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와‘스마트 제조 포럼’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6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2026 스마트 제조 포럼’을 열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도의원, 애플 관계자, 국내외 인공지능 제조혁신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과 애플 제조업 R D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스텍 일원에서 진행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포럼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하는 제조 환경에서 지역 기업이 글로벌 제조 기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데니스 홍 UCLA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과 제조 현장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도 로봇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과 제조 현장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제조업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행사 2일차인 17일에는 포스텍 내 ‘애플 제조업 R D 지원센터’에서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혁신 도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애플 제조업 R D 지원센터는 애플이 2022년 경북 포항에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R D 지원센터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분석 장비 대여와 스마트 공정 도입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글로벌 기업이 축적한 첨단 제조 기술과 중소기업의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상북도는 포스텍과 애플 제조업 R D 지원센터 등 지역의 우수한 연구와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 제조기업의 AX 전환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경북도, 환경오염사고 전방위 대응을 위한 TF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화학물질·유류 유출, 폐수 무단배출 등 각종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오염사고 대응 TF’를 운영한다.최근 산업단지와 화학물질 취급시설이 늘면서 환경오염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오염물질이 하천 등 공공수역에 유입되면 단시간에 광범위하게 확산될 수 있어 신속한 초동조치와 분야별 전문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경북도는 사고 예방부터 초동대응, 수습·복구,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수질·토양·배출시설·폐기물 등 4개 대응반으로 TF를 구성했다.기후환경국 맑은물정책과가 총괄하며 기후환경정책과와 환경관리과가 지원하고 필요시 대구지방환경청·한국환경공단·소방본부·경북경찰청 등과 협조한다.수질대응반은 오염 확산과 유입경로를 조사해 방제·모니터링을 한다.토양대응반은 토양오염을 조사하고 정화 방안을 검토한다.배출시설대응반은 배출·방지시설 운영과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폐기물대응반은 사고 폐기물 처리계획을 수립한다.환경오염사고 대응은 피해 규모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눈다.소규모 사고인 ‘관심’단계는 담당부서가 대응한다.하천 유입 우려가 있는 ‘주의’단계는 관련 대응반을 가동한다.다수 분야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경계’단계는 TF를 가동해 유관기관과 협조한다.취수원 영향 등 중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심각’단계는 TF 총괄 대응과 관계기관 공동 대응으로 수습에 나선다.수습 이후에는 원인과 피해 현황을 분석해 행정조치, 복구상태 확인,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사후관리까지 추진한다.최근 5년간 도내 환경오염사고는 114건 발생했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TF 운영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조치가 가능해지고 분야별 전문성을 살린 통합 대응으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강병정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오염사고는 발생 초기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가장 중요하다”며 “분야별 전문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추석 선물로 인기 만점 ‘양구사과’ 본격 출하
추석 선물로 인기 만점 ‘양구사과’ 본격 출하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철 양구를 대표하는 농산물이자 추석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양구사과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양구에서는 현재 215개 농가가 330㏊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양구군은 올해 약 6천 톤을 생산해 270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주요 품종은 부사 55%, 홍로 23%, 골드 10%, 기타 12%로 중생종인 홍로는 전체 생산량의 약 50%가 추석 전까지 출하될 예정이다.부사와 시나노골드 등은 10월 중하순부터 본격 출하될 전망이다.양구사과는 큰 일교차와 적은 강수량, 풍부한 일사량 등 좋은 재배 여건에서 생산돼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품질과 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양구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넓은 사과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해안면이 전체 재배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 적지의 북상으로 재배면적과 생산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2027년에는 8천 톤 이상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양구사과는 우수한 맛과 품질을 갖춘 양구의 대표 농산물”이라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19일 ‘2026년 양구군 청년의 날’ 행사 개최
19일 ‘2026년 양구군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난 19일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양구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양구군이 주최하고 양구청년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는 양구 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린 전통시장 야시장 ‘양구야 시장 가서 먹고 놀장’과 연계해 진행돼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고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삶의 질 향상, 청년정책 추진에 기여한 ‘청년정책 발전 유공자’ 3명에게 표창장도 수여된다.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디저트, 농특산품 등을 선보인 청년 플리마켓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한 청년 문화공연 △청년들이 바라는 양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내 청년정책을 안내하는 정책 홍보 부스 △취업 준비 청년들을 위한 1:1 맞춤형 면접·취업 컨설팅 등이 운영되고 방문객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특히 전통시장에서 야시장과 함께 열리는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지며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청년주간에는 관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영화관람권 배부 이벤트도 열린다.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전통시장 야시장과 연계해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지역 상권과 나누는 상생의 축제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양구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정책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지역교육혁신협의체’협의회 개최 …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16일 지역교육청에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대표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교육혁신협의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성된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학교장과 교육청 관계자, 지역사회 대표 등이 참여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수 감소와 작은학교 문제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및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과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왕규 군수는 “학생 수 감소와 작은학교 문제 등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학교와 교육청,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특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필요한 교육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6
-
귀뚜라미그룹, 영월군 미래인재를 위해 장학금 5천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5일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최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월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상동고등학교 야구부와 주천고등학교 축구부 학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5천만원이 전달됐다.최진민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학교가 활기를 되찾고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운동장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장은 곧 학교와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장학금의 의미가 더욱 크며 영월군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육 분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41년간 약 65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7만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미래세대 육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과학·공학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공학한림원 대상’과 ‘귀뚜라미 학술상’등을 통해 학술 및 인재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26-09-16
-
KOICA에서 모인 고향사랑기부금, 영월의 새로운 진료와 인연으로 이어져...
