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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청계곡 불법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김해시, 대청계곡 불법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6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계곡 일원에서 ‘산림 하천·계곡 불법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림청의 ‘산림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 기간 연장’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남부지방산림청과 경남도, 지자체 산림부서 담당자 등 관계기관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단속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대표적인 여름철 피서지인 대청계곡 일원을 중심으로 산림 내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해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평상 △천막 △무허가건축물 등 불법 시설물 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시설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적발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시설물의 유형별 정비, 관련 부서 이관 등을 비롯한 다각적인 정비 절차를 조속히 밟아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운영되는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철거를 적극 독려했다.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시민과 상인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산림 휴양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 계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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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김치 나눔’ 사업 추진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김치 나눔’ 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운 여름 정성 담은 김치로 이웃들에 안부를 전하는 “여름김치 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장 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인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10세대에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준비한 김치는 세대별 열무물김치 2kg와 총각김치 2kg를 전달했으며 특히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장년1인 가구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정남 위원장은 “점점 고온으로 치닫는 날씨로 입맛을 잃기 쉽고 음식 조리가 힘든 어르신과 장년1인 세대가 입맛 돋구는 여름김치로 식사를 거르지 않아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노렸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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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이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개최
김해시보건소,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이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6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해 지난 17일 동상시장 및 동상동 외국인 거리 일대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김해시보건소를 비롯해 김해시약사회, 김해중부경찰서 바르게살기운동김해시협의회 등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불법 마약류 퇴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가두행진 실시 및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불법 마약류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동상시장과 외국인 거리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외국인 체류자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허목 보건소장은 “불법 마약류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김해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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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동,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 프로그램 운영
“불암동,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불암동은 공항소음으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불암동작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아동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재미냠냠 그림책 요리사 △종이접기 △그림책을 읽고 우리의 역사를 알아본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보드게임 △창의수학 등이 운영되며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라탄가방 만들기 △화과자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감정오일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등이 운영된다.배지현 불암동장은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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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그러나 깊이 있게 아프리카를 만나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를 개최한다.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는 스와힐리어로 ‘천천히, 그러나 올바르게’라는 뜻의 ‘뽈레뽈레’를 주제로 아프리카의 삶과 예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다.전시는 아프리카의 조각, 가면, 악기, 회화 등 다양한 문화유산과 함께 사진·영상·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들이 아프리카의 역사와 일상, 예술적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비즈팔찌 만들기, 전통 악기 체험, 아프리카 커피 시음, 전통공연, 의상 문화 세미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첫 번째 전시는 6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영월관광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며 개막 식은 7월 4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영월 전시 기간에는 청령포, 관풍헌, 장릉, 조견당 등을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두 번째 전시는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북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조명행 관장은 “이번 전시가 아프리카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 관광을 연계한 문화교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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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경북도, 지역 성장 앵커로 대학 대전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대학·인재 분야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섰다.6월 15일 출범한 민선 9기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의 후속 조치로 도민과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속도감 있게 공약 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철우 도지사가 내세운 민선 9기 대학·인재 분야 공약은 앵커 기반 지역혁신 인재 양성 체계 완성과 대학 연계 인재 도시 조성 등이다.도는 대학 인재 분야 공약 이행의 큰 방향을 ‘민선 9기 성장 앵커로 대학 대전환’ 으로 정하고 분야별 공약 이행을 뒷받침하는 인재 양성, 행정 통합 등 초광역 경제권을 뒷받침하는 인재 양성, 지역에 있어도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글로벌 인재 양성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대전환 준비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북도는 공약 이행을 위해 민선 9기 국비, 지방비 등 총 1조 2천억원 투입 계획, 지방대학 및 균형 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지방대학 및 균형 인재 육성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 28개 앵커 수행 대학과 협업 거버넌스 구축 등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먼저, 도는 앵커 기반 지역혁신 인재 양성 체계 완성을 위해 ‘경북혁신대학 육성’방안 마련에 나섰다.대학을 지역 성장의 킹핀으로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 기업과 협력하는 대학, 인재를 키우는 대학으로 대전환한다는 것이다.또한, 도는 대학 연계 인재 도시 조성을 위해 캠퍼스 특구인 ‘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을 조성한다.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은 인공지능을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 운영 전반의 혁신 체계로 확장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되는 인공지능 혁신 허브로 조성할 계획으로 정부와 협의를 통해 규제 특례 부여, 종합 정책 패키지 지원, 투자 확대 등도 추진한다.이에 더해, 도내 28개 앵커 수행 대학들과 상시 소통과 협업을 위한 ‘경북혁신대학 총장협의회’출범도 구상하고 있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선거기간 현장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의 소중한 말씀을 많이 들었다. 특히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돌아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 많았으며 대학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며 “민선 9기 경북 성장 앵커로 대학을 대전환해 청년들이 경북에 있어도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역량 강화와 청년 중심의 대학 교육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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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재단, 인문학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음악’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인문학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음악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복합 장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영하 작가의 음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영하가 직접 무대에 올라 여행과 삶, 기억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와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문학적 상상력과 음악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관객들은 작가의 시선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을 돌아보고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순한 강연이나 음악회 형식을 넘어 이야기와 음악이 한 편의 서사처럼 펼쳐지는 구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약 60분이다.사전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2천 원이다.관람객에게는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이 환급된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은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인문학 콘서트”며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삶의 여유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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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참전유공자와 21보병사단 신병, 세대를 잇다
국토정중앙면 참전유공자와 21보병사단 신병, 세대를 잇다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정중앙면과 2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신병교육대대 수료식에 지역 내 참전유공자를 초청해 수료 장병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는 신세대 장병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국토정중앙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2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료 장병,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수료식 참관과 함께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전유공자와 수료 장병을 1대1로 연결해 계급장 수여를 함께하고 호국보훈 영상을 시청하며 나라를 지킨 선배 세대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이어 참전 경험과 군 복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 전달과 기념촬영도 진행됐다.참전유공자들은 “후배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하고 미래세대 장병들에게 보훈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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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료 최대 60만원 지원…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운영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양구군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며 학습모임이 확보한 장소에서 희망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할 수 있다.강좌는 팀별 최대 12시간까지 운영할 수 있으며 양구군은 강사료를 시간당 최대 5만원, 총액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교통비와 재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학습모임이 부담해야 한다.강사는 학습모임에서 직접 섭외할 수 있으며 자체 섭외가 어려운 경우에는 평생학습관을 통해 강사를 연계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학업능력 향상이나 자격 취득을 위한 교과목 중심 교육, 종교·정치적 목적의 강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강좌 운영 과정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해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학습 참여 실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군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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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영월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7일 영월읍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영월군 환경위생과를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월군지부, 식품안심구역 지정 중앙시장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와 안전한 식품 취급 실천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음식점과 해당 구역 상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보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점 종사자들에게는 식품 위생관리 기준 준수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당부했다.영월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홍보와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식중독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과 영업주 모두가 식품안전 관리에 관심을 갖고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