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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 발대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 발대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현장을 취재하고 전달할 기자단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블로그 기자단 30명, 소셜 기자단 20명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우수 기자 표창패 수여와 2026년 기자단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기자단 활동 안내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은 시정 현장을 직접 찾아가 취재하고, 정책·행사·생활정보 등을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또한 현장에서 느낀 점과 시민 반응을 함께 담아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소통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이동호 공보관은 “최근 시정 홍보는 일방적으로 알리는 것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시의 홍보만으로 담기 어려운 현장의 분위기와 생활 속 변화,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목소리를 ‘시민의 시선’으로 자연스럽게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발대식 이후에도 기자단 운영 방안과 활동 가이드라인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취재·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시민 공감형 콘텐츠 확산과 시정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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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물품 기탁 잇따라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웅양면에는 삼덕개발에서 성금 50만원, 웅양면 체육회에서 성금 50만원과 쌀 50kg, 웅양면 농지위원회에서 성금 55만원, 웅양교회에서 성금 200만원, 곰내미체험마을에서 라면 40박스를 각각 기탁했다.이 외에도 개인 기부자와 지역 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기탁에 참여한 한 후원자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웅양면민 모두가 온정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웅양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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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행복농장,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 전해
위천면 행복농장,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 전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당산리에 소재한 행복농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위천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활필수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서대범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신종호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농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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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주민자치회, 12월 정기회의 개최
가조면 주민자치회, 12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마지막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주민자치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결산보고와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사항 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 현황과 각종 추진 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추진한 주민자치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논의했으며, 내년도 추진 사업 방향과 향후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민순 주민자치회장은 “한 해 활동을 정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2025년에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주신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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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영천은 여러 분야에서 의미있는 변화들이 있었습니다.㈜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해,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착공됐으며, 연말 준공 시 1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됩니다.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893만 달러 규모, 75건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습니다.지능형 IoT 부품센터를 준공해 국내 최초의 물류부품 연구·실증 체계를 구축하며 신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보현산댐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신성일기념관 개관으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자긍심을 높였습니다.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이 400억원을 돌파해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충했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개관을 통해 청년농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영천~서울 직통 KT 운행 횟수 증편, 70세 이상 광역교통비 무료화 시행, 국민체육센터 개관 등으로 시민 생활의 편의와 질도 크게 높였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4년 합계출산율 전국 1위, 도내 6년 연속 1위, 2025년 상반기 고용률 도내 1위, 전국 4위, 2024년 귀농인 유입 전국 1위, 2025년 청렴도 2등급, 그리고 법인지방소득세 도내 유일 증가 등 여러 핵심 지표에서 영천의 저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실하게 입증했습니다.아울러 경북 시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대상, 식량시책 평가 대상, 사회보장분야 최우수상,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 전국 지방재정분석 최우수상 등 총 51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이 결실로 이어지는 해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시정 핵심사업들이 하나둘 완성을 앞두고 있습니다.이와함께,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북안 명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지난해 선정된 55건의 공모사업과 도시철도 영천 연장,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영천의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으로 만들겠습니다.이를 위해 영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8가지 핵심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째, 민생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골목형 상점가 활성화와 특성화시장 육성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완산상점가 지하주차장과 우로지 명품먹거리타운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도심상권을 만들겠습니다.영천사랑상품권을 900억 원 규모로 발행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는 따뜻한 경제를 만들겠습니다.지능형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범죄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와 풍수해 생활권 정비 등 재해 예방 인프라를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아울러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든든하게 보호받는 안전한 영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둘째,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기반 조성으로 미래성장 인프라를 완성하겠습니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2030년대 초반 지하철 개통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상반기에는 금호대창 하이패스IC를 개통하고, 하반기에는 영천경마공원 개장, 금호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금호권역을 영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습니다.아울러, 금호에서 도심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연장에도 과감히 도전해 상권과 생활 인프라를 활성화하고 정주여건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동대구–영천–포항을 잇는 광역철도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영천역 인근에 광역환승센터를 조성하여 기차와 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하이테크파크지구를 비롯해 고경·대창·금호·도남 등 5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고,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데이터센터 유치 등 스마트 산업 인프라 확충과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으로 친환경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셋째,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더하고, 역사와 문화의 품격이 살아있는 영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전국적 명소인 보현산댐 출렁다리의 인기를 보현산 전역으로 확산시켜, 웰니스테이벨트와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쉼과 머무름이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겠습니다.화랑설화마을에는 자연친화형 놀이시설을 조성하고, 포도·와인 테마의 이색숙박시설을 더해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관광지로 키우겠습니다.