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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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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면‘선물보따리’특화사업 시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중동면에서는 11월 19일 중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면 취약계층 맞춤형 선물 드림사업‘선물보따리’를 시행했다.중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물보따리’는 관내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건강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영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과일과 부식 등 맞춤형 선물을 구성해 전달했다.김의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박천수 중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항상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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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오는 12월 1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써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 구입 희망업체, 제품, 수량, 공급시기 등을 기재한 사업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시·군을 달리하는 농지에 대해서는 각각의 농지소재지 관할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기질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1,800원~2,100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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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솔향유스심포니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회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강릉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2025년 한 해 동안 단원들이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선보이는 자리이다.정통 클래식을 중심으로 고전 레퍼토리를 구성해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웅장한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올해 공연은 규모와 구성면에서 한층 강화된 편성으로 운영되며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강릉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봉사연주회, 교류음악회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 강화와 예술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단원들의 열정과 성장을 담아낸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 여러분께 감동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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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베트남 특판행사로 관내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빈컴몰에서 열리는 특판행사에 지역 우수 기업 참가를 지원한다.이번 특판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은 강릉시 관내의 총 6개 기업으로 강릉을 대표하는 조미가공품과 K-뷰티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품 등을 전시 및 판매하며 베트남 현지에서 강릉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추진 성과를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제품 판매와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향후 지원사업 방향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가 기업들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 우수제품 해외 판로개척 외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권리화, 수출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 등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예산에도 관련 사업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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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과 함께한 10년! 이야기로 풀다’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과 사진 전시를 통해 성과를 함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4년 ‘송파 세 모녀’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전국적으로 출범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강릉시는 2016년 출범해 현재 10주년을 맞이했다.그동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자원 연결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읍면동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지원, 지역자원 발굴 등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밀착형 복지를 실천해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현재 강릉시 21개 읍면동에는 380여명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550여 개의 ‘우리동네1촌’이라는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업장들이 있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와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서의 지역복지를 책임지고 있다.강릉시는 이번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의 민·관 협력 기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지역복지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복지는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역할이 중요한데 그동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며 “읍면동협의체위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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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톨릭관동대,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교육·봉사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교육·봉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1월 4일 개원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가 지역사회 속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선 가운데, 노인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대학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현장 인재 양성 기반을 확립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 외 6개 학과는 △요양센터 입소 어르신 대상 돌봄 서비스 강화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공공 요양 서비스 확대 △관련 학과 학생들의 현장 교육·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기반의 보건·복지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고재욱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책임교수, 김윤수 간호학과 부학장, 최다예 치위생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공립 노인요양시설이 대학과 협력해 교육·봉사·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어르신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미래 복지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가톨릭관동대학교 관계자 또한 “학생들이 실제 돌봄 현장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체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돌봄, 의료·보건, 치매 대응 등 분야별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노인요양시설 100명, 주·야간 보호시설 45명을 수용할 수 있다.도내에서는 정선군, 철원군에 이어 세 번째로 설립된 치매 전담형 요양시설로 쾌적한 생활공간과 재활·치료시설, 휴게 및 상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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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산학융합지구 준공…“대학과 기업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구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19일 원주 문막읍에서 ‘강원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련 기관 및 기업체 등 약 150명이 참석해 강원 산학융합지구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본 지구는 산업통상부 국가직접사업으로 2019년 10월에 공모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307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강원산학융합원이 주관해 추진해왔다.연면적 8,465㎡ 규모로 조성된 지구는 △1층 문화·복지·편의시설 △1~3층은 기업 입주가 가능한 기업연구관 △4~6층은 강릉원주대 3개 학과가 이전하는 산업단지 캠퍼스로 구성된다.도내 최초로 구축된 산학융합지구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한 공간에 모여 ‘R&D-인력 양성-채용’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도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지구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현장맞춤형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총 2,713명, 895개사 참여, 99명 채용, 기술지원 94건의 성과를 거뒀다.앞으로 준공된 시설을 활용해 연간 △100명 이상 전문 인력 양성 △20명 이상 신규 고용창출 △50건 이상 기업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강원 1도 1국립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주관대학이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원대학교로 통합됨에 따라, 참여학과 확대와 산업 분야 다변화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모빌리티, 의료, 바이오 → 반도체, ICT 등 첨단산업 추가 확대 한편 본 지구의 체계적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2025년 10월 ‘강원특별자치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원안대로 통과됐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체 형성,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관한 사업 등 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졌다.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산학융합지구 준공으로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학생들은 이곳에서 학교를 다니며 기업 실습과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얻게 됐고 기업인들은 산업단지 내에 국립대학 캠퍼스가 들어서면서 대학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대학, 기업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구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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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함께한 ‘적중면 건강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적중면민 건강걷기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은 19일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걷고 또 걷자, 백세까지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적중면민 건강걷기 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적중면 체육회가 주최ˑ주관한 이번 걷기대회에는 적중면민과 더불어 합천군수 및 군의원뿐만 아니라 합천평화고등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행사는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준비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안전하고 즐거운 걷기 환경을 만들었다.이어서 진주풀잎문화센터에서 참여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걷기대회는 주요 마을 길과 자연경관을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됐다.또한 주민들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행사 참가자 전원이 받을 수 있도록 넉넉한 기념품과 다양한 품목의 경품 추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홍성광 적중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ˑ문화 행사의 장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노미경 적중면장은 “걷기대회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적중면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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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칭)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창원특례시 가칭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공공시설기획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칭)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 설계공모’에서 ㈜루사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당선작의 주제는 ‘더 메모리즈: 기억의 공간’이었으며 낙동강 방어선 핵심 전장이었던 마산지구 전투의 역사적 사건과 공간의 사용성을 조화롭게 작성한 설계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7개 공모작품이 응모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 전 과정은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되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가칭)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은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지산리 316-3번지에 연면적 943.81㎡,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28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며 총사업비 63억 2500만원이다.당선작의 주요 설계 요소로는 해병대 전첩비와 관련된 상징성 및 주요 축선 배치를 반영해, 역사성에 기반한 공간 구조를 제안했다.더불어 풍부한 외부 전시공간을 배치해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낙동강 방어선을 상징하는 ‘물의 정원’을 중정 형식으로 배치해 주변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고 공간의 독창성을 더했다.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가칭)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이 시민들의 호국정신을 상징하는 뜻깊은 공간이 되도록 사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자랑스러운 마산방어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세대에게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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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고물상·공장 화재, 왜 반복되는가?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고 건조한 환경으로 정전기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고물상·공장 등 산업 현장의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특히 노후한 설비와 가연물의 밀집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1월 16일 경북 칠곡의 한 저온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겨울철 산업시설 화재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물상과 창고형 건축물의 경우 폐지·플라스틱·섬유류 등 가연성 물질이 대량 적치되어 화재 발생 시 단시간에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최근 3년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35,906건의 화재 중 창고·공장 화재는 5,174건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화재원인은 전기적요인 1,578건 , 부주의 1,267건로 확인됐다.또한 공장 및 작업장은 용접·절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에서도 정리정돈 미흡, 전기 점검 소홀, 소방시설 관리 부적정 등의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겨울철 고물상·공장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피해 규모는 매우 크다”며 “사업장 관계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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