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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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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2025 영월 문화충전 페스타’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영월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영월 문화충전페스타’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페스타는 주민이 주축이 되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성과전시, 핵심가치 기반의 충전미션, 시민포럼, 지역예술 공연,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맞춤 공연, 로컬푸드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사이사이 사람충전’영역에서는 문화도시센터 운영 성과와 사업 참여자 인지도·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고 10개 분과가 활동한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정책실험 결과물이 전시됐다.‘굽이굽이 활력충전’영역에서는 광산 아카이빙 책과 시민기록단 활동, 단종의 미식제·영월서체 등 도시자산 브랜딩 성과, 문화광부학교 교육 프로그램 결과, 주민의 일상 실험을 확장한 지역생활실험실 결과가 소개됐다.‘구석구석 공간충전’영역에서는 문화다양성 사업과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그리고 우리동네 문화충전소·문화거점 4개소의 운영 사례가 공유됐으며 특성화 영역인 ‘편안히 넘나드는 영월’은 관계인구 확대 및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구축된 성과가 전달됐다.올해 페스타의 상징적 콘텐츠인 충전미션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행사장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하고 굿즈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문화도시의 5대 핵심가치를 미션과 공간 동선에 반영해 행사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은 “축제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시민포럼에서는 문화도시 사업별 참여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올해 활동을 발표했다.문화광부학교, 지역생활실험실, 우리동네 문화충전소 등 다양한 사업에서 경험한 변화가 소개되며 “문화도시는 주민의 참여로 완성된다”라는 메시지가 공유됐다.한 참여자는 “100만원실험실을 통해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프로젝트로 확장되는 경험을 했다”며 주민 주도 실험의 의미를 강조했다.올해 페스타는 시민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기반 접근성을 높였다.읍외권에서 진행 되어왔던 문화충전소 프로그램을 읍내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문화충전소 참여팀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창작·공예·놀이 체험이 제공돼 현장에서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1회 페스타부터 운영했던 페스타 사진관은 방문객에게 추억을 남기는 체험형 포토존으로 운영됐다.전문 사진작가가 상시 배치되어 시간대별 선착순 촬영을 진행했고 촬영 사진은 현장에서 즉시 인화해 미니 액자에 담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여기에 즉석 사진 콘테스트가 더해져, 관람객들이 촬영한 사진을 심사해 경품을 제공했다.특히 노란색 드레스코드를 착용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는 설정이 흥미를 더해, 행사장 전반에 생동감 있는 색채가 더해졌다.또한 로컬푸드존에서는 지역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영월의 이야기를 담은 디저트가 제공됐다.제58회 단종문화제 ‘단종의 미식제’수상팀의 출품작을 한정 시식할 기회가 마련됐고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 붕어빵 부스도 참여 열기를 이끌었다.행사장을 찾은 한 군민은 “성과전시와 포럼, 체험프로그램까지 주민이 직접 만든 결과물로 채워져 있어 문화도시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2025 영월 문화충전페스타는 주민이 주도해 온 문화도시의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올해 성과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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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한 포기, 사랑 한 마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쌍용사랑봉사회는 19일 봉사회원과 쌍용C&E 영월공장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 한 포기, 사랑 한 마음, 이웃사랑 행복한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정성껏 준비한 김치 및 밑반찬을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포함한 저소득 32세대에 전달됐다.쌍용사랑봉사회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김치 한 포기 한 포기 담갔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쌍용사랑봉사회는 매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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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함께 만들어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읍에서 11월 18일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 주최로‘사랑의 연탄 나눔’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 회장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가구에 연탄 500장을 직접 전달했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연탄을 나르며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지원을 받은 주민은“겨울을 앞두고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는 매년 연탄 나눔과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또한 농업인 단체의 특성을 살린 공동체 중심 활동으로 관내 이웃 돌봄 문화를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 방효자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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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국가데이터처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우리나라의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경영형태, 그리고 소지역단위 경제활동 및 생활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역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방법은 이달 20일부터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하게 된다.조사 대상 가구는 조사안내문이 발송되고 안내되는 참여방법에 따라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안내문의 큐알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및 해수면, 행정리 지역조사까지 총 4종 133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강현숙 인구정책팀장은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할 방침으로 통계 작성 외의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인터넷·모바일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조사원 방문 시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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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맛 연구회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고유의 장맛 보존과 장류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영월 전통장맛연구회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영월 전통 장류 문화와 발효 기술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식품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장류·발효 분야 전문가, 지역 생산가공 액션그룹 등 20여명이 참석해 △ 전통장류 제조의 계량과 기록의 중요성 △ 전통장류 소비확대를 위한 상품화 및 사업화 전략 △ 내 생각을 발효시키는 일 등의 주제로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영월 장맛의 독창성과 품질 향상 등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영월 고유의 장맛을 미래세대까지 안전하게 잇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 이번 포럼은 지역 장맛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영월의 발효 문화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영월 장맛연구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밝혔다.영월군은 향후 ‘전통장류 품질평가회’를 개최해 지역 장류 제품의 품질 수준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품질 고도화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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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교통혁명 위한 핵심 노선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주관,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이자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1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을 반영하기 위한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다.