KOICA에서 모인 고향사랑기부금, 영월의 새로운 진료와 인연으로 이어져...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9월 14일 성남시에 소재한 한국국제협력단 본부에서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월군에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가 소재한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코이카 ESG·소통 팀장이 먼저 현장 기부 부스 운영을 제안하면서 마련됐다.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 짧은 행사였지만 김동호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과 송규영 노조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함께했으며 40여명의 직원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ESG·소통팀장도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들에게 “우리의 고향은 영월이다”고 외치며 따뜻한 참여를 이끌었다.특히 이날은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으로 마련된 영월의료원 이비인후과 진료가 시작된 첫날이어서 의미를 더했다.전국에서 보내온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의 오랜 의료 공백을 채우는 새로운 진료로 이어진 날, 코이카 직원들의 고향 사랑도 그 뜻깊은 변화에 온기를 보탰다.행사장에는 ‘QR로 만나는 영월’코너도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달달영월과 영월군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거나 팔로우하며 앞으로도 영월의 소식과 변화를 함께할 관계를 맺었다.구독 이벤트를 통해 이번 만남이 일회성 기부에 머물지 않고 영월과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관계 인구의 촘촘한 네트워크로 확장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영월농장 백봉설원, 영월농협가공사업소, 주식회사 맨땅, 예밀2리영농조합법인도 대표 상품을 홍보 물품으로 흔쾌히 제공해 현장 기부자들을 위한 덤 이벤트에 정성을 보탰다.김길수 영월군수는 “먼저 뜻깊은 만남을 제안해 주시고 기부와 구독으로 영월과 인연을 맺어주신 코이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시작된 이비인후과 진료처럼 한 분 한 분의 고향 사랑이 군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만남을 계기로 코이카 직원들과 영월의 인연이 꾸준히 이어지고 영월의 새로운 소식과 변화를 함께 나누는 든든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6
-
주천면, 민·관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시가지 대청소 실시
주천면, 민·관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시가지 대청소 실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은 9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석맞이 시가지 대청소를 시행했다.이번 대청소에는 주천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천면사무소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천면 시가지를 4개 구역으로 나누어 도로변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주천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주천면 엄두인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대청소에 적극 동참해 주신 각 사회단체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주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9-16
-
주천면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 위한 식료품 키트 52box 기탁
영월군 주천면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 위한 식료품키트 52box 기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독거노인 위한 식료품키트 52box 기탁 영월군 주천면 새마을부녀회는 15일 주천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5만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 52box를 주천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식료품 키트는 주천면 각 리 별로 2개씩 배분되며 각 리 새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 할 예정이다.주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특히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복지서비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식료품 키트를 전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달 할 계획이다.조성단 주천면새마을부녀회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주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조앤강(주), 영월군 반려동물 간식 기탁
조앤강(주), 영월군 반려동물 간식 기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제3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및 식품 전문 청년기업 조앤강이 영월군 관내 유기 동물과 유기 동물 입양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 176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영월군 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한층 활성화하고 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 관리와 신규 입양 가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기탁 물품은 조앤강의 대표 브랜드 ‘조공’의 신제품으로 영월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건강 관리용 급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유기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반려견을 입양하는 신규 입양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의미를 담은 답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조앤강 이미리 대표는 “영월 제3농공단지 입주기업으로서 영월군의 반려동물 문화가 더욱 건강하게 뿌리내리고 활성화되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유기 동물 보호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제3농공단지 입주 청년 기업인 조앤강에서 지역의 유기 동물들과 입양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보호센터 내 유기견 돌봄과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으로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앤강은 영월 제3농공단지 내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9-16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