영천댐 하류공원 카라반 야영장 조성 등 캠핑 인프라를 확충해 캠핑도시 영천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습니다.문화 기반시설도 내실 있게 다져가겠습니다.하반기에 영천시립박물관을 완공하고,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또한 완산동 고분군 발굴·복원을 통해 고대 골벌국 중심지로서 영천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고, 역사와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넷째, 미래 인재를 키우고, 청년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돌봄과 방과후 지원을 강화하고, 꿈잡기 체험센터 조성, 진로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노후한 금호체육관은 학교복합시설로 재건축하여 수영장, 도서관 등을 갖춘 체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3월 개교하는 영천고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는 영천을 대표하는 명문고로 키워 지역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기반을 갖추겠습니다.금호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을 비롯해 완산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일자리와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청년친화도시 영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다섯째, 다같이 누리는 복지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희망도시를 만들겠습니다.지난해 개관한‘아이행복센터’는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등을 갖춘 가족 중심의 복합 돌봄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육아 지원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노인복지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노인일자리도 대폭 늘려 활기찬 노후와 경제적 자립을 돕겠습니다.또한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 지원,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겠습니다.장애인 자립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유공자 장수축하금을 신설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더욱 두터운 예우를 갖추겠습니다.인공암벽장,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여섯째, 농업 혁신을 통해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겠습니다.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여 농민에게는 안정된 판로를, 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순환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또한, 청년농들이 입주를 시작한 금호 임대형 스마트팜에 이어, 북안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본격 운영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첨단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아울러 금호, 고경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현장의 고용 안정과 생산성을 높이겠습니다.일곱째,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여건과 생활인프라를 조성하겠습니다.영천댐 상류 하수도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맑은 물이 흐르고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화룡지구 1700여 세대와 성내동 공공주택 110세대 조성을 통해 신혼부부와 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읍면동 전역의 생활 인프라를 고르게 개선하겠습니다.오랜 숙원인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여 행정·문화·복지가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또한 동서가구삼거리–신망정사거리 도로 확장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마련하고, 마현산근린공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여덟째,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겠습니다.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행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적극행정도 더욱 확산시키겠습니다.사전컨설팅과 면책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을 위해 과감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으로 불합리한 규제는 신속히 개선하겠습니다.시민의 눈높이에서 제도를 살피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꼼꼼히 해결하는 따뜻하고 책임 있는 시정을 실천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올해의 신년화두는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준마도약입니다.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시민의 일상에 분명한 변화를 더하는 힘찬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으로 영천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저와 모든 공직자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바라는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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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장려상 수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농촌·초고령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을 실질적으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 향상을 위해 선별–진단–감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검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교통취약자를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보호자 없는 대상자를 위한 치매안심동행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치매 검진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이 가운데 치매안심택시와 치매안심동행서비스는 대구시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보호자 부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이동·행정 지원을 제공해 치매환자 등록과 지속 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 “단계별 치매검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해법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과 홍보를 강화해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접근성과 인지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보건복지부 장려상 수상에 앞서, 고령화 시대에 급증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치매안심 동행·택시 서비스’로 대구시 주관 ‘2025년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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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 사업 의향서 체결식 가져
함양군,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 사업 의향서 체결식 가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행복점빵’확산을 위해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와 5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사업 추진 의향서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체결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노춘석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조원래 마천농협 조합장,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 김기종 안의농협 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박윤섭 함양군이장단협의회장과 김종화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장 등이 함께해 행복점빵 확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은 올해 6월부터 ‘찾아가는 행복점빵’시범운영을 통해 마을 간 소통을 촉진하고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 시켜왔다.특히, 10월 경상남도의회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와 마을 방문을 통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에 따라 군과 지역농협이 ‘행복점빵 확대 사업’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게 됐다.진병영 군수는 “식품 사막화를 예방하기 위한 마천농협 행복점빵의 첫걸음이 생필품 구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주민 간의 소통의 창구 기능까지 해내며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라며 “농협중앙회 군지부와 지역 농협이 함께 협력해 행복점빵 확대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행복점빵 확대 사업 본격 운영을 위해 시행자 모집 공고를 내고, 내년 1월 23일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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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 발생률 남녀 차이 뚜렷, 고령화로 인한 뇌졸중 발생 규모 증가 지속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12월 30일 우리나라의 심근경색증, 뇌졸중의 발생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를 발표한다.심장질환은 최근 10년간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이며, 뇌혈관 질환은 4위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질병부담이 커 조기예방 및 관리의 중요도가 높으며,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질환의 계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이에, 질병관리청은 2024년부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정보 및 사망원인 정보를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를 생산 중이며, 2023년의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발생 건수, 발생률, 치명률을 발표하였다.