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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 잘피숲 10ha 조성… 탄소중립 해양생태복원·수산자원 증대 등 1석 5조 효과
2026-04-06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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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체결
안동시-안동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체결 고립가구 180명 대상 집배원 월 2회 방문으로 안부 확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우체국과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는 2025년에 이어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4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가구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관련 정보를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실제로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집배원이 발견해 병원 이송 후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체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부를 묻는 우편 한 통이 위기의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립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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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 제막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 제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제막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 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특히 크다.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수행,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이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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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봄맞이 낙동강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안동시, 봄맞이 낙동강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11일 봄을 맞아 시민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낙동강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동 지역 가로조 환경공무관이 모두 참여해 낙동강변 산책로와 둔치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겨울철 쌓인 폐비닐, 폐트병, 일회용품 등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정비하며 하천 주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낙동강변은 시민들이 산책과 여가활등을 위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안동시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동강변을 비롯한 주요 하천과 공원 등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봄철을 맞아 3월 한 달간 읍면동별로 주요 관광지와 하천변, 공원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안동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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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개강 상․하반기 교육 운영으로 신규농업인 정착 지원 확대
안동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개강 상․하반기 교육 운영으로 신규농업인 정착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2026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신규농업인 및 신규농업인 희망자들이 성공적으로 농업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과 농장운영전략 세법 및 세율 농기계 작동법 작물별 기초재배기술 토양관리기술 우수 농업 현장 벤치마킹 등 체계적인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한다.하반기에 유입되는 신규농업인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고려해 올해 교육도 지난해처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상반기 교육에는 총 26명의 교육생이 선발됐으며 이를 통해 관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이 기대된다.이번 교육은 3월 11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8일까지 총 8회, 38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관내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과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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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올해 3천 명 인구 증가 정조준..기업 유치 청년 정착 지원
원주시, 올해 3천 명 인구 증가 정조준..기업 유치 청년 정착 지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2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는 36만 3669명으로 지난 연말 대비 두 달 만에 475명이 늘었다.이는 월평균 약 237명씩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현재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만 최대 3천 명까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연초에는 학업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인한 생활권 이동으로 인구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올해 원주시는 오히려 사회적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대학생 전입 유도, 대학교 직접 찾아 홍보 원주시는 매년 3월 반복되던 학기 초 인구 유출을 막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다.지난 11일 한라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그동안 기숙사나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았던 대학생들에게 전입신고 필요성을 알리고 청년 맞춤 지원사업을 안내해 실질적인 전입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실제 원주시는 2023년 3월 181명, 2024년 3월 236명, 2025년 3월 91명의 인구가 감소하는 등 매년 3월마다 인구 유출을 겪어왔다.원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올해는 반복되던 3월의 감소세를 깨고 인구 성장세를 확고히 다진다는 전략이다.구인 수요 도내 최다, 일자리 창출 중심지 급격한 인구 유입의 동력은 탄탄한 경제지표에서도 확인된다.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2025년 원주시의 연간 구인 인원은 총 1만2851명으로 도내 2위 도시인 춘천시를 크게 웃돈다.이는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 고용 활성화의 중심임을 보여주는 수치다.원주시는 기업 유치 정책과 신규 산업단지 조성으로 도시 자생력을 강화해 온 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외지 청년층과 구직자들이 자연스럽게 원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경제도시 도약 가속 원주시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완공, GT-D 노선 조기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을 기반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지정 등 대형 국책 사업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러한 사업은 단순한 인구 증가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국책 사업을 통해 확보된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 주거 환경을 결합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선순환 자족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청년들이 원주에 머물고 싶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겠다”며 “활발한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고 사람이 모이는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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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그때도 오늘 2 꽃신’ 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그때도 오늘 2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특히 연극 장르에 대한 지역 관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 연극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5월 영국 극단 1927의 연극 ‘플리즈 라이트 백’7월 국립극단 청소년극 ‘노란 달’9월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 공연 연극 ‘순남이 순이’12월 연극 ‘꽃의 비밀’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러한 연극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기획된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3월 21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공연된다.이번 작품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 ‘그때도 오늘’의 두 번째 이야기로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1590년대 진주의 산골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다.작품 속에 상징적으로 등장하는 ‘꽃신’은 시대와 장소, 인물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등장하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이 보이지 않는 연대로 이어져 있음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역사 속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오늘날 우리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전달한다.이번 공연에는 배우 김혜은, 이상희, 홍지희와 함께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안소희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여기에 배우 김혜은, 이상희, 홍지희가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공연 전부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2일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공연은 다양한 시대를 살아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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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으로 사랑과 화합의 정 나눠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은 3월 10일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옥동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을 맞아 위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화합 한마당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석찬을 함께하며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고 한 해 추진할 봉사활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옥동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 진실 질서 화합을 다시금 되새기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옥동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옥동 환경정비 봉사,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김규환 위원장은 “오늘 화합 한마당은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올 한 해도 옥동의 곳곳을 세심히 살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하고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나누신 소중한 화합의 기운이 옥동 전체로 퍼져나가 더욱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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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께 전하는 봄날의 선물 옥동, ‘사랑의 꾸밈데이’ 미용봉사 진행
어르신께 전하는 봄날의 선물 옥동, ‘사랑의 꾸밈데이’ 미용봉사 진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1일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직접 찾아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꾸밈Day’를 진행했다.매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사랑의 꾸밈Day’는 옥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미용업 종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핀다.지난해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외부 활동이 제한된 소외계층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대화를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는 등 주민 체감형 복지를 실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예뻐진 당신의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걸 보니 정말 보람차다”며 “올해도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하루와 함께 이웃이 곁에 있다는 든든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매달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미용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미용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손길과 더불어 주민들이 더 밝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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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전통시장 투어패스’ 본격 운영
원주시, ‘전통시장 투어패스’ 본격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서부권의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잇는 ‘원주 전통시장 투어패스’를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등 원주 서부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투어패스 이용 대상은 소금산 그랜드밸리, 오크밸리 리조트,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등 주요 거점 관광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과 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이며 원주시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투어패스는 각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 내부에 설치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발급받을 수 있다.패스 발급 시 1인당 총 9천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은 원도심 내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로 문화의거리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투어패스 발급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주요 관광지 내 안내문 또는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원주시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방문객의 유입 경로와 선호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향후 원주시 맞춤형 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김경태 관광과장은 “서부권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원도심 전통시장과 물리적 경제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투어패스가 관광객에게는 여행의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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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세액공제에 관광 할인 더한 ‘기부혜택증’ 발급
원주시, 세액공제에 관광 할인 더한 ‘기부혜택증’ 발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기부의 보람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기부혜택증’발급을 지난달 2일부터 시작했다.기부혜택증을 소지하면 기존의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제공에 더해, 원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추가된다.특히 기부혜택증 소지자는 원주 곳곳을 연결하는 시티투어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탑승 시에는 ‘고향사랑e음’모바일 페이지에서 기부혜택증을 제시하면 된다.마이페이지 내 ‘기부혜택증 보기’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출렁다리가 있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 있는 뮤지엄산 등 원주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다.당일 탑승권을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이번 기부혜택증 발급을 통해 기부자가 단순한 후원자를 넘어 원주를 직접 찾는 ‘단골 여행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원주를 응원해 주시는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기부혜택증을 기획했다”며 “기부혜택증이 원주를 다시 찾게 만드는 기분 좋은 초대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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