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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초·중학생 대상 4차 산업 드론 체험·교육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청소년들이 손쉽게 드론을 체험해 보고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드론 체험·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드론 체험·교육 지원사업은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코딩 드론과 드론 시뮬레이션 △카드 코딩&엔트리와 코딩 드론 △드론 군집 비행 등을 교육할 계획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드론을 코딩해 보고 비행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드론은 이를 선도하는 기술 중 하나로 급부상하며 무인항공기가 등장한 이후 군사용 무기에서부터 농업, 산업현장, 물류와 배송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머지않은 미래에도 드론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것으로 그 변화를 선도하고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과제로 떠올랐다.
거창군은 4차 산업혁명 세계화 시대의 도전적인 창의형 과학기술인재 육성으로 지역경제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인 ‘드론 메카 조성’을 목표로 3개분야 10대 과제를 수립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경남에서 최초로 전국 단위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드론 레저·문화산업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로 자신들의 관심사에 대해 다양한 체험교육을 해보고 이를 통해 변화를 창출해 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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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이론, 실습 병행
영주시, 하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이론, 실습 병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관내 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과 농용굴착기, 트랙터 2개 과정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안전사고 예방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3일 4일 양일간은 농기계 임대 남부·북부분소에서 농기계 실습교육이 추진된다.
현재 영주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 등 총 47종 627대이다.
이 중 농용굴착기, 트랙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교육 이수자 및 자격증 소지자만 임대할 수 있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업인안전보험 보험료 5%,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3%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료 할인을 받기 위해선 보험 가입일 기준 2년 이내에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기계 사고는 안전수칙 미준수와 조작미숙 등이 사고의 주요인이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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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교육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8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에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한국도로공사 등 관내 공공기관의 구매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소셜비즈니스 디자인 협동조합의 김왕의 강사가 ‘사회적경제 및 공공구매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관내 1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참여해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상담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교육에 참석한 담당자들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와 구매 확대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공공기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할 의무가 있다.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우선구매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에는 23개 인증 사회적기업, 6개 예비사회적기업, 13개 마을기업, 11개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운영 중이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공동판매장 지원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용 제품사진 촬영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홍보물 제작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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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몽골 하르호린군·샤마르군과 계절근로 신규유치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8일 몽골 하르호린군을 방문해 계절근로 신규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르호린군은 몽골인의 시원지인 오르혼 계곡에 위치한 몽골제국의 옛 도읍터이자 에르덴조 사원 등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보유한 유서 깊은 도시이다.
특히 영주에 소재한 특성화고등학교에 유학생을 파견하고 있어 영주시와 인연이 깊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학생의 부모가 계절근로자로 초청된다면 가족이 함께 지역의 우수인력으로 활동하며 정주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3월부터 하르호린군 근로자들이 영주시의 영농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입국 인원은 농가 수요조사에 따라 결정된다.
시는 근무태도·농가 선호 등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도입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실무단은 오는 30일에는 몽골 샤마르군과 계절근로 신규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샤마르군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약 36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영농활성화 지역이다.
또한, 오는 9월 2일부터는 한 달여간 2025년 농업분야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안정적 농촌인력 공급뿐만 아니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도 외국인 인력 유치가 시급하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제도를 활용한 정주형 외국인 우수인력 육성으로 지방소멸 문제해결에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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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민선8기 소통 행정 이끄는 “이동군수실” 운영
하승철 하동군수, 민선8기 소통 행정 이끄는 “이동군수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민선8기 2주년의 하반기에 접어들어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의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이동군수실”을 본격 가동한다.
하 군수는 27일 횡천면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행보를 임기 동안 꾸준히 이어갈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이동군수실을 밀착 소통의 채널로써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횡천면사무소에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과정을 생략하고 주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 하동 발전 제안 등을 생생하게 청취하고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 주민들은 횡천면 공원화사업 운영, 횡천시장 현대화, 마을공동급식 확대 등의 건의 사항과 지역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하승철 군수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에 하 군수는 면민들의 건의 사항이나 각종 정책 제안 등을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어서 “이동군수실은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찾고 결과적으로 소통의 힘을 통해 하동을 발전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읍·면 이동군수실을 통해 민선 8기 소통 군정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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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큰 인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큰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부산귀농운동본부가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귀농귀촌지원센터와 부산귀농운동본부는 지난 6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첫 사업으로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2회에 걸쳐 진행했다.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들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1기는 7월 15일부터, 2기는 8월 19일부터 4박 5일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하동에 머물며 농가와 농장을 방문하고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 하동 곳곳을 돌아보며 각 읍·면의 특징과 농특산물을 공부하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별천지 하동’을 경험했다.
