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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주민 중심의 ‘행복 민원실’로 새단장
선남면, 주민 중심의 ‘행복 민원실’로 새단장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 환경을 재정비했다.'행복 민원실'조성은 활용도가 떨어지는 비품 제거 후 트렌드를 반영한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해 주민 소통 공간을 마련해 청결하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류를 작성하거나 대기하는 민원인들이 보다 차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안락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민원실 내에 성주군 주요 정책 및 소식지 등 홍보 자료를 비치할 수 있는 공간을 정비해 민원 대기 시간 동안 주민들이 유용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해, 민원실을 군정 홍보 및 소통의 창으로 탈바꿈시켰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민원실은 면사무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장소"며 "깨끗해진 환경에서 주민들이 기분 좋게 업무를 보고 성주군의 다양한 혜택과 소식도 함께 얻어가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선남면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직원 친절 서비스 교육을 통해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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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즐거운 도시, 진주"봄철 관광객 맞이 관광 활성화 나서
문화관광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진주시 대표 봄축제 진주 논개제를 비롯해 '실경 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공연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 '리버나이트 진주'야간 관광 콘텐츠 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진주시 대표 봄축제 '논개제'개최 진주의 대표 봄축제인 '진주 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5회를 맞는 논개제는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사 문화 축제로 헌다례, 신위순행, 개제 선언, 의암별제 등 전통 의례 행사를 비롯해 교방 문화 체험과 교방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2026 실경 역사뮤지컬 의기 논개, 다시 남강 무대에 오른다 진주의 대표 역사문화 공연 콘텐츠인 2026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도 남강 의암과 수상 무대를 배경으로 상연된다.올해 공연은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논개제 기간에는 연휴 특별공연도 마련된다.전문 배우와 시민 배우 등 110여명이 출연하는 대형 야외 실경 공연으로 남강과 의암바위를 무대로 한 웅장한 무대 연출을 선보여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벚꽃과 함께 즐기는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진주시와 공군교육사령부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매년 봄 시민들에게 부대를 개방해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진주시의 대표적인 봄철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행사 당일에는 공군의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타악 퍼포먼스 재즈밴드 팝페라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 블룸'공연과 싱어송라이터 버스킹, 군악 의장대와 군견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공군 장비 전시와 진주 관광 홍보관, 체험관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밤이 빛나는 도시, '리버나이트 진주'운영 진주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리버나이트 진주'브랜드를 중심으로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봄철에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진주 논개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나이트 자슐랭 투어', '봄맞이 별빛 뮤직 살롱', '나이트 워킹 투어'등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남강 자전거도로와 진주성, 초전공원 등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해 운영되며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로 관광객에게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야간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촉석루 특별전 '진주를 빚다'개최 진주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진주의 상징이자 정신적 지주인 촉석루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촉석루 특별전, 진주를 빚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국립진주박물관, 진주목문화사랑방이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민 관 학 협력 사업으로 박생광, 이성자, 조영제 화백 등 진주가 낳은 세계적인 거장들이 남긴 촉석루 소재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이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촉석루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우리 민족의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촉석루의 문화재적 가치 재조명과 국보 승격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 진주시는 봄철 관광객 유치와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2인 이상 팀을 구성해 진주를 방문하고 관내 숙박 1박 이상 원도심 지정 관광지 방문 전통시장 이용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진주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특히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원도심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전통시장 이용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김시민호'뱃길 열리고 '남강 음악분수'다시 춤춘다 겨울철 휴장을 마친 '김시민호'가 운항을 재개하며 봄철 관광객을 맞이한다.현재 친환경 전기 동력선인 '김시민 2호'가 우선 운항 중이며 4월부터 '김시민 1호'를 추가 투입해 총 2척이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탑승객들은 문화 관광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진주성, 촉석루, 의암바위 등 남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 운항 시에는 경관조명으로 빛나는 진주성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또한, 진주성 서장대 아래의 남강 변에 있는 '남강 음악분수'는 가요와 팝, 클래식 등 총 116곡의 음악에 맞춰 분수가 연출되는 공연형 분수로 남강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지역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체험 행사 진주시는 지역산업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체험형 행사도 운영한다.'진주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는 4월 첫째 둘째 주말에 '딸기 품은 청동기 벚꽃 페스타'를 개최해 딸기 모종 심기, 벚꽃 딸기 모나카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벚꽃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공간과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진주 실크박물관'에서는 실크 산업과 연계한 문화 행사인 '진주 실크로드 아트페스타'를 4월 4일과 5일 이틀간 개최한다.실크 전시, 실크 공예 체험, 플리마켓, 전통 베틀 시연, 누에 관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진주 실크 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봄철 관광객들이 진주의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봄철 관광 활성화 방안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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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지방하천 농업기반분야 국도비 확보 ‘총력전
