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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일상의 활기 더하다 지좌동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노래로 일상의 활기 더하다 지좌동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좌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3일 무실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해 음악으로 일상의 활기를 불어넣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가요교실은 일상 속 음악 접점이 부족했던 어르신들에게 대중음악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창 활동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평소 즐겨 부르던 인기 트로트와 추억의 노래를 배우고 노래에 맞춘 경쾌한 율동을 곁들여 신명 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한자리에 모여 목청껏 노래를 부르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즐겁다”, “전문 강사에게 직접 노래를 배우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다”며 만족감을 표했다.배정화 지좌동장은 “가요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즐거움을 만끽하시는 모습에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음악과 노래를 통해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가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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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면 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증산면 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증산면 단체장협의회는 9월 14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단체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추천에 관해 논의하고 10월 15일 김천시민체전 개최에 따른 선수 추천 및 식당 운영 등 각 단체에서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또한, 11월에 열릴 문화예술 행사 개최에 대한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9월 29일에 있을 예정인 현장민원실 운영 및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을 위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 추석맞이 김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 안내 등 면 공지사항을 안내했다.전진혁 증산면 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이 행복한 증산면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화합해, 증산면민을 위한 가장 모범이 되는 단체장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산면 단체장협의회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7개 단체회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별 협력을 통해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가족 같은 따뜻한 정이 가득한 증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염원하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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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체육회,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 개최
율곡동 체육회,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율곡동 체육회는 지난 11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율곡동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율곡동 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해 각 단체장과 주민, 이전공공기관 가족 등이 참석해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화합의 뜻을 모았다.본 행사에 앞서 열린 율곡동 농악단의 신명 나는 축하 공연은 힘찬 가락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대회는 이전공공기관이 율곡동 주민과 함께 출전 선수단 구성과 성화 봉송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는 그동안 쌓아온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참석자들은 이번 시민체육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간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향후 추진될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김천 유치를 향한 주민들의 관심과 의지를 모으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도 함께했다.조정구 율곡동 체육회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에서는 승패를 넘어 주민과 이전기관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율곡동의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공공기관 이전 10년을 넘어 이제는 주민과 이전기관이 완전한 하나의 가족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소통과 화합으로 활기찬 율곡동을 만들어가고 주민과 이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2차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의 미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율곡동 체육회는 오는 10월 15일 개최되는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 구성과 연습 등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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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으로 마을에 활력 더하기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으로 마을에 활력 더하기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4일 증산면 동안리 43-1일원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꽃심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오가며 꽃을 보고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마을 안에서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삼선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을 직접 가꾸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고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태용 증산면장은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하고 활기찬 증산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외부 활동과 이웃 간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등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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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을 잇는 한 끼, 우리 동네 안부 밥상’ 추진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을 잇는 한 끼, 우리 동네 안부 밥상’ 추진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한 끼, 우리 동네 안부 밥상’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등 23명은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대상자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육개장과 밑반찬을 직접 조리·포장해 50가구에 전달했다.또한,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정경순 지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따뜻한 음식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정화 지좌동장은 “위원들의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불 세탁 사업, 공부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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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성주지회, 한가위 온정 담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후원금 전달
BBS 성주지회, 한가위 온정 담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후원금 전달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BBS 경북연맹 성주지회는 추석을 맞이해 15일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에게 총 4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지회장은 “전달한 후원금이 성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들을 후원하는 일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한국 BBS 경북연맹 성주지회는 1984년 창립 이후 성주군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회원 40여명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장학금 및 후원 물품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오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매년 관내 아동들에게 후원금을 기탁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기관에서도 앞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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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체험‘우리가족 행복 시네마’운영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체험‘우리가족 행복 시네마’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9월 12일 성주군 별고을시네마에서 가족 초청 주말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 시네마’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건전한 주말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영화관을 대관한 특별한 환경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식사 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공유하며 가족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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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몽드 대표 김원섭 추석맞이 사랑의 이불세트 50채 기탁
㈜보몽드 대표 김원섭 추석맞이 사랑의 이불세트 50채 기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 동암리에 소재한 보몽드 김원섭 대표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세트 50채를 선남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보몽드는 침구류 제조업체로 매년 현금·현물 기탁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올해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세트 50채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김원섭 대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으로서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원섭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이불세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이불세트는 선남면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의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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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산업단지의 ‘일터’를‘삶터’로 바꾸다.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경산시, 산업단지의 ‘일터’를‘삶터’로 바꾸다.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4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이 공공투자 분야 우수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한 우수사업을 발굴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번 수상은 노후 산업단지에 부족했던 문화·복지·교육 기능을 확충하고 산업단지를 단순히 기업이 입주해 생산활동을 하는 공간을 넘어 근로자가 일하고 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5년 10월 문을 열었다.기존 산업단지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근로자 편의와 여가·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담아 문화강좌, 건강·여가 프로그램, 직무역량 강화 교육, 회의·커뮤니티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업무시간 이후에도 멀리 이동하지 않고 직장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 ‘근로자 생활SOC’역할을 하고 있다.경산시는 기업 유치와 생산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력이 머물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것 역시 산업단지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산업단지 혁신의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단지의 경쟁력은 결국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의 삶의 질에서 시작된다.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 교육을 누리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복합문화센터 조성에 이어 경산제2일반산업단지 내 수영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생활·문화·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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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홀린 달빛 판타지, 융복합 무용극 ‘문’ 성료
… 경산 홀린 달빛 판타지, 융복합 무용극 ‘문’ 성료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융복합 무용극 문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유치된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의 높은 문턱을 허물고 온 가족이 동화처럼 빠져들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경산 시민들에게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안겼다.실력파 무용 단체 ‘안다미로아트컴퍼니’는 화려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몸짓을 펼쳐내며 60분 내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무대는 마치 한 편의 비디오 게임 속 퀘스트를 하나씩 깨나가는 방식으로 연출돼, 자칫 난해할 수 있는 현대무용의 고정관념을 완벽히 깨뜨렸다.‘개기의식’, ‘보이지 않는 문’, ‘구름다리’를 거쳐 베일에 싸인 ‘달토끼’ 와 마주하는 장면에선 어린이 관객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으며 여정 중 동료 ‘소심이’의 실종과 방황, 그리고 이어진 극적인 재회와 귀환은 어른 관객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무엇보다 소원을 이뤄주는 ‘문’앞에서 탐험대가 찾아낸 진짜 소원은 각자의 욕망이 아닌 ‘서로 함께하는 마음’ 이었다는 따뜻한 결말이 전해지자, 공연이 끝난 뒤에도 객석 곳곳에서 긴 여운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자녀와 함께 공연을 찾은 한 시민은 “현대무용이라 어려울까 봐 걱정했는데, 아이들과 모험 게임을 보듯 흥미진진하게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훌륭한 공연을 지역에서 볼 수 있어 특별한 주말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재)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순수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올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이어간다.오는 12월 5일에는 파격적인 국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악단광칠 콘서트 매우 춰라가 경산시민회관에서 12월 12일에는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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