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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산“아름다운 화장실”주변환경 정비 완료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갑장산 등산로 초입에 있는 ‘아름다운 화장실’ 주변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과거 전국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갑장산 공중화장실 일대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노후 및 침하된 보도블록을 철거하고 보행로 전면을 재포장해 우천 시 물고임 현상을 해소했으며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기존의 노후된 흙먼지털이기를 송풍 성능이 향상된 최신형 장비로 교체해 하산 후 등산화 및 등산복에 묻은 흙과 먼지를 보다 편리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채인기 신흥동장은 “이번 정비는 시민과 등산객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며“앞으로도 주요 등산로와 편의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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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동면은 지난 2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위원회 위원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상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203백만원으로 기초생활기반확충사업과 지역역량강화사업, 기타 부대 경비로 구성되어 농촌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해 주민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전용인 모동면장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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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강릉 사천 앞바다에서 개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강릉 사천 앞바다에서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늘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강릉 사천 요트경기장에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개최한다.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요트협회와 강릉시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요트 종목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2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로 나뉘어 1·2인승 딩기요트, 스키프, 윈드서핑, 카이트 보딩 5종목 11개 클래스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개회식은 26일 오전 11시 강릉 사천 요트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해양경찰청, 대한요트협회,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릉시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또한 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해양경찰청 홍보관을 비롯해 해양 안전 VR 체험, 수중·수상레저 안전 수칙 홍보, 구명조끼 착용 체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진행한다.아울러 참여자들에게 구명조끼 500벌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하며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최상보 체육과장은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는 국내 요트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전국 규모 대회”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요트와 해양레저 스포츠를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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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읍·연곡면 건강위원회,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활동으로 지역사회 활력 높여
주문진읍·연곡면 건강위원회,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활동으로 지역사회 활력 높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문진읍·연곡면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주문진읍 건강위원회은 23일 오전 11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위원과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 활성화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 △배식봉사 △건강캠페인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같은 날 연곡면 건강위원회은 오전 9시 연곡면 영진해변 일원에서 위원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변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플로깅 행사는 걷기 운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보건소장은 건강위원회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최응문 주문진읍 건강위원장과 박점신 연곡면 건강위원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건강증진 활동이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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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 저력 재확인,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우수 성적
강릉 관광 저력 재확인,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우수 성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민간연구기관이 실시한 빅데이터 기반의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강릉 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서울 중심을 탈피해 전국 각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관광도시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야놀자리서치 외 2개 기관은 소셜 빅데이터 분석지표를 통해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 및 강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2일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는 전국 255개 행정구역의 2만9336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최근 1년 동안 SNS, 블로그, 온라인 리뷰, 영상 댓글 등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 생성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했다.그 결과 강릉시는 종합 순위에서 9위, 서울·부산 등 광역시를 제외한 순위에서는 경주, 제주 서귀포에 이어 3위를 차지했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1위로 평가받았다.세미나 결과 발표에서 강릉시가 우수한 결과를 받으면서 관광도시로서의 강점이 대외적으로 다시 확인됐다.강릉은 강릉단오제와 커피 축제 등 연중 이어지는 축제와 주문진·경포·정동진 해변의 자연관광 자원, 중앙·성남시장과 안목커피거리 등 지역 고유의 생활·체험형 콘텐츠를 두루 갖춘 도시로 문화와 자연, 일상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도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강릉시는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평가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에서도 전국 151개 기초지자체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 민간연구기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음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강릉 관광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향후 강릉 관광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순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활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곳곳의 매력을 확산할 수 있는 정책을 추가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위해 강릉만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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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릴레이 홍보 캠페인 추진