급성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막혀서 혈액이 통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으로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손상되면 심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긴다.「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증의 2023년 발생 건수는 34,768건이며, 남자가 25,982건으로 여자 8,786건보다 약 2.9배 높았다.발생구분별로 보면 첫 발생과 재 발생은 모두 남자의 발생건수가 높았다. 2023년 전체 심근경색증 중 재발생 심근경색증의 분율은 9.6%로, 2014년 대비 6.5% 증가하였다.2023년 심근경색증 발생률은 68.0건으로 남자 102.0건, 여자 34.2건이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316.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률도 높았다.심근경색증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37.7건에서 2023년 37.1건으로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여자에서는 발생률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나 남자의 발생률이 여자 대비 3배나 높았다.시·도별 심근경색증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전남, 광주 순으로 높았고, 세종, 서울 순으로 낮았다. 남자는 전남이 가장 높았으며, 여자는 제주이 가장 낮았다.시·도별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의 경우 최근 10년 간 2014년 대비 2020년에 세종, 전남,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률이 증가하였으나, 전반적으로 비슷하거나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심근경색증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자 분율인 30일 치명률은 2023년 8.9%이었다. 심근경색증 발생 이후 남자 7.4%, 여자 13.5%가 30일 이내 사망하고, 65세 이상에서는 14.2%가 30일 이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명률은 80세 이상에서 가장 높고, 연도별 추이로 보면 최근 10년 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심근경색증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자 분율인 1년 치명률은 2023년 16.1%였다. 심근경색증 발생 이후 남자 13.5%, 여자 23.6%가 1년 이내 사망하며, 남자보다 여자가 높았다. 1년 치명률도 고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나며, 전반적으로는 감소 추세이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근처 뇌 영역이 손상되어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이다. 뇌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한 응급치료가 매우 중요하다.「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의 2023년 발생 건수는 113,098건이며, 남자 63,759건으로 여자 49,339건보다 약 1.2배 높았다.발생구분별로 보면 뇌졸중의 첫 발생과 재 발생 건수의 경우 0세-79세까지는 남자가 많고, 80세 이상에서는 여자의 발생 건수가 높았다. 2023년 전체 뇌졸중 중 재발생 뇌졸중의 분율은 25.3%로, 2014년 22.9% 대비 증가하였다.2023년 뇌졸중 발생률은 221.1건으로, 남자 250.3건, 여자 192.2건이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1,507.5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률도 높았다.뇌졸중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113.2건으로 2014년 139.7건 대비 19.0% 감소하였다. 남자는 2014년 147.1건에서 2023년 123.6건, 여자는 2014년 130.0건에서 2023년 98.7건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시·도별 뇌졸중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충북, 경북 순으로 높았고, 서울, 세종 순으로 낮았다. 남자는 경북이 가장 높았으며, 여자는 서울이 가장 낮았다.시·도별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의 경우 최근 10년 간 모든 지역에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세종과 제주에서 가장 많은 감소를 보였다.뇌졸중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자 분율인 30일 치명률은 2023년 7.5%으로, 남자 6.6%, 여자 8.7%로 여자가 남자보다 2.1%p 높았다. 80세 이상에서 치명률이 11.9%로 가장 높았고, 20-29세, 0-19세 순으로 높았다.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자 분율인 1년 치명률은 2023년 19.8%이었다. 남자 18.0%, 여자 21.6%가 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하며, 65세 이상에서 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31.2%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추이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완만하게 감소하다가 2020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질환으로 타 질환보다 건당 의료비가 많이 들고, 생존한 경우에도 후유증으로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바, 평소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을 생활화하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등 위험요인을 상시 관리하는 등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예방이 중요하다.신속한 응급의료 체계와 권역별로 중증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가 확보되어야 질환 발생 시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빠른 이송과 응급대처가 가능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한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정책연구사업*을 통해 초발뇌졸중환자 코호트를 추적관찰 중에 있으며, 뇌졸중 환자의 장기생존율, 후유장애 특성 및 집중재활중재 효과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발표하는 심뇌혈관질환 통계자료는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규모에 대한 자료로서, 향후 심뇌혈관질환 관련 보건의료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발생 규모와 특성을 국가 단위로 체계적으로 파악해 예방과 관리 정책을 수립·평가하는 데 활용되는 핵심 자료”라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생산·분석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뇌졸중의 연령표준화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고령화로 인해 전체 발생 규모는 증가하고 있다”라며, “국민들께서는 평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을 실천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 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통계정보를 통해서는 내년 1월부터 통계표 확인이 가능하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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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부군수, 수승대 눈썰매장 현장 안전점검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김현미 부군수가 거창군의 겨울철 대표 관광명소인 ‘수승대 눈썰매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 야외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과 관계부서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군수는 관계부서 직원들과 눈썰매장의 무빙워크 작동 상태와 비상 정지 장치 등을 면밀히 살피고, 방문객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실 난방시설과 소방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주요 안전 점검 사항으로는 눈썰매장 무빙워크 슬로프 상태와 안전 펜스 확인, 빙판길 미끄럼 방지 대책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됐다.김현미 부군수는 “수승대 눈썰매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겨울을 즐기는 거창의 대표적인 관광 컨텐츠 중 하나”라며, “무엇보다 이용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단 하나의 위험 요소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운영해 달라”고 말했다.또한 “2026년은 거창군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한 단계 도약하는 ‘거창방문의 해’인 만큼 수승대 눈썰매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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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거창지점,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변함없는 나눔’실천
2023년 협약 이후 매년 상·하반기 30만원 정기 후원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한전MCS 거창지점에서 상반기에 이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연말을 맞아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전MCS 거창지점은 2023년 거창군 드림스타트와 후원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상·하반기 각 30만 원의 정기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박순환 한전MCS 거창지점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매년 조금씩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희망의 싹을 틔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주시는 한전MCS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한전MCS는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 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 관리 및 현장 고객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전력 현장 서비스 전문 공공기관으로, 지역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효율적인 전기 사용에 기여함과 더불어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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