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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 군민 진료 편의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 만족!
의료취약지 군민 진료 편의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 만족!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거리 이동 없이 진료·처방·상담을 한번에… 고성군은 의료취약지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 의료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과 ‘만성질환 합병증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주민 체감형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도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고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의료취약지역의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만성질환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노쇠에 따른 장애 증가로 재가서비스 수요 또한 확대되고 있다.고성군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기존 대면진료 중심의 의료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의료서비스 제공 모델을 도입하게 됐다.의료취약지역인 고성군은 보건의료 자원 감소라는 현실적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과 만성질환 합병증 사전 예방관리사업을 연계해 의료취약지 주민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정보통신기술 활용 의료취약지 주민 원격협진 운영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고성군 의료취약지역에 설치된 12개 보건진료소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화상 장비를 활용해 원거리 병원 이동 없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보건진료소는 고성군 의료취약지역 12개 지역에 설치돼 있으며, 전문 자격을 갖춘 진료전담공무원인 간호사가 환자 진료와 건강관리를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보건진료소 이용 주민 대부분이 고령의 거동이 불편한 주민으로, 의사의 진료가 필요할 경우 차량을 이용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다약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 혼자 병원을 내원하기가 매우 어려운 여건이다.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성군보건소는 지난 4월 29일 관내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 등 3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1월 6일에는 하이면 권역 주민을 위해 삼천포제일병원과 추가 협약을 체결해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원격협진은 협진병원의 전문의사가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장비를 활용해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교통이 불편한 취약지역 고령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약 10회 협진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각 지역 보건진료소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만성질환 합병증 사전 예방관리로 중증질환 이환 예방 가속화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유병률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만성질환으로 인한 중증질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정기적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그러나 고령층이 다수 거주하는 의료취약지역의 경우 원거리 이동의 불편 등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고성군은 고성읍을 제외한 전체 마을 중 약 33%에 해당하는 의료취약지 74개 마을 군민의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보건진료소에서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표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군민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검사 및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화상 장비를 활용한 원격협진을 통해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고령 군민들은 원거리 이동 부담을 덜고, 한 번에 진료·상담·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올해 보건소는 보건진료소 기능 활성화 특수시책으로 ‘당쥐기 사업’을 추진해 당뇨병 질환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사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만성질환의 효과적 관리를 통해 중증질환 이환 방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만성질환 예방 검사기기 확대 보급 및 정기적 검사 보건진료소 특수시책 추진을 위해 보건진료소에 당화혈색소 검사기기를 구입·비치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선별하고, △자가 관리 방법 교육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증진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총 220회 운영해 약 1576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만족도 평가 결과, 대상 주민 대부분이 사업에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특히 “생활습관 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져 건강관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며, 실제로 운동 실천율 향상과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 등 건강지표가 유의미하게 향상된 성과를 거뒀다.참여 주민은 “기존에는 혈당이나 건강관리에 무심했으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를 받아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었다”며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의식도 함께 높아져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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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도방마을 이장 안영길,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 나눔으로 행복한 쌍책 -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 도방마을 이장 안영길은 2025년 이장직을 퇴임하면서 지난 29일 쌍책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안영길 이장은 평소 마을 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특히 위기가구 발생 시 면사무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는 등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안영길 이장은 “쌍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새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평소 마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데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쌍책면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분·지원할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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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 기업육성 펀드로 ‘주식회사 공감오래콘텐츠’투자유치 성공!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기업 ㈜공감오래콘텐츠가 글로벌 콘텐츠 IP전문 투자사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투자유치에 성공한 ㈜공감오래콘텐츠는 게임전문 AI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디게임 개발부터 출시까지 전 밸류 체인에 관여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2023년 모바일 게임 ‘디펜던’을 출시해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유료 인기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콘텐츠 분야에 저력 있는 지역기업이다.2024년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디게임 액셀러레이터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김해시와 진흥원이 스마트스터디벤처스와 함께 결성한 베이비샤크넥스트글로벌 펀드를 통해 올해 3억원의 투자유치는 물론 팁스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되며 향후 2년간 총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투자유치를 확정한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핑크퐁’, ‘아기상어’IP를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의 기업형 벤처캐피탈로, 콘텐츠 및 IP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전문기관이다.