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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스무바퀴 “들썩들썩 온동네” 금수강산면 무학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금수강산면 무학2리 들썩들썩 온동네 참한별이동복지관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6월 11일 계정1리 경로당 앞에서 마을주민 및 봉사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행사를 개최했다.이동복지관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계정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마음건강, 원예, 한지공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참한별 온 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부녀회 및 다양한 봉사단이 참여해 이동카페와 네일아트, 참한별 사진관 운영 등 체험부스 운영과 이동밥차를 지원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여가 및 문화서비스를 제공했다.계정1리 여영길 이장은 “두 달 동안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평소 체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뜻깊었으며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잔치까지 열어줘서 성주군청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체험뿐만 아니라 마을 어른들과 마음이 통하는 시간이 되어 기쁘며 주민들에 먼저 다가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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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하동군은‘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합천군은‘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 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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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CECO DAY 플리마켓’ 개최
제9회CECODAY플리마켓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지역 상생형 축제인‘제 9회CECO DAY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CECO광장, 창원의 심장이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접‘작은 사장님’ 이 되어 경제 활동을 경험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별별마켓’ 이 운영돼 교육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참가하는 50 여 개 팀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아동·청소년‘별별셀러’들은 평소 아끼던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자원순환 물품을 가져와 나눔을 실천한다. 이와 함께 손수 제작한 종이접기 작품, 수공예 비즈 키링, 솜씨 있게 꾸민 독창적인 문구류 등 미래 세대의 참신한 상상력과 개성이 가득 담긴 창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직접 셀러로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기념품점 매대에서는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 간식류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지역 캐릭터 관광 굿즈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참관객들에게 경남 관광기념품의 매력을 알리고 색다른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방문객들을 위한 전액 무료 체험 부스와 자원 순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무료‘인생타로 체험’, △고장난 우산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고장난 우산수리 센터’, △환경 실천 서명 시 친환경 칫솔 또는 손수건을 증정하는 ‘NO플라스틱 캠페인’등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또한, 지역 우수IT기업과의 상생 협업으로 준비된 놀이형 체육 활동인‘스마트LED스포츠 매트’체험존은 가상현실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참신한 콘텐츠로 아이들과 청소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이색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행사 당일 드레스코드인‘화이트’의상을 가장 멋지게 소화한 셀러와 방문객을 선발하는 ‘베스트드레서 콘테스트’ 가 열리며 플리마켓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억의 간식을 무료로 지급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축제를 지향해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와 다회용백 사용을 권장한다. 참가자가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회수하는 방식도 도입해 도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공공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제 9회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별별셀러’의 비중을 대폭 확대해 축제의 활력과 진정성을 더했다”며“아이들이 스스로 마켓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경제관념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 이자,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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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 마을 의료 공백, 비대면 섬 닥터가 메운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6월부터 공중보건의가 없는 섬 주민을 대상으로‘비대면 섬닥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비대면 섬닥터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단말기를 활용한 섬 전용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의료시설이 없는 섬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가벼운 질환에도 진료받기 위해 병원이 있는 육지까지 이동해야 해 최소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다. 특히 기상악화로 선박 운항이 통제될 경우 적기에 진료받지 못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비대면 섬닥터는 육지로 나가지 않아도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단말기를 통해 전문의에게 화상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 후 처방전에 따른 의약품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비대면 진료비와 약 조제·배송비는 해양수산부와 지자체, 수협재단이 전액 지원해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특히이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만성질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고혈압, 당뇨병 등 지속적인 약물 복용이 필요한 주민은 기존 복용 이력이 있으면 비대면 진료를 통해 처방받을 수 있다. 이력이 없어도 육지병원에서 초진을 받은 이후에는 비대면 섬닥터를 통해 동일한 약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육지 의료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군별 사업 대상 섬과 섬별 진료 개시일 등 세부 일정은 해당 시·군청 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비대면 섬닥터 사업을 통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생활 편의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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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리옹 사로잡은 K-경남”··· 프랑스 여행사들 “다음 방한 코스는 경남” 탄성
프랑스K트래블마트홍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유럽의 문화의 상징인 프랑스 파리와 리옹에서 경남 관광의 독보적 매력을 각인시켰다.경상남도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의 주관으로 프랑스 파리와 리옹에서 각각 열린‘한-프랑스 수교 140 주년 기념K-트래블마트’에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양국 수교 140 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전역의 유력 여행사와 관계기관 50 여 곳이 참여했다. 경상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단복 홍보관을 확보했으며 최근 프랑스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K-Pop,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을 경남 지역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프랑스 현지 여행사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간 1:1 비즈니스 매칭형식으로 진행되어 프랑스 관광객을 경남으로 직접 유치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프랑스인들의 여행 취향을 겨냥해 5대 핵심 맞춤형 테마를 선보였다. △K-콘텐츠 촬영지 투어△로컬K-미식△이색 야간 투어△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유적지△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지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경남 특산 농산물을 활용해 프랑스 전문 파티시에가 선보인‘이색 케이크 메이킹 시연’ 이 펼쳐져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 기획 상담을 마친 프랑스 여행사 대표A씨는“최근 프랑스 여행객들은 서울·부산을 넘어 한국의 진짜 자연과 로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목적지를 갈망하고 있다”며 “이번에 소개된 경남의 우수한 자원들은 당장 상품화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력적”이라고 말했다.경남도 파리사무소는 이번 박람회의 뜨거운 현지 반응을 기반으로 유럽 내 관광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실질적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후속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그동안 서울, 부산, 경주 등 일부 지역에 국한됐던 방한 상품의 틀을 깨고‘경남’ 이라는 매력적인 선택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앞으로도 유럽 주요 도시의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해K-컬처와 결합한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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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 올여름 안심 물놀이” 경남 해수욕장 26곳, 수질·백사장 오염도 검사 실시
