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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배우고 창업까지, 로컬비즈니스 융합교육 성과발표회 성료
강원도립대학교 배우고 창업까지, 로컬비즈니스 융합교육 성과발표회 성료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7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2026년 1학기 로컬비즈니스 융합교육과정 성과발표회 및 창업특강을 개최하고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로컬크리에이터 인재양성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로컬문화관광해설 실습 △로컬관광드론운영 실습 △로컬특화상품개발 교과목의 교육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수강생과 성인학습자, 지역 산업체 및 혁신기관 관계자,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비즈니스 교육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사업단은 지역의 문화·관광·식품산업 등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정규 교육과정인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자원을 사업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 실제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로컬문화관광해설 실습 교과목에서는 '파도가 써 내려간 항구 주문진'을 주제로 주문진항의 역사와 주문진등대, 주문진성당 등 근현대 문화유산과 수산시장, 어민문화, 소돌해변·아들바위 등 자연유산을 연계한 관광해설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며 지역 스토리텔링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로컬관광드론운영 실습에서는 지난해 졸업한 문정훈 졸업생이 제작한 AI 기반 관광홍보영상 '범바위의 아이'를 상영했다.해당 작품은 속초 영랑호 범바위와 영금정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드론 촬영과 AI 영상기술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지역 관광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졸업 후 성과를 공유했다.두 교과목에는 속초관광문화재단 김민혁 문화사업팀장이 컨설팅위원으로 참여해 관광콘텐츠의 지역 연계성 강화와 관광상품화 방안에 대한 전문 자문을 진행했다.로컬특화상품 개발 교과목에서는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속초와 강원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디저트 상품 6종을 개발해 전시와 시식회를 개최했다.출품작은 △파래 튀일 마카롱 △대추 무슬린 슈 △검은깨 타르트 △오미자 밀푀유 △단풍 패스츄리 △콩비지 마들렌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권유 받았다.특히 이번 상품개발은 속초시가 추진하고 있는 음식문화관광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개발된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상품성, 관광기념품화 가능성, 시장성 등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가운데 '콩비지 마들렌'은 전통 두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콩비지를 활용해 지속가능성과 건강 가치를 담아냈으며 '단풍 패스츄리'는 설악산의 단풍과 블루베리를 접목해 지역 상징성을 강조했다.또한 '오미자 밀푀유'는 강원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해 지역성을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컨설팅위원으로 참여한 설젤컴퍼니 김승현 대표와 부다스트 김주영 대표는 출품작에 대한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고 향후 브랜딩 전략, 유통채널 확보 및 창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컨설팅에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멘토로서 창업으로 매듭지어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이와 함께 인사만사 김남호 대표를 초청해 '창업이란 무엇인가?', '내 주변에서 찾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창업특강을 실시했다.특강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사례와 창업 준비 과정이 소개되며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최근표 앵커사업단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이 지역소멸 시대의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창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학생들의 학습 결과물이 지역 비즈니스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교육과 창업 지원체계를 강화한 스타트업허브를 조성해 교육, 발굴, 검증, 시제품, 창업, 보육, 투자 판로로 이어지는 인재를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업으로 특화된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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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2026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2026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6월 16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사장과 위원회 임원, 장학금 수여 대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 성적우수, 특기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부문별 대표 학생들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전체 장학금 지급 규모는 개인 422명과 13개 단체에 총 2억 6220만원에 달한다.아울러 장학기금 조성에 뜻을 함께해 준 고액 기탁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의 가치를 기리기 위한 감사패 전달과 봉화 출신의 독지가가 운영하는 장학회인 ‘꿈꾸는 장학재단’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이를 통해 지역과 지역을 잇는 나눔의 연대를 더욱 확장하고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함께 키워가는 장학 문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박현국 이사장은 “장학금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응원하는 동시에 봉화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투자”며 “장학사업에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학기금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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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봉화군,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6월 17일부터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용역’에 따른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인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수행하며 협회 봉화군지부 회원 8명이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봉화읍 구시장 및 봉화초등학교 주변 일원으로 주요 점검 항목은 광고물 자재의 노후 및 부식 상태, 정착장치의 결함 여부, 전기 설비 누전 및 배선 불량 상태 등이며 특히 고정형 광고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보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험 시설물로 분류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소유자에게 즉시 보수 및 보강을 안내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 상가 점주 등 지역 내 광고주분들도 풍수해를 대비해 소유하고 있는 광고물에 대해 자체 점검 및 자율 정비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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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소천면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 위한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7일 소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소천면 복지담당 공무원, 파출소 관계자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소천면은 산간 계곡형 지형과 넓은 면적으로 인해 마을이 분산되어 있으며 주민 간 교류와 외부 자원 연계에 어려움이 있는 지리적 한계를 갖고 있다.또한 노년기 인구와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정신건강 위기 발생 시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이 더욱 필요한 곳이다.