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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브리핑 후 발송 예정 사천시, 우주항공국 첫 릴레이 언론브리핑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이숙미 국장은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와 항공 MRO 산업단지 조성, 36개 기업 2조85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등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이어서 △우주항공 미래성장 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산업이 성장하는 기업 경쟁력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구현 △글로벌 AI·첨단도시 실현 등 5대 핵심 전략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 5대 핵심 전략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주항공 미래성장 기반 구축: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및 ‘항공MRO 육성법’의 국회 통과에 총력.위성개발혁신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창업기업 공유공장 등 우주항공 연구·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2030년까지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지원한다.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우주항공국가산단, MRO산단 등을 적기에 공급하고 신규 투자기업에 최대 15억원 보조금 및 사무실 임차료 지원 등의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유치를 가속화한다.산업이 성장하는 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 및 공정 첨단화를 추진하고 한국폴리텍대·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와 연계해 맞춤형 특화 교육 및 학부·대학원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청년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구현: 청년·고용장려금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빈점포 재생 프로젝트’등을 신규 추진해 골목상권과 가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글로벌 AI·첨단도시 실현: ‘2026 사천에어쇼’를 B2B 중심의 국제 우주항공 방위산업전으로 확대 개편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 AI 자율제조 및 AX 실증산단 구축, 드론·로봇 고중량 화물 배송 실증 등 첨단 미래 기술을 행정과 산업에 적극 접목한다.우주항공국은 앞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항공 MRO 발전 기반 마련,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조성, 투자 인센티브 확대, 기업 맞춤형 지원, 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AX 실증단지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완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이숙미 우주항공국장은 “오늘 설명해 드린 사천의 미래상은 구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1만 사천시민과 언론인 앞에서 드리는 실천적 약속”이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이라는 이름 아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완성해 세계와 경쟁하는 사천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핵심사업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시민과 언론이 함께하는 시민 중심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8개 국·소가 참여하는 릴레이 언론브리핑을 운영한다.오는 9월 22일까지 관광해양국, 행정국, 복지환경국, 시민안전국, 도시건설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총 8차례 진행되는데, 이번 우주항공국 브리핑은 그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된 것.이번 릴레이 브리핑은 민선9기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브리핑은 취지 설명과 발표자 소개, 국·소별 핵심업무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약 40분간 운영되며 브리핑 당일 보도자료와 사진을 함께 배포해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릴레이 언론브리핑은 박동식 시장의 시정철학인 ‘문견이정’, 즉 ‘직접 듣고 보고 결정한다’는 행정철학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소통행정으로 평가된다.시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론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시민과 언론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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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봄학교 업사이클링 팝업북 지도사 기초과정’ 성료
‘2026 해봄학교 업사이클링 팝업북 지도사 기초과정’ 성료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6 해봄 학교 업사이클링 팝업북 지도사 기초과정을 7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며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지도사 자격 취득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6회, 2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업사이클링의 가치와 팝업북 제작 기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교육생들은 버려지는 종이를 활용해 다양한 팝업북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팝업 놀이터 대표 안선화 강사의 지도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팝업북 기법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마지막 날인 7월 31일에는 수료식을 개최했으며 이용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4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팝업북 제작을 직접 배우며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즐거움이 느낄 수 있었다”며 “버려지는 종이가 하나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교육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선군 도시재생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업사이클링으 통한 환경 가치 실천과 주민 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담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주민들의 높음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에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지도사 기초과정’,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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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대한배드민턴협회 2026년 청소년대표 전지훈련 유치
청송군, 대한배드민턴협회 2026년 청소년대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대표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난 7월 31일부터 청송국민체육센터와 청송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실시되며 지도자 7명과 남녀 청소년 대표선수 64명, 트레이너 2명 등 총 73명이 참가한다.특히 이번 1·2차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대회에 출전할 청소년 대표팀이 최종 선발될 예정으로 청송이 대한민국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경쟁력 강화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핵심 훈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차 훈련 첫날인 7월 31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 부모님을 위한 감정코칭 및 지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장기간 청송에 머물며 훈련하는 만큼 지역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배드민턴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을 높이고 유소년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송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최적의 훈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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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아토피인형극 ‘아토피야 잘 가’ 성황리에 마무리
청송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아토피인형극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아토피 인형극 ‘아토피야 잘가’ 프로그램을 지난 7월 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아토피안심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생활환경 관리를 통해 어린이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관내 아토피안심학교 7개소에서 원아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인형극 ‘아토피야 잘가’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생활습관, 피부 관리 방법 등을 흥미롭게 소개해 아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에 앞서 레크리에이션과 매직쇼, 복화술 공연을 함께 진행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공연 후에는 아토피 예방관리 수칙을 다시 한번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 함으로써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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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단, 강원특별자치도청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일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단 도청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교류를 통해 강원자치도와 일본 히로시마현 청소년 간의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고 민간 중심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 관계자와 양국 청소년문화교류단 학생 24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 환영 인사와 축사 △ 한일 청소년 소감 발표 △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 도청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시간에 청소년들은 강원도의 문화, 관광, 특산물, 맛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았다.