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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서울광장서 농촌관광 홍보 수도권 관광객 관심 모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가해 농촌 크리에이투어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홍보하며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영월 농촌관광의 매력을 알렸다.이번 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각지의 농촌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농촌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월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농촌 크리에이투어 여행상품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집중 홍보했다.행사장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행사를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영월의 대표 농촌관광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리버버깅, 뗏목체험, 삼돌이마을 체험, 예밀와인 족욕체험 등 영월만의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영월군은 현재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연·문화·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 11일 익사이팅 영월-영화 속 여행편을 시작으로 여행상품 운영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익사이팅 영월, 별이 빛나는 영월, 자연만끽 영월등 3개 테마, 9종의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영월군은 이번 농촌여행 페스티벌 참가를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에 더욱 힘쓰고 차별화된 농촌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영월의 다양한 농촌관광 자원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월만의 특색 있는 농촌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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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 가속화…국비 300억원 확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기반 소재 부품 실증 기반 구축,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등 3개 과제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힘들지만 산업기술개발에 필수적인 공동 활용 연구개발 인프라를 연구기관·대학 등 비영리 연구기관에 구축해 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 시대 앞당긴다 먼저,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기반 소재 부품 실증기반 구축 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그래핀은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면서도 구리보다 높은 전기 전도성을 갖는 꿈의 신소재로 평가받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우수한 연구 개발 역량에도 불구하고 실증 인프라가 없어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그래핀 공정 검증 및 제품을 실증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기반 시설을 구축하게 되며 국내 최초로 그래핀 소재 합성부터 전사, 분석·평가, 반도체·센서 응용소자 제작,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된다.사업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이 주관하게 되며 △클린룸 기반 그래핀 제조 장비 및 공정환경 구축, △그래핀 소재 품질평가 및 특성 분석 체계 구축, △그래핀 응용 제품화 공정 지원 기반 구축, △그래핀 상용화 지원 공정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시장 게임체인저‘전자유리’, 구미가 상용화 이끈다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인공지능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첨단산업에 활용되는 전자유리 소재·부품의 상용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전자유리는 기존 유기 소재·기판이 가진 열변형, 신호손실, 정밀가공 한계 등을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유리 소재로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초박형 디스플레이 유리, 고주파 통신부품, 자율주행 센서 보호유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중심으로 △전자유리 설계·해석, 초정밀 가공, 기능성 나노코팅, 성능·신뢰성 평가 장비와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소재·코팅 기술지원과 시험·평가·인증 지원 기능을 보강하고 지역 기업의 시제품 제작, 공정기술 고도화, 성능 검증, 환경규제 대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를 전자유리 소재·부품 상용화 지원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제조기업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기술로 제조 현장 혁신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한다.최근 제조업 현장에서는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기술은 데이터 처리 지연과 보안 문제 등으로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반면‘온디바이스 AI’는 별도의 서버 연결 없이 장비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해 공정 이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어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효과적이다.이에 본 사업은 첨단소재부품산업 제조공정의 자율제조 전환을 목표로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경량화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개발 지원 체계 마련을 중점 추진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제조특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팩토리 실증 인프라 구축, △중소·중견기업 대상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전환 전주기 지원, △수요·공급·인공지능 기업 협업 기반의 기술제품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또한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과 기술지도, 현장 실증 지원을 통해 공정 불량 감소, 생산 효율 향상, 설비 운영 최적화 등 제조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첨단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서는 연구 시설 및 장비의 선제적인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은 물론 경상북도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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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 위한 청년작가 초대전 개최
경북도,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 위한 청년작가 초대전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17일 오후 5시 30분, 경북도청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광주 출신의 촉망받는 청년 미술가인 양호열 작가의 미술작품 특별초대전 개막 식을 개최했다.이번 특별초대전은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개막 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지승호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장, 양동호 전 광주광역시 의사회장, 설상호 전 광주미술협회 부회장 등 영호남의 주요 내빈과 미술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초대 작가인 양호열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박사 출신으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대상 수상 및 초대작가 활동, 소암미술관 부관장 등 재직중에 있으며 화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 작가다.이번 특별전에는 202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대표작 ‘중독1’과 2022년 특선작 ‘중독3’을 비롯해 총 30여 점의 엄선된 작품이 걸린다.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여유로운 일시적 풍경, 그리고 도시 내면에 숨어 있는 현대인의 불안정한 삶”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 기법으로 표현해냈다.17일 열린 개막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축하공연에 이어 주요 내빈들이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전시 작품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특별전은 호남의 역량 있는 청년 작가를 경북 지역에 소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영호남이 더욱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많이 방문해 현대 미술의 진수를 느끼고 청년 작가의 열정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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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거점 ‘국립청년극단’, ‘헤파이스토스 '와 줄리엣’으로 강렬한 감동 전한다
원주시 거점 ‘국립청년극단’, ‘헤파이스토스 '와 줄리엣’으로 강렬한 감동 전한다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청년극단의 ‘셰익스피어 시리즈’첫 번째 작품인 헤파이스토스 로미오와 줄리엣은 비극적 사랑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과 사랑으로부터 버림받은 신‘헤파이스토스’ 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충돌하며 익숙한 신화를 낯설게 뒤튼다.결과적으로 각기 다른 세계에 존재하던 인물들을 사랑과 의심이라는 키워드로 새롭게 엮어 관객들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전이 지닌 묵직한 힘과 국립청년극단 소속 정예 청년 연극단원 9명의 패기와 에너지가 더해져, 한층 깊이 있고 역동적인 무대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강원도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문턱을 낮췄다.공연은 오는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사흘간 ‘태장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상연된다.세부 공연 시간은 △1차: 6월 26일 19:30, △2차: 6월 27일 오후 2시, △3차: 6월 27일 19:00, △4차: 6월 28일 오후 2시이다.