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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새마을, 김장 나눔 위한 모종 1,800본 식재
설천면새마을, 김장 나눔 위한 모종 1,800본 식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15일 설천면 진목리 새마을 텃밭에서 겨울 김장 나눔을 위한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정성껏 가꾼 배추는 오는 12월에 수확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배추 모종을 심은 부지는 진목마을 주민이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배추 모종 1800본은 새남해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본격적인 모종 식재에 앞서 지난 9일과 10일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경작 부지 경운 작업과 이랑 복토작업을 실시해 텃밭 정비를 마쳤다.백창열·김영순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일에 새남해농협의 후원과 진목마을 주민의 귀중한 부지 제공 덕분에 더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정성껏 가꾼 배추가 풍성하게 자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설천면새마을남여지도자회는 이번 배추 모종 심기 외에도 반찬 봉사, 폭염 극복 삼계탕 나눔,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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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10월 25일 개최
‘보물섬 남해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10월 25일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0월 25일 미조면 미조리 도서 및 갯바위 일원에서 ‘제18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과 전국 낚시동호인 유치를 통해 남해의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남해군 낚시협회가 주관하고 남해군과 바낙스, 남해군수협, 남해동부어선자율어업공동체가 후원한다.대회 당일 참가자들은 오전 3시 미조면 남해군수협 활어위판장 앞에 집결해 추첨 등을 거쳐 미조면 일원의 도서와 갯바위에서 경기를 펼친다.악천후로 대회 개최가 어려울 경우에는 11월 1일로 연기될 예정이다.참가 규모는 전국 낚시동호인 300명으로 2인 1조 총 150개 조가 참가한다.주 대상어종은 25㎝ 이상 감성돔으로 조별 총 합산 중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돌돔·참돔·혹돔·농어·놀래미 등을 대상으로 한 잡어대상과 최대어상도 별도로 운영한다.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상품을 포함해 2천만원 상당의 시상이 주어지며 준우승 500만원, 3위 300만원 상당의 시상이 마련된다.4위부터 10위까지도 순위에 따라 상품이 지급되며 최대어상과 잡어대상, 행운상, 환경보호상, 원거리상, 연장자상, 연소자상, 부부참가상 등 다양한 특별상과 행운권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대회 시상금의 20%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기금으로 적립해 지역 수산자원 조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9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20만원이다.참가자에게는 기념모자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남해군 낚시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전국의 낚시동호인들이 청정한 남해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며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이번 대회가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낚시동호인들에게 ‘보물섬 남해’의 해양레저 관광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참가자와 가족들의 지역 방문을 통해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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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족이 본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도록 구·군 가족센터, 대구이주민선교센터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가족센터·대구이주민선교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명절음식 만들기, 바자회, 전통의상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한다.이날 만든 음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가정에 전달해 추석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행사는 센터별로 순차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중구 가족센터는 9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중구생활문화센터 공유부엌에서 결혼이민자 15명이 참여해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동구 가족센터는 9월 17일 오후 7시부터 센터 내에서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40명이 참여해 ‘한가위, 우리 마음을 빚다’ 프로그램을 진행해 바람떡을 함께 만든다.서구 가족센터는 9월 21일부터 3일간 지역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에 식료품 세트를 제공하는 ‘달처럼 둥글게, 마음도 둥글게’행사를 진행한다.남구 가족센터는 9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가족센터 3층 교육장에서 ‘사라진 보름달을 찾아라’를 주제로 남구 거주 결혼이민자 60여명이 참여하는 팀별 게임과 장기자랑을 진행한다.북구 가족센터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내에서 ‘한가위, 행복 달빛 축제’를 열어 북구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송편 만들기와 ‘보름달에게 소원 빌기’활동을 진행한다.수성구 가족센터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내 강의장 및 광장에서 ‘2026 수성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와 가족 바자회, 체험부스를 운영한다.달서구 가족센터는 9월 21일 오전 10시 센터 3층 강당에서 결혼이민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만들기와 지역 내 취약계층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달성군 가족센터는 9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센터 내 교육실에서 ‘캄보디아 명절 프춤번을 소개한다’를 주제로 달성군 거주 결혼이민자 40여명과 함께 캄보디아 명절 소개, 전통 떡 만들기, 전통놀이체험을 진행한다.군위군 가족센터는 9월 18일 오후 4시 센터 내 교육실에서 ‘함께 빚고 함께 나누는 한가위’ 프로그램을 연다.군위군 거주 1인 가구 및 아동이 참여해 명절 고립감 예방을 위한 팀 매칭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대구이주민선교센터는 9월 26일 오전 11시 달성군민운동장에서 ‘2026 이주민과 함께 하는 추석축제’를 개최한다.