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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건축관계자 워크숍 성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9일 양산시 평생학습관 지혜마루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건축사, 토목설계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건축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 녹색건축물 설계기준’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의 이해와 사례를 통한 실무 적용’두 가지 특강으로 이루어졌으며 친환경 건축계획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과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녹색도시계획과 이를 통한 지속 가능한 건축설계의 중요성도 강조됐다.또 건축 관계자들과 시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침체된 건설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축관계자들을 위로했으며 소규모 제조업소의 운영 애로점과 인허가 과정에서의 불편사항 등에 대해 문제점과 개선책 등을 논의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건축관계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건축행정 개선방안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축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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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산국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1번째 양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양산시가 직접 1년간 정성껏 키운 6만 5천여 점의 다양한 국화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연근작·석부작·목부작 등 분재 작품 300여점, 다륜 및 현애 조형물 500여점, 대국 2,000여점, 소국 62,200여점 등 풍성한 작품들이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조형물은 2026년 양산방문의 해 관광캐릭터 ‘호잇’, ‘뿌용’을 비롯해 삽량대문, 청룡, 황룡, 탑 등 양산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테마, 회전목마·관람차 등 놀이동산 테마, 이글루·눈사람·펭귄 등 겨울 정취 테마 등이 조화를 이루며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축제기간 동안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관람이 가능하도록 조명을 확대 설치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체험부스에는 비눗방울, 모래놀이, 옛문화체험, 할로윈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가을꽃도 황산공원 전역에 축제기간 동안 알맞게 만개했다.황화코스모스를 비롯해 중부광장에는 알록달록한 백일홍과 버베나가 만개했고 그 옆 박터널에는 다양한 종류의 박이 주렁주렁 달려 볼거리를 제공했다.서부광장 주변에는 높이가 1m가 넘는 붉은 댑싸리 군락이 가을 정취를 더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시는 국화축제 종료 이후, 17일 읍면동 관공서에 국화분양을 진행하는 한편 황산공원 중부광장 및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축제장 일원을 재정비해 오는 12월 말부터는 ‘제3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새롭게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겨울철에도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불빛정원은 국화조형물을 활용해 논네온 조명 설치, 크리스마스·겨울 테마 장식 등 다채로운 조명 연출로 겨울철 황산공원을 밝게 비출 계획이며 국화축제와 연계한 사계절형 공원 콘텐츠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양산국화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성원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축제 이후에도 황산공원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불빛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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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9일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양산시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역사문화환경 정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0년 제정된 ‘역사문화권정비법’과 2022년 국가유산청 제1차 역사문화권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양산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도시 발전과 연계하는 종합적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국가유산청은 각 지자체가 정비구역 지정과 시행계획에 앞서 반드시 전략계획 수립을 권고했다.전략계획 수립은 단일 부서가 아닌 도시 전체의 미래 방향과 구조를 설계하는 작업이기에 여러 부서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이날 보고회에서 과업을 추진 중인 국무조종실 산하 연구기관 건축공간연구원 심경미 선임연구위원은‘역사문화권정비법’의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역사문화권 전략계획에 반영될 양산시 내 정비구역 후보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은 삼국과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낙동강을 활용한 역사의 중심지였으나, 근대 이후 변방으로 인식되어 왔다”며 “이제는 양산의 역사적 위상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번 용역을 통해 부울경 통합시대에 지정학적 중심지로서의 당위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이영식 인제대 명예교수는 “양산이 신라와 가야 문화권의 경계라는 점을 도시의 특징으로 활용하고 무형유산과 설화, 비지정 유적 등을 적극 발굴해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는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젊은 세대와의 소통으로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또한 외부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정책과 자료의 축적,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전략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양산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도시 발전에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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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성수동 도시재생 선도사례 현장방문 실시
