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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화랑마을서 쓰러진 60대, 직원의 신속한 CPR로 생명 구했다
경주화랑마을서 쓰러진 60대, 직원의 신속한 CPR로 생명 구했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화랑마을에서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에 참여한 60대가 돌연 의식과 호흡을 잃은 채 쓰러졌으나, 현장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위기를 넘겼다.8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9시 50분께 화랑마을 화랑전시관 주차장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 이곳을 찾은 황모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당시 화랑마을 영선 담당 손승만 씨가 황 씨를 가장 먼저 발견해 즉시 상황을 전파했고, 주간 당직자였던 공무직 근로자 최근열 씨는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현장에 도착한 최근열 씨가 확인한 황 씨의 상태는 위중했다.황 씨는 하늘을 향해 반듯이 누워 있었고 의식과 호흡이 모두 없는 상태였다.복부 움직임이 없어 호흡 정지로 판단한 최근열 씨는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119에 신고했다.최근열 씨는 2~3분가량 CPR을 이어갔고,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직전 황 씨는 미약한 움직임과 함께 의식을 되찾았다.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황 씨를 안전하게 인계했으며, 최근열 씨는 구급차에 동승해 동국대병원으로 이동했다.병원 검사 결과 특이 소견은 없는 것으로 확인돼 황 씨는 당일 퇴원했다.최근열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지만, 멈추지 않고 CPR을 계속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119가 올 때까지 단 1초도 손을 놓지 않았고, 의식을 되찾는 순간 안도감이 밀려왔다”고 회상했다.이번 사례는 직원 간 빠른 의사전달과 초기 대응 체계 준수, 그리고 최근열 씨의 침착한 판단과 행동이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헌신하는 직원들이 있기에 경주의 신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시에서도 응급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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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새마을회,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덕계동 새마을회,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관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지난 5일과 6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연례행사로,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동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다.준비된 김장김치는 총 130통으로 각 가구에 직접 전달된다.새마을부녀회 이양옥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김장김치의 재료 선택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애쓴 새마을회 회원 뿐만 아니라 통장협의회 등 기관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함께하는 나눔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욱 덕계동장은 “이번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덕계동이 서로 돕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살기좋은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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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3 위한 ‘꿈 UP! 잡 크래프팅 캠프’성료
양산시, 중3 위한 ‘꿈 UP! 잡 크래프팅 캠프’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 주관으로 양산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소년 꿈 UP!잡 크래프팅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잠재력과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번 캠프에는 총 396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캠프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으로 선정돼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지난 11월 20일에는 웅상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 211명이 1회차 캠프에 참여했으며, 12월 3일에는 삼성중학교 3학년 학생 87명이, 12월 4일에는 사송중학교 3학년 학생 98명이 참여해 각 학급별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았다.캠프는 ‘미래 직업 세계의 3가지 변화 요소’를 통해 직업을 ‘선택’이 아닌 ‘창조’하는 ‘잡 크래프팅’개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잡 크래프팅의 구조와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발견하여 직업적 특성과 연결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진로 탐색의 시야를 확장하고, 진로 설계에 대한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꿈 UP! 잡 크래프팅 캠프]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주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양산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생활과 미래 진로 계획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계획을 수립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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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3개 도시, 경주서 생활체육 대축전 열려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경주서 생활체육 대축전 열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생활체육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경주시는 지난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25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을 열고 세 도시 생활체육인 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신발컬링, 디스코릴레이 등 전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명랑운동회와 시 대항 탁구·배드민턴·게이트볼·족구 경기가 진행됐다.특히 족구 경기에는 3개 도시 시의원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관심을 모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의 상생발전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대축전을 계기로 세 도시가 더욱 단단히 연대하고 교류하는 상생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출범한 협력체로, 역사·공간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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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위한‘위키드’뮤지컬 관람 지원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위키드’관람과 가족 외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정서 교류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람한 ‘위키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로드웨이 대표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춤, 유머와 감동이 어우러진 공연이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선사했다.공연 후에는 가족 외식을 통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들과 가족에게 의미 있는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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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면, ‘산불 극복’제20회 면민 체육대회 열어
