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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행사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행사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번 달은 새마을부녀회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식을 제공했다.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혼자 지내다 보니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성기 민간위원장은“부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임정준 공공위원장은“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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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역사 독서활동 성료
함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역사 독서활동 성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독서 흥미와 문해력을 높이고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한 ‘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역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총 2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연인원 144명이 참여했다.참여 아동들은 책을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을 배우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삼국·고려·조선시대와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주요 사건과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책 읽기에 동영상·사진·지도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아동들이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한국사 퀴즈와 이야기 나누기 등 놀이형 활동을 병행해 수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짚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역사의 중요한 내용을 잘 정리해 주고 퀴즈를 풀면서 쉽게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돼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아동과 가족의 의견을 반영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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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율방재단, 재난안전체험 통해 현장 대응역량 강화
합천군 자율방재단, 재난안전체험 통해 현장 대응역량 강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단원 및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직원 포함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일원에서 재난안전체험 견학을 실시한다.이번 견학은 각종 재난에 대한 자율방재단원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재난안전 관련 연구시설과 체험시설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을 방문해 재난안전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도시침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집중호우와 침수 발생 시 대응방법 등을 익힌다.둘째 날에는 울산안전체험관을 방문해 교통안전, 지진, 원자력재난 등 다양한 유형의 재난안전체험에 참여한다.특히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익힐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민간 방재조직”이라며 “이번 재난안전체험을 통해 단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지역 재난예방과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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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산불근절 캠페인 실시
합천군 대양면, 산불근절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은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대양면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추석을 전후해 성묘와 벌초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 화기를 취급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김외숙 대양면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명절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산불 없는 안전한 대양면을 만들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양면은 앞으로도 경로당과 마을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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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1회 한글사랑·제31회 황강백일장 성료
합천군, 제11회 한글사랑·제31회 황강백일장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8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학생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한글사랑·제31회 황강백일장’을 개최했다.한국문인협회 합천지회가 주관한 이번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고등부 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백일장에서는 ‘휴대폰’, ‘유튜브’, ‘AI시대’, ‘트롯열풍’, ‘일해공원’, ‘정양늪’, ‘합천운석충돌구’를 시제로 선정해 학생들이 일상 속 디지털 문화와 사회 변화, 합천의 문화·자연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글에 담아냈다.특히 익숙한 휴대폰과 유튜브, AI시대를 비롯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자연자원인 일해공원, 정양늪, 합천운석충돌구 등을 소재로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행사에는 손복국 시인, 김숙희 시인, 박황규 작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수상자는 심사 후 개별 통보하고 오는 11월 중 개최 예정인 ‘합천문학의 밤’에서 시상할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시대와 우리 지역의 모습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글과 문학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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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 추석맞이 내고향 대청소 실시
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 추석맞이 내고향 대청소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18일 대양면 관내 일원에서 ‘추석맞이 내 고향 대청소’를 실시했다.클린농촌단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수거하고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했다.특히 평소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의 무단 투기 및 방치가 잦아 환경정비가 필요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청소를 실시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비했다.대양면 클린농촌단은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게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보며 기분 좋은 인상을 받고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다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박미옥 대양면 클린농촌단 리더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고향에서 마음 편히 쉬다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함께 대청소에 나섰다”며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외숙 대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고향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클린농촌단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양면 만들기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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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평가회 실시
합천군 야로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평가회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은 18일 야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평가회를 실시했다.이번 평가회는 올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규칙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 좋았고 이웃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진영 야로면장은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주신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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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민회 황강지회, 찾아가는 칼갈이 행사 실시
합천군 농민회 황강지회, 찾아가는 칼갈이 행사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농민회 황강지회는 18일 대양면 덕정, 아천, 대목마을을 순회하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칼갈이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민회 황강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각 마을회관을 차례로 방문해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칼, 낫, 호미등을 무상으로 연마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어르신과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주요 농업정책과 농민회 활동을 설명했고 영농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강성진 합천군 농민회 황강지회장은 “농촌에서는 칼 하나를 갈기 위해서도 먼 곳까지 나가야 하는 경우가 있어 작은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영농과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외숙 대양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봉사해 주신 농민회 황강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활동이 농업인들의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 대양면에서도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영농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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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난 17일 영주시청 3층 강당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제도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영주에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전문 상담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고충과 지역 현안을 살폈다.이날 상담장을 찾은 시민들은 행정, 생활법률, 소비자보호, 복지·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7건의 고충민원을 상담받았다.상담 과정에서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안내하거나 해결방안을 제시했으며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과 조사가 필요한 10건에 대해서는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과 협의·조사를 거쳐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황병직 영주시장과 홍영철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신문고과장 간 간담회도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영주시의 주요 현황과 지역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멀리 정부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분야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영주시와 국민권익위원회, 관계기관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시민 권익보호와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황병직 영주시장은 “5년 만에 영주를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민원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민원행정과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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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이 함께 차리는 명절 한상’ 추진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이 함께 차리는 명절 한상’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학성동, 마을이 함께 차리는 명절 한상’을 추진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직접 만든 명절음식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기관과 주민이 함께 음식을 마련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하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원인동 마을관리소 사업을 통해 주민 간 관계 회복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학성동에서도 올해 상반기부터 복지관과 협력해 마음이음사업, 농촌체험활동, 영화나들이, 행복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왔다.이번 활동에는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여러 종류의 전을 직접 부치고 정성껏 포장한 뒤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기환·원삼희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복지관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면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맺는 기회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학성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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