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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신나는 역사 탐방 성료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신나는 역사 탐방 성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중학생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나는 역사 탐방 ‘그들이 지켜낸 나라, 우리가 살아가는 나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역사 탐방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숨결을 느끼고 선열들이 지켜낸 역사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K-컬처와 소통의 문화로 이어졌음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아픔이 서린 현장을 둘러보며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과정과 활동을 살펴보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하이커그라운드로 이동해 역사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현대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예술을 직접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두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거의 역사적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스스로 느끼고 자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역사관을 가진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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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한 달여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 지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세계 90여 개국에서 6만여명이 참가해 장관회의와 학술회의, 첨단 교통기술 전시, 기술 시연·시찰,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 국제행사다.현대·LG전자·구글 등 국내외 419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레벨4 자율주행차와 주차로봇 시연, 인공지능 교통 플랫폼 전시 등 미래 교통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도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고 교통·홍보·안전·소방·의료·도로·관광 등 분야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총회 기간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강릉시와 조직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총회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관람객을 늘리기 위해 도와 시군,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의 회의·교육·워크숍을 총회 기간 강릉과 영동권에서 개최하도록 연계한다.행사 참석자들의 전시장과 기술 시연 관람을 유도해 지역 숙박·관광·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현재 ‘강원 선진 교통안전문화 워크숍’등 10개 행사 참석자 400여명이 총회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연계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총회 개최 30일 전부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교통수단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도 펼친다.공공기관과 협회·단체에도 총회 홍보와 참여를 요청해 사회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도는 9월 18일 제2차 행정지원본부 준비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준비 상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총회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계획과 부서별 역할·협조체계를 최종 확인한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총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 중심의 지원체계를 현장 실행체계로 전환하겠다”며 “도와 강릉시, 조직위원회, 시군, 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총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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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18일 평창서 막 오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공동 주최하고 평창군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 대표 민속예술팀과 관계자, 관람객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한국민속예술제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것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전국 각 지역에서 전승해 온 농악과 민속놀이 등 다양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첫날인 18일에는 일반부 참가팀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초청공연이 진행되며 오전과 오후에 걸쳐 전국 11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저녁에는 가수 박지현과 홍지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마련돼 전통예술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19일에는 일반부 경연과 참가팀 합동공연, 종합심사가 이어지며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일반부 일정을 마무리한다.20일에는 청소년부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참가팀 경연과 합동공연, 대동놀이, 종합심사가 진행된다.이후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3일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행사 기간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지역 예술인과 전문 공연단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예술제가 민속예술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전통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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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규제개선 과제 공모’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도청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선 과제 공모’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4명에게 도지사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접수 1차 실무심사 후보작 검증 2차 선정평가 최우수상에는 ‘농촌진흥청 고시 내 토양미생물제제 규격 개정’ 이 선정됐다.현행 비료 공정규격상 농촌진흥청이 고시한 특정 미생물만 토양미생물제제로 등록·판매할 수 있어 신규 유용 미생물의 제품화가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제안이다.고위험병원체 등 제한 대상을 제외한 유용 미생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정규격을 개방형 방식으로 개정하는 내용을 담았다.우수상은 ‘국유림 임산물 재배지의 비정착 이동식 작업안전설비 설치 허용 제안서’ 가 받았다.국유림 내 임산물 재배 사용허가지에는 관리사 등 시설물 설치가 포괄적으로 제한돼 작업자를 위한 안전설비를 갖추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이에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정착 이동식 작업안전설비는 예외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장려상에는 ‘피해 관련 모텔 호텔 안전 시설 규정’과 ‘농어촌민박사업 건축물의 주용도 개념 명확화’ 가 선정됐다.