축산면, ‘산불 극복’제20회 면민 체육대회 열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축산면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축산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6일 축산항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면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체육대회는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열린 것으로,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함께 극복한 면민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에 축산면민들은 권역별로 팀을 구성해 투호, 한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했으며,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를 함께 즐기면서 지역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했다.권종화 축산면체육회 회장은 “오랜만에 열린 체육대회가 면민들에게 큰 활력과 용기를 준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체육회가 지역에 활력과 화합을 매개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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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장군1리 마을만들기, ‘우리모두작가 엄마의 인생이야기’마을문집 봉정식 성료
군위군 효령면 장군1리 마을만들기, ‘우리모두작가 엄마의 인생이야기’마을문집 봉정식 성료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효령면 장군1리는 12월 6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우리 모두 작가 – 엄마의 인생 이야기 마을문집 봉정식』을 개최하고, 지난 5개월 동안 추진해 온 마을문집 제작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과, 지역 유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장군1리는 2024년 마을문집 발간에 이어 2025년 자서전 문집 제작을 위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글을 쓰며 하나하나 문집을 완성해 왔다.이번 봉정식에서는 80대·90대 어르신들에게 개근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되었으며, 시상식 내내 어르신들의 웃음과 눈물이 더해져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특히 자녀들이 부모님의 자서전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에는, 배우지 못했던 한글을 늦은 나이에 익혀 정성껏 써 내려간 삐뚤빼뚤한 글들이 전해지며 참석자 전원이 눈시울을 붉히는 진한 감동의 장면이 이어졌다.박병철 장군1리 이장은 발간사에서 “2025년에도 문집과 자서전이 출간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에서 “군위형 마을만들기를 통해 군위 전역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담아 완성한 이 기록은 장군1리의 소중한 선물이자 오래도록 간직될 귀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봉정식은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으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마을만들기’를 실천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인 생 장군1리 김순주 낙엽이 떨어지면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인 것처럼 죽도록 사랑했지만 어느 순간 무관심할 수 있고 죽도록 미워했지만 어느 순간 사랑할 수 있으니 그것이 사람이든 일이든 상관없이 변화해서 만드는 힘 세월엔 그런 힘이 있기엔 너무 힘들어 할 필요도 없는 그것이 바로 인생이 아닐까 뒤늦게 후회하면 아쉬워 하면 낙엽이 떨어지면 세월인가 했더니 그것이 인생이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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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역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가조면 항노화 힐링랜드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예방활동 홍보’
거창군, 전역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가조면 항노화 힐링랜드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예방활동 홍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가조면 항노화 힐링랜드 등 13개소에서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연이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연접지의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남도 동시 캠페인으로서 시행됐다.특히, 전 읍면에서도 동시에 진행해 산불예방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참여자들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바쁜 주말임에도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거창군의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내년 5월까지 200여 명의 산불감시·진화인력이 순찰과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지도·점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감시카메라 증설, 산불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 산림연접지 가구 홍보물 배부 등 산불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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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스토리가 있는 세계적 명품 트레킹 성지로 도약‘영호남 산마루 숲길’236km 조성 본격 착수
거창, 스토리가 있는 세계적 명품 트레킹 성지로 도약‘영호남 산마루 숲길’236km 조성 본격 착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알프스·히말라야에 비견되는 세계적 산림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군은 지난 5일 ‘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사업’착수보고회를 열고, 해발 1000m 이상 24개 봉우리를 연결하는 236km 규모의 순환형 트레킹길 조성계획을 발표했다.2025년 9월 착수해 2026년 7월까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까지 전체 구간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산·사람·이야기를 잇는 세계적 산마루 숲길’이라는 미션 아래 조성되는 이 숲길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알프스 뚜르드 몽블랑 등 세계적 트레킹 코스의 운영 모델을 참고했다.다만, 거창만의 차별화 전략인 '이야기'를 핵심으로 삼고 고천원 신화, 덕유산 자연생태, 백두대간 약초문화 등 지역에 깃든 이야기를 트레킹과 결합해 단순한 걷기를 넘어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특히 5개 주제별 순례길로 구성되며, 구간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단지봉 바람길은 명상·치유 코스로 해인사 템플스테이와 연계되고 △고천원 신화의 길은 고천원 신화를 체험하는 스토리텔링 코스다.△감악산 꽃별길은 천문대와 연계한 별빛 감성 코스이며 △덕유산 봉황길은 해발 1500m 이상 고지대의 설경을 감상하는 도전 코스다.△백두대간 상고대길은 겨울 상고대와 산림치유를 결합한 웰니스 코스로 꾸며진다.이번 사업은 산촌마을 체험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주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연간 수십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수백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의 천혜 산림자원을 활용해 알프스·히말라야에 비견되는 세계적 트레킹명소를 조성하겠다”며 “거창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세계 명품 숲길로 대한민국 산림관광의 새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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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SNS 직원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군위군, SNS 직원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4일, 5일 1박 2일간 부산 일원에서 SNS 서포터즈 1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SNS 직원 서포터즈는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23편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군위군의 다양한 정책, 축제, 명소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그중 군위 자두 소개영상은 KBS 대구경북 뉴스 ‘대경튜브’코너에 소개되는 성과를 거두며 군위군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교육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스토리 구성 방법, 촬영 기법, 홍보 전략 수립 등을 익혔다.또한, 지난 9개월간 제작한 조별 영상을 함께 시헝하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팀을 선정하는 시간도 가져 서포터즈 간 동기부여와 팀워크를 더욱 높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여러분이 만든 한 편 한 편의 영상이 군위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과 소통을 넓혀가는 힘이 되고 있다”며 “창의적인 콘텐츠를 마음껏 시도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직원 서포터즈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MZ세대 눈높이에 맞춘 숏폼 콘텐츠와 군민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해 나감으로써 보다 친근하고 활기찬 군위군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