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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갈계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이어가
거창군 북상면, 갈계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이어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31일 갈계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온마을밥상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가 주도해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이나 돌봄이 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발견해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자리를 만들어 이웃 간 관계망을 회복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함께 준비한 밥상 앞에서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정을 쌓았고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이웃들과 담소를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간을 보냈다.임영창 갈계마을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밥 한 끼 나누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더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온마을밥상데이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마을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며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마을복지계획에 발맞추어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는 북상면과 함께 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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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국제연극제 현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거창군, 거창국제연극제 현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1일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는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맞이해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름 휴가철 수승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식 현장에서 ‘세상을 밝히는 나눔,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책자와 부채를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자를 대상으로 거창국제연극제 초대장을 발송하고 방문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연극제 기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내 고향 거창 마음의 고향 거창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기부자분들이 거창고향사랑의 주인공이다”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수승대에 방문하셔서 자연 속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주요 관광지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알리며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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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멈추지 않는 군위 향가..
부산에서도 멈추지 않는 군위 향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7월 31일 재부군위군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군위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영주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임원진과 회원 20여명이 고향 발전을 바라는 온 마음을 한데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재부군위군향우회는 타향인 부산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고향 군위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고향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차게 변화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실제로 재부군위군향우회의 고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이전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을 선뜻 기탁하는가 하면, 군위에 큰 수해가 발생했을 때는 누구보다 먼저 복구 기금을 전달하는 등 고향이 어려울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장영주 재부군위군향우회장은 “향우들이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뜻깊은 일이 무엇일까 늘 고민해 오다, 이번에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늘 멀리서도 고향 군위를 잊지 않고 지역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눠주시는 재부군위군향우회 장영주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고향을 향한 진심이 아깝지 않도록, 군위가 더욱 행복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탁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되어 군위군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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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오아시스’ 폭염 속 찾아가는 얼음생수 나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기동성 있는 냉동탑차를 활용해 얼음생수를 직접 나눠주는 ‘달리는 오아시스’를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살수차 확대 운영 및 양산대여소 신설 등 양산시가 전방위적으로 추진 중인 폭염 피해 저감 대책의 일환이다.시는 기존 대책에 더해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찾아가는 얼음생수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달리는 오아시스’는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남부시장 등 전통시장 6곳, 황산공원 등 주요 공원 5곳, 주요 야외체육시설 4곳,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11곳, 도시철도 및 기차역 4곳 등 관내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총 2대의 차량이 동부양산과 서부양산으로 나뉘어 각 거점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운영 기간 동안 하루 1000여개씩 총 2만여개의 얼음생수를 배부할 예정이며 사업에는 약 1800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이 투입된다.양산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달리는 오아시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얼음생수 한 병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양산시는 기존 2대에서 11대로 확대한 살수차를 8월 3일부터 두 배 이상인 24대로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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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뭄 극복 위한 총력전 펼쳐
함안군, 가뭄 극복 위한 총력전 펼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일 충의공원 당산유적에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조속한 가뭄 해소와 풍년을 염원하는 가뭄 극복 기우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기우제는 예로부터 가뭄이 심할 때 하늘에 정성을 다해 비를 기원하며 백성들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던 전통 의례다.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과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날 기우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정성껏 봉행됐다.이번 기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가뭄으로 지친 농민들을 위로하고 가뭄 해소를 위한 군민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우제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초헌관을, 조만제 함안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박상근 엔에이치농협함안군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았다.참석자들은 정성껏 마련한 제물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메마른 들녘을 적실 단비가 내려 농작물이 건강하게 자라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기우제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가뭄 극복을 위한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군에서도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과 함께 가뭄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기우제 봉행 이후 차석호 함안군수는 물 부족이 심각한 현장인 산인 운곡 운봉소류지를 방문해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한편 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꾸려 △취약대상지를 조사하고 재난안전 교부세를 활용해 지하수 개발을 추진 △저수율 20% 이하 소류지는 관정을 활용해 용수원을 원활히 공급 △운곡·백암 양수장과 산서 간이양수장을 가동해 용수를 확보 △가뭄대응장비를 영농민에게 대여 △농어촌공사와 연계해 봉성저수지 외 9곳에 저수지 제한급수 등을 실시한다.군은 앞으로도 가뭄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와 관정 등 수리시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가뭄 상황 대비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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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영재vs정상기념대국 개최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영재vs정상기념대국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1일 합천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영재vs정상 기념대국’을 개최했다.이번 기념대국은 김윤철 합천군수의 대국개시선언으로 시작돼었으며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자인 조상연6단과 세계 최정상 기사인 신진서9단이 맞대결을 펼쳤다.대국 결과 신진서 9단이 13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정상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조상연 6단은 제12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자이기도 하며 신진서 9단과의 기념대국은 이번이 두 번째다.비록 이번에도 정상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치열한 승부를 통해 차세대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유망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세계 최정상 기사인 신진서 9단과 대한민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어갈 조상연 6단의 뜻깊은 대국을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찬석 국수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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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합천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바둑대회로 대회 전날인 7월 31일에는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대국’ 이 열려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개회식에는 김현미 합천부군수와 이필호 경상남도의원, 정민화 합천군바둑협회장 등을 비롯해 신진서9단과 조상연6단도 참여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4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이와 함께 신진서9단과의 포토타임, 인공지능 바둑 로봇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김현미 합천부군수는 “합천군은 하찬석 국수의 뜻을 이어 미래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어린이바둑대회를 매년 개최해 바둑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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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큰 호응’
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큰 호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일 정양레포츠공원에서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시원한 여름 놀이터, 합천 키즈 바캉스’를 주제로 마련된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에는 개장 첫 주말부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는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물놀이시설과 유아용 풀장, 그늘막 등이 마련됐다.금·토·일에는 물총대전과 물풍선 과녁 맞히기, 어린이 타투 스티커, 비눗방울 놀이, 버블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물놀이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정양레포츠공원에는 실개천과 바닥분수 등 여름철 아이들이 시원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돼 있는데, 올해는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까지 더해져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운영 기간 중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물놀이장은 오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점검 및 휴게시간이다.하루 6회, 회차별 75명까지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시설 점검을 위해 오는 4일과 11일에는 휴장하며 폭우와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되거나 휴장할 수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개장 첫 주말부터 많은 가족이 찾아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 정양레포츠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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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중·고등학생 베이킹 자격증반 재능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베이킹 1급·2급 자격증 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익힌 제빵 기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봉사의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정성껏 만든 다양한 빵을 포장해 영해푸른꿈지역아동센터와 강구마을돌봄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학생들은 단순히 제빵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기부를 받은 기관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장하는 것이 더욱 큰 교육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중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베이킹 1급·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제빵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은 물론,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연계해 직업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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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 성수기 맞아 해수욕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영덕군, 여름 성수기 맞아 해수욕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해수욕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에는 경상북도, 울진해양경찰서 영덕경찰서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시설 실태 △인명구조요원 근무 실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구역 준수 여부 △개인 장비 설치 제한 이행 여부 △시설 사용료 기준 준수 △요금 안내판 설치 현황 △해파리 등 유해생물 차단망 설치 상태 등이다.아울러 합동 점검단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백사장 청결 상태와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위생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영덕군은 합동점검 이후에도 자체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관리와 시설물 유지·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해수욕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시행해 방문객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피서객들이 영덕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영덕 해수욕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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