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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우리家 만들다’ 창원시 가족봉사단 손끝으로 전한 따뜻한 한가위
‘한가위, 우리家 만들다’ 창원시 가족봉사단 손끝으로 전한 따뜻한 한가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가족봉사단 나누미와 함께 ‘한가위, 우리家 만들다’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한가위 보름달에 담긴 풍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만든 작품을 다문화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봉사단 나누미 단원들은 둥근 보름달을 닮은 달항아리에 자개의 은은한 아름다움을 더한 자개 달항아리 도어벨을 직접 만들었다.한가위의 정취를 담아 전통적인 멋을 살리는 한편 작품 하단에 종을 달아 실제 도어벨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다.완성된 자개 달항아리 도어벨은 정성스럽게 포장해 추석 시기에 맞춰 다문화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가족봉사단의 정성이 담긴 자개 달항아리 도어벨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마음으로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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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품새 무대 열고 WT본부 첫 삽 춘천시, 세계 태권도 수도로
세계 품새 무대 열고 WT본부 첫 삽 춘천시, 세계 태권도 수도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정상급 품새 선수들이 춘천에서 세계 타이틀을 놓고 닷새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세계태권도연맹 본부도 첫 삽을 뜨면서 춘천은 국제대회 개최도시를 넘어 세계 태권도의 정책과 외교, 교육과 교류가 이어지는 중심지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5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준비 상황과 WT본부 착공의 의미를 발표했다.시는 이날 대회 준비 상황을 밝히는 공식 브리핑을 시작으로 WT 본부 착공식과 세계 최고 권위의 품새대회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개막식을 개최한다.최고 등급 G8 품새대회 85개국 정상급 선수 춘천 집결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다.W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품새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G8 등급의 메이저 국제대회다.세계 85개국에서 국가대표급 선수단 2269명이 참가해 공인품새 34개와 자유품새 8개 등 총 42개 부문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공인품새에서는 태권도의 정확한 기술과 절도 있는 움직임, 고도의 집중력을 만날 수 있다.자유품새는 전통 기술에 음악과 안무,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태권도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15일 오후 에어돔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춘천시태권도시범단과 WT시범단 공연을 비롯해 DJ 퍼포먼스와 한복 패션쇼 등 태권도와 K-문화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경기와 함께 세계 태권도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과 WT 집행위원 등 세계 태권도 지도자 40여명이 참석하는 WT 집행위원회 임시회의도 같은 날 춘천에서 열린다.주요 국제대회와 WT 핵심 회의가 함께 열리면서 춘천은 단순한 경기 개최지를 넘어 세계 태권도의 행정과 외교가 오가는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게 된다.WT본부 착공 세계 태권도 상설 교류거점 첫발 대회 개막과 연계해 이날 오후 4시 30분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는 WT본부 착공식이 열린다.연면적 3400㎡ 규모로 조성되는 WT본부는 국제 행정업무 공간과 다목적체육관, 태권도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춘 세계 태권도의 상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WT본부 착공은 국제기구의 건물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2000년 국내 최초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쌓아온 춘천과 세계 태권도의 관계를 상설 교류체계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다.시는 WT본부를 중심으로 세계 태권도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이 논의되고 국제스포츠 외교와 교육·연수, 국제대회와 문화·관광·산업까지 잇는 네트워크가 지속해서 작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제대회가 열릴 때 선수단이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도시에서 나아가 세계 태권도 관계자들이 꾸준히 춘천을 찾고 교류와 교육, 회의와 체험이 지역의 관광·마이스·스포츠산업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이다.7월 대회 경험 반영 안전과 관람 편의 강화 춘천시는 지난 7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과 선수·관람객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먼저 현장 상황관리와 관계기관 협조, 시민 지원을 총괄하는 행정지원본부를 설치한다.분야별 전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 민원에 대응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의사결정과 통합 대응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긴다.에어돔 외부와 주요 이동 구간에는 다중운집 모니터링을 위한 드론 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드론으로 관람객 밀집도와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특정 구역에 인원이 집중되면 현장 요원을 투입해 인파를 분산한다.관람객 병목현상을 줄이기 위해 에어돔 출입문 2개를 추가로 확보했다.입장객과 퇴장객의 이동 경로를 분리하고 화재나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여러 방향으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 동선도 개선했다.운영 사무실과 티켓 부스, 휴게 공간 등 경기와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은 에어돔 외부로 옮겨 내부 체류 인원을 줄였다.대형 에어서큘레이터와 산소발생기도 설치해 경기장 내부의 공기순환과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대회 기간에는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의료지원과 환자 이송, 비상대피 등 상황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세계 품새 관람하고 의암호 레저까지 대회는 경기장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문화·레저축제로 펼쳐진다.17일에는 시민과 국내외 태권도인이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의암스카이워크까지 약 4㎞를 걷는 ‘2026 춘천평화걷기’ 가 열린다.UN 세계평화의 날 제정 45주년과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기념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다.19일과 20일에는 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일원에서 ‘2026 의암호 패들보드 페스타’ 와 ‘윤슬노을카누’ 가 열린다.방문객들은 세계 정상급 품새 경기를 관람하고 패들보드와 카누 등 수상레저도 함께 즐길 수 있다.시는 선수단과 방문객의 도심 유입을 위해 시내 주요 거점과 경기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지역 내 주요 관광지 할인과 숙박 패키지도 제공한다.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4억원으로 예상된다.시는 선수단의 체류와 관광객 유입이 지역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와 골목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대회와 지역 관광을 적극적으로 연결할 방침이다.육동한 시장은 “춘천은 2000년 국내 최초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국제대회를 치르며 경험과 신뢰를 쌓아왔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세계 태권도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이 함께 논의되는 곳이 바로 춘천이다. WT본부 착공을 계기로 춘천을 세계 태권도의 행정과 외교, 교육과 교류가 이어지는 명실상부한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의 관심과 성원이 춘천을 세계 태권도의 중심으로 이끄는 가장 큰 힘”이라며 “전 세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대회, 세계인이 오래 기억하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조정원 WT 총재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춘천은 WT와 매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국제 태권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오후에 열릴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착공식을 통해 새로운 본부와 함께 춘천이 세계 태권도의 중심도시로 더욱 발전하고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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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금관리 전수점검 횡령·중대 회계부정 없어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최근 지방자치단체 공금 횡령사고 발생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공금관리 실태 자체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관내 공금관리 및 회계처리 실태를 전수점검한 결과, 공금 횡령이나 중대한 회계부정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회계과와 감사담당관이 참여하는 공금관리 점검 TF를 구성해 15개 읍·면·동과 8개 사업소 등 총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지난 8월 11일부터 9월 4일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분석자료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자료를 활용해 공금관리 및 회계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거래를 점검했다.행정안전부 분석기준에 따라 총 1만5270건의 이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별도의 사실확인이 필요한 거래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소명자료와 증빙자료를 확인하는 등 검증을 실시한 결과 공금의 사적·목적 외 사용이나 거래처 변경 등을 통한 횡령 등 중대한 회계부정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산시는 이번 전수점검을 계기로 공금관리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회계관계 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공금관리의 투명성과 회계처리의 정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시 공금관리 및 회계처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한 결과, 공금 횡령이나 중대한 회계부정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공금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라는 원칙 아래 투명하고 적정하게 관리·집행될 수 있도록 공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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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운 함안경찰서장과 직원들, 함안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부
