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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향교, 오는 9월 20일 ‘추기석전대제’ 봉행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강릉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 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2026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석전대제’는 예로부터 국가나 지역 향교에서 공자를 모신 문묘에 제물을 올리고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유교 전통 의식으로 현재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다.예향 강릉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 정성을 다해 봉행하며 지역의 평안과 전통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문화유산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이번 추기석전대제는 전통 제례 격식에 따라 경건하게 거행되며 강릉시장을 비롯해 지역 유림,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강릉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선성·선현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제향 행사를 봉행한다.이와 함께 장엄한 문묘제례악 연주와 성현의 덕을 찬양하는 전통 무용인 일무 공연이 어우러져,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한층 수준 높은 전통 의례의 정수를 선보일 계획이다.김세용 시 문화유산과장은 “석전대제는 제례 의식뿐만 아니라 문묘제례악과 일무가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 전통예술이자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추기석전대제를 통해 전통문화의 정통성을 이어 나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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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단기강좌 수강생모집
강릉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단기강좌 수강생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단기강좌’ 수강생 50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단기강좌에서는 AI리터러시, 웰다잉 라이프코칭, 페이퍼플라워 등을 새롭게 개설한다.또한 헤어미용자격증 취득과정을 비롯한 직업능력개발 교육과 도배 기초, 셀프 타일 인테리어, 금융스쿨 등 생활·실용 프로그램을 8주 또는 4주 과정으로 운영한다.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19세 이상 강릉 시민과 타지역 거주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승희 시 평생학습관장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번 단기강좌를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언제든지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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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청소년, 예술가와 함께 ‘뮤지엄산’을 만나다
장애 아동·청소년, 예술가와 함께 ‘뮤지엄산’을 만나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과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지난 5일 장애예술교육 프로그램 ‘이어 예술 프로젝트’의 하나로 원주 뮤지엄산 현장학습을 진행했다.이번 현장학습은 창작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 아동·청소년이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작품을 직접 마주하고 그 경험을 자신만의 창작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현장학습에는 장애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참여 예술가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뮤지엄산의 상설 전시와 이배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 명상관 등을 둘러보며 현대미술 작품과 자연, 건축이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솔문화재단의 따뜻한 지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한솔문화재단은 참여자 전원의 뮤지엄산 관람권을 후원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관람을 위한 동선 안내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장애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 실천하며 참여자들의 잠재된 창작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탰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장애 아동·청소년 참여자와 학부모, 예술가가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서로의 느낌을 나눴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현장학습이 참여자들의 창작 세계를 넓히는 동시에, 서로와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어 예술 프로젝트’는 강릉문화재단과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장애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장애 아동·청소년과 지역 예술가를 일대일로 매칭해 참여자 고유의 감각과 표현 방식에 맞춘 맞춤형 창작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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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5회 강릉시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개최
강릉시, 제15회 강릉시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배움이 일상, 학습은 즐겁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누고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10월 16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개막식에는 평생학습기관·단체 관계자, 학습동아리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평생학습관 일원에서는 관내 65개 내외의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공방 체험존도 마련된다.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평생학습관 수강생의 다양한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대강당에서는 합창, 무용,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동아리 발표회가 열려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행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스탬프 투어 및 포토존 인증 이벤트,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일일카페, 푸드트럭, 디지털 배움터 에듀버스 체험등 다채롭고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시민 누구나 나이와 관계없이 학습의 기쁨을 누리고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얻은 배움의 성과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스며들어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적극 응원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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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추석 명절 앞두고 끊임없는 ‘나눔 릴레이’… 지역사회 온기 가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위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기관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16일에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뜻깊은 성품 전달이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날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이 500만원 상당의 햅쌀 305포를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는 온누리 상품권 360만원을 각각 기탁한다.전달된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재완 공장장과 신철호 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염현찬 시 복지민원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과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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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완전 신-봤다 ‘신발 홍보․판매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2층 시민광장에서 부산 신발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완전 신-봤다 ‘부산 신발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완전 신-봤다 ‘부산 신발 홍보·판매전’'은 100년 역사를 이어온 부산 신발산업을 알리고 지역 신발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마련했다.지난해 3월 부산 신발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처음 개최했으며 행사 이후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추가 수주로 이어지는 등 업계의 만족도와 참여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개최한다.올해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산 신발기업 2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시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신발을 직접 신어 보고 기업별 자체 할인 및 동백전 캐시백, 이벤트 할인 등 최대 50% 상당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부산 신발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부산 신발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전시와 함께, 이대호·서장훈·이동국 등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기증한 신발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부산테크노파크의 특수 장비를 활용한 바른 걸음걸이 체험·분석을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보행 문화를 알리고 체험 참여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시 소통 캐릭터 ‘부기’ 와 함께하는 포토존 인증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는 부산 신발 마케팅 플랫폼 ‘파도블’의 시그니처 굿즈를 증정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 신발산업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의 소중한 산업 유산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부산 신발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 신발산업이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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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가족톡톡스쿨’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생애주기 및 가족구성원 변화에 따른 가족 내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일부터 10월까지 ‘2026년 가족톡톡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년 가족톡톡스쿨’은 ‘가족의 모든 순간, 대화가 필요한 당신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예비부부부터 영유아·아동·청소년·성인기 자녀를 둔 부모까지 가족의 생애주기별 소통 증진을 위해 운영된다.