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대가 함께 부른 하나의 노래 ‘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세대가 함께 부른 하나의 노래 ‘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경산시립합창단이 주관한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페스티벌이 지난 1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공연에는 경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천마레이디스싱어즈, 천마유스콰이어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성암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정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7개 합창단 총 344명이 참여했다.각 합창단은 동요와 가곡, 한국 민요, 국내외 합창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팀마다 서로 다른 색깔과 매력을 선보였다.어린이·청소년 합창단부터 시민합창단과 경산시립합창단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무대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며 합창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공연은 천마유스콰이어를 시작으로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천마레이디스싱어즈, 정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성암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경산시립합창단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7개 합창단 344명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했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관심도 뜨거웠다.공연 시작 전부터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객석이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단원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공연이 끝난 후에도 로비와 현관에는 출연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가족과 친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출연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무대에 오른 단원들의 공연을 함께 축하하며 행사의 여운을 나눴다.특히 이번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연합 합창은 7개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각자의 무대를 마친 합창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곡을 완성하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서로 다른 세대가 음악을 통해 만난다는 이번 공연의 취지를 보여줬다.최상룡 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노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연장을 찾아주신 시민들과 가족·친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 페스티벌은 지역의 다양한 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음악적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합창 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했다.
2026-09-15
-
“청년도 농촌에서 성공한다” 함양군, 농림부 인정 귀농 최적지
“청년도 농촌에서 성공한다” 함양군, 농림부 인정 귀농 최적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서초구 에이티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다.에이티센터 전관을 활용해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 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를 구호로 ‘귀농귀촌 성공사례 홍보’분야에 참가 신청을 했으며 자격 검토와 6개 선정 평가 기준을 통과해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참가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박람회에서 함양군은 단순한 귀농귀촌 상담보다 실제 귀농인의 정착 과정과 소득 창출 사례를 중심으로 함양의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했다.특히 농업 생산에 그치지 않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차 산업인 농식품 가공을 접목하고 실시간 방송 판매 등을 활용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는 청년 귀농인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이를 통해 농업을 기반으로 가공·유통·판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귀농인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고 도시 청년들에게도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함양군은 그동안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단순한 상담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착 과정과 성공사례, 수익모델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귀농귀촌 정책 홍보를 차별화해 왔다.이러한 접근 방식이 이번 박람회 참가 선정 과정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함양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일정 기간 농촌 생활과 농업을 직접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센터 교육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귀농귀촌인연합회를 결성해 선배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간 길잡이 역할을 하는 등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히 귀농을 권유하기보다 실제 귀농인이 농업과 가공, 유통과 판매를 연계해 소득을 만들고 지역에 정착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현장교육과 선도 농가 멘토·멘티 운영, 체류형 교육 등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전국의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함양의 우수한 농업환경과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알리고 청년과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
포항시, 미래산업 기반 확충하고 철강산업·민생경제 지킨다
