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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한은행에 제2금고 지정서 현장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7일 신한은행 도청지점을 방문해 제2금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28일 열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제2금고로 선정된 신한은행은 소방특별회계 등 6개 특별회계와 11개 기금으로 약 2조 원 규모를 관리하게 된다.김광수 신한은행 부행장은 “신한은행은 20여 년간 제2금고를 맡아오며 공공성과 책임을 함께해왔다”며 “앞으로도 도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신뢰성과 투명성을 갖춘 금융 파트너로서 강원도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태 지사는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곧 강원의 경쟁력”이라며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와 금융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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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거제섬꽃축제 글로벌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제19회 거제섬꽃축제 글로벌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제19회 거제섬꽃축제를 맞아 지난 11월 4일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와 광장에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람객 체험프로그램을 따뜻한 분위기 속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섬꽃축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가족센터 소속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등 38명이 참여했다.‘세계로 한걸음, 식물 치유 여행’을 주제로 국화·가자니아·천일홍 등으로 꾸미는 ‘섬꽃 힐링 화분 만들기’와 실뜨기·공기놀이·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화분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으며 서로의 문화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고 체험 후에는 거제식물원 무료 관람으로 자연 속 힐링을 즐겼다.이번 행사는 거제가족센터와 거제시 글로벌 관광 홍보단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적 공감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꽃과 식물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을 이어주는 매개체”며, “앞으로도 섬꽃축제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고 치유받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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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도권 기업 대상 2025년 밀양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밀양시 수도권 기업 대상 2025년 밀양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수도권 기업인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밀양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 조문수 중견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 주보원 밀양상공회의소 회장, 주요 산업별 조합 이사장, 재경경남도민회 지역별 회장 등 각계 인사가 함께했다.행사는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밀양의 우수한 산업 입지와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나노·수소·K-푸드 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설명회는 밀양시, 밀양시의회, 국회의원, 기존 입주기업 등이 중심이 되어 실질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수개월간 수도권 주요 기업들과의 만남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별 맞춤형 투자 전략을 세밀하게 다듬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참석자들은 이러한 노력에 공감하며 밀양의 산업 잠재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안병구 시장은 직접 ‘빛나는 미래 도시 밀양, 왜 지금 밀양인가’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하며 밀양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공격적인 지원제도, 그리고 첨단소재·수소에너지·K-푸드 산업을 축으로 한 밀양의 미래 성장 비전 등을 제시했다.특히 밀양의 지리적 이점과 교통망, 산업 인프라를 근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밀양’의 가능성과 자신감을 강하게 전달하며 수도권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진행된 투자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한국카본과 ㈜삼양식품이 밀양의 투자환경 및 기업지원,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뛰어난 입지 경쟁력 등에 대한 투자 경험을 공유하며 밀양의 기업친화적 행정 지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이날 밀양시는 ㈜경남산기, ㈜BSP 솔루션 등 3개 기업과 총 5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경남산기는 400억원 규모를 투자해 변압기 및 차단기 관련 부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하남일반산업단지에 신설하고 ㈜BSP 솔루션은 50억 규모를 투자해 3륜 전기차 관련 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사포일반산업단지에 신설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18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밀양시는 ㈜삼양식품, 부산대학교 등 7개 기업·기관과 K-푸드 수출산업 육성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푸드테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인재 양성, 수출 인프라를 연계해 K-푸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병구 시장은 “밀양은 나노, 수소, K-푸드 등 미래 성장산업의 최적지이자 사통팔달 물류의 중심으로 기업의 서포터이자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밀양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함께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밀양시는 앞으로도 전략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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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개최 업무협약 체결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개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유치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김윤철 합천군수,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김기종·노상도 합천군체육회부회장, 송재천 경남축구협회부회장, 안진호 합천군축구협회부회장, 문정욱 합천군스포츠클럽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서는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의 개최 시기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합천군과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대회는 내년 4월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합천군은 지난 8월 여자축구연맹과 2025~2028년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대회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개최되면 내년에는 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는 3개 전국대회가 합천에서 열리게 된다.내년 합천에서 열리는 전국 여자축구대회는 4월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6월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11월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관계를 넘어 상생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합천군과 여자축구연맹은 미래지향적 파트너 관계의 롤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합천군은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해온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며 “합천군이 보여준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여자축구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자축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모델을 구축해 나가고자 하며 이번 협약이 여자축구의 성장과 지역 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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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밀양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성평등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12월 5일까지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과 남성이 지역 정책 과정에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밀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학교가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이 많거나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가 있는 시민, 자원봉사 활동 및 여성친화도시 관련 활발한 