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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일제 전수조사
영덕군,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일제 전수조사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을 모두 조사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정부의 ‘2026년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 계곡 등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 건축물 등 무단 설치 시설 불법 경작 및 토지 형질변경 그 밖의 하천법 및 관련 법령을 어긴 행위 전체 등이다.영덕군은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차 명령 시 10일 이내에, 2차 명령은 5일 이내에 자진 철거하도록 통보한다.또한 원상복구 명령과 별도로 하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점용한 기간에 대해 변상금을 물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법에 따라 엄하게 다스릴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그동안 하천과 계곡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진 철거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3월 1차 조사 이후에도 6월 중 추가 조사를 하고 하계 휴가철인 7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해 불법 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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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통합돌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영덕군, 통합돌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2일 여성회관에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 영덕복지재단, 영덕지역자활센터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간담회에는 영덕형 통합 돌봄 추진체계 공유 일상생활 돌봄 수행기관 공모 협조 재택의료 등 보건소 연계사업 퇴원 환자 단기 지원 서비스 운영 방안 요양보호사 지원방안 등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돌봄 공백이 없는 촘촘한 ‘영덕형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힘쓸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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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초동 대응 역량 강화’ 산불진화대 현장훈련
영덕군, ‘초동 대응 역량 강화’ 산불진화대 현장훈련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산불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오십천 일원에서 산불 기계화시스템 활용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이동식 수조, 소형 엔진 펌프, 호스 라인 등 주요 진화 장비의 실전 운용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한 진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수원 확보 이동식 수조 설치 엔진 펌프 가동 호스 연결 및 방수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장비를 신속하게 조립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든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박국준 영덕군 산림과장은 “산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은 현장 장비의 신속한 초동 대응에 있다”며 “대원들의 장비 숙련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산불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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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난 심리 회복’ 마음안심버스 첫 운영
영덕군, ‘재난 심리 회복’ 마음안심버스 첫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3월 말에 발생한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화수2리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 찾아가는 재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이날 화수2리 주민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놀이와 메시지 트리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함으로써 잠시나마 심리적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1:1 심층 상담이 제공됐으며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 관리 체계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이 밖에도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포항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 운영 등 관내 30개 마을회관 200여명의 재난 심리 회복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며 “마음이 힘들거나 불안할 때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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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삶의 쉼터,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
거창군 삶의 쉼터,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삶의 쉼터은 13일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입학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입학생, 가족 및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격려사, 쉼터 실버대학 안내 및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제30기 쉼터 실버대학은 노래 교실 등 취미 여가 프로그램, 댄스스포츠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문 등 교양 교육 프로그램 총 22강좌로 427명의 어르신이 입학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3월 취임한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금선 스님은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실버대학 입학식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군에서는 실버대학이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안전망이 되도록 돕고 교육을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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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남천사랑 장학회 제11차 이사회 개최
재단법인 남천사랑 장학회 제11차 이사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남천사랑장학회에서는 12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임안, 2025년도 결산안 심의 및 기본재산 편입예외 기부금 사용 계획안을 안건으로 개최됐으며 남천사랑장학회의 발전에 대한 내용으로 토의를 했다.남천사랑장학회는 지난 2월 6일 제92회 졸업식에서 초등학교 졸업생 11명에게 10만원씩 1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3월 3일 입학식에서는 남천초등학교 3명 각 20만원, 남천초 병설유치원 입학생 2명에게 각 10만원 총 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남천사랑장학회 천홍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남천면의 유일한 남천초등학교가 많은 입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남천사랑장학회는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2021년 1월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남천면의 지역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평생학습 지원을 목적사업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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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사업소↔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업무 협약 체결
거창사건사업소↔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업무 협약 체결 동화구연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만나는 거창사건 역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2일 역사교육관 체험실에서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에게 거창사건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12명과 거창사건사업소장, 인구교육과장, 그리고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 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 등이 참석했다.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의 역사를 군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의미 있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법의 하나로 지난해 12월 웹툰 동화 땅속의 시간 과 만화 상기 를 제작했다.현재 거창군 이야기 할머니는 1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8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주 1회 동화구연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야기 할머니들의 동화구연 프로그램에 거창사건 동화를 접목해 지역 역사 교육의 의미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 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진행됐다.양 작가는 거창사건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와 동화로 만들게 된 배경, 집필 과정에서 느꼈던 아픔과 고민 등을 이야기하며 작품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거창사건 이야기를 할머니들의 실감 나는 동화구연으로 생생하게 접할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야기 할머니들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기순자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회장은 "지역의 역사인 거창사건을 아이들에게 동화구연으로 들려줄 수 있게 되어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사건 동화구연은 이야기 할머니들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거창사건을 주제로 한 웹툰 상기 와 땅속의 시간 은 거창사건사업소 누리집과 한마음도서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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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6년 1차 거창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거창군, ‘26년 1차 거창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통합지원회의 통해 복지 의료 연계 강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 위원과 읍 면 담당자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1차 거창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군 관계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거 의료 돌봄 서비스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논의했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지원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논의하고 연계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체계"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통합지원회의를 월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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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명예통역관 38명 위촉 14개국 19개 언어 구성… 외국인 민원 국제행사 통역 지원
춘천시 명예통역관 38명 위촉 14개국 19개 언어 구성… 외국인 민원 국제행사 통역 지원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13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 춘천시 명예통역관 위촉식 및 정례회'를 열고 명예통역관 38명을 위촉했다.이 가운데 17명은 지난해에 이어 재위촉됐다.춘천시 명예통역관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시정 자료의 외국어 번역 통역 지원, 국제행사 협력,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를 펼치는 사업이다.이번 명예통역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46명 가운데 자격요건을 충족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총 38명이 선발됐다.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이란, 일본, 중국, 튀르키예, 필리핀 등 14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임기는 1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된다.다만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할 경우 활동수당이 지급된다.또 우수 활동자 포상, 춘천시 주요시설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춘천시 관계자는 "명예통역관은 시정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다문화 도시로서의 품격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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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관리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밀양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수상은 도내에서 세수 규모가 작고 상대적으로 낮은 세수 점유율, 지속적인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이는 세무과 및 읍 면 동 전 세무 담당 직원이 노력해 지방세수 확충과 체납액 징수율 제고 등 적극적으로 세정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는 평가다.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과세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확보된 소중한 재원이 밀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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