학생들은 “강원도의 청정·청년·평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강원도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가 양 지역의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1978년 시작된 강원-히로시마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는 올해로 4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이번 교류단은 8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춘천과 원주 등을 방문해, 홈스테이, 시각장애 청소년과의 교류, 지역 경제 상생 체험, 평화 인권 교육, 문화시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청소년과 교류하며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양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지속적인 양 도현의 청소년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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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상반기 도정성과 우수부서·직원 포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일 ‘2026년 상반기 도정성과 우수부서·직원 수시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은 도지사가 대상부서를 직접 방문해 표창을 수여하고 도정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들을 근무 현장에서 격려함으로써 조직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도정성과 수시 포상은 주요 현안 추진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와 직원을 적시에 포상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정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포상은 실국장 추천으로 접수된 16건의 성과를 심사한 결과, 우수부서 6개와 우수직원 1명이 최종 선정됐다.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4극3특 과학기술혁신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확보로 도내 기업 혁신성장 기반 마련, 에너지저장장치 핵심공모 선정 및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한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바람소득 확산 체계 구축,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내 기업의 AI 전환 지원체계 마련, 29개 주요 입법과제를 반영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으로 지역발전의 기틀 조성, 3년 연속 대형산불 예방, 전년 대비 평균 진화시간 39분 단축 및 산불 피해면적 83% 감축, 폐어구 수거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및 속초항 오징어 난전의 항만시설 전용허가 처분 등 지역현안 해결,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국회 등 전방위 협력을 통해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견인 수상부서를 직접 방문한 우상호 도지사는 “성과를 만들어 낸 부서와 직원이 제때 인정받는 문화가 조직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부서와 직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격려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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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 공제보험 가입으로 시민안전사고 신속 대응 및 처리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물,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물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신속히 대응하고 처리하기 위해 매년 공제보험을 가입한다고 밝혔다.공제보험 가입은 시설물 관리부서별로 매년 가입대상 조사를 통해 재해복구 및 영조물 손해배상 등록 신청을 받아 정기분은 전년도 12월에, 수시분은 당해연도 수시 발생분에 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가입하고 있으며 2026년 정기분에 가입한 시설물은 공공건축물 및 도로 등 약 1만건이다.영조물 손해배상 신청 및 배상 절차는 다음과 같다.시민들이 공공시설물 이용에 따른 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해 보험 처리가 필요한 경우 시설물 관리부서에 연락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관리부서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사고를 접수하고 이후 배상 처리를 위한 보험회사가 1~2주 이내 배정되며 보험회사가 사고 조사를 통해 피해에 대한 배상 여부를 판단해 배상금을 지급한다.손해배상 신청이 가능한 창원시 영조물 가입대상 시설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이 다수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 대해 공제보험을 가입 함으로써 안심하고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공제보험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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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계약법령 개정에 따라 지역업체 실질 혜택 늘린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방계약법령의 개정 사항을 차질 없이 적용해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계약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지난해 7월 시행된 공사 낙찰 하한율 2%p 상향 조치에 따른 성과를 분석한 결과, 1년간 947건의 공사에서 약 29억 7000여만원의 추가 이익이 지역업체에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지난 4월 24일부터 종합공사의 지역제한 입찰한도가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시는 법령에서 허용하는 최대치인 150억원을 적극 운용함으로써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부실 업체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오는 2026년 10월 25일부터는 본점 소재지 인정 기준이 ‘입찰공고일 전일’에서 ‘입찰공고일 기준 180일 전으로 강화된다.이를 통해 지역기반 없이 수주만을 노리는 이른바 페이퍼 컴퍼니의 입찰 참여가 엄격히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개정된 법령의 차질없는 적용은 지역에 뿌리를 두고 활동하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혜택을 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법령의 취지를 살려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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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 맞춤형 소통 클래스 운영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속 공무원의 소통·공감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교육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계획은 조직 내 세대·직급 가치관의 차이를 좁히고 업무로 지친 공직자들의 마음 건강을 돌봄으로써 상호소통하고 건강한 조직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별 특성에 맞는 네 가지 과정을 운영해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우선, 8월에는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운영한다.공무원 30가정 대상으로 실시 간 화상온라인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 마음열기 △ 행복교감놀이 △ 가족퀴즈 등 부모와 아이가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활동으로 꾸며져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지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NEXT 창원특강‘도 실시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특강은 희망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갖는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긍정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서 9월에는 저연차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공직 안착을 돕기 위해 ‘저연차 또래집단 교육’을 실시한다.팀별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가감 없이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동료 간 유대감과 조직 소속감을 강화함으로써, 신규 공직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지지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더불어, 세대와 직급을 넘는 신뢰 관계 형성을 위해 ‘세대 간 통하는 클래스’ 교육을 운영한다.직원 8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띠, MBTI, 혈액형 등 소소한 공통점을 매개로 MZ 세대와 기성세대가 한 조가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협력적인 조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는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공직사회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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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물놀이 안전 현장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물놀이 안전 현장점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8월 2일 주말을 맞아 휴천면과 마천면 지역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과 최근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을 방문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특히 최근 사고가 발생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재발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날 양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시설과 위험구역 출입 통제시설, 안전 표지판, 구명조끼 비치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장소의 출입 통제 조치와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또한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 수칙 홍보를 더욱 강화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양상호 부군수는 “휴가철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계곡과 하천을 찾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객들이 물놀이 관리구역에서 안전하게 함양의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주말 함양군 물놀이 관리구역 21개소에는 약 1만 5000명의 피서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군은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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