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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2028 합천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 협약 체결
합천군 합천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에서 2028년까지 3년간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을 개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이대성 대학유도연맹회장, 윤현 대학유도연맹 상임부회장, 양세명 경상남도유도회장, 이길화 합천군유도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대성 대학유도연맹회장은 “실내종목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스포츠도시 합천에서 3년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다”며 “합천군과 함께하는 유도의 부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3년간 전국 대학 유도의 최고 권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합천군이 유도 종목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합천군은 향후 3년간 매년 봄 전국 대학 유도 최고 권위 대회를 개최하게 될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는 배드민턴, 레슬링, 농구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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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일상 속 생활폐기물 제로 캠페인 전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일상 속 생활폐기물 제로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캠페인은 공공부문 ESG 경영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 절감과 자원절약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앞서 공단은 지난 7월 30일 경상남도 내 9개 지방공기업과 함께 ‘전자폐기물 제로화와 자원순환 실천’업무협약을 체결해,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실현에 뜻을 모았다.협약 이후 공단은 폐 전기·전자제품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연말까지 폐전자제품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서별 보유 제품을 품목별로 분류해 연말에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폐기할 예정이다.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일상 속 생활폐기물 제로 캠페인은 공단 직원뿐 아니라 시민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실천 과제는 다음과 같다.일회용품 사용 절감 – 공단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종이 홀더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용 텀블러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며 자체 제작한 친환경 원목 캐리어를 부서별로 도입해 활용한다.종이 사용 최소화 – 공단은 종이 영수증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모바일 영수증 발급을 적극적으로 독려한다.폐기물 처리 대장 관리 - 사용하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폐기 대장을 체계적으로 작성하고 관련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함으로써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한다.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의 자원 절감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또한 캠페인 추진 우수 부서에는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공단 에너지 담당자는 “공기업이 솔선수범해 일상 속 탄소 절감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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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 공동봉사활동 전개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 기업 사회단체봉사회 탄소중립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지난 19일 벌리동 일원에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라는 주제로 벌리동 5호광장부터 용강현대아파트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서 우수관 환경정화, 고래스티커 부착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우수관에 버린 쓰레기, 담배꽁초 등이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결국 그 피해가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여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자 하는 인식 개선 캠페인 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올해는 진널전망대, 신항만마을, 산분령마을 등 관광객과 낚시꾼이 자주 찾는 곳을 중심으로 고래스티커 ‘쓰레기 안 돼요’부착과 함께 우수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고래스티커가 주는 메시지가 강렬한 것 같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수관 환경정화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BAT코리아 한사랑회 봉사단, 한전KPS삼천포사업처, 천사회, 디딤돌 봉사회, 늘봄 봉사단, 한전산업개발 나누리 봉사단, 사천지역시민봉사단, 한국경남태양유전 배려봉사단, 제3훈려비행단 부사관봉사단, 삼각지기봉사단 등 10개 봉사단체가 소속돼 있다.이들은 회단체별 봉사활동은 물론 공동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 집정리 활동, 한가위 함께 나눔 활동, 사랑의 밥차 활동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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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5회 합천군 원로회원 게이트볼대회 성료
합천군 제15회 합천군 원로회원 게이드볼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19일 군민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15회 합천군 원로회원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합천군게이트볼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합천의 70세이상의 원로회원과 일반회원 총 300여명이 참가해 친목 속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개회식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대회결과, △우승 합천읍분회, △준우승 묘산 심묘분회, △3등 대양분회, 묘산 동남분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열정으로 대회장의 열기는 뜨거웠다.오일환 합천군게이트볼협회장은 “이렇게 존경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고 오늘 즐겁게 운동하시며 오래도록 건강하시라”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우리 고장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을 모시는 대회를 열게되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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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밀양시 지방세 등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아시아월드뉴스] 공개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000만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다.시는 6개월간의 소명 기간을 부여해 자진 납부를 독려했으며 이후 경상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올해 신규 공개된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방세 7명, 2억 7,600만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7명, 1억 4,600만원 등 총 14명, 4억 2,200만원이다.공개되는 정보에는 체납자 성명·상호, 연령, 직업, 주소, 체납 세목, 납기, 체납액, 체납 요지 등이 포함되며 명단은 밀양시와 경상남도 홈페이지, 위택스에 함께 공개된다.이소영 세무과장은 “체납자 명단공개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명단공개 외에도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세수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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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2025년도 거창읍·소방서 합동소방훈련 실시