이주민 약 1000명이 참여해 전통의상 경연대회,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지역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에서 온 결혼이민자 등 3만7885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수가 매년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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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서대구역 인근에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 입지를 선정하고 주민의견 수렴과 국토부 ‘지역시범운용구역’지정 신청 등 ‘지역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Vertiport: 수직이착륙 항공기의 이착륙, 충전, 정비, 승객 탑승이 이루어지는 전용시설대구시는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지역시범운영 거점’ 으로 서대구 KTX역 인근을 버티포트 입지로 선정하고 오는 18일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간다.일시 장소 : 2026년 9월 18일 오후 4시 서구청 구민홀서대구 버티포트는 경부고속철도, 대경선, 대구산업선, 달빛철도, 신공항철도 등 5개 광역 교통망과 연계가 가능하고 서대구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대구·경북 신공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핵심 거점이다.대구·경북권 ‘공공형 UAM 지역시범사업’은 서대구와 왜관IC, 경북 김천 지역을 연결하는 약 61km의 고속도로 기반 운항노선을 구축하고 산불 감시, 재난 구호, 고속도로 교통관리, 치안 관리 등 공공 수요에 특화된 서비스 모델로 추진한다.특히 경상북도, 한국도로공사, 경찰청 등과 협력해 재난·교통·응급·치안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 미래항공 기술을 접목한 첨단 공공서비스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앞서 2025년 국토부 ‘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계획 수립 및 버티포트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다.2026년 하반기 국토부에 ‘지역시범운용 구역 지정’을 신청하고 2029년까지 UAM 운항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후 2030년 시범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 사업을 통해 광역 간 미래항공 교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재난·응급·치안 등 시민체감형 공공서비스를 통해 UAM의 안전성을 검증해 시민 수용성을 높이고 조기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관광, 교통, 물류 등 민간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도심항공교통은 미래항공 기술이 집약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분야”며 “교통 접근성과 연계 확장성이 우수한 서대구 입지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 시범운용구역 지정과 더불어 대구가 미래 도심항공의 주도권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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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적극행정 집합교육’실시… 대한민국공무원상 우수사례로 적극행정 배운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공무원상 우수사례로 적극행정 배운다 봉화군은 9월 15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업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소극행정 예방을 함께 다뤄 공무원 본연의 역할을 다시 점검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강의를 맡은 조지훈 강사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단 소속으로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주사로 근무하고 있다.‘대한민국공무원상 우수사례로 알아보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서는 위해사범 조사 등 현장에서 부딪히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의 실행 방식과 소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적극행정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움직임으로 이어지는지 체감했다며 소극적으로 지나치기 쉬운 민원이나 업무 관행도 주민 입장에서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적극행정은 특별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문제를 주민 입장에서 먼저 살피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교육이 일회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군민 신뢰를 높이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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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청년농 딸기정식 시작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청년농 딸기정식 시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 1월 B동 토마토에 이어 이달 딸기 정식으로 연중 생산 체계 완성.봉화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농업대전환을 위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A동 입주 청년농업인 4개팀 12명이 15일부터 20일까지 딸기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특히 16일 딸기 정식행사에는 장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담당팀, A동 입주 청년농업인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만 2000주를 정식했다.이번에 정식한 딸기는 국내 육성품종인 설향으로 수확량이 많고 흰가루병에 저항성이 강해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가 가장 높은 품종으로 국내 재배의 82%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는 올해 1월에 토마토팀 3개팀 9명이 정식해 6월말 까지 수확을 마치고 7월에 2기작을 시작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대형유통업체와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할 계획이다.