료분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도내 5개 시군 2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개장 전인 6월부터 폐장 후인 9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각 시군에서 채취한 시료를 연구원에 의뢰하면 오염도를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수질 검사의 경우 장염 등 수인성 질환을 유발하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분석하며 백사장 모래는 카드뮴,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등 5개 중금속 항목을 정밀 검사한다.연구원은 7월 4일 예정된 해수욕장 개장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개장 전 검사를 6월 중순까지 신속히 완료하고 결과는 개장 1 주 전까지 시스템에 입력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해수욕장 운영 중에도 2 주마다 1회 이상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이어갈 방침이다.검사 대상은 창원 1개소, 통영 3개소, 사천 1개소, 거제 16개소, 남해 5개소 등 총 5개 시군 26개 해수욕장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항목이 발생할 경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표지판과 안내 방송으로 오염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오염원 차단 조치와 함께 수질조사 주기를 주 1회 이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해수욕장별 수질검사 결과는 각 시군에서 제공하고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인호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 검사를 철저히 수행하고 정확한 결과 공개를 통해 안전한 해양 휴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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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경남을 함께 만든 주인공을 찾습니다” 경남도, 제26회 푸른경남상 공모
자율참여부문수상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생활 속 녹지공간 조성과 관리에 헌신하며 아름다운 경남 만들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 26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푸른경남상’은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녹지분야 상으로 생활권 주변 녹지 조성과 관리에 앞장선 도민과 단체,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공모 분야는 총 3개 부문이다. △질 높은 녹지환경 조성에 직접 참여한 ‘녹지조성’부문△조성된 녹지를 지속적이고 쾌적하게 관리한 ‘녹지관리’부문△헌수 및 자발적인 녹지조성·관리 활동에 참여한 ‘자율참여’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추천 대상은 최근 2년간 도내 녹지공간 조성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이 있는 기업체, 민간단체, 봉사단체, 마을공동체 및 개인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군 산림부서를 방문해 추천 신청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도민들의 정원문화 관심과 생활 속 녹색실천 참여 흐름을 반영해 참여 문호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녹색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지난 제 25회 푸른경남상에서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13년 넘게 꽃길과 가로수길 조성에 힘쓴 남해 향우 구덕순 회장, 남강을 품은 레일바이크 주변 녹지를 체계적으로 가꾸며 지역 명소를 만든 진주의 서원 대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진입로 꽃길을 조성해 공동체 문화를 꽃피운 거창 손영주 이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의 실천은 푸른 경남이 거창한 사업이 아닌, 한 사람의 관심과 한 공동체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푸른경남상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활동을 넘어 지역의 환경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가꾸어 온 분들을 조명하는 상”이라며“생활 속에서 녹색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많은 도민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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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행정복지센터 앞 양귀비 꽃단지 만개
거창군 북상면 행정복지센터 앞 양귀비 꽃단지 만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앞 유휴지에 조성한 양귀비 꽃단지가 아름답게 개화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꽃단지는 북상면 주민자치회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조성한 공간으로 지난 3월 양귀비 씨앗을 파종한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정성을 통해 화사한 꽃밭으로 탈바꿈했다.붉고 분홍빛 양귀비가 만개한 꽃단지는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으며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지를 주민 참여를 통해 가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임영신 북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씨앗을 뿌리며 꽃이 피는 날을 기대했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개화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북상면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꽃단지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꽃단지가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되고 방문객들에게는 북상면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주도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환경정비, 문화행사, 숲속장터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북상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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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귀뚜라미문화재단 후원으로 지역 모범학생들에게 장학금 5천만원 전달
칠곡군, 귀뚜라미문화재단 후원으로 지역 모범학생들에게 장학금 5천만원 전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0일 군청 강당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내 장학생 45명에게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해 재단 관계자와 김재욱 칠곡군수, 군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장학금 수여대상자는 관내 거주 모범학생들로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16명, 대학생 5명, 총 45명이 선발되어 중·고등학생에게는 각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각 200만원씩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김재욱'칠곡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칠곡군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귀뚜라미 그룹 최진민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이 칠곡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현해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41년간 총 7만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통해 지금까지 약 610억원을 사회 환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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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업인 건강 지키는 제4차 농촌 왕진버스 운영
홍천군, 농업인 건강 지키는 제4차 농촌 왕진버스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과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농림축산식품부 사업 방향에 따라 지자체와 농협, 의료기관 등이 협력해 농촌 주민의 건강 복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제4차 농촌 왕진버스는 홍천농업협동조합이 운영한다.상지대학교병원의 한방진료, 아이바이오의 구강검진, 안경나라 단관점의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 4400만원을 투입해 홍천읍, 내촌면, 영귀미면, 내면 등 4개 지역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각 지역농협이 시행을 맡으며 홍천군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한편 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지난 4월 2일 영귀미면을 시작으로 4월 15일 내면, 4월 29일 내촌면에서 차례로 운영됐다.홍천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작은 불편도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