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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읍 주민자치회, ‘말 잘하는 스피치 교실’ 종강
정선 고한읍 주민자치회 말 잘하는 스피치 교실 사진자료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한읍 주민자치회 로컬청년분과는 지난 10월20일 고한읍 주민자치회 ‘말 잘하는 스피치 교실’종강식을 개최하며 약 4개월 남짓 진행된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스피치 교실은 주민들의 자기표현력과 발표 능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다.참여 대상은 유아반 12명, 초등부 10명, 성인반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대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유·초등부는 자신감 향상과 발표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발표 실습과 표현력 훈련을 진행했으며 성인반은 스피치 강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발성·발음 훈련, 즉흥 스피치, 강의 실습 등 실전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그 결과, 성인반 수강생 중 5명이 한국스피치협회 주관 스피치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로컬청년분과장은 “스피치는 단순한 말하기 기술이 아니라 자신감과 리더십의 시작점”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 있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유미자 고한읍 주민자치회장은 “스피치 교실은 주민자치회의 자치 역량과 소통 능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경덕 고한읍장은 “주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면 자치의 힘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러한 교육이 고한읍의 활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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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겨울철 제설 준비 만전..11월 15일부터 제설대책반 가동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2026년 겨울철을 대비해 제설작업 사전 준비와 장비 점검을 모두 완료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제설대책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신영재 홍천군수는 11월 10일 홍천읍 태학리 제설창고를 방문해 제설 차량과 염수 저장·공급장치의 가동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홍천군은 이번 겨울철 동안 군도 14개 노선, 농어촌도로 202개 노선, 도시계획도로 등 총 587km 구간에 대해 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골목길과 생활도로 등 생활권 제설 강화를 위해 읍·면 단위 ‘마을 제설단’을 운영,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제설 체계를 구축했다.제설대책 기간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4일까지이며 서석면·내촌면·내면 지역은 3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군은 강설 시 단계별 비상근무와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기상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제설장비는 홍천읍 태학리 본소 18대, 서석동부지소 7대, 서면서부지소 5대 등 총 30대와 작업 인력 38명이 투입된다.또한 각 읍·면에는 트랙터 제설기와 1톤 제설 차량 등 500여 대의 장비가 이미 배부 완료됐다.올해는 특히 서면·북방면·남면 지역을 전담하는 ‘서면서부지소’를 신규 설치해 기존 2시간 이상 걸리던 출동 대응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내면 율전리 도로 열선 시스템 1개소, 북방면 원소리 등 10개소의 자동 염수 분사장치를 가동해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을 향상하도록 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제설’에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질 때 안전사고 없는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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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2025 창원상공대상서 기업인 격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2025 창원상공대상서 기업인 격려 지역경제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1일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창원상공회의소 창립 125주년 기념식 및 ‘2025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기업 대표들을 격려했다.창원상공대상 시상식은 창원상공회의소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매년 발굴·포상해 그 공적을 널리 선양하고 시민의 산업 이해를 제고하고자 개최해 온 행사로서 올해는 본 시상에 앞서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공로상·감사패·특별상을 수여했다.125주년 기념 공로상은 이상길 ㈜성우 대표이사와 윤용호 ㈜씨티알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감사패는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이 각각 받았다.또한 김동수 중앙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화영 소방장, 한기홍 소방경이 특별상을 받았다.2025 창원상공대상 중견·대기업 부문에서는 경영대상에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기술대상에 김명현 지엠비코리아 상무보, 근로대상에 이승원 한국지엠 창원공장 부장이 선정됐으며 지역공헌은 LG전자가 수상했다.중소기업 부문에서는 경영대상에 우영준 한국야나세 회장, 기술대상에 최진인 삼현 책임매니저, 근로대상에 최창식 삼우금속공업 반장이 선정됐고 지역공헌은 몽고식품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업과 상공인의 연대로 전진해 온 창원은 신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문화선도산단’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조기 반영으로 물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공회의소와의 협력으로 현장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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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난 조선의 단청빛…청평사 회전문 복원 마무리
청평사 회전문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월의 흔적을 걷어내고 전통의 빛을 입은 국가 보물 ‘청평사 회전문’이 다음달 시민에게 모습을 드러낸다.춘천시가 청평사 회전문을 대상으로 ‘전통단청 복원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다음달 중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국비 3억원을 확보해 회전문 단청 복원사업을 추진, 연내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오랜 세월 변형과 퇴락이 진행된 회전문 단청 문양을 원형 고증과 전통 기법을 토대로 되살림으로써 국가유산 고유의 정체성과 미적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회전문 단청 문양은 그간 수 차례 보수 과정을 거치며 단청 일부가 원형과 다르게 덧칠되면서 본래의 문양이 훼손되고 원형과 어긋난 문양이 새로 그려졌다.또한 오랜 변색과 퇴락으로 인해 원래의 색채와 문양을 명확히 확인하기 어렵고 현대에 아크릴 재료 물감으로 단청이 덧칠해져 있는 상태였다.시는 우선 단청의 세부 문양 고증을 위해 기록화 작업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사진과 습본을 확인했고 현존하는 가장 이른 시기의 이는 회전문 단청 자료로서 관계전문가 자문과 함께 복원의 기초 자료로 활용했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복원한 전통 녹색안료 ‘동록’을 사용했다.이는 연구원이 민간 기업에 제조기술을 이전해 생산된 안료가 문화유산 보수정비 현장에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로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 기존 단청 제거 과정에서 일제강점기에 남아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문양이 새롭게 발견돼 이를 반영해 고증과 복원의 신뢰도를 높였다.