자세한 일정 및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여름의 길목에서 온 가족이 함께 뜨겁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명작 연극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청년극단은 이번 원주시 초연을 마친 이후, 영월, 춘천, 정선 순으로 강원권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원주시는 국립청년극단이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시민들에게 지속해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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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기숙사,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 쉼 공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6월 16일 종합정보관 1층에서 기숙사생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 쉼 공방: 비누꽃 팻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숙사생의 심리·정서 지원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기숙사 생활과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정계희 플로리스트의 진행 아래 비누꽃 향기의 특징을 이해하고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자신만의 비누꽃 팻을 제작하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오감을 활용한 공예 활동을 통해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했으며 작품 공유와 소감 나누기를 통해 기숙사생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본 프로그램은 학생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학생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어서 6월 17일에는 축구부, 배드민턴부, 볼링부 등 운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챔피언을 응원해가 운영될 예정이다.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선수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최교호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기숙사 생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상담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정서 건강을 위한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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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강릉단오제 현장 속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6월 17일 강릉 대표 축제인 강릉단오제와 연계한 강원 관광 홍보, 축제장 환경정화, 지역 소비 촉진 활동 등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강릉에 위치한 제2청사가 지역 대표 축제인 강릉단오제 현장을 찾아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2청사의 역할과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환경정화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제2청사 직원 90여명은 강릉단오제 행사장 및 중앙시장 먹거리촌 주변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어 행사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여름 휴가철 대한민국 대표 휴가지인 강원의 매력을 알리는 등 강원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또한 단오제 기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지역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직원들은 축제장 먹거리 부스와 지역 상권을 이용한 회식·모임, 지역특산물 구입, 강릉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을 통해 강릉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제2청사 개청 3주년을 맞아 강릉 대표 축제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강원 관광을 알리고 환경정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 전통시장, 지역 상권 등과 연계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제2청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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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도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일차진료와 건강증진 서비스를 담당하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보건의료 정책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 정책 공유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지역통합돌봄의 중심, 보건진료소의 역할 특강과 김우림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보건진료소에서 만나는 다제약물 환자 특강이 진행된다.아울러 보건의료기관 운영 활성화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도 수여된다.수상자는 △손윤희 인제군 용대보건진료소장 △박영숙 정선군 광하보건진료소장 △강혜진 양양군 석교보건진료소장 등 3명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보건진료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의료취약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보건진료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일차보건의료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담공무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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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강원한우데이 개최… 소비 촉진과 물가 부담 완화 기대
제5회 강원한우데이 개최… 소비 촉진과 물가 부담 완화 기대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제5회 강원한우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강원한우데이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생산자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도내 대표 한우 소비촉진 행사다.최근 사료비 등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해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인 강원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구이용 등심을 비롯해 국거리와 불고기용 등 다양한 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할인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우버거 나눔 행사와 어린이 뮤지컬, 마술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현장에서 구매한 한우를 바로 맛볼 수 있는 무료 쿠킹 서비스도 제공된다.또한 지역 농가공품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축산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한우 소비 기반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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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는 도내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참여자를 모집 중이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및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총 7억 85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자금 소진 시까지 개인별 최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창업·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으며 도내 예술인의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신청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사업장을 둔 예술인이며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대출 보증서 발급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존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예술인도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창업·경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출 실행 이후에는 연 2%에 해당하는 이자차액을 3년간 반기별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신청자는 강원문화재단의 추천서 발급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거쳐 협약은 행인 신한은 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다만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보증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천서 발급 후 4개월 이내에 대출 상담 및 실행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차순위 신청자에게 지원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서는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원활한 자금 조달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창업·경영자금이 필요한 도내 예술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강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예술인 복지 및 자립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내 예술인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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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개최
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개최 성료… 민·관 협력 고도화 시동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6월 17일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체계 고도화 및 글로벌 MICE 지역 브랜딩 구축을 위한 선제적 공동 마케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강원 MICE 얼라이언스는 도내·외 호텔·리조트, 유니크베뉴, 여행사 등 민·관이 함께 강원 지역의 MICE 행사 유치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협력 플랫폼으로 이번 전략회의는 올해 신규 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지정된 유니크베뉴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회의에는 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도내 호텔·리조트 관계자 및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신규 얼라이언스 회원사 위촉 명패 수여, 재단 마이스크루즈팀의 주요 MICE 사업 실적 및 계획 소개, ‘2026 강원 방문의 해’ 공동 홍보마케팅 및 협력 방안 발굴을 위한 자유 토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홈마리나속초, 더스탠드온하조베이, 체스터톤스 속초, 윈덤고성, 사니다 카페를 비롯해 여행사, PCO 등 총 13개 기관·업체가 신규 회원사로 위촉되어 강원 MICE 유치 네트워크가 한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2026 Have a MICE day in 강원’및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6 강원 홍보관 공동 참가 안내 등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협업 사항을 발굴했고 초청답사여행 운영 등 향후 민·관 협력 확대를 위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MICE 얼라이언스는 지역 민·관이 함께 글로벌 MICE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수렴된 주요 의견을 당해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