사천시의회 성수동 도시재생 선도사례 현장견학-향토기업 브레인즈컴퍼니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을 방문해 도시재생의 대표 성공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관련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규헌 의장, 강명수 건설항공위원장, 최동환 의원이 참석했다.의원들은 성수동이 기존 산업 중심지에서 창의적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변화해 온 과정에 주목하며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의원들은 브레인즈 컴퍼니를 방문해 강선근 대표로부터 IT 기업이 성수동 도시재생 프로젝트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참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강 대표는 사천 출신 출향인으로 성수동 도시재생 초기 단계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이어 의원들은 대림창고갤러리 등 문화재생 현장을 둘러보며 문화와 산업의 융합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 사회적 기업 활성화 모델 등을 공유했다.또한, 이러한 성수동의 도시재생 성과를 사천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규헌 의장은 “성수동의 도시재생 사례는 창의적 산업과 문화가 결합해 지역을 변화시키는 좋은 모델”이라며 “사천시의회에서도 이번 현장 방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천시 도시재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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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실천 위한 민·관·학 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실천 위한 민 관 학 협약 체결 기후대기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한 민·관·학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11월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용호고등학교, 탄소중립지원센터, 주남환경학교,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창원용호고는 교육과정 속 환경교육과 학생 주도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민간 기관이 협력해 청소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실천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탄소중립 교육자료 제공, 전문가 강연, 시정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창원용호고는 교육과정 내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참여 기관들은 교육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제공,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교육 지원을 담당한다.각 기관 대표들은 협약식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지며 지속 가능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민·관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시킬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 실천이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각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참여기관들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이 탄소중립 문화 정착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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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귀환!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도 어김없이 몽골에서 날아온 독수리 수백 마리가 고성의 겨울 하늘을 비행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11월이면 시작되는 이 특별한 자연의 순례를 보기 위해 매년 수천 명의 관광객이 고성을 찾고 고성군은 겨울손님을 맞기 위한 생태·관광 준비에 더욱 분주해진다.3,000km를 날아온 겨울 손님, 몽골 둥지에서 고성까지의 대장정몽골 둥지에서 첫 비행을 마친 어린 독수리는 10월 초 고향을 떠나 약 3,000km의 긴 하늘길을 건너 경남 고성에 도착한다.이 여정은 20일에서 한 달 이상 이어지는 쉽지 않은 대장정으로 독수리는 고성에서 내년 3월까지 머문 뒤 다시 몽골로 되돌아간다.매년 고성을 찾는 독수리는 600~800마리 규모로 국내 최대의 독수리 월동지라는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성군은 독수리 보전을 위한 ‘먹이주기 사업’은 물론, 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생태축제를 함께 운영하며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올해는 특히 한·몽 문화교류를 기념하는 ‘몽골인의 날’특별 행사가 더해져 체험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졌다.‘독수리의 맛집’고성, 29년째 이어온 먹이주기 사업고성군은 1997년부터 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독수리는 다른 맹금류와 달리 사냥이 아닌 죽은 동물의 사체만을 먹기 때문에, 먹이 부족 시 탈진과 아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이를 막기 위해 고성군은 27년간 꾸준히 먹이 공급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공간은 ‘독수리 식당’으로 불리며 고성읍 기월리가 대표적인 장소다.겨울이면 수많은 관광객이 기월리를 찾아 독수리가 먹이를 먹고 비행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대표 겨울 생태체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독수리’운영고성군은 멸종위기종인 독수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탐조하며 독수리 생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11월 22일부터 기월리 고성독수리생태체험관에서 운영한다.2020년 시작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고성군의 겨울철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독수리’생태체험 프로그램은 △ 독수리 먹이활동 탐조 △ 독수리 생태 배우기 △ 독수리 모형 만들기 △ 독수리 탐조 앨범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고성군 생태관광지도사가 직접 진행한다.특히 오전 11시 전후에는 먹이를 먹기 위해 독수리가 거류산, 연화산, 천황산 잠자리터에서 차례로 날아와 기월리 독수리 식당 상공에서 수백 마리의 독수리가 원을 그리며 활공하는 장관이 펼쳐있다.독수리가 하나둘 독수리 식당에 내려앉는 순간까지 이 모든 장면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 내년 2월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고성 독수리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 한·몽 교류가 더해진 글로벌 생태축제로 확장고성생태관광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가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고성읍 기월리 독수리 생태체험장에서 열린다.올해는 특히 ‘몽골인의 날’특별행사가 마련되어 지역 축제를 넘어 한·몽 문화교류와 글로벌 생태관광의 장으로 도약한다.