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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시상
칠곡군,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시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30일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영예의 최우수는 새마을체육과 이순호 팀장이 수상했다.파크골프장 보유 자원 이관과 운영 인수인계를 추진하고, 관리 규정 수립 및 인력 투입을 통해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였다.이를 통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이용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군민 만족도를 높였다.우수로 선정된 투자유치과 문세영 팀장은 20년 이상 방치되어 온 폐주조장 부지 개선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협의하고 사업 예산을 확보해 유휴부지를 무상임대 방식의 공공주차장으로 조성함으로써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였다.문화관광과 김경원 주무관은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에 AI기반 스마트 축제를 도입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친환경 축제로 도약시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교육문화회관 유정선 주무관은 미디어 문화교육 운영과 ‘럭키칠곡할매스쿨’영상 제작 등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도시 칠곡의 브랜드 가치 제고했다.장려상을 수상한 기획감사실 설춘용 주무관은 신속집행 예산 조정 가능 항목을 면밀히 분석 개선해 신속집행 우수 성과를 견인했다.복지정책과 양민재 주무관은 경북 최초로‘거점 복지전담센터’를 조성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였다.산림녹지과 김유진 주무관은 석적읍 낙동강변 경관을 살린 경마산 둘레길 조성으로 주민 편의성과 지역 경관 가치를 높였다.농업기술센터 이성희 주무관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 ‘퍼뜩시장’을 활성화하고 참외 비건가죽 상품화를 추진해 지역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칠곡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 가점,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우수공무원들을 격려했다.칠곡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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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해 첫 울림으로 병오년 대도약 선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1일 오후 11시 30분, 경북도청 원당지에서 지난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제야 타종식을 연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도 단위 주요 기관·단체장과 도민 300여 명이 함께한다.참석자들은 금빛 당목으로 타종하며,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에밀레종의 울림과 함께 병오년 새해의 희망찬 첫걸음을 내디딘다.특히 이번 타종식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문화·관광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청사초롱에 밝힌 따뜻한 불빛은 도민과 함께 쌓아 올릴 더 크고 단단한 경북의 내일을 비추는 희망을 상징한다.아울러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iM뱅크 도청신도시지점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행사에 함께한 도민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전시됐던 조형물 ‘형연’을 경북도청 원당지로 이전·설치해 타종 행사의 상징물로 활용하고 있다.‘형연’은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을 모티브로, 3088개의 폐스피커를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원석 작가의 작품으로, ‘맑은 소리가 깊고 은은하게 퍼진다’는 의미처럼 경북이 지켜온 가치와 미래를 향한 메시지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세계로 널리 울려 퍼지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 송년사를 통해 “유례없는 산불이라는 기후위기 속에서도 경북도민은 하나 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했고,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역량과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변화의 순간마다 서로를 믿고 함께 나아온 도민 여러분의 저력 덕분이다”고 밝혔다.이어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는 경북이 도전의 속도를 높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으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민생과 경제를 도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자리와 소득 기반을 넓히고, 강점 분야는 더 키우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에는 과감한 투자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환의 시대를 기회로 삼아 미래 성장동력을 차근차근 확실하게 키워 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사람의 온기와 공동체의 힘이 살아 있는 경북을 누구나 찾고 머물며 다시 찾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도민과 함께 세계로 향하는 경북의 새로운 길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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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제야의 타종행사’도시철도 연장·증편 운행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12월 3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제야의 타종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도시철도 연장 및 증편 운행을 실시한다.이번 연장·증편 운행은 연말연시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의 심야 시간대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질서 있는 행사 참여와 안전한 귀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연장 운행은 평소 막차 시간 이후 1·2·3호선 상·하행 각 3회씩, 전 호선에서 총 18회의 열차를 추가 투입해 운영한다.이에 따라 종점역 도착 기준으로 1호선은 새벽 2시, 2호선은 새벽 1시 47분, 3호선은 새벽 1시 43분까지 운행해, 행사를 마친 시민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환승 수요가 집중되는 반월당역에서는 환승 편의를 고려해 열차가 출발 5분 전 도착해 대기한 뒤, 00시 40분, 01시 00분, 01시 20분에 순차적으로 출발할 예정이다.자세한 열차 시각표는 각 역사에 부착된 안내문과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공사는 중앙로역, 반월당역, 경대병원역 등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역사에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호선별 2편성씩 총 6대의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해 승객 집중이나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제야의 순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연장 운행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행사 당일 주변 도로 통제가 예상되는 만큼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인 도시철도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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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조경건설 변성호 대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 소재 ㈜성호조경건설은 30일 적중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매년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변성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노미경 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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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제35대 정세환 면장 퇴임식 성료