포항시, 미래산업 기반 확충하고 철강산업·민생경제 지킨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창업도시 조성,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 등 미래산업 육성과 철강산업 대응, 추석 민생경제 안정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이날 브리핑에서 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창업도시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는 한편 포스코 부분파업 등 철강산업 현안에 대응하고 추석을 앞둔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경제 지원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포항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창업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창업도시 관련 공모와 정책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포스텍과 연구기관, 체인지업그라운드 등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반을 확충해 왔으며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StartupBlink 평가에서도 경북 지역 도시 중 유일하게 글로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앞으로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해 포항을 비수도권 대표 딥테크 창업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대비한 전력·용수 등 산업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현재 광명일반산업단지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추진·검토되고 있으며 사업이 확대될 경우 최대 약 2.14GW 규모의 전력 수요가 예상된다.이에 시는 변전소 신·증설과 기업 전용 전력공급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와 이차전지, 수소환원제철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용수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단기적으로는 기존 수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는 광역 용수체계 보강과 해수담수화, 산업용수 재이용 등 다양한 공급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블루밸리국가산단과 광명일반산단,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일원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특구 지정을 추진해 전력·용수·통신 등 기반시설과 인허가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철강산업과 민생경제 안정에도 대응한다.포스코 노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과 광양 일부 공정을 대상으로 1차 부분파업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생산과 출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다만 오는 16일부터 추가 부분파업이 예정된 만큼 시는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노사 동향과 생산·출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협력업체와 고용·물류·지역상권 등 지역경제 영향을 살펴 필요한 경우 기존 기업지원 제도와 연계한 지원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추석을 앞두고는 물가안정과 소비 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 등 민생경제 대응도 강화한다.포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포항사랑카드 자동충전·무혜택 충전·문자안내 서비스와 착한가격업소 추가 혜택 등을 통해 시민 편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철강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면서 AI 데이터센터와 창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빠르게 확보해야 할 중요한 시기”며 “미래산업과 창업 기반은 더욱 키우고 지역경제와 민생은 든든히 지켜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포항시,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초광역 협력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5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울산광역시, 경주시와 함께 ‘2026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은 3개 도시 벤처·창업기업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3개 도시가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올해 포럼에는 포항·울산·경주의 벤처·창업기업과 액셀러레이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행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오프닝 스페셜 토크를 시작으로 개회식, 스케일러 코리아 제임스 박 대표의 기조강연, Q A 순으로 진행됐다.제임스 박 대표는 ‘지역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주제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전략을 소개했다.이어 포항·울산·경주의 우수 벤처기업들이 성공사례를 발표하며 기업 성장 과정과 경험을 공유했다.폐회 후에는 제임스 박 대표와 참여기업 간 ‘1:1 밋업’을 운영해 기업별 사업과 투자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의 첨단 과학 인프라와 울산의 산업 기반, 경주의 미래 신산업이 결합하면 3개 도시의 강점을 살린 초광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벤처·창업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울산·경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5
-
창원특례시, ‘관행’ 도려내고 ‘민생’ 채운다
창원특례시, ‘관행’ 도려내고 ‘민생’ 채운다... 511억 규모 예산 절감 ‘새로운 시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관행적으로 이어온 불필요한 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하며 시정의 중심을 '예산 절감'을 통한 '민생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는 시도에 나섰다.시는 지난 14일 오후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강기윤 시장 주재로 '관행적·불필요 사업 정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시 전략조정실이 주관해 시도된 재정 혁신 작업으로 전 실국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정 내부의 비효율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내 집 살림처럼 꼼꼼하게'. 주인의식으로 찾아낸 511억원의 가치 이번 보고회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마치 내 집 살림을 꾸리듯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는 책임감과 고민의 흔적이 행정 곳곳에 녹아 있어야 한다”는 강기윤 시장의 시정철학이 행정 전반에 녹아들며 추진됐다.이에 각 부서는 관행적으로 편성해 온 사업 68건을 정비 과제로 도출했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당장 내년도 본예산에서 약 48억원을 절감하고 이후 연도별로 지속적인 정비 효과를 거두어 누적 총 511억원 규모의 예산을 시민을 위한 민생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주요 정비 사례로는 유사·중복 축제의 과감한 통합이 꼽힌다.별도로 개최되어 행사장 설치비 등이 이중으로 지출됐던 '창원 평생학습 과학축전'과 '창원 북 페스타'를 통합해 예산을 절감한다.또한, 이미 목표를 달성한 '2000만 그루 나무 심기'사업의 경우, 신규 식재 위주의 사업 구조를 사후 관리 체계로 전면 전환해 예산 투입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이 밖에도 실효성이 낮은 국제기구 연회비 납부 중단, 대규모 대면 조회의 온라인 전환 등 행정 내부의 관성적 지출을 대폭 줄여 실용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용역 정비 및 사고의 전환”. 관행 타파로 행정의 질 높인다 강기윤 시장은 특히 관행적인 연구용역 발주에 대해 “유사한 용역을 여러 부서에서 중복으로 실시하는 것은 예산 낭비의 전형”이라며 “기존 연구 성과를 적극 활용하고 부서 간 용역을 과감히 통폐합해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라”고 지시했다.이어 강 시장은 “'시민이 먼저'라는 시정 비전은 모든 예산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라는 엄중한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며 “이러한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업무 전반에 박힌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는 사고의 전환을 시도하고 새로운 시각과 도전적인 자세로 기존의 틀을 하나씩 혁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감액'을 넘어 '민생 증액'으로.