프로그램 중 부산귀농운동본부 출신의 선배 귀농인의 농장 방문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옥종면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고종구 씨, 악양면에서 감 농장을 운영하는 박부식 씨, 북천면에서 부추를 재배하는 정도경 씨, 악양면에서 농어촌민박을 운영하는 김인석 씨는 참가자들에게 귀농·귀촌의 현실적인 삶을 보여줬다.
참가자 진병삼 씨는 “먼저 귀농·귀촌해 살아가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방문한 것은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어촌민박 ‘악양별서’를 운영하는 김인석 씨는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들을 만나니 반갑고 감회가 새롭다 민박집 운영도 귀농·귀촌의 한 방법이다 하신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귀농·귀촌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2기 활동 중에는 부산귀농운동본부 관계자들이 하동군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귀농귀촌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하동으로 귀농한 부산귀농운동본부 출신 회원 30여명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농사 정보를 공유하고 각자의 재능을 주고받고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해 하동의 귀농·귀촌인 중 1인 가구가 8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낯선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만큼 초기에 고립감을 느끼는 귀농·귀촌인들이 많고 그들이 한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 소통과 교류다.
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들이 모임을 만듦으로써 고립감도 떨쳐내고 하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점에 공감해 이번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발굴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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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갈사만 산업단지 재착공 청신호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 재착공 청신호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7일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하동지구 갈사만 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박완수 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선양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리, ㈜한국토지신탁 최윤성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5월 말 갈사만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한 ‘개발사업자 지위 양도를 위한 우선협약 대상자 지정을 위한 협약’을 파산관재인과 체결했다.
이어진 이번 협약은 갈사만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으로 경상남도·하동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실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토지신탁은 갈사만 산업단지의 부지조성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투자하기 위해 노력하며 경남도와 하동군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토지신탁의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갈사만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대규모 조선, 해양플랜트 사업을 유치해 하동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03년 10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로 지정·고시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사업시행자인 하동지구개발사업단의 재정 능력 부족 등으로 2014년 2월 공사가 중단됐고 2018년 4월 하동지구개발사업단에 대한 파산이 선고되어 현재 재산관리는 창원지방법원에서 지정한 파산관재인 변호사가 관리 중이다.
민선8기 이후 하동군은 갈사산단의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발전 전략을 구상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또 개발비용과 이익을 추산하는 투자 제안서를 작성해 건설사를 보유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으며 그 결과 ㈜한국토지신탁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역량과 신용을 갖춘 ㈜한국토지신탁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하동군은 ㈜한국토지신탁 대체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본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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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동천시 학생들과의 교류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장 마련
봉화군, 동천시 학생들과의 교류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섬서성 동천시와의 학생교류를 5년 만에 재개하며 활발한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동천시 제1중학교 교사와 학생 22명으로 구성된 국제학생우호 교류단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봉화군을 방문했다.
교류단은 봉화고등학교에서 환영식과 문화공연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나누고 학교 견학과 공예수업을 함께하며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체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가정에서 생활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봉화군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교류단을 맞아, 청소년 교류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호랑이 숲을 탐방하고 추억을 남기는 사진 미션에 참여하며 서로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교류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5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오랜 교류의 역사를 이어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학교 간 1대1 교류가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교육청과 협의해 더 많은 학생들이 국제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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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척곡교회에서 8월 29일 나라사랑 음악회 개최
법전척곡교회에서 8월 29일 나라사랑 음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일제강점기 민족독립을 위한 상징적 장소인 봉화척곡교회에서 8월 29일 ‘제7회 나라사랑 음악회’ 가 개최된다.
봉화척곡교회는 1909년에 명동서숙과 예배당을 건축해 민족교육에 힘썼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나라사랑 음악회는 1910년 일제에 통치권을 빼앗기고 강제로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한 경술국치일을 되새기고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음악회로 매년 경술국치일인 8월 29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4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제1부는 식전행사로 사물놀이와 관악합주가 있고 제2부 기념식에서는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등 애국선열의 정신을 기린다.
제3부 음악회는 합창, 중창, 독창, 기악 합주, 독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제4부 다짐의 시간에 시낭송 및 박영순 목사의 폐회인사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된다.
나라사랑 음악회는 단순한 음악행사를 넘어 우리가 공유한 역사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평화의 미래를 기대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순 목사는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싸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후손들이 이를 잊지 않고 나라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는 자리”며 “가족, 친구, 이웃 등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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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대비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 실시
김해시, 추석 대비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축산물 유통량이 급증하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허가·신고대상 업종 준수사항 이행 여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제품 보관 여부 △작업장 및 시설 등의 위생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이행여부 △축산물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판매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해는 소 3만4,000두, 돼지 20만3,600두, 닭 88만6,000수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 도축장인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비롯해 집유장,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도내 20%에 달하는 축산물 취급업소 1,300여개소가 있는 경남 대표 축산업 기지이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량이 급증하는 만큼 영업자 스스로 부정 축산물 유통과 판매,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근절해 소비자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하고 시민들 또한 우리 축산물 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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