함양군, 2026년 지방하천 농업기반분야 국도비 확보 ‘총력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 건설교통과는 최근 경상남도 수자원과와 스마트농업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해 국도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 재정 신속 집행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이날 류순미 건설교통과장은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과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도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특히 군은 관내 지방하천의 통수단면 부족과 제방 노후 구간에 대한 정비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또한 농기계 대형화 등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대응해 영농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의 신규 지구 선정을 건의하고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노후 하천 시설물 정비와 현대화된 농업 기반 시설 구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정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비한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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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3월 17일 하천의 공공기능 회복과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과 단속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해 하천 공유수면 세천관리반 소하천관리반 건축물관리반 야영장관리반 환경관리반 산림관리반 위생업관리반으로 7개 분야, 22명으로 구성된 ‘불법점용 단속 합동지도 점검단’을 구성했다.이 TF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며 필요시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조사 결과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 및 불이행 시 고발, 행정대집행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정부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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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협의회, 함양군 산림재난대응단에 비상식량 500세트 지원
새마을금고 협의회, 함양군 산림재난대응단에 비상식량 500세트 지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새마을금고 진주 거창 산청 함양 합천 협의회가 산불 대응 인력 격려를 위해 비상식량 5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현장 대응 인력 격려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 물품은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힘쓰고 있는 함양군 산림재난대응단에 전달됐다.기부 물품은 산불 대응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으로 현장 대응 인력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부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진화에 헌신하고 있는 대응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산불 대응을 위해 헌신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대응 인력의 사기 진작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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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파천면 풍물동아리 ‘흥나리’회원들, 4년째 장학금 쾌척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18일 청송군 파천면 풍물동아리 ‘흥나리’회원들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흥나리는 2022년 결성된 동아리로 20여명의 회원들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2023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수익금 3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권오영 회장은 “풍물동아리를 통해 함께 익힌 재능으로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4년째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흥나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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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4월 기획프로그램 ‘전통 발효음식 고추장 만들기’체험 운영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송문화관광재단은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4월 기획프로그램으로 전통음식-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전통 발효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송의 전통 식문화와 지역 생활문화 자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청송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에 청송옹기와 청송한지의 전통적 쓰임을 더해 청송만의 전통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발효의 원리와 전통 음식의 가치와 철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청송의 생활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일상 속 문화 향유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송 한국맥꾸룸 대맥장 명인 성명례 명인과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 2kg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또한 청송옹기에 고추장을 담고 청송한지에 소망을 적어 포장하는 체험을 통해 지역 고유 문화유산의 쓰임과 미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고추장을 활용한 고추장닭불고기와 고추장찌개 요리 체험도 운영해, 발효음식이 식탁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확장되는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남관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회차당 18명을 모집한다.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신청은 제한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고추장 담기 체험을 위한 재료비 2만원은 별도 부담해야 한다.청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발효음식인 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청송옹기와 청송한지의 전통적 쓰임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청송만의 특색 있는 문화체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청송의 가치를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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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마을세무사’ 운영… 무료 세무상담 강화
군위군, ‘마을세무사’ 운영… 무료 세무상담 강화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 모든 군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무료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제도는 2015년 4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제6기가 운영되고 있다.마을세무사는 대구광역시에서 위촉하고 각 구 군에서 상담 운영과 홍보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재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88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군위군에는 3명이 배치되어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실제로 군위군의 마을세무사 상담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군위군에서는 총 17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국세 상담이 118건, 지방세 상담이 54건으로 집계됐다.이는 대구시 전체 상담 건수 1498건 가운데 약 11.5%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영세사업자와 고령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쉽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군위군 재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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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18일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및 농가의 금융 행정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5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청송군은 계절근로자의 통장 개설과 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는 급여계좌 개설 절차 간소화, 외환 송금 지원, 수수료 우대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입국 후 신속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해외 송금 시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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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영천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25만 901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마치고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전체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시에서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가 검증한 가격이다.시는 결정 공시 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지적정보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별도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시 관계자는 “올해 영천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2%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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