축제 프로그램은 △ 몽골 춤 및 악기 공연 △ 몽골 전통의상 체험 △ 몽골 게르 만들기 체험 △ 독수리 비행기 종이접기 △ 가족사진 즉석 인화 △ 새 큐브만들기 △ 독수리 풍경·부리 만들기 △ 개구리 멀리뛰기 대회 △ 망원경을 활용한 야외 독수리 탐조 △ 독수리 빵, 몽골 전통음식 등 먹거리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먼 길을 날아온 독수리들이 만들어 내는 겨울 장관도 만끽하고 더욱 풍성하게 마련된 독수리 생태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성군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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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연간 운영 종료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매년 2월에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금연의지가 있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지급한다.또한, 혈압·혈당 측정 및 고혈압 상담, 국가암검진 및 암환자의료비 지원사업 등 다른 보건사업과 연계해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올 한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총 11회 운영됐으며 104명이 신규 등록하고 지역주민 1,100명에게 보건사업 등을 홍보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내년에는 읍·면사무소에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해 금연 실천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며“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청정울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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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일본 농기계 제조사와 기술교류 진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1월 18일 일본 농기계 제조사 타카키타 엔지니어와 국내 협력 업체 관계자 등 총 7명이 방문한 가운데 기술교류 및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이번 기술교류는 농기계 제조사 기술진과 임대사업소 직원 간 기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농가 이용률이 높은 볏짚 베일러, 자주식 옥수수 랩피복기를 중심으로 실증 시연과 기능 점검을 진행했다.타카키타 기술진은 현장에서 각 장비의 성능을 직접 점검하고 운용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자문 및 유지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고 임대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장비별 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하며 향후 성능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방문은 외국 제조사와의 교류를 통해 장비 운용역량 향상과 농기계 임대서비스 품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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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원주 청년들과 채용 현장에서 만나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11월 20일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 2층 LAB실에서 원주권 고등학생·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2025 공공기관 채용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원주권 청년들에게 강원혁신도시에 위치한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직무유형·채용 트렌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간담회 방식으로 운영되어 기관 설명뿐 아니라 청년들과의 실질적인 상호 소통이 강화됐다.행사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5개 기관의 채용 담당자가 참여해 기관별 인재상, 직무 특성, 자격요건, NCS 활용 방식, 최신 채용 동향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참여 청년들은 기관별 발표 후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직무 준비 방법, 실무 역량 개발, 면접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취업 노하우를 질문하고 조언을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기관 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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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회 DI·MA 페스티벌’ 성공적으로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11월 15일 토요일 디카시의 발원지인 마암면 장산숲과 한국디카시연구소 죽사갤러리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DI·MA 페스티벌’이 전국 디카시 창작자와 전문가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디카시 온라인 커뮤니티인 다음 카페 ‘디카시 마니아’의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고성군이 지닌 ‘디카시 발원지’라는 상징성과 문학적 정체성을 대내외에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디카시 21년 역사 기념… 창작 공동체와 함께하는 축제2004년 개설된 ‘디카시 마니아’는 약 2,3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디카시 공동체로 디카시의 초기 형성부터 발전 과정 전체를 함께해 온 ‘산 역사’로 평가받는다.이번 축제에는 캐나다 신금재 시인을 비롯해 서울·부산·광주·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약 60여명의 디카시 창작자들이 고성군을 방문해, 장산숲과 죽사갤러리에서 디카시 발원 21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무크지 ‘DIMA’창간 및 ‘제1회 디마 디카시작품상’시상행사에서는 디카시 마니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집·발간한 디카시 전문 무크지 ‘DIMA’창간호 출판 기념식이 열렸으며 이는 디카시의 문학적 성취와 공동체의 역량을 보여주는 새로운 성과로 평가받는다.또한 카페 내 발표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하는 ‘제1회 디마 디카시작품상’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양향숙 시인의 ‘밤의 유화’가 영예의 첫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디카시 확산의 지평을 넓힌 특별 강연송찬호 시인과 이상옥 소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서정 양식으로서 디카시의 창작 방향과 예술적 정체성, 그리고 국제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장산숲 ‘디카시전’개최… 한 달간 문화 향유의 장 마련고성군은 이와 연계해 오는 12월 8일까지 장산숲 디카시전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21년의 디카시 역사를 함께한 창작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디카시의 발원지 고성에서 제1회 DI·MA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성군은 디카시가 세계적인 문학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적 지원과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디카시 발원지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세계적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과 문학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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