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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엄마환경지킴이’효도안마봉 경로당 나눔행사
‘지구엄마환경지킴이’효도안마봉 경로당 나눔행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은 ‘지구엄마환경지킴이’환경동아리가 17일 대양친환경문화센터에서 업사이클링 효도안마봉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구엄마환경지킴이 회원들이 그동안 환경교육과 환경정화활동 등을 통해 쌓은 환경실천역량을 일상 속에서 구현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버려지거나 쓰지 않는 자원을 직접 재활용해 정성껏 효도안마봉을 제작해 관내 28개 경로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세심히 살폈다.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자원 재활용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 주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김보영 동아리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해 온 환경 사랑을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로 결실 맺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안마봉이지만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소소한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외숙 면장은 “지역의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정성 어린 선물로 탈바꿈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매우 뜻깊다”며 “자발적인 환경 실천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준 동아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지구엄마환경지킴이 동아리는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친환경 생활습관 확산과 지역 봉사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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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연휴 산불예방활동 강화
거창군, 추석 연휴 산불예방활동 강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산행 등으로 산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불씨 하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등의 소각행위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야 한다.거창군은 연휴 기간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산림 인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산불 발생 징후가 확인되거나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산불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최채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 하나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인명·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특히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쓰레기나 영농부산물 등을 절대 소각하지 말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추석 연휴 기간 산불예방활동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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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 여성재향군인회, 추석 명절 위문 성금 기탁
대산면 여성재향군인회, 추석 명절 위문 성금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대산면은 지난 17일 대산면 여성재향군인회가 대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5만원과 누룽지 2상자, 계란 54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한 성금과 위문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윤기옥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성희 대산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여성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며 “기탁해 주신 성금 및 위문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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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 민관 합동 추석맞이 ‘따숨나눔꾸러미’ 취약계층에 전달
칠원읍, 민관 합동 추석맞이 ‘따숨나눔꾸러미’ 취약계층에 전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7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따숨나눔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칠원읍 어울림센터 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이 함께한 ‘안심파수꾼사업’의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마련된 ‘따숨나눔꾸러미’는 라면, 계란, 즉석밥, 발효유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대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지원 규모는 어울림센터 사업 150개, 안심파수꾼 사업 100개로 총 250세대에 전달됐다.행사 현장에는 윤병근 어울림센터 위원장과 박순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정미경 칠원읍장을 비롯한 지역 내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정성껏 꾸러미를 준비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폈다.윤병근 어울림센터 위원장은 “정성으로 마련한 따숨나눔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순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든든한 안심파수꾼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어울림센터와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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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새시봉봉사단, ‘추석맞이 온기나눔’ 활동 펼쳐
함안새시봉봉사단, ‘추석맞이 온기나눔’ 활동 펼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실버봉사단 ‘함안새시봉봉사단’ 이 지난 17일 함안승마공원 승마힐링하우스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추석맞이 온기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만든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함안새시봉봉사단 장점순 단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여했다.봉사단원들은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수박 모양의 식빵을 만들었다.회원들은 정성껏 완성한 식빵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만든 수박식빵은 산인면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로사의집’에 전달됐다.봉사단원들은 직접 만든 먹거리를 나누며 이웃을 살피고 나눔으로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함안새시봉봉사단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만든 수박식빵으로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이 서로 정을 나누며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안새시봉봉사단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경상남도실버봉사단’ 으로 함안군 은퇴공무원 20명으로 구성돼 있다.회원들은 공직 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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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덕 송이장터’ 21일 개장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가을철 대표 특산물인 영덕 송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임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42일간 ‘2026년 영덕 송이장터’를 운영한다.