강릉시,‘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릴레이 홍보 캠페인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7%를 돌파한 가운데, 미사용 지원금의 소비 촉진을 위해 전 부서 참여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31일이 지나면 미사용 잔액이 자동 소멸됨에 따라, 시민들이 기한 내 전액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원금 사용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전 부서가 관내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지역화폐인 강릉페이와 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한 지원금 사용 안내, 지역 단체와 연계한 집중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소상공인 매장과 전통시장에서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비가 강릉 지역 상권을 살리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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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관계자, 각급 기관·단체장, 군 장병, 학생,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은 모범국가보훈대상자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김홍규 시장의 기념사, 헌시 낭독, 강릉시립합창단의 기념 공연,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부대행사로 보훈 가족 감사위로연을 마련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와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세월 전쟁의 고통과 상흔을 감내해 오신 참전용사와 상이군경,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희생을 기억하는 공동체에 더 큰 미래가 있으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굳건한 안보의식이 뿌리내릴 때이 땅의 평화도 비로소 온전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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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성과… 수출상담 529만 달러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성과… 수출상담 529만 달러 달성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 전문 전시회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강원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식품기업 10개 사가도 공동관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과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참가기업들은 총 99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529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244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와 함께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도내 식품기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 발굴과 후속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도내 식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기업별 수출 역량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해외 바이어 연계를 강화해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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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전, 기차 타고 떠난 금강산 여행을 만나다
백 년 전, 기차 타고 떠난 금강산 여행을 만나다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은 6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내금강행 열차, 출발한다 : 백 년 전, 전기철도가 바꾼 금강산 여행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때 철길을 따라 수많은 여행객이 찾았던 금강산과 그 길을 열었던 금강산전기철도의 역사와 기억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금강산전기철도는 1924년 철원역을 출발해 1931년 내금강역까지 총연장 116.6km 전 구간이 연결된 한반도 최초의 전기철도이자 대표적인 사설철도이다.당초 강원지역 지하자원 수송과 중대리발전소 전력 활용을 목적으로 건설됐지만, 이후 금강산 관광의 기반시설로 자리 잡으며 수많은 여행객을 금강산으로 실어 나르는 관광철도로 발전했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 철길이 열리다에서는 금강산전기철도의 개설 배경과 노선을 소개한다.2부 기차를 타고 만난 금강산에서는 철도 개통 이후 금강산이 대중적인 관광지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조명한다.3부 금강산전기철도의 추억에서는 사진과 엽서 기념품 등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통해 금강산과 철도에 얽힌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되짚어 본다.1940년대 전쟁 체제가 강화되면서 철원과 김화를 지나 내금강으로 향하던 철길은 창도역 이후 구간이 철거되며 운행이 점차 중단됐다.비록 철길은 사라졌지만, 금강산을 향했던 사람들의 기억은 사진과 엽서 기념품 속에 남아 오늘까지 전해지고 있다.김상희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멈춰 선 철로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 길을 오갔던 사람들의 따뜻한 추억과 일상을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전시를 통해 잊혀진 철길과 그 길 위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마음속 그리움으로 남은 금강산을 새롭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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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여행지 동해 망상 해수욕장 & 무릉별유천지 / 정선 민둥산 돌리네-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여행지 동해 망상 해수욕장 & 무릉별유천지 / 정선 민둥산 돌리네-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정선군을 선정하고 여름철 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동해와 정선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동해는 푸른 바다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통해 여름 휴양지의 진수를 선사하며 정선은 자연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과 전통문화의 감성을 담고 있다.동해에서는 바다와 해양레저 중심의 여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석회석 채광장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관광지로 탈바꿈한 공간이다.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절개면이 어우러진 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상레저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망상해수욕장은 1.4km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서핑과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강원 동해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손꼽힌다.이와 함께 무릉계곡, 추암 촛대바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도 여름철 추천 관광지다.시원한 계곡과 폭포, 동해를 대표하는 해안 절경, 스카이워크와 체험시설 등이 어우러져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동해 중앙시장과 청년몰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무릉별유천지의 대표 메뉴인 ‘시멘트 아이스크림’과 ‘자갈쿠키’는 관광객들의 필수 인증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정선의 대표 추천 여행지는 ‘민둥산 돌리네’다.석회암 지형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한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특히 돌리네 연못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인생사진 명소로 주목받으며 젊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7월 주말에는 민둥산역과 돌리네를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돼 접근성도 크게 향상됐다.정선에서는 자연과 함께 문화관광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대표 공연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공연 관람료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여름철 피서 명소인 화암동굴도 빼놓을 수 없다.연중 평균 10℃ 안팎의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무더위를 피하기에 적합하며 금광의 역사와 광산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여행의 마무리는 정선 5일장에서 즐기는 향토음식이 책임진다.콧등치기국수,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등 지역 고유의 먹거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혜택 받 GO 강원’7월 이벤트에 참여하면, 숙박 증빙시 3만원, 소비 증빙시 1만원의 강원상품권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보다 부담 없이 강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올여름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풍경과 정선아리랑의 감성을 만나고 싶다면 정선을 시원한 바다와 역동적인 해양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동해를 방문하길 추천한다”며“강원 방문의 해가 추천하는 7월 여행지가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