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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면 주민자치회,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 ‘달달수다장’ 개최
백전면 주민자치회,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 ‘달달수다장’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백전면 주민자치회는 9월 12일 오전 10시,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사업인 ‘달달 수다장’을 개최했다.‘달달수다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옛 추억을 나누는 주민 중심의 소통과 화합 행사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지역 친환경 농산물 및 먹거리 판매장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마켓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만든 정성 어린 작품 전시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운영됐다.또한, 주민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고고장구, 색소폰 연주,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고귀웅 백전면 주민자치회장은 “달달수다장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백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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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9기 공약·2027 주요업무 점검…114개 중점사업 실행력 높인다
경주시, 민선9기 공약·2027 주요업무 점검…114개 중점사업 실행력 높인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경주시는 14일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민선9기 공약 및 2027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과 내년도 주요업무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부시장과 국·소·본부장, 44개 부서장이 참석해 전체 284개 사업 가운데 중점 추진사업 114건을 집중 점검했다.중점 추진사업은 공약사업 81건, 지시사항 6건, 역점사업 9건, 신규사업 18건으로 구성됐다.보고는 문화관광국을 시작으로 경제산업국,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포스트APEC본부 등 부서별로 진행됐다.시는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예산 확보 방안을 살펴보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공약사업은 추진 일정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규·역점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살펴보고 정부 정책과 지역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민선9기 공약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한편 2027년을 경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해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9기는 경주의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기”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APEC으로 높아진 도시 경쟁력을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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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김해·대구공항 잇는 광역 관광거점으로 도약
경주, 김해·대구공항 잇는 광역 관광거점으로 도약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육성사업에서 2개 관광권에 포함되며 광역 관광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공항 관광권을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 관광권을 ‘대구~경주~안동’ 으로 선정했다.경주는 두 관광권에 모두 포함돼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연결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특히 신라의 역사문화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부산·대구 등 주요 관문도시와의 연계 가능성이 높아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경주 유입과 체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부산·대구 등 인근 도시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관광 기반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2027년 국비 659억원과 지방비 276억원 등 모두 935억원을 투입해 해외 마케팅, 지방공항 국제선 항공노선 확충, 관광상품 개발, 교통·결제 연계, 지역 특화 콘텐츠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해 경주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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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 시부 3위’…포상금 전액 기부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 시부 3위’…포상금 전액 기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경상북도 시부 3위를 달성해 받은 포상금 700만원 전액을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긴급지원에 기부한다고 밝혔다.시는 상반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대규모 투자사업과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집행을 추진했다.특히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선금·기성금 지급을 확대하고 행정절차를 조기에 이행하는 등 사업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집행률을 높였다.이번에 기부하는 포상금은 생계·의료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재정 신속집행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시민을 위해 다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효율적인 재정운용과 함께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생 밀접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대응을 강화해 연말까지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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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미래차 전환 전략 모색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전동화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미래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경주시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환, 경주에서 그리는 경북의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래차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경북도가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행사에는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특별·초청강연과 정책토론, 기술 세미나, 전시회 등으로 진행됐다.특별강연에서는 박건혁 현대자동차 배터리기획팀장이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기술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소개했다.초청강연은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이 AI와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경북의 미래 모빌리티 기회를, 이현철 볼보트럭코리아 상무가 글로벌 대형 전기트럭 동향과 경북의 협력모델을 각각 발표했다.정책토론에서는 ‘미래차 전환기, 경주시 자동차 부품기업의 대응 전략과 지원 방향’을 주제로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곽수진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 최지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실장, 김용현 경북연구원 실장이 패널로 참여했다.한편 경주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해 외동읍 구어2산업단지에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현재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 연구센터 등 3개 연구개발센터가 운영 중이다.잔여 부지에는 올해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0억원을 투입해 ‘미래자동차 편의안전기술 연구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경주시는 앞으로 4개 R D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중심지인 경주에서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앞당기고 산·학·연·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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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봉길대왕암해변서 ‘문무대왕 바다수영대회’ 개최
경주 봉길대왕암해변서 ‘문무대왕 바다수영대회’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3일 봉길대왕암해변에서 ‘문무대왕 바다수영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사)한국바다수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배진석 경상북도의원, 주동열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대회는 문무대왕릉과 인접한 봉길대왕암해변을 무대로 학생 1km, 성인 1km·3km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다.봉길대왕암해변 일원은 문무대왕릉과 올해 개관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자리한 경주의 대표 해양 역사문화 공간이다.이번 대회는 바다수영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경주 동해안만의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문무대왕릉과 해양역사관 등 지역의 해양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양레저와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석기 국회의원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이 깃든 곳에서 바다수영대회가 열려 뜻깊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역사문화와 해양스포츠가 어우러진 이번 대회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주 동해안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해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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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희망복지박람회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복지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복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경주시는 15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모두의 복지, 함께 잘 사는 경주’를 슬로건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3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주시사회복지사협회, 경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공동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와 종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한편 민·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국악그룹 ‘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1명에게 경주시장상 10명, 경주시의회의장상 5명, 국회의원상 5명, 공로상 1명을 각각 수여했다.이어 열린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참석자들이 경주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8색 모래를 하나씩 채워 ‘모두의 복지, 함께 잘 사는 경주’라는 슬로건을 완성했다.서로 다른 빛깔의 모래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시민과 다양한 사회복지 주체가 힘을 모아 하나의 경주,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제3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에는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해 28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부스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복지 분야별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또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상상버스 스마트체험관’을 비롯해 스탬프투어와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지역복지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히 살피고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힘이 되는 촘촘한 복지로 ‘모두의 복지, 함께 잘 사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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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극단, 제136회 정기공연 ‘히스틴 온천 ; 선택의 기록’ 선보여
경주시립극단, 제136회 정기공연 ‘히스틴 온천 ; 선택의 기록’ 선보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주시립극단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제136회 정기공연 ‘히스틴 온천 ; 선택의 기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 ‘민중의 적’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강성우 예술감독이 ‘벚꽃동산’과 ‘리어왕, 다시 부르다’에 이어 선보이는 ‘명작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작품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기대를 모은 ‘히스틴 온천’에서 문제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룬다.온천을 둘러싸고 진실과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의 선택과 공동체의 모습을 그려낸다.1987년 창단한 경주시립극단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히스틴 온천 ; 선택의 기록’은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단체 관람은 40% 할인된 3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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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80명 학력 취득 성과
경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80명 학력 취득 성과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실시된 초·중·고졸 학력 취득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96명이 응시해 80명이 학력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8월 11일 실시된 제2회 검정고시에서는 만점자 1명을 배출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진로 설계를 위한 지원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정보 제공과 학습 상담, 개인별 학습지원 등을 통해 학력 취득을 돕고 있다.학력 취득 이후에는 상급학교 및 대학 진학 등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상담,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및 취업 지원을 비롯해 교통비·식사·건강검진 지원 등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발판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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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민부·11일 향우부 경기 진행, 골프로 하나 된 이틀간의 화합 한마당
10일 군민부·11일 향우부 경기 진행, 골프로 하나 된 이틀간의 화합 한마당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상면 스카이뷰 골프클럽에서 지역 골프 동호인과 재외 향우 등 3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함양군수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함양군체육회가 주관하고 함양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재외 향우와 군민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관내 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군민부 경기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1일에는 서울·부산·울산·창원·김해·진주 등 전국 각지의 재외 향우들이 참가한 향우부 경기가 이어졌다.이틀간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골프를 통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대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스코어를 겨루는 것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군민과 향우가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함양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과 스포츠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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