이번 간담회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정보 및 봉화군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소천면 실정에 맞는 자살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 방안,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됐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기 위해 서는 행정기관과 경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면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운영되며 자살 위기나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또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 및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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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자연과 맘 건강 추구” 프로그램으로 소방서 종사자들 마음 돌봄에 나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7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해 봉화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 ‘자연과 맘 건강 추구’ 사업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재난 현장에서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 감소와 심리회복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상시 대기해야 하는 소방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수목원이 아닌 소방서로 직접 찾아가 사업을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옴니핏 △마음건강검진 △머그컵 사진인화, 사진나무액자 만들기 체험을 지원했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또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버스’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을 준비해 참여자들에게 숲의 정취와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소방관분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을 택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현장 대원들의 번아웃 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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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외무역사무소, 지역기업 해외 판로 개척… 영상 컨설팅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6월 16일 부산 AI 무역지원센터 화상상담장에서 미주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해외무역사무소-기업 수출 영상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 회의는 부산시 미국해외무역사무소와 현지 무역 전문가를 활용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주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 소비재 기업이 참가해 실시 간으로 한국 브랜드 미국시장 진출 전문 컨설팅 기업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식품기업은 미국 내 기업 간 거래와 결제 방식 등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조언을 받았으며 화장품 기업은 미국 소비시장 트렌드와 유통채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참가 기업들은 이번 상담이 미국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식품기업 K사 대표는 현지 유통체인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유의 사항을 상세히 안내받아 사전 문제 진단과 제품 현지화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화장품 기업 L사 대표는 아마존 외에도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수출 채널 확대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았다고 전했다.시는 기업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호치민 해외무역사무소 특화사업과 연계한 영상컨설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분기별 정례화를 통해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출 지원을 이어가고 수출 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 정보 제공과 시장 진출 전략 수립, 온라인 마케팅 및 판촉 노하우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해외무역사무소를 활용한 온라인 상담은 물리적 거리와 공간의 제약 없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현지 시장 반응을 신속하게 파악·반영할 수 있어 글로벌 무역 트렌드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수출 지원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시는 컨설팅 이후에도 해외무역사무소와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수출 애로 상담,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바이어 발굴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하며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한편 오는 6월 23일 롯데호텔 부산에서는 해외무역사무소 초청으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가 열린다.미국·중국·일본·베트남 등 주요 국가의 진성 바이어가 참가해 지역기업과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외무역사무소는 부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현장형 수출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와 해외무역사무소를 적극 활용해 수출 초기 단계부터 시장 안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부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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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연계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월 12과 13일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공연을 계기로 추진한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의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람객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으로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집결했다.양일간 총 11만명이 관람하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케이팝 공연 도시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특히 티켓 없이도 공연장 인근을 찾은 팬들까지 더하면 실제 부산을 방문한 인파는 이를 훨씬 웃돌았다.양일간 11만명의 대규모 인파에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대응이 차질 없이 이루어져 공연 기간 중 중대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도시철도 220회 이상 증편·연장 운행, 부산김해경전철 48회 증편, 시내버스 배차 간격 단축 등 촘촘한 특별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전세버스 전용 주차장 2곳, 일평균 235대 및 공연장 주변 시설 주차장 10곳, 일평균 2천770면을 사용해 대규모 차량 유입에 따른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했다.주최측 부산시 경찰·소방·교통공사 등 양일간 총 4천790명의 현장 지원 인력이 투입됐으며 소방 구급상황 13건 등 현장 대응이 신속히 이루어졌다.러브송라운지·포트빌리지·드론라이팅쇼·웰컴센터 등 공연과 연계해 도시 전역에서 펼쳐진 각종 행사도 일제히 성황을 이루며 부산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외국인 관광객 3만 1천263명이 입국한 김해국제공항에서는 ‘Welcome to Busan’환대 주간을 운영해 8천200명에게 기념품 증정과 관광 안내를 제공했으며 부산역 웰컴센터는 총 2만 6천245명이 이용하며 외국인 팬들의 환대 거점으로 운영됐다.웰컴센터 내 짐보관·배송 서비스와 함께 종합운동장역 임시 물품보관소에서도 양일간 560개의 짐을 보관하는 등 외국인 관람객의 편의를 세심하게 챙겼다.해운대 구남로 러브송라운지에는 10만여명이 몰렸고 부산항 제1부두 '포트 빌리지 부산 2026'은 공연 기간 방문객 5만여명을 기록했다.광안리해수욕장 드론 라이팅쇼는 드론 1천 대가 방탄소년단 멤버 이미지와 팬클럽 아미에 대한 환영 메시지를 밤하늘에 수놓으며 양일간 5만 4천 명이 관람했다.화명생태공원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은 전통주 팝업스토어·푸드존·공연이벤트 등으로 5일간 9천 명이 찾았으며 송상현광장 ‘더 레드 모먼트 부산’은 아리레드 컬러 조명·포토존과 국악 공연·부채 공예 체험으로 케이-문화의 전통적 감성을 더했다.공연 특수는 관광기념품점 매출 급증과 미식·콘텐츠 확산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파급되며 부산의 관광 소비 활성화로 이어졌다.관광기념품점의 공연 기간 일평균 매출은 약 854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6퍼센트 증가했으며 6월 14일에는 공연 기간 중 최고 매출 약 1천410만원을 달성했다.특히 부산역점의 경우 일평균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16퍼센트 급증했다.