특히 해당 생애주기의 자녀가 없더라도, 손자녀 양육에 참여하는 조부모, 예비 부모, 가족 소통 및 관계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세대 간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교육은 생애주기별 가족 문제 해결에 특화된 전문가를 초빙해 도모헌, 부산도서관 등 시민 접근성이 뛰어난 주요 문화·공공 공간에서 총 5회 현장 특강으로 진행된다.[1회차] 수영구가족센터 주관으로 도모헌에서 영유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김수연 센터장의 ‘인생을 결정하는 생후 1년, 부모의 역할’강연이 열린다.[2회차]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모헌에서 청소년기 부모를 대상으로 권정현 교수의 ‘우리아이 마음신호 읽기’강연이 진행된다.[3회차] 해운대구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아동기 부모를 대상으로 권혜연 대표의 ‘아이의 SNS 세상, 부모는 어떻게 함께해야 할까?’강연이 열린다.[4회차]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부산도서관에서 독립기·성인기 부모를 대상으로 최광현 교수의 ‘가족을 다 안다는 착각’특강이 이어진다.[5회차] 부산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KT G 상상마당에서 커플·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이덕림 대표의 ‘사랑만으로는 맞춰지지 않는 것들’강연이 진행된다.교육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현재 회차별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온라인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회차별 운영센터인 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부산진구·수영구·해운대구 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부산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070-7457-6552, 수영구가족센터 051-758-3075, 해운대구건강가정지원센터 051-782-7002교육 관련 세부 내용 및 안내 사항은 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2026년 가족톡톡스쿨’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구성원 간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소통 지원 사업을 확대해 화목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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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시선, 가장 젊은 기록…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은 ‘부산실버영상제’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미디어를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와 (사)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부회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를 비롯해 노인복지관 관계자, 어르신,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식전 영상, 식전 축하공연, 시상식, 대상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청년일기 서포터즈’ 영상은 서포터즈로 활동한 부산지역 대학생 6명이 실버영상제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영상 제작 현장을 촬영하고 참여자들을 인터뷰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이를 통해 노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실버영상제의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며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가장 깊은 시선, 가장 젊은 기록’을 표어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진행된 영상공모전에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14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공모 결과 자유주제 21편, 노인주제 12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수상작은 예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자유주제 12편과 노인주제 13편, 총 25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한편 자유주제 수상작 가운데 대상을 포함한 4편은 오는 10월 중 한국방송공사 1티브이 ‘열린채널 부산’에서 방송될 예정이다.부산실버영상제 심사위원들은 “이번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는 인공지능과 사이버 범죄, 팬덤문화 등 다양한 소재를 적극적으로 다루며 실버세대의 폭넓은 관심과 감각을 보여줬다”며 “특히 이러한 관심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실버영상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실버영상제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영상과 사진으로 직접 표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라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영상과 사진을 통해 새로운 세대와 만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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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27회 미루샘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27회 미루샘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9월 29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27회 미루샘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여성문화회관 미루샘합창단이 매년 시민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해 온 정기 무대로 노래를 통한 재능 나눔과 음악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하나 되는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하며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꽃, 별, 바람, 그리고 ’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는 총 2부에 걸쳐 다채로운 감성의 합창곡과 성악·남성중창단의 특별 무대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1부에서는 미루샘합창단이 산유화, 들국화, 달맞이꽃 등 6곡을 선보이며 이어 성악가 이진영과 한정현이 진달래꽃, 별을 캐는 밤을 찬조 공연으로 선보여 가을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채운다.2부에서는 미루샘합창단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람이 머무는 날, 희망가 등 5곡을 들려주며 남성중창단 ‘루체 포텐자’ 가 특별 무대로 우정의 노래,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를 부르며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매 없이 공연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여성문화회관 강좌를 바탕으로 1994년 창단된 미루샘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부산합창제 참가 등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다양한 무대에 참여해 왔으며 복지시설 방문 공연 등 문화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정화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단원들이 열정과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공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회관은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공간’ 이라는 철학 아래, 더 많은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평등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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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박물관 2층으로 기증전시실 이전해 새 단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박물관은 시민들이 다양한 기증문화유산을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박물관 2층 미술실을 기증전시실로 새롭게 단장하고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증전시실은 개인과 문중 등이 기증한 문화유산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한 기증자들의 뜻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공간이다.기존 기증전시실은 박물관 1층에 위치해 특별기획전 규모 확대에 따라 휴실이 잦고 전시 공백이 장기화되는 등 상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박물관은 기증문화유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선보이고 시민들이 언제든 관람할 수 있도록 이번에 전시실을 2층으로 이전했다.부산박물관은 1978년 개관 이후 기증자들의 나눔을 통해 1만 9천여 점의 유물을 기증받았으며 새롭게 마련된 기증전시실에서는 이 가운데 엄선한 213점을 선보인다.전시는 도자기·회화·복식 등 전통 유물부터 근현대 식기·사진 등 생활사 자료까지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증문화유산으로 구성했다.이를 통해 기증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부산박물관의 역사와 소장품의 의미를 살펴보고 기증문화유산의 가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박물관의 대표 유물인 국보 ‘금동보살입상’을 비롯해 다양한 지정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보물 ‘백자대호’ 와 ‘반곡 이덕성 초상’, 국가등록유산 ‘대한민국 독립선언문’과 ‘서영해가 사용하던 타자기’,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 ‘김홍도 필 산수도’ 와 ‘독례집요 목판’, 부산광역시 민속문화유산 ‘박기종 대례복’과 ‘박기종 예도’등이 전시된다.이와 함께 근현대 식기 등 가까운 과거의 일상에서 실제 사용됐던 생활자료도 전시해 문화유산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오래되거나 특별한 유물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시대의 일상과 기억도 미래에 전해질 문화유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의 범위를 넓히고자 마련했다.기증전시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박물관 전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새롭게 단장한 기증전시실은 개인과 문중이 소중히 간직해 온 유산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기꺼이 내어주신 기증자들의 정성 어린 마음을 만나는 공간”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기증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주변의 소중한 물건과 기억을 문화유산으로 함께 이어가는 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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