특히 고증 결과에 따라 단청의 문양을 ‘6잎 연화문’에서 격이 높은 ‘8잎 연화문’으로 바꿔 시공함으로써 조선 중기 보우선사가 중창한 청평사의 사격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복원은 단순한 문화유산 보수를 넘어 학술적 고증과 전통기법 복원을 통한 국가유산 가치의 진정성과 완전성 회복의 모범적 사례”며 ”향후 일제강점기 사진자료에 남아있는 현판 복원사업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청평사 회전문은 조선 중기 사찰의 건축 양식과 단청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고유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 받아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됐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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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공동주택 소방 안전·방범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공동주택의 화재 및 범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일 오후 1시 금송회관에서 공동주택 소방 안전·방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관내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 28여명이 참석했다.1부 교육은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소방시설의 종류와 관리 방법, 소방 기구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조치 요령 등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2부에서는 경비 책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범죄사례 예방 방법과 안전 신고 및 응급 처리 요령 등의 방범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조치 요령을 주제로 한 교육이 실생활에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화재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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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사랑에 보답’ 농부의 장터 ‘김장 한마당’ 개최
농부의 장터 홍보포스터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지역 농가들이 시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김장철 대표 먹거리 직거래 장터와 김장 봉사활동을 펼친다.‘춘천시 농부의 장터- 감사 나눔 김장 한마당편’이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광장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 농가들이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다.참깨, 들깨류, 청, 꿀, 토마토, 절임배추 등 직거래장터 부스 10곳을 운영하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눈다.또 현장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곰탕 1팩, 2만원 이상 구매 시 소양강쌀을 증정하는 소비자 감사 이벤트도 진행된다.먹거리존도 운영한다.‘춘천시 농부의 장터’는 올해 시민들의 큰 사랑 속에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로컬푸드 소비 문화를 확산,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한숲시티, 롯데캐슬위너클래스, 우두이지더원 등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총 7회 개최돼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누적 매출 약 1억원의 실적도 기록했다.이성휘 농산물유통과장은 “내년에는 시민들이 언제든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상설 농부의 장터 운영을 본격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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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거주 외국인, 한국 농촌문화에 흠뻑 빠지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장이 열렸다.춘천시는 12일 사북면 원평 팜스테이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주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문화마을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대, 한림대, 송곡대, 한림성심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들과 김장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을 함께 하면서 진행됐다.한 유학생 참가자는 “직접 김치를 담가보니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김장 문화를 이렇게 체험하니 한국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친밀감을 형성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정착과 다문화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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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11월부터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사회복지 급식 지원의 대상은 급식 인원 50인 미만의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시설이다.센터는 기존 어린이 급식에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위생·영양 관리 지원 △대상별 교육 △맞춤형 식단 제공 등 다양한 급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센터는 사회복지시설의 위생·영양 관리 안정화를 위해 정기적인 위생 점검 서비스와 시설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급식 운영 수준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위생과 영양 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미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 급식과 더불어 급식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운영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급식 안전을 위해 철저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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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여성농업인 권익향상을 위한 가족경영협약 교육 실시
예천군 예천여성농업인 권익향상을 위한 가족경영협약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농업인회관에서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회원 및 가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가족경영협약 교육’을 진행했다.‘가족경영협약’이란 가족구성원이 동등하게 농업경영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함께 공유하도록 농업 경영상 주요한 내용을 구성원 합의를 통해 문서로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협약서로 남겨 농업경영의 갈등을 미리 해소하자는 취지다.이날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정용선 강사는 농업 현장에서 부부 또는 승계농업인이 겪는 다양한 갈등 사례와 함께 가족경영협약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생들은 협약서를 시범 작성하고 교육생 가족 대표가 강사진 입회하에 교환하며 시연을 보였다.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이순자 회장은 “가족경영협약은 가족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여성농업인의 영농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강화되고 농가가 책임있는 성과를 공유하는 평등한 농업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가족경영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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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하반기 맞춤형 법제교육 실시
예천군 예천여성농업인 권익향상을 위한 가족경영협약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2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자치분권 흐름 속에서 공직자의 법제 역량을 높이고 군민들의 행정 수요를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이날 강사로 초빙한 법제처 소속 박일남 법제관은 자치법규의 입법 절차, 입안 시 유의사항, 조례·규칙 제·개정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공직자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학동 군수는 “법령과 자치법규에 대한 이해는 행정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정책 수행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법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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