엄정운 함안경찰서장과 직원들, 함안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에서 근무하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온 엄정운 함안경찰서장과 직원들이 함안에 대한 애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함안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장과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엄정운 함안경찰서장은 “함안에서 근무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고 저와 직원들도 함안의 한 구성원이라는 마음으로 지역의 발전을 늘 응원하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마음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담아 직원들과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우리의 정성이 함안의 더 나은 미래와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함안경찰서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엄정운 서장님과 직원 여러분께서 함안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경찰서 직원들의 따뜻한 지역 사랑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보내주신 마음이 지역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은 함안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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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함안군,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4일 창원시 성산구 귀산면 일대에서 주니어보드 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혁신 주니어보드는 함안군 소속 청년 공무원으로 구성된 소통 협의체로 조직 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혁신 행정 확산을 목표로 연중 정기 회의와 정책 제안 활동, 부서 협업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전문가 특강 △혁신정책·조직문화 개선·불필요한 시책에 대한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 △팀별 토론 △정책 제안 발표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적극행정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군정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쌓았다.석욱희 부군수는 “혁신 주니어보드는 엠지 세대 공무원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다”며 “앞으로도 청년 공무원들이 군정 혁신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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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쾌거
경산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쾌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기업,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경산시는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과 드론을 활용한 토지 경계·형상 측량 등을 수행했으며 측량 성과의 정확도와 현장 수행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2022년 ‘제1회 드론 활용 재조사측량 경진대회’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경산시의 체계적인 지적측량 업무 역량과 드론 운용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산시는 지적측량과 드론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경산시 공간정보 기반 AX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한편 토지 정보를 기반으로 민원절차와 인허가 법률을 AI로 분석·진단해 시민이 스스로 사전에 인·허가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실증 사업’ 시범 운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경산시의 우수한 드론 운용 능력과 지적측량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드론과 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의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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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4일 칠서면 청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와 연계해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 현장에서 지역주민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독·고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독·고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달라고 안내했다.일상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작은 관심이 고독·고립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함께 홍보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의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을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복지서비스와 고독·고립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고독ˑ고립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이웃 간 관심과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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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체육회, 성공적인 시민체전을 위해 감문면 체육회 임시 총회 개최
감문면 체육회, 성공적인 시민체전을 위해 감문면 체육회 임시 총회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감문면 체육회는 지난 11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준비를 위한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송진호 감문면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5일에 개최되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전반적인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세부 준비 사항에 대해 세심하게 논의했다.송진호 감문면 체육회장은 “이번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회에 참석해주신 체육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감문면 체육회를 비롯한 감문면 기관단체에서 다 함께 준비해 감문면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최은희 감문면장은 “이번 김천시민체육대회가 감문면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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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조마면, 농악단과 함께하는 시민체육대회
김천시 조마면, 농악단과 함께하는 시민체육대회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조마면은 지난 9월 11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악단 회의를 통해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조마면 농악단은 이번 시민체육대회에서 흥겨운 공연과 함께 주민들이 하나 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으로 농악의 힘찬 가락과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조마면만의 특색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회의에서는 시민체육대회에서 지난번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는 세리머니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김길환 농악단장은 “추석을 맞이해 농악단원과 함께 징, 꽹과리, 장구, 북 등 악기 및 소품을 정비하고 단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시민체육대회는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며 “농악단의 신명나는 가락과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더해 조마면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모두가 즐거운 시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마면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주민들과 함께 활기찬 조마면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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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추석맞이 도로변 풀베기 실시
추석맞이 안전한 고향길 만들기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감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월 12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귀성객을 위한 도로변 제초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감문면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방도 913호선, 군도 19호선, 군도 9호선, 지방도 997호선 도로변 약 25㎞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천길성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장은 “포도 수확으로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풀베기 작업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성했던 풀이 깨끗하게 정리된 도로를 보니 마음까지 상쾌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은희 감문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한마음으로 모여 준 새마을 회원님들 덕분에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감문면민 모두가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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