활동 경험이 있는 시민을 우대한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신청서는 밀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민참여단의 주요 역할은 △도시기반시설·공공이용시설·주거단지 등 현장 모니터링 △정책 제안 및 생활 불편 개선 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사업 홍보 등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주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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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2025년 11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합천읍 2025년 11월 이장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6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1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재홍 합천읍장과 나상정 합천농협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이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제2회 합천운석충돌구 국제 학술포럼 개최 계획과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 운영, 가을철 산불 예방 대책, 마늘·양파 긴급 재해대책 지원사업, 상하수도요금 감면 안내, 동네방네 스마트를 품은 경로당 구축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설명했다.또한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와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큰 일교차로 건강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시기”며 “동절기를 앞두고 산불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각 마을에서도 산불 예방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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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합천밤마리오광대 탈춤축제, 14일 개최
제24회_합천밤마리오광대_탈춤축제_포스터 (사진제공=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오광대 탈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제24회 합천밤마리오광대 탈춤축제’를 14일 오후 6시 합천읍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합천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 행사로 무대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축제의 시작은 수주탈춤패의 ‘봉산탈춤’길놀이가 열고 이어 합천밤마리오광대탈춤, 꼭두광대 탈굿, 진도북춤, 남도소고무 등 총 4개 공연팀이 다채로운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성상경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 회장은 “밤마리오광대 탈춤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해학을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흥겨운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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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리 회전교차로 공중화장실, 하루 300명 이용… 청결도 ‘우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월부터 운영 중인 대동리 회전교차로 공중화장실을 하루 평균 약 300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자체 조사 결과 월 이용객이 약 9,000명에 달했으며 청결도와 편의성 측면에서도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대동리 회전교차로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중화장실은 회전교차로 인도 남측과 북측에 각각 설치됐으며 남녀별 2개소 규모로 마련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화장실은 전문 청소업체와 계약해 하루 3회 정기 청소를 하며 깨끗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운영 이후 악취나 오염 관련 민원은 한 건도 제기되지 않았다.주민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대부분 이용객이 화장실 청결 상태와 접근성에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의 호응이 높았는데, 장날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이용이 가장 많았으며 인근 상가 업주들도 공중화장실 설치 이후 자가 화장실 운영 부담이 줄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한편 일부 이용객이 쓰레기통 설치를 요청했으나, ‘공중화장실법’제7조 제3호에 따라 위생관리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내부 쓰레기통은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군은 아울러 화장실의 범죄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벨을 경찰서 연계형 시스템으로 보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공사는 11월 완료 예정이다.이를 통해 이용자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군 관계자는 “대동리 회전교차로 공중화장실은 주민 생활편의와 도시미관을 동시에 높이는 공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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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 교통안전 및 안전모 착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읍 창동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및 안전모 착용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운전·보행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거창군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과 횡단보도 주변에서 △보행시 운전시 스마트폰 사용 금지 △전동킥보드·오토바이 탈 때 안전모 착용은 필수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방향지시등 켜기 등의 내용으로 피켓, 어깨띠, 현수막을 사용해 등교하는 학생과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에서의 안전문화 정착은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도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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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동해안 광역경제권 새 시대 열려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7일 개통되면서 포항시에서 영덕군까지의 이동 시간이 23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포항~영덕 구간은 30.9km에 이르는 왕복 4차로로 총 1조 6,115억원을 들여 2016년 착공했다.해당 구간에는 영덕분기점 1개소와 영일만·북포항·남영덕 나들목 3개소, 포항·영덕 휴게소 2개소, 졸음쉼터 4개소가 조성됐으며 교량 37개소와 터널 14개소 등 주요 구조물도 포함됐다.국토교통부는 포항휴게소의 경우 선박, 영덕휴게소의 경우는 특산물인 영덕대게를 모티프로 설계해 지역의 특색을 살렸으며 국내 최초 터널 내 GPS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전자들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영덕군과 포항시는 과거 42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19분으로 줄어들고 대구·부산 등 영남권 주요 도시로부터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동해안 광역경제권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영덕군은 그동안 염원했던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인근 대도시와의 산업·물류 측면에서의 동반 성장은 물론, 전국 10위권 안에 드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영덕군은 이번 고속도로 개통이 단순한 관광객 유입을 넘어 부가가치가 큰 ‘체류형 관광’중심으로의 전환하는 계기라 판단하고 관광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트레킹 명소로 자리매김한 블루로드를 중심으로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문산호, 별파랑공원, 목재체험관, 집라인 등 기존 관광자원에 더해 상대산 관어대 모노레일 죽도산 전망대, 도예문화체험관, 웰니스자연치유센터 등 신규 관광 인프라도 연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이를 바탕으로 웰니스 치유관광, 야간 관광 프로그램 등 장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영남권 주요 대도시를 겨냥한 ‘체류형 관광’개발에 지역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광역 교통망과 지역 도로를 촘촘히 연계해 사람과 관광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경북 북부권의 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이번에 개통하는 고속도로 그리고 올해 초 개통한 동해선 철도와 연계한 도로망과 교통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교통 편의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있다.이에 현재 국도 34호선 안동~영덕 구간 도로 개량, 국지도 20호선 강구대교 건설, 강구~축산 간 도로 국지도 69호선 달산~죽장 간 도로 등 내륙과 해안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 확충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이로써 영덕군은 경북 동해안과 내륙을 잇는 상주~영덕 고속도로 동해안과 영남권의 주요 도시가 연결되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환동해권을 이어주는 동해선 철도가 모두 한곳에 자리해 동해안의 새로운 교통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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