송이장터는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영덕읍과 영해면 2곳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올해 영덕장터는 기존 영덕군민운동장에서 남산1리마을회관 앞으로 장소를 옮겨 접근성을 개선했다.영해장터는 예년과 동일하게 영해휴게소 야외판매장에서 운영된다.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를 기록한 영덕은 국내 대표적인 송이 산지로 영덕 송이는 청정 산림의 기운과 동해의 해풍을 머금고 자라 특유의 깊은 향과 쫄깃한 육질로 알려져 있다.군은 이번 장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고품질 송이를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장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켜온 지역 임업인들의 판로를 확보하고 영덕 임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 송이는 우리 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임업인들의 자부심”이라며 “새롭게 이전한 남산1리 장터와 영해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이 명품 영덕 송이의 맛과 향을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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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태용축구공원’ 명칭 변경에 대한 입장 밝혀
영덕군, ‘신태용축구공원’ 명칭 변경에 대한 입장 밝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최근 신태용 감독에 대한 대한축구협회의 징계 이후 ‘신태용축구공원’명칭 변경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시설 명칭을 정한 당시의 추진 배경과 향후 검토 방향을 밝혔다.‘신태용축구공원’은 영덕읍 창포리에 조성된 축구시설로 기존 ‘창포해맞이축구장’에서 2024년 7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신태용 감독은 영덕 출신으로 선수와 지도자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축구인이다.당시 ‘신태용축구공원’ 이라는 명칭은 지역 출신 축구인의 상징성을 영덕의 축구 자산과 연계해 시설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지역 체육 발전과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에서 정해졌다.특히 영덕군은 오랜 기간 전국 단위 축구대회와 유소년 축구대회, 전지훈련 등을 유치하며 축구를 지역의 주요 스포츠 자원으로 육성해 왔다.지역 출신 축구인의 이름을 시설 명칭에 활용한 것 역시 영덕의 축구 역사를 알리고 외부 방문객에게 영덕과 축구의 연관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이었다.영덕군은 현재 신태용 감독에 대한 징계 사안과 2024년 시설 명칭을 결정한 당시의 배경은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당시 시설 명칭은 신태용 감독이 가진 지역 출신 축구인으로서의 상징성과 지역 축구 발전,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의 정책적 목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따라서 현재 제기되는 명칭 변경 여부 역시 당시 명칭이 결정된 배경과 목적을 함께 고려하고 향후 지역사회 의견과 공공체육시설의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영덕군은 시설 명칭과 관련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관련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에 대비해 공공시설 명칭의 부여·변경 과정에서 절차적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절차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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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지사협, 취약계층 26가구에 위문품 전달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6가구를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쳤다.이번 위문활동은 추석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된장, 라면, 쌀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또한 이날 오전 11시에는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어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는 오는 10월 초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고수호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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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치매극복 주간행사 성료
영덕군보건소, 치매극복 주간행사 성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로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민을 비롯해 영덕군수어통역센터, 영덕복지재단, 영덕군 가족지원과 행복선생님,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덕분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치매극복 퍼포먼스 영상 촬영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라는 메시지를 퍼포먼스 동작과 수어로 표현하며 치매극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동행-기억 우체통’을 운영해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를 작성하고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와 체험활동, 포토존, 치매파트너 신청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행사 기간 치매안심센터를 찾은 이용자와 주민은 하루 평균 150여명에 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이와 함께 영덕읍·영해면·강구면 전통시장 일대에서는 치매 예방수칙 3·3·3을 홍보하고 치매 상담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주민 밀착형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지역주민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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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수산물 활용 제품 사업화 본격화… 지역기업에 기술·레시피 이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 식품기업 3곳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식품 기술 이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덕 수산물을 활용해 센터에서 개발한 수산가공식품 기술과 레시피를 지역 식품기업에 이전해 연구 성과를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이전되는 기술과 레시피는 기업별 특성에 맞춰 제공된다.더씨스토리에는 영덕군이 보유한 ‘대게어묵통조림 및 그 제조방법’특허 기술을 이전하고 건강정과 과편당에는 수산물을 활용한 강정과 전병 레시피 노하우를 각각 이전한다.영덕군은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지역기업이 영덕 수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산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전된 기술이 실제 제품 생산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과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이전 기업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근우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수산식품 개발과 기술 이전,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들이 실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을 계기로 지역기업들이 영덕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수산자원이 새로운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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