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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립의대 유치 향한 ‘간절한 염원’ 이어간다
안동시, 국립의대 유치 향한 ‘간절한 염원’ 이어간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북 국립의과대학 유치’활동이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그동안 지역의 의료 공백 현실을 알리고 국립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와 정책 활동을 전개해 왔다.특히 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서울광장 ‘왔니껴 안동장터’, 전국 공무원 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에서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정책적 움직임도 활발했다.시 도민 450여명이 참여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공론화했으며 보건복지부와 대통령실 등 중앙정부 부처에 건의문을 전달하며 설립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다.옥동과 평화동 등 지역 곳곳에서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치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행정과 시민이 한목소리를 내는 이러한 움직임은 국립의대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안동시는 그동안 쌓아온 정책 논의와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특히 국립의대 설립이 지역 의료 완결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시민과 함께 이어온 간절한 노력이 올해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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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클린업 참여업소 모집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역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및 클린업 사업’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총 2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선정된 업소에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전문업체가 참여해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또한 에어컨, 냉장고 등 영업장 주요 시설에 대한 클리닝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사전 진단과 사후 관리를 통해 위생환경 개선부터 위생등급 신청 및 지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누리집’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동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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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27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 개최
원주시, ‘제27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7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W아카데미에서는 ‘뇌 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뇌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결정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총무과 서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정재승 교수의 식견을 통해 우리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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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원주시,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시청 소속 근로자 588명을 대상으로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개선하고 재해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의 위험을 거부하고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 ‘안전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과 함께, 최신 안전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활성화, TBM 실천 가이드, 산업 재해 사례 탐구활동 등이다.강의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강원지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았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현장의 권리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근로자 한명 한명이 안전의 주체가 되는 날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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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소상공인상인회, 후용2리경로당 찾아 행복한 오찬 나눔
문막소상공인상인회, 후용2리경로당 찾아 행복한 오찬 나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 문막소상공인상인회는 지난 16일 문막읍 후용2리 남 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제공하며 따뜻한 오찬을 나눴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문막소상공인상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전달했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니 고맙다”며 “이렇게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큰 즐거움이 된다”고 전했다.한동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상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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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 2026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중구동, 2026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중구동 10개 단체가 3월 13일 중구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중구동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구동 단체들이 매년 돌아가며 주관해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10년 동안 체육 경기 중심의 단체경기대회로 진행해 왔다.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구동체육회가 주관했으며 행사 규모를 다소 축소해 단체 간 친목과 화합에 초점을 맞춘 ‘윷놀이대회’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중구동 각 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여해 윷놀이 경기를 함께 즐겼으며 단체별 대항이 아닌 ‘행복팀’과 ‘중구팀’ 2개 팀으로 어우러져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경쟁보다친목과 소통에 의미를 두고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를 주관한 이상열 체육회장은 “매년 이어져 온 단체화합 한마당 행사가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동은 앞으로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화합 행사를 추진 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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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소년 자치기구 동아리 발대식 개최
원주시 청소년 자치기구 동아리 발대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소년 자치기구의 주요 활동은 국가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 반영, 청소년 수련 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 등의 자문 및 평가에 참여,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등이다.이날 발대식은 청소년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개, 위촉장 전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행사에는 댄스, 치어리딩, 기수단, 봉사, 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 23곳이 참가했다.청소년들은 앞으로 시설 운영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활동, 다양한 문화 예술 봉사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성명 원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올해 예정된 청소년수련관 내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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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3월부터 운영 개시
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3월부터 운영 개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신중년 퇴직 전문 인력을 활용한 2026년 ‘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일반주택과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설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는 형광등 콘센트 교체, 가스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일반적인 안전 점검과 달리 국토안전관리원이 구축한 데이터를 활용해 전기 가스 건축 소방 분야 자격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퇴직 인력이 전문적인 점검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원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에서 분야별 직무교육과 동행 실무교육이 진행됐다.일반주택이나 상가 등의 무상 시설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기동단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원주시는 2024년 2월 안전관리 분야 공공기관과 안전 점검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관별 실무교육 및 점검 장비 지원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동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지난해 기동단 운영 실적은 913건이다.점검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3%가 기동단의 전문성과 친절도에 만족했다고 답했으며 99%가 사업의 지속 필요성에 공감했다.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 퇴직자들이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안전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재난을 줄이는 동시에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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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주민자치회, 분과별 활동으로
평화동 주민자치회, 분과별 활동으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참여하는 주민자치 살기좋은 평화동’의 슬로건 아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올해 분과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평화동 주민자치회는 기획 교육 분과, 녹색 환경 분과, 공동체 복지 분과, 문화 지역발전 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별 4~5명의 위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을 위한 봉사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먼저 녹색 환경 분과는 자발적으로 모여 정기적으로 내내내 실천운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문화 지역발전 분과는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시작된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을 찾아 지역 청소년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체 복지 분과 역시 내부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기획 교육 분과는 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이향순 사무국장과 박경욱 위원이 자체 강사로 나서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교육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태양광식 친환경 자전거 공기주입기기’사업을 제안해 안동시 ‘작지만 감동 주는 시책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특히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과 성금 기부, 무료 급식 봉사 등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이와 함께 경북 국립의대 유치 촉구를 위한 국회의사당 방문 등 시정 관련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4분기 시정발전 유공 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김수환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분과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서가는 평화동 주민자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항상 앞장서서 의견을 제시하고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화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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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과정 실시
원주시,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과정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운곡솔바람숲길과 시청 다목적홀에서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과정을 실시한다.최근 맨발걷기가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주는 자연요법으로 주목받으며 맨발걷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이에 원주시는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과 접지 및 지압 이론, 맨발걷기를 위한 명상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각 장기 기능 향상과 두뇌 활성화, 스트레스 해소 등 맨발걷기의 효과와 주의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교육은 4월 18일 이론 8시간, 19일 실기 6시간 등 총 오후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맨발걷기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 강사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만 19세 이상 시민 50명이며 4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걷기협회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한편 원주시는 운곡솔바람숲길 국형사솔바람숲길 용화산풍경길 동화마을자작나무길 등 다양한 맨발걷기 코스와 세족시설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힐링 맨발걷기’를, 6월과 9월에는 ‘맨발걷기축제’를 개최해 맨발걷기 도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통해 맨발걷기를 활성화하고 일상생활 속 맨발걷기 건강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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