‘피해 관련 모텔 호텔 안전 시설 규정’은 모텔·호텔 등 숙박시설의 객실 창문 높이와 추락방지시설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이다.객실 창문 하단을 1.2m 이상으로 설치하고 이에 미달하면 추락방지 난간과 안전바, 개폐 제한장치 등 추락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제안했다.‘농어촌민박사업 건축물의 주용도 개념 명확화’는 복합용도 건축물의 농어촌민박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 해석 혼란과 행정 마찰을 줄이기 위한 제안이다.농어촌민박 대상 건축물의 주용도 요건과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도록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민생과 지역산업에 도움이 되는 규제개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수상 제안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건의 등 후속 조치를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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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문 열어라” 강원 MICE 서포터즈, 관광산업 현장을 누비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MICE 서포터즈 20여명이 지난 9월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에 참가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00여 개 기업과 4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관광 분야 채용 박람회다.강원 MICE 서포터즈는 현직자 대담과 기업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산업의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접했다.또한 1:1 취업 상담과 현직자 멘토링, 직무 체험 등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원 MICE 서포터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MICE 산업 기반 강화와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실무 교육과 현장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일자리페스타 참가는 청년들이 관광·MICE 산업 현장을 직접 체감하고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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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주제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의 건강·돌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방향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과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포럼으로 진행된다.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지역주민·대학·유관기관이 지역의 건강한 노후와 돌봄 환경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초청 연사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나선다.권 전 장관은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나누기 위한 재능기부로 이번 강연에 참여한다.강연을 통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가기 위한 여건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의미를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관련 과제와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지방소멸 및 초고령화 위험에 직면한 지역 현안을 극복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뜻깊은 재능기부로 강연에 나서 주신 권덕철 전 장관께 감사드리며 이번 포럼이 어르신 복지와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지역주민과 대학, 전문가가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지역민의 문화·교양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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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시간대컷 캠페인’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1시간대컷 캠페인’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수도권 시민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 '강원 멀다'는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가까운 강원'으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한다.도는 9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______'있다.'를 주제로 '1시간대컷 캠페인'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참가자가 직접 빈칸을 채워 자신만의 '가까운 강원'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닭갈비 있다', '강원에 바다 있다', '강원에 여자친구 있다', '강원에 힐링 있다'등 강원에서 먹고 싶은 음식, 즐기고 싶은 여행, 간직하고 싶은 추억, 만나고 싶은 사람 등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참가자는 제작한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 계정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구글폼을 통해 영상과 게시물 주소를 제출하면 된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강원의 매력과 더불어 '강원이 생각보다 가깝다'는 메시지를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 30박, 최우수 1명 20박, 우수 3명 각 10박, 장려 4명 각 5박 '가까운 강원'협력 리조트 숙박권 총 100박을 시상한다.엘리시안 강촌 하이원리조트 모나 용평리조트 동해보양온천 호텔 오크밸리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리조트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라마다호텔 속초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수상자별 숙박권은 협력 리조트를 조합해 주최 측에서 배정할 예정수상작은 12월 중 '1시간대컷 캠페인 어워즈'를 통해 시상하고 우수 콘텐츠는 향후 '가까운 강원'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강원은 교통망이 크게 개선됐음에도 아직도 수도권에서는 '멀다'는 인식이 남아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직접 '강원이 이렇게 가까웠어?'라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_____'있다'의 빈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채워, 강원이 가까운 이유를 마음껏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강원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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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터널 지나고 25만원 행운 잡았다