이번 투자유치는 진흥원이 주관한 ‘2024 제3회 Station-G IR 데모데이’에서 공감오래콘텐츠가 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흥원이 문화콘텐츠 펀드를 직접 연계하면서 성사됐다.공감오래콘텐츠 윤민형 대표는 “콘텐츠펀드는 주로 수도권에서 활발하게 유치되는데 지역 콘텐츠 기업도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다는 모범사례가 된 것 같아 의미가 크다.”며 “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IR 데모데이 대상 수상을 계기로 실제 투자까지 연계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성장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이현송 대표는 “글로벌콘텐츠펀드를 조성한지 약 1년만에 지역기업에 투자를 확정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콘텐츠기업의 발굴과 성장, 생태계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수도권에 집중됐던 투자 유치가 최근 지역으로 확산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도 점차 활성화 되고 있다.”며 “올해에만 진흥원을 통해 총 7건, 약 1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성사된 만큼 김해시와 함께 지역 우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공감오래콘텐츠는 현재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김해 장유에 운영하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있으며, 경상남도가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우수 문화콘텐츠 기업 인증제’에 선정된 바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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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택시 성과 점검·발전 방향 모색
울진군, 관광택시 성과 점검·발전 방향 모색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월 24일 2025년 관광택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울진군 관광택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관광택시 기사들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관광택시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광택시 운영 과정과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운영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와 성장을 되짚었다.이어 성실한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울진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우수 기사를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성과 공유 시간에는 관광택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용 현황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관광택시 신청 건수는 3월 34건에서 4월 94건, 5월 203건으로 빠르게 증가했으며, 10월에는 월 최다인 304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 확산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사업 시작 이후 12월 현재까지 누적 예약 건수는 총 1873건에 달해 관광택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이 같은 이용 증가 배경에는 높은 이용 만족도가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됐다.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기사 친절도·차량 청결도·안전운행 항목에서‘매우 만족’또는‘만족’응답 비율이 99%를 기록했으며, 이용 요금 만족도 역시 98%로 높게 나타났다.특히 관광택시 재이용 의사는 98%에 달해, 한 번의 이용 경험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용객들은 관광택시의 장점으로 △관광가이드 역할을 겸한 기사들의 현장 설명 △울진군의 60% 지원으로 저렴한 이용 요금 △친절한 서비스 △높은 교통 편의성을 꼽았다.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여행 전반의 만족도를 높이는‘맞춤형 관광 동반자’로서의 역할이 이용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신청 경로 분석 결과에서도 관광택시의 확산 흐름이 확인됐다.인터넷을 통한 신청이 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지인 추천을 통한 이용이 26%로 뒤를 이었다.실제로 가족이나 지인을 동반해 두 차례 이상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사례도 나타나며, 만족한 이용객들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이용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객관적 통계 확인에 이어, 관광택시 기사들이 직접 운행 소감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한 관광택시 기사는 “영상을 보니 관광택시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며“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관광객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물론, 일상에서도 한층 더 부드럽고 유연해진 나 자신을 느끼게 돼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관광택시 운행 경험이 관광 현장을 넘어 개인의 일상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러한 변화가 지역 전체의 관광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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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중, 2025학년도 청파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중학교는 12월 26일 교내 음악실과 별누리관 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청파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수업과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오전에는 학생 성장 발표회가 열려 LTI 활동 결과 발표와 학년별 연극 공연이 진행됐다.LTI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스스로 도전하고 싶은 주제를 설정하고, 매주 계획을 점검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프로젝트로, 이날은 대표 학생들이 그 과정과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에 나섰다.학생들은 결과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변화의 과정을 함께 나누며 깊이 있는 배움을 보여주었다.이어진 학년별 연극 발표는 수륜중학교의 교육적 특색이 잘 드러난 무대였다.수륜중학교는 연극 수업을 매주 정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그 수업의 결과를 공유하는 발표의 장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작품을 분석하고 역할을 나누며 꾸준히 연습해 온 과정을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냈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또한 학생 성장 나눔 무대에서는 연주, 노래, 댄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개성이 드러났다.관객으로 참여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는 무대를 통해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며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오후에는 별누리관 강당에서 소체육 한마당이 운영됐다.피구, 2인 3각, 넷볼, 킨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팀별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활동은 충분한 준비운동과 안전 지도를 바탕으로 질서 있게 이루어졌다.