보고회 정례화 추진 이번 보고회는 불필요한 사업을 줄이는 '감액'에 집중했으나, 시는 여기서 확보된 재원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재정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강 시장은 “오늘은 예산을 아끼는 노력을 했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돈을 써야 시민이 행복해질지 더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줄여야 할 사업은 과감히 줄이되,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민생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예산을 증액하고 건의해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앞으로 이러한 정비 보고회를 정례화·상시화해 일상 속에서도 관행 타파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절감된 예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 등 민생 현안에 최우선 투입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새로운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시민의 세금을 아끼기 위해 스스로 정비 과제를 발굴하며 혁신에 동참해 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예산 절감은 단순히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책임감을 높이는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시정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영덕군수에 제도 개선안 제안 ‘주요 보직 공무원 청렴도 조사’·‘다면평가 시범운영’ 제안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영덕군수에 제도 개선안 제안 ‘주요 보직 공무원 청렴도 조사’·‘다면평가 시범운영’ 제안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14일 영덕군의 청렴도 향상과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주요 보직 공무원 청렴도 조사와 다면평가 시범운영 등 두 가지 제도 개선안을 영덕군수에게 제안했다.노조는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서는 제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조직을 이끌어가는 주요보직 공무원들의 역할과 솔선수범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제안을 마련했다.주요보직 공무원 청렴도 조사첫 번째 제안은 ‘주요 보직 공무원 청렴도 조사’다.주요 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급자·동료·하급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다면적인 청렴도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이다.주요 평가 항목은 △공정한 직무수행 △청렴 실천 솔선수범 △리더십과 도덕성 등으로 구성한다.노조는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이 바라보는 주요 보직 공무원의 청렴 수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청렴 취약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다면평가 시범운영두 번째 제안은 ‘다면평가 시범운영’ 이다.노조는 다면평가를 곧바로 인사에 반영하기보다 1년간 시범운영하면서 제도의 장단점을 검증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인사평가에 직접 반영하지 않고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한 뒤 향후 본격적인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특히 무작위로 선정된 직원들이 평가에 참여하도록 해 군수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주요 내용이다.노조는 다면평가가 승진이나 인사를 위한 단순한 평가 수단이 아니라, 관리자의 소통·협업·리더십을 점검하고 조직 내 개선점을 찾는 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입장이다.“간부의 솔선수범이 청렴 조직문화의 시작”조광찬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는 감사와 처벌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이끄는 간부들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두 가지 제안이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조직의 문제점을 미리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다면평가 역시 처음부터 인사에 반영하기보다 1년간 부담 없이 시범운영하면서 장단점을 충분히 검토한다면 영덕군 조직에 맞는 합리적인 제도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
대창면, 황금1동 축제서 농특산물 판매·영천 관광 홍보
대창면, 황금1동 축제서 농특산물 판매·영천 관광 홍보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 성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황금가득 패밀리데이 음악회’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영천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대창면과 황금1동은 지난해 9월 10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황금1동은 대창면의 지역 특산품을 축제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별도의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마련해 대창면의 행사 참여를 지원했다.이에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복숭아와 자두, 포도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행사장에서 판매하며 대창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또한 대창면 직원들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영천시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영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대창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 시민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영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며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모원구 대창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창면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애경 대창면장은 “앞으로도 황금1동과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대창면, 공익직불제 맞춤형 대면교육 실시
대창면, 공익직불제 맞춤형 대면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4일 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미이수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며 직불제 신청 농업인은 연 1회 의무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오는 30일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시 직불금 지급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이에 따라 모바일 및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이 많은 지역 실정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대면 교육을 마련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익직불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절차, 지급시기, 부정수급 유형 및 제재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또한 대면 교육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농가에게도 비대면 교육수강 방법을 안내해 교육 미이수를 통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교육 이수를 독려할 예정이다.이애경 대창면장은 “교육 미이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교육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3회차 대면 교육은 오는 18일 오후 4시에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에 대한 문의는 대창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15
