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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주민서비스박람회서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에 참여해 주민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단의 주요 사업과 운영시설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박람회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천군이 주최한 행사로 공단은 임직원 6명이 참여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목재문화체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과 사업을 안내하며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면서 공단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단 직원들과 주민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됐다.공단은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인력 지원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원활한 부스 운영을 이어갔다.조수일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공단의 다양한 사업을 주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관심과 반응을 향후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행사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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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조동석 의원, ‘귀농귀촌지원센터’설립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 촉구
칠곡군의회 조동석 의원, ‘귀농귀촌지원센터’설립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 촉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 조동석 의원은 9월 15일 열린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칠곡군 귀농귀촌지원센터'설립과 실천적인 귀농·귀촌 유치 전략 마련을 집행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우리 군은 대구·구미와 인접해 최적의 귀농·귀촌 대상지이자 인구 증대의 강력한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며도, “전담 창구와 전문 컨설턴트의 부재로 인해 관심을 두고 찾아온 도시민들이 타 지자체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조 의원은 칠곡군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3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관련 조례 개정을 통한'칠곡군 귀농귀촌지원센터'신설 및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관내 빈집을 활용한'귀농인의 집'구축,'체류형 임시거주 공간'제공, 칠곡살이 체험 캠프'등 현장 중심의 유치 전략 추진 정착 초기 소득 절벽을 해소할'농촌형 공공 일자리 패키지'도입 및 6차산업 창업 지원 강화 등이다.마지막으로 조 의원은“소득원 확보와 체계적인 정착지원 없이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단순한 예산 투입을 넘어 칠곡의 미래를 바꾸는'생존 투자'라는 시각으로 우리 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과감한 결단과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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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촌 왕진버스로 농업인 건강 챙긴다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농촌 맞춤형 의료서비스
울진군, 농촌 왕진버스로 농업인 건강 챙긴다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농촌 맞춤형 의료서비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5일 근남면 문화체육센터 제동관에서 근남면과 매화면 농업인 등 농촌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는 명칭과 달리 버스 안에서 진료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료진과 전문인력이 체육관 등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찾아가 임시 진료실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다.특히 울진군에서 별도로 시행 중인 군민 건강검진과는 다른 사업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검진을 넘어 치과 진료와 구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등 다양한 진료·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날 행사는 울진중앙농협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혈압 측정, 혈당·혈액검사, 골밀도 측정, 초음파 검진을 비롯해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과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올해 사업비는 총 7200만원으로 국비 2880만원, 도비 648만원, 군비 1512만원, 농협 부담금 2160만원이며 농협중앙회가 보조사업 대행자로 참여해 2개소에서 주민 7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오는 11월 11일에는 평해읍·기성면·온정면·후포면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남울진농협 농업인복지센터에서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 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촌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의료기관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주민 가까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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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진금강송배 전국마라톤대회 자원봉사반 운영
2026년 울진금강송배 전국마라톤대회 자원봉사반 운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울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해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 현장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 안내와 코스 지원을 비롯해 간식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완주메달 배부, 심판 보조, 급식부스 운영, 급수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특히 많은 참가자가 한꺼번에 모이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활동에 앞서 안전수칙과 역할별 유의사항, 상황별 대응요령 등을 사전에 교육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자원봉사자들은 출발부터 완주까지 참가자들의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곳곳에서 펼친 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울진을 찾은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뒷받침이 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도 힘을 보탰다.장태윤 센터장은 “이른 시간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자원봉사의 손길을 더해 따뜻하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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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진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
2026년 울진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후포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삼율1리 치매보듬마을 주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의 실종 및 배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주민들이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는 지역에서 친숙한 기웅아재가 사회를 맡아 참석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됐다.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과 함께 치매환자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 주민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부대행사로 치매안심센터, 울진경찰서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 및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치매환자 실종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비롯해 금연, 건강생활실천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며 치매예방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이와 함께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밥차’무료급식 제공, 울진소방서 후포119안전센터 및 후포면 의용소방대의 행사 안전관리, 울진 시니어클럽의 치매환자 배회대처 모의훈련 지원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뜻을 더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하는 문제”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환자의 특성과 배회 상황을 이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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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와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 온기로 전하는 행복한 나눔
울진군가족센터와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 온기로 전하는 행복한 나눔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4일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와 함께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가구를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후원사업으로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마련됐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독거 1인가구 등 취약가구 15가정에 과일과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지난해에는 물품나눔을 통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2가정을 발굴해 취약가구에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가족보듬사업’과 연계해 현재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5가정을 추가로 발굴해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에 따른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변동일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 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울진군가족센터와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는 이번 추석맞이 물품 지원에 이어 겨울철에는 난방용품 나눔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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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신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에 활동하는 봉사자들은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해 후포면에도 공유 주방이 필요하며 해당 안건이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또한 앞으로 있을 봉사활동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 시간 봉사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참석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상도 없는 힘든 일들을 도맡아 해주시는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후포면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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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2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2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북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여건 등으로 스스로 집안을 정돈하기 어려운 가구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대상 가구는 약목면 소재 저소득 가구로 지난 1일에는 바르게살기 약목면 협의회 위원들이 봉사자로 나서 집안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고 두 번째 대상 가구는 왜관읍 소재 가구로 15일은 바르게살기 왜관읍협의회 및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대청소와 마당 정비를 진행했다.김종호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기관과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이웃의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간 나눔을 적극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저소득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운영됐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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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아이돌봄사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고성군, 아이돌봄사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고성군청소년센터 “온”모이자홀에서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성군 주관으로 열렸으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송동호 관장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동학대 징후 발견과 신고 요령 등을 강의했다.교육은 아동을 직접 돌보는 아이돌봄사들이 학대 정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강의에는 아동학대 유형별 특징, 초기 대응 방법, 관계기관 신고 절차 등이 포함됐다.이번 교육을 진행한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인근 지역 아동학대 신고·상담·사례관리를 담당하는 전문기관으로 이번 강의를 계기로 지역 돌봄 인력과의 협력 체계를 넓혔다.한편 고성군은 아이돌봄사가 가정 내에서 아동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만큼, 이들의 민감도를 높이는 것이 학대 조기 발견으로 직결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군은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편성해 돌봄 현장의 예방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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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120자원봉사대, 영현면 찾아 생활불편 해소 , “구슬땀”
고성군120자원봉사대, 영현면 찾아 생활불편 해소 , “구슬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9월 15일 영현면 연화1구마을과 신촌마을을 찾아 2026년 120합동자원봉사대 3분기 합동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고성군 120자원봉사대원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기계팀,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봉사에 나섰다.봉사자들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수리 △이·미용 봉사 △전기설비 정비·점검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에서 전문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평소 전문 기술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농기계 점검과 수리부터 생활시설 정비, 이미용, 복지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화1구마을 한 주민은 “농기계가 고장 나도 수리를 받으러 나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점검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봉사를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현길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120자원봉사대는 전문기술을 가진 봉사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1993년 시작된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전기, 보일러, 이·미용, 복지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자원봉사자 3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별 1회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찾아 전문기술을 활용한 현장 봉사활동을 분기별로 펼치고 있다.오는 11월에는 4분기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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