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3.6ha 규모의 온실 2개동에 복합환경제어 시스템과 친환경 에너지 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청년농 7개팀 21명에게 3년간 임대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기른 딸기는 오는 12월 중순경 첫 수확이 예정되어 있다”며 “본격적인 출하전에 다양한 유통채널을 발굴해 입주청년농업인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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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교육 실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1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단과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태영 경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살펴볼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히 사업의 추진 여부나 실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을 통해 주민과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 지를 살펴보고 이를 향후 사업 개선으로 연결하는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석현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계획이 되기 위해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하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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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대상 구강보건교육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보건소는 15일 봉화청소년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봉화지역자활센터 참여자 3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주질환 등 구강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구강 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상세히 전달하고 치주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성인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참석자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치실·치간칫솔 등 구강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 교육과 현장 지도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에 관심을 가져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내용도 교육에 포함시켜 구강건강과 함께 전신 건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이지환 건강관리과장은 “올바른 구강관리는 전신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주민들의 치아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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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첫 삽… K푸드 산업 도약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열고 경북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한식연 경북본부는 구미시 선산읍 교리 1376번지에 총사업비 271억원을 투입해 건립된다.6596㎡ 부지에 연면적 4944㎡ 규모로 업무·연구시설, 시제공장시설, 복지시설 등 3개 동을 조성하며 2028년 4월 개소할 예정이다.개소 후에는 지역 농식품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해양 바이오 등 신소재 연구, IT·로봇·기계 산업을 융합한 스마트 식품 제조·유통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지역 영농단체와 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지원하고 인력을 양성해 K푸드 미래산업화의 핵심 연구개발·기술 실증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식품 전담 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해 K푸드 미래산업화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최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북을 ‘K푸드 국가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고 식품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푸드테크 3대 거점을 기반으로 전 시군을 식품산업의 실험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 식품시장 규모는 약 10조 달러로 대한민국 GDP의 5배가 넘고 반도체 시장보다 거대한 미래 산업”이라며 “인간이 살아가는 한 절대 사라지지 않을 식품산업을 단순히 농업의 부속 산업으로 볼 것이 아니라, 세계가 K푸드에 열광하는 지금 기회를 반드시 잡아 제대로 된 한국산 식재료와 고부가가치 식품을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착공식이 경북 식품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K푸드 세계화를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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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1호’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 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5단지에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태안화력 1호기를 천연가스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첫 번째 연료전환 사업이다.2017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뒤 발전사업허가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2년 12월 착공했으며 올해 2월 상업운전에 들어갔다.한국서부발전은 총사업비 8716억원을 들여 설비용량 501.4MW 규모의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했다.연간 약 275만MWh의 전력을 생산할 전망이며 이는 2025년 구미시 전력사용량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지방세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 등 향후 30년간 약 816억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예상된다.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AX,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산업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제조도시에서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첨단산업은 충분한 전력 공급이 기업투자의 중요한 입지조건인 만큼, 구미의 산업전환 시기에 501.4MW 규모의 발전기반이 더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준공의 의미가 크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구미의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전력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는 전력이 준비된 지역에 기업과 산업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 경북의 풍부한 전력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 전력수요가 큰 기업을 전력 생산지역으로 유치해 기업의 투자 속도를 높이고 송전망 확충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력과 산업입지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지역별 전기요금제가 기업 이전과 투자를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유인책이 되도록 산업용 전기요금 추가 인하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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