거창군 고제면 제35대 정세환 면장 퇴임식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35대 고제면장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은 가족과 동료 직원, 고제면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적소개, 기념패·감사패 전달, 송별사, 퇴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사전공연으로는 얼씨구 고고 장구팀의 장구 공연과 색소폰 연주에 이어 고제면 이장협의회의 통기타 합창이 펼쳐져 행사 시작부터 따뜻하고 화합된 분위기를 자아냈다.정세환 면장은 1991년 4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기획감사실, 창조산업과, 건설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군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2019년 8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으며, 2024년 9월 9일 제35대 고제면장으로 취임했다.정 면장은 2021년 코로나19 확산 시기 안전총괄과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와 안정적인 방역체계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이후 고제면장으로 취임한 뒤에는 운영 주체 부재로 장기간 활용되지 못하던 고제 주민어울림센터의 정상 운영을 이끌며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정세환 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고제면에서 근무한 기간 하루하루가 모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항상 협조해 주신 면민과 지역 단체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한 사람의 거창군민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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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2026년 라인업 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년에도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풍성하게 채운다.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ON’시리즈부터 지난해 처음 개최 이후 큰 사랑을 받은 ‘DCH 앙상블 페스티벌’,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의 독주회 시리즈 ‘The Masters’, 세계적인 거장을 만날 수 있는 ‘명연주시리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떠오른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을 폭넓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세계가 주목하는 연주자들,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2026 대구콘서트하우스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명연주시리즈’는 2026년 시즌을 통해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이끄는 연주자와 오케스트라를 집중 조명한다.그 시작을 알리는 무대는 오랜 전통과 완성도 높은 하모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으로, 후버 지휘자의 지휘 아래 합창단 특유의 순수한 음색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한다.이어지는 무대는 양인모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로, 세계적 연주자와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모차르트와 클래식 레퍼토리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양인모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바이올린 연주와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5월에는 피아노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두 개의 무대를 선보인다.K클래식을 이끄는 젊은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독주회와, 오랜 협업을 통해 유기적인 앙상블과 세심한 음악적 대화를 쌓아온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피아니스트 김선욱 듀오 리사이틀이다.두 공연 모두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색채와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과 평단의 기대가 높은 매진 예상 공연이다.시즌 하이라이트로는 미하일 플레트네프, 고티에 카푸송, 라흐마니노프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세계적 거장들의 협연을 통해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깊이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봄을 열어줄 산뜻한 음악 축제 ‘DCH 앙상블 페스티벌’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5년 처음 개최해 호평받은 음악 축제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올해는 2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펼쳐진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통해 뛰어난 어쿠스틱과 클래식 전용 공연장 설계를 바탕으로, 앙상블 공연에서 각 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개성이 더욱 또렷하게 살아나는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2026년에는 대구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앙상블이 대거 참여하며, 전국 주요 도시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연주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202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지역 연주단체–지역 작곡가 매칭 프로젝트를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이어가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음악적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챔버홀에서 만나는 깊은 울림, ‘The Masters’뛰어난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The Masters’시리즈도 2026년 계속된다.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수 연주자들의 독주회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본 시리즈는, 2026년 2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무대를 시작으로 이자하, 김다솔, 김민지, 김영준이 차례로 챔버홀 무대에 오른다.각 연주자들은 감미롭고 밀도 높은 클래식 선율을 통해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음악의 깊은 울림과 진정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무대, ‘클래식 ON’‘지역과 세계를 잇는 클래식 공연장’이라는 비전 아래,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년에도 지역 예술인과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매월 두 차례 지역 예술인을 집중 조명해 온 ‘클래식 ON’시리즈를 통해, 올해 역시 지역의 우수한 연주자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1월 20일 대구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김소정의 듀오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테너 김동녘, 피아니스트 이미연, 소프라노 류진교, 테너 하석배, 혼 앙상블, 작곡가 박창민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클래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청년 예술인 육성으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미래 청사진 그리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예술인 육성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25년 새롭게 시작한 교육 사업 ‘DCH 앙상블 아카데미’와 17세에서 29세 이하의 국내외 청년 음악가 100여 명을 선발해 일주일간 멘토와 지휘자의 집중 교육을 진행하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특히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2018년 기획 이후 꾸준히 운영되어 온 프로젝트로,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로컬 카페와 협업, 연주자 강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음악가로서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해 왔다.