방탄소년단 테마 시티투어버스에는 705명이 탑승했으며 부산 미식 가이드북은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네이버 ‘BE LOCAL’ 캠페인 연계 부산 로컬 저장 리스트는 6월 15일 기준 조회 수 3만 건에 근접해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공연 전 일부 숙박업소의 요금 급등에도 공공숙박 공급 확대, 합동 점검, '공정숙박 챌린지'운영 등 전방위 대응으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공정한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시는 종교계·대학·공공기관과 협력해 26개 기관, 295객실을 실 숙박인원 1천776명에게 공급했으며 일반 시민이 직접 방을 내어 팬들을 맞이하는 ‘갈매기 둥지 스테이’는 54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해 시민의 집에서 부산을 경험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시는 이번 공연 및 연계 행사의 관광 파급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통신사·신용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과 부산연구원 현안연구를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8월 초 도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메가 이벤트 연계 사업과 체류형 관광정책 모델 고도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웰컴센터 방문객 및 공공숙박 투숙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1만 9천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빅데이터 자료와 연계해 분석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연과 연계 프로젝트는 대형 공연이 도시 전체를 케이-관광 무대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실증한 사례이며 전 세계 팬들이 공연장 밖에서도 부산을 온몸으로 즐겼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이다”며 “이번에 미처 다 즐기지 못한 부산의 매력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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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경문 제주도의원·이현정 BIKY 집행위원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시는 1966년부터 부산이 아닌 다른 지역의 사람 중 부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경제·문화·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정기추천 공모와 선정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명예시민 대상자가 최종 결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명예시민은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원과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2명이다.강경문 의원은 부산과 제주 간의 상생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양 시도의 공동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현정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으며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다양성 확보 등에 이바지했다.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과 함께 기념명함, 기념품 등이 주어지며 시 주요 행사 초청 및 미술관, 박물관 할인 등의 예우와 혜택이 제공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부산 발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에 대해 330만 부산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리며 두 분이 명예시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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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항만·물류 산업 고용안정 위한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해양·항만·물류 산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부산 해양·항만·물류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억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 해양·항만·물류 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부산은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77.5퍼센트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 물류 거점으로 해양·항만·물류 산업 종사자가 3만 9천여명에 달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 특화 집적지다.하지만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로 해상운임과 물류비용이 상승하면서 관련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특히 영세기업과 임시·일용직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상 고용 유지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숙련 인력 유출을 방지하고 고용안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이음 지원’과 재직자의 고용 유지를 지원하는 ‘버팀 지원’ 2개 분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음 지원’은 해양·항만·물류 분야 전후방 산업 퇴직자 가운데 올해 2월 28일 이후 관련 산업으로 재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이·전직 촉진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총 450명을 지원하며 재취업 후 근속 여부를 확인해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버팀 지원’은 부산 지역 해양·항만·물류 분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와 임시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건강·교통·복지 분야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총 1천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50만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생활 안정과 장기근속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자는 오늘부터 모집한다.신청자격과 모집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양·항만·물류 산업은 부산 경제와 국가 물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도 재직자의 고용을 유지해 숙련 인력 유출을 막고 고용안정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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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출연진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국제록페스티벌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 23개 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예비 글로벌 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7주년을 맞는다.1차 출연진에는 빌보드 1위 앨범을 보유한 미국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 1979년 결성된 대한민국 록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송골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인기 록밴드 ‘크리프하이프’, 재결성 이후 아시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서치모스’, 일본 슈게이즈 신을 대표하는 밴드 ‘양문학’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밴드 ‘씨엔블루’, 호주를 대표하는 차세대 인디록 밴드 ‘스페이시 제인’, 부산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밴드기린’과 ‘해서웨이’등 다양한 국내외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미리 선보이는 사전 행사인 ‘로드 투 부락’ 이 올해 7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지난 5월 부산과 대만 타이중, 6월 서울에서 개최된 로드 투 부락이 관객들에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매력을 선보이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로드 투 부락은 향후 광주, 제주, 울산을 거쳐 일본 후쿠오카까지 이어지며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최종 선정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활발한 해외 현지 홍보·마케팅과 글로벌 관광 상품 개발, 현장 내 다국어 서비스 확대 등 해외 관람객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예스24 티켓’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얼리버드 티켓은 3일권 한정으로 정가 대비 20퍼센트 할인된 21만 2천8백 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타지역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카카오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장권과 셔틀버스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 중이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관객 수 기준 국내 음악 축제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올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