-
최윤덕·고향의봄도서관, ‘미리 도서관’ 참가자 모집
최윤덕·고향의봄도서관, ‘미리 도서관’ 참가자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소속 최윤덕·고향의봄도서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미리 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부터 놀이 기반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미리 도서관’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미디어 활용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개발된 놀이 기반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다.전용 교구재인 ‘로니스쿨’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전문강사의 강의를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하듯 쉽고 재미있게 미디어를 이해하고 미디어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최윤덕도서관은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고향의봄도서관은 10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각 도서관별로 6회씩 운영된다.참가신청은 최윤덕도서관은 9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고향의봄도서관은 10월 13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김외화 의창도서관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
2026 대구경북 공연예술 아트마켓 성료
2026 대구경북 공연예술 아트마켓 성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9월 14일 개최한 2026 대구경북 공연예술 아트마켓이 전국 문화예술기관 및 공연예술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2026 대구경북 공연예술 아트마켓은 경북문화관광재단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경지회가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사업으로 공연예술단체와 문화예술기관 간 직접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수 공연콘텐츠의 유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품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 대상별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다루는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예술단체를 대상으로는 작품의 유통과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문예회관 관계자들과는 지역 공연장의 역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예술단체와 문예회관이 각자의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과제와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공연예술의 창작과 유통, 공연장 운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역량강화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아트마켓의 또 다른 특징은 현장에서 만들어진 만남을 실제 공연 유통으로 연결할 수 있는 후속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이다.경북문화재단은 아트마켓과 연계해 총 3천만원 규모의 공연 매칭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2개 경북지역 예술단체의 공연 성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형성된 기관과 예술단체 간 교류가 단순한 상담이나 작품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공연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행사에는 경북지역뿐만 아니라 대구를 비롯한 타 지역 문화예술기관 관계자들이 델리게이트로 참여해 작품과 공연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공연 유통을 중심으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했다.특히 지역의 예술단체들이 전국의 공연장 관계자들에게 직접 작품을 알리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북의 우수 공연콘텐츠가 지역을 넘어 새로운 공연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혔다.전국의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영덕을 직접 방문하는 대규모 교류 행사가 지역에서 개최됐다는 점도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를 위해 영덕을 찾은 타 지역 참가자들의 숙박과 식음, 지역 내 이동과 소비 등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문화예술 행사가 외부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와 같은 전국 단위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 외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영덕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다시 지역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공연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을 방문하고 머무르는 관계인구를 확대하고 이를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함으로써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재)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공연예술 아트마켓의 중요한 역할은 좋은 작품과 공연장을 연결하고 그 만남이 실제 공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관계가 일회성 네트워킹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연 계약과 지역 간 공연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후속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전국의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영덕을 직접 찾아 지역에 머물며 교류하는 것 자체도 지역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에는 새로운 무대에 설 기회를, 문화예술기관에는 좋은 작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문화예술을 통한 외부 방문객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아트마켓을 통해 구축된 문화예술기관과 예술단체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공연 성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한편 지역 공연예술 콘텐츠의 유통 확대와 전국 문화예술 관계자 간 교류를 활성화해 영덕이 공연예술 유통과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