해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 음악가 육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에는 윤한결 지휘자와 첼리스트 한재민과의 협연 무대를 통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대중적 인지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년 8월에도 청년 음악가들이 대구에 모여 뜨거운 열정으로 여름을 수놓을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세계적인 명연주자부터 지역과 청년 예술인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2026년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공연장을 찾아 클래식 음악이 주는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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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신뢰의 공직 33년.. 김학홍 행정부지사 영예로운 퇴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3년 2개월간의 행정부지사 임기를 끝으로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김 부지사는 문경 출신으로 건국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경북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33년간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며 대한민국 행정의 주요 국면을 이끌어온 정통 행정관료로 평가받는다.중앙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과 민방위심의관 등을 역임하며 국가정책 기획과 지방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했으며,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으로 근무하며 지방분권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또한 경상북도에서는 2009년 정책기획관을 거쳐 2010년 초대 일자리경제본부장 이후 창조경제산업실장 등을 맡아 산업·경제 정책을 설계·추진하는 등 도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력을 쌓았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10월 제36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했다.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퇴임 인사를 통해 “경북의 부지사로 재임한 지난 3년 2개월은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락을 나눈 시간이었다”며 “이철우 도지사가 가장 강조해 온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정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를 통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았다”고 밝혔다.이어 “이 모든 성과는 도민 여러분과 도청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김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행정 경험과 온화한 리더십으로 민선 8기 경북도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으며, 그의 공직 33년은 성실과 책임, 그리고 도민에 대한 헌신의 시간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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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모범이장·모범단체장, 도의회의장 표창 수상
회화면 모범이장·모범단체장, 도의회의장 표창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에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이장과 모범단체장이 경상남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모범이장 표창은 구판관 당항마을 이장이 받았다.구 이장은 2025년 2월부터 현재까지 당항마을 이장으로 재직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고, 각종 마을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마을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표창은 12월 19일 열린 회화면 이장회의에서 허동원 경상남도의원이 대리 수여했다.모범단체장 표창은 서영선 회화면농가주부모임 회장과 박종민 회화면 의용소방대장이 각각 수상했다.서영선 회장은 현재 회화면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농가주부모임을 중심으로 지역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또한 동고성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농업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영선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종민 회화면 의용소방대장은 약 3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화재 대응과 생활안전, 지역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공로를 쌓아왔으며, 2025년 8월부터는 회화면 의용소방대장으로서 조직 운영과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서영선 회장과 박종민 대장에 대한 표창은 별도로 회화면장이 직접 전달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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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제7대 지휘자 서진 위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을 새롭게 이끌어 갈 제7대 지휘자로 서진 계명대학교 교수를 위촉했다.서진 지휘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서진 신임 지휘자는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원 최고전문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원에서 지휘 전공 석사를 획득했으며, 2014년부터 8년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특히, 2007년 크로아티아 제4회 로브로폰 마타치치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파판도푸르 현대음악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수상하는 등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음악가다.경북도는 서진 지휘자 취임을 계기로 도립교향악단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경북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서 지휘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지역의 문화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로 지역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국내외 음악계와 활발히 교류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 대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신임 지휘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높은 음악성이 도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이 우리나라 문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1997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지역 순회공연 등을 통해 클래식 정통 레퍼토리는 물론, 시대와 관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펼치는 공연과 지역 문화 행사 연계 무대를 통해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까지 공연예술을 확산시키는 데 힘써 왔으며, 청소년·가족 대상 음악회, 해설이 있는 공연 등을 통해 공연예술 저변 확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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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체육인의 재능기부로 어르신 건강 지원 -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어르신을 위한 실버 태권도 강좌 운영 -
지역 체육인의 재능기부로 어르신 건강 지원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실버 태권도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추운 겨울철 신체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실버태권도 강좌는 서부2동 체육회 김봉근 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김봉근 회장은 “태권도 동작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 운동을 통해 웃음과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좌는 스트레칭과 균형감각 향상 운동, 태권도 기본 동작을 응용한 저강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규칙적인 수업을 통해 신체 기능 개선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가 늘어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김순근 서부2동장은 “이번 실버 태권도 강좌는 지역 체육 단체와 행정이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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