송경미 교장은 “청파축제는 학생들이 수업과 학교생활 속에서 쌓아 온 배움의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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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이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와촌면 이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와촌면 이장협의회에서 30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윤신택 회장은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중기 와촌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이장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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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원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원회는 지난 29일 대병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실천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문형규 위원장과 문석규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문형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화종영 대병면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사회복지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윈회가 많은 일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병면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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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 박창동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용주면 박창동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9일, 합천군 용주면 황계 출생의 출향인 박창동 영동기계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온라인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창동 대표는 합천군 용주면 황계에서 태어나 현재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영동기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발전과 더불어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박 대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박 대표는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만큼은 늘 합천에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출향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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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옆 녹색 쉼표… 칠곡 왜관 생활밀착형 숲 확정
벚꽃 명소 옆 녹색 쉼표… 칠곡 왜관 생활밀착형 숲 확정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봄이면 벚꽃길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생활밀착형 숲’이 들어선다.칠곡군은 산림청이 추진하는‘2026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대상지로 왜관읍 매원리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 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공공·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녹색 생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흡수원 확대와 생태계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맡아 추진한다.총사업비 5억원은 전액 국비로 투입돼 설계부터 조성까지 이뤄진다.숲이 조성된 이후에는 칠곡군이 관리와 운영을 맡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칠곡군의‘숲 조성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군은 올해 5억원이 투입되는‘왜관읍 낙산리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과 녹색자금 100% 공모사업인‘칠곡군 가족센터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됐다.생활권 곳곳에 숲을 더해, 군민의 일상 속 풍경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매원리 생활밀착형숲은 벚꽃길과 맞닿아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환경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라며“정원이 조성되면 군민은 물론 방문객들도 찾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칠곡군은 군민의 삶 가까이에 숲을 더해 녹색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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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포노믹스’로 지역 경제 깨운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100세 시대, 체육활동은 이제 개인의 취미를 넘어 사회적 건강과 지역의 경제 활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2024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체육활동 참여자의 연간 의료비가 비참여자의 절반 수준인 약 26만 원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는 ‘스포츠가 가장 선제적인 복지’임을 증명한다.거창군은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며, 사계절 활기찬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는 ‘스포노믹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군은 촘촘한 생활체육망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단위의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며 생활인구 유입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다.생애주기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의 ‘거점화’거창군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하고 있다.2009년 34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28만㎡ 부지의 스포츠파크는 거창 군민 여가 활동의 심장부다.2011년 준공된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탁구장, 볼링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수영장은 매일 800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교육 공간이다.이러한 기반은 2025년 경남 초·중학생 수영대회 군부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2014년 85억 원으로 준공된 실버레포츠타운은 축구장과 씨름장을 갖춰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024년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은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2025년 김해 전국체전 검도 경기장으로 지정되는 등 실내 스포츠의 핵심 시설로 자리 잡았다.2025년 5월 준공된 제2 스포츠타운은 야구장 1면, 축구장 1면, 양궁장 겸용 그라운드골프장을 갖추고 있다.최신 시설 덕분에 축구 전지훈련이 크게 늘었으며, 제36회 경남 생활체육대회 야구 3위 입상의 밑거름이 되었다.전 읍면 ‘파크골프장’확충으로 시니어 활력 증진 전국적인 파크골프 열풍 속에 거창군의 동호인도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군은 주민 밀착형 시설을 위해 전 읍면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거창읍 외 6개 면에 18홀 2개소, 9홀 9개소를 운영 중이며, 내년 6월까지 마리면 외 3개소를 완공할 예정이다.2027년 북상면까지 완료되면 전 읍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된다.특히 제2창포원 내 36홀 파크골프장은 2025년 10월 시범 운영 이후 12월 초까지 8000여 명이 이용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부상했다.‘전지훈련 최적지’거창, 역대 최대 방문 실적 기록 거창군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선호도를 높여왔다.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지훈련 방문 실적은 총 76개 팀, 1880명으로 최근 3년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는 전년 대비 참가인원 603명, 연인원 6501명이 증가한 수치로, 축구와 검도를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대통령배 2025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도입한 ‘전지훈련 인센티브’사업은 선수단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1월까지 9개 축구팀에 약 150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2026년 ‘공격적 스포츠마케팅’으로 통합 스포츠벨트 구축 군은 2026년을 스포츠마케팅 대도약의 해로 설정했다.내년 6월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이 완공되면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된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인센티브 예산 확대 및 종목 다변화 △‘2026 거창방문의 해’연계 프로그램 개발 △거창스포츠파크-제2스포츠타운-제2창포원을 잇는 통합 스포츠벨트를 구축 등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거창’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며 “스포츠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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