2025년 거창읍 거창소방서 청사 합동 소방훈련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9일 거창읍 자위소방대들의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거창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1층 민원실을 가상 화재 장소로 설정하고 최초 발견자의 상황전파와 119 신고를 시작으로 거창읍 자위소방대의 인명대피 및 현장 구조,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진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순서로 진행됐다.이어 화재 신고를 접수한 거창소방서가 신속하게 출동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인원을 구조하고 화재 진압을 마무리하는 등 거창읍과 거창소방서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훈련도 이어졌다.또한,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 비상탈출을 위한 완강기 사용법 등 각종 위기상황 대응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을 높였다.류현복 거창읍장은 “거창읍 청사는 민원인과 방문객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인명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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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산단 ‘아트 위크닉’ 시리즈,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문화선도산단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아트 위크닉’이 7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친 행사 일정을 모두 마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아트 위크닉’은 ‘예술 주말 소풍’이라는 의미로 산단 근로자와 가족, 아울러 많은 구미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으로 구미 산단 일대를 순회하며 진행했다.‘아트 위크닉 시즌 1’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음악·연극을 주제로 △클래식 및 성악 앙상블 △인형극 △코믹 마임쇼 등의 공연과 △악기 만들기 △인형 만들기 △디지털 드로잉 등의 체험을 선보였다.특히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아트월 전시가 눈길을 끌었으며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된 영화 상영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아트위크닉 시즌 2’는 ‘도담공원’에서 미술·문학을 주제로 △명화 콘서트 △명상과 함께하는 힐링 요가 △명화 마술쇼 등의 공연과 △북바인딩 △책갈피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어린이의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높여주는 ‘예술 놀이터’와 ‘보물찾기’, 잔디에서 편하게 책을 읽으며 쉴 수있는 ‘책마당’등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른 모두에게 큰호응을 얻었다.마지막 ‘아트위크닉 시즌 3’은 ‘인동시장’에서 전통·댄스를 주제로 △K-POP 댄스 △전통 마당놀이 △퓨전국악 △국악 비보이 등의 공연과 △청사초롱 만들기 △병풍 만들기 △전통 키링 만들기 등의 체험 등을 진행했다.특히 구미대학교 의료뷰티디자인학부가 참여해 △퍼스널 컬러 △디지털 피부진단 △향수 만들기 등의 풍성한 체험을 제공했으며 △오락실 게임 △달고나·솜사탕 만들기 △투호 던지기 등 레트로 감성의 추억 놀이터와 △도로 위 그림그리기 △SNS 변천사 포토존은 세대 공감을 이끌며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사업 주관기관인 구미문화재단의 이한석 대표이사는 “‘아트 위크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구미산단 근로자 및 구미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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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H연합회 유강현 전 회장, ‘한국4-H대상 청년부문 특별상’ 수상
함양군 4-H연합회 유강현 전 회장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4-H연합회 전 회장이자 지역 청년 농업인의 모범으로 활동해 온 유강현 씨가 19일 한국4-H회관에서 열린 제26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한국4-H대상 청년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유강현 전 회장은 함양군 4-H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청년 4-H 회원으로서 꾸준히 농업 현장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앞서 경남4-H대상 청년4-H회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지역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한국4-H대상 특별상 수상은 그의 지속적인 노력과 모범적인 활동이 전국적으로 귀감이 됐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유강현 전 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앞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더욱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저의 역할을 다하겠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의 청년 농업인 육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함양군4-H연합회는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청년 리더들을 양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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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청소년 어울림 축제’ 성황리에 개최
야로면 청소년 어울림 축제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행사는 색소폰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야로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야로 지역아동센터, 야로초등학교, 야로중학교, 야로고등학교의 아동과 청소년 7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노래와 댄스, 연주 등을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하림 1구 마을 조재수 이장이 음향기기 및 노래로 재능기부를 했으며 행사장에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떡과 음료수, 세제, 휴지, 라면, 등의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즐거움을 더했다.한준열 주민자치위원장은 “야로면은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있어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행사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 오늘 축제가 관내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 이번 행사가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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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 최우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난 19일 영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참여도 부문, 자원봉사 활성화 부문, 공무원 자원봉사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행복마을 추진 실적, 통합 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실적, 우수 시책 사례 등의 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자원봉사 유공 단체로 우아미봉사단이, 개인 유공 표창자로 대한적십자사 영덕군지회 최미경 씨와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영덕연합회 임혜현 씨가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당시 영덕군자원봉사센터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102일간 운영해 현장 대응부터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 지원까지 순조롭게 수행했다.또한, 전국에서 몰려드는 봉사자들의 배치와 물품 배분·관리를 효과적으로 처리했으며 온기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이재민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의 영광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모든 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의 의지와 열정 덕분”이라며 “지역이 곤경에 처한 재난 상황에서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이재민들의 신속한 복귀에 큰 힘이 되었듯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원에 힘을 쏟아 더 살기 좋고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덕군 자원봉사센터는 온기 나눔 릴레이, 행복마을 만들기 등의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과 함께 산불 대응과 복구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과 노하우를 타 시·군 봉사센터와 기관에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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