주제발표에서 ㈜티랩 교통정책연구소 오동익 박사는 ‘문경~안동선의 필요성과 지역발전 효과’를 발표하며 “대한민국 국토의 중앙부에 동서 횡단 철도망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일대학교 김형준 교수, 경상북도 배용수 건설도시국장, 안동시 장철웅 부시장, 문경시 김대식 부시장,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토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문경~안동선 반영 필요성 △경상북도 철도 현황 및 문경~안동선 철도 건설의 당위성과 주변 교통여건 △경북도청신도시 중심의 철도 교통망 구축 여부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경북 북부권 철도망 확대 가능성과 이를 위한 정책적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김형동 국회의원은 “경북 북부지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교통 인프라 부족”이라며 “문경~안동선은 단순한 철도가 아니라 경북 내륙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도청시대를 완성할 핵심 인프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철도 건설은 현재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고 강조하며 “경북 북부 내륙지역은 수도권 접근성 면에서 가장 불균형을 겪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의 경제성 분석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경상북도와 함께 동·서축 철도망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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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하회마을 세시풍속 ‘김장’행사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오는 11월 2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안동 하회마을’에서 세시풍속 ‘김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장문화’는 겨울을 대비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풍습으로 2013년 12월 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김치의 문화적 가치와 영양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김치의 날’을 맞아,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공동체 정신과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보존회 회원과 마을주민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는 풍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돼,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겨울철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보존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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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정자 지역아동센터,아이들의 작품에서 피어난 따뜻한 나눔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산정자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3일 1년 동안 운영한 그림·도자기·재봉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제작한 작품을 모아 연말 전시회 ‘풍산정자 갤러리’를 개최하고 작품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이 한 해 동안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판매된 작품의 수익금은 풍산읍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나눔을 실천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의미가 더욱 커졌다.풍산정자 지역아동센터는 취미·예체능·놀이교실·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아동복지서비스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를 통해 아동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박혜영 센터장은 “정성껏 만든 작품이 지역사회를 돕는 데 쓰인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더욱 기뻐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산정자 지역아동센터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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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일자리사업, 4년의 성과로 증명하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지역 기업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에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산업 혁신 기반을 다지고 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농식품·바이오·문화관광 산업을 핵심 축으로 하는 ‘ABC 산업 재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사업 전반의 고도화에 나선다.안동형 일자리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해 기업지원·창업지원·R&BD·인재양성·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는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지난 4년간 △384개 기업과 30개 창업기업 지원 △전문인력 927명 양성 △인턴십 참여자 204명 등 실질적 성과가 나타났다.이를 포함해 총 444명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지식재산권 88건, 12개 기업 유치 등 기술 성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사업기간 동안 투입된 예산은 197억원에 이른다.특히 최근 성과조사에서 참여기업의 64.8%가 매출 증가, 79.1%가 고용유지 혹은 확대를 경험했다고 응답해, 사업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2021~2024년 관리 기간 내에 속한 참여자 320명 중, 설문조사에 응답한 참여자 120명 기준으로 △문화·관광 분야 취·창업자 17명 △대학연계교육 취·창업자 5명 △자격증 취득 32건 △고교연계 교육 관련 진학률이 33%가 확인됐다.무응답자를 포함하면 실제 성과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올해 실시된 진단평가에서는 사업 전반의 성과를 토대로 여러 개선 방안도 제시됐다.이에 따라 시는 관련 부서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사업별 KPI를 중·장기 지표까지 포함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역전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핵심 역할을 할 ‘앵커기업’발굴 필요성도 강조됐다.내년은 사업 강화기의 마지막 해로 안동시는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ABC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구조 고도화에 나선다.R&BD 투자 강화, 창업기업 전주기 지원 체계 고도화, 사회적기업 지원 신설, 인턴십·현장실습 확대 등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특히 백신·헴프·친환경소재·스마트팜 분야의 기술개발 사업 강화와 차세대 mRNA 백신 생산기반 구축사업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된다.창업지원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창업 첫걸음-돋움-밸류업’으로 세부화해 운영하며 기업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또한 지역의 사회적기업을 위한 인건비·판로 지원사업이 신규로 추진돼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형 일자리사업은 지난 4년 동안 지역 기업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2026년에는 ABC산업 중심의 고도화를 통해 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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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자체가 수행하는 5년마다 실시되는 전수조사로 농업임업·어업 분야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해 향후 국가 및 지방의 농정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기준 농림어업을 영위하는 모든 가구로 대상 가구에는 국가데이터처가 사전에 안내문을 보내며 11월 20일부터 우선 실시되는 비대면 조사는 우편으로 받은 참여번호로 직접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하거나,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참여할 수 있다.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대면조사를 실시한다.조사 항목은 △성명, 성별, 생년월일 국적, 농림어업 종사기간 등 공통 사항을 비롯해 △논 면적, 논벼 재배 면적, 밭 면적, 주요 과수 및 재배 시설 등의 농업 부문 △산림 면적, 채취업, 보유 어선 등 임업·어업 부문 △행정리 이장이 직접 조사하는 지역 조사까지 총 4종 13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안동시 관계자는 “한 분, 한 분의 응답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비대면 조사 방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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