미시령 터널 지나고 25만원 행운 잡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시령 터널을 이용하고 25만원 상당의 휴가비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의 첫번째 당첨자가 가려졌다.강원특별자치도와 미시령 힐링가도 4개 시·군,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5일 ‘미시령 터널 이용자 휴가비 이벤트’8월 응모자 가운데 40명의 당첨자를 추첨으로 선정했다.이번 이벤트는 미시령 터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를 다시 여행하고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 첫 이벤트에는 3200여명의 많은 이용객이 참여했으며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 윤태환 본부장, 노기현 관광마케팅실장과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최진 대표이사가 추첨에 참여해 40명의 당첨자와 30명의 예비 당첨자를 선정했다.“혹시 내가 당첨됐을까?”8월 이벤트에 참여했다면 이제 결과를 확인할 차례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은 제출한 통행 증빙자료와 실제 미시령 터널 차량 통행내역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다.실제 통행 여부와 지급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며 허위 증빙 제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한 경우를 제외하고 예비 당첨자 순으로 자격을 확인해 지급할 예정이다.최종 대상자에게는 1인당 25만원 상당의 강원상품권 및 지역화폐가 지급된다.이번 8월 이벤트를 놓쳤다면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휴가비 이벤트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진행되며 9월과 10월에도 미시령 터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어진다.미시령 힐링가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여 방법을 미리 확인해 이벤트 혜택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도 누려보길 바란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통행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나가는 길’을 ‘다시 찾고 싶은 여행길’로 바꾸는 관광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미시령 터널을 이용해 강원을 찾은 관광객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함께 제공해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의 재방문과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8월 첫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8월에 참여하신 분들은 본인의 당첨 여부를 꼭 확인하시고 아직 이벤트를 알지 못했던 분들도 9월과 10월에는 미시령 힐링가도를 여행하며 휴가비 이벤트에 참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8월 이벤트 추첨 결과 및 최종 지급 대상자와 9월·10월 이벤트의 참여 방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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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4개 핵심분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에는 △민생경제 활력 △안전·보건 관리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핵심 분야, 19개 과제가 포함됐다.도와 18개 시군은 연휴 기간 총 2594명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도는 11개 반 160명이 비상근무에 나서며 특히 재난안전·경보통제·소방상황실·산불대책반 4개반은 24시간 운영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세부 대책을 살펴보면 먼저, 도는 명절 물가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을 추진한다.9월 7일부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과·배·소고기 등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집중 관리 중이며 시군별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병행한다.도내 63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9월 강원상품권 발행 규모를 40억원에서 60억원으로 확대한다.강원더몰과 도내 하나로마트, 강원축산물 농협몰 등에서는 강원특산품과 축산물 할인행사도 진행한다.아울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과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속 지원하고 명절 전 공사대금과 노무비 등이 적기에 지급되도록 도내 발주공사의 하도급 실태를 점검한다.둘째,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진료와 방역을 강화한다.재난·화재·산불 발생에 대비해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축제와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도내 응급의료기관 25개소를 1:1로 관리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1012개소의 운영 상황을 점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감염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집단환자 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ASF·AI·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상황실 26개소와 거점소독시설 19개소를 운영한다.셋째, 도내 관광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 대책을 추진한다.연휴 기간 도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추천 여행지와 주요 관광지의 할인·무료 개방 정보를 집중 홍보한다.아울러 원주 댄싱카니발, 동해 무릉제, 인제 가을꽃축제 등 연휴 전후 개최되는 지역 축제와 공연·전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도와 시군, 민간단체 등 5000여명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결식아동·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끝으로 원활한 귀성·귀경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교통·생활 대책을 추진한다.9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강원~수도권 시외버스 주요 노선에 차량 24대, 40회를 추가 투입한다.터미널과 운수업체에 대한 사전점검과 교통안전 홍보도 병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한다.시군별 생활폐기물 수거일을 사전에 안내하고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다량 배출지역에 신속히 대응한다.심원섭 행정국장은 “도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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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남양 배수펌프장 준공…집중호우 침수 대응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16일 남양동 55-1번지 일원에서 ‘남양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남양동 일원은 그동안 집중호우 시 배수용량 부족으로 저지대 도로와 주택 등에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시는 이러한 피해를 줄이고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해 왔다.총사업비 112억 6100만원이 투입된 남양 배수펌프장은 분당 200톤의 빗물을 배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으며 700㎥ 규모의 저류시설과 570m 길이의 방류관로가 함께 구축됐다.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저지대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한 뒤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게 돼, 남양동 일원의 도로와 주택 침수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준공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삼척시의회 의원,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삼척시는 앞으로도 배수펌프장과 저류시설, 방류관로의 가동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집중호우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남양 배수펌프장 준공으로 집중호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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