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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창녕군 영산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산면·청소년지도위원 합동점검으로 청소년 보호환경 조성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30일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번화가와 상가 밀집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과 영산면 직원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지역 내 새로 개업한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방문해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신분증 확인 생활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청소년 보호법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윤희정 면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회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정기적인 캠페인과 점검을 통해 영산면의 꿈과 미래인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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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면, 여름 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장마면, 여름 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점검 및 보호 캠페인 실시 창녕군 장마면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30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장마면 청소년지도위원 11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과 유해환경 노출 최소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과 식당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였다.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고용 및 출입 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이선준 면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은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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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임시이사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7월 31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법인 임원 임면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정관 개정 승인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 등을 심의·의결했다.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대가야교육원 운영, 장학사업,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향토생활관 및 고령학사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내년 재단법인 ‘고령군인재육성재단’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날 성현덕 이사장은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사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으며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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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9기 첫 투자유치 성공…AI기업 148억 투자협약
의령군, 민선9기 첫 투자유치 성공…AI기업 148억 투자협약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군은 30일 AI·미래에너지 분야 기업인 델타엑스와 14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태완 군수와 김수민 델타엑스 대표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경남투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델타엑스는 의령군에 148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44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의령군은 신속한 인허가와 맞춤형 행정 지원,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델타엑스는 비전 인공지능과 차세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AI 솔루션과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이다.미국과 일본, 인도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와 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 공동개발도 추진하고 있다.의령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와 미래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내년 분양 예정인 부림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산업 기업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오태완 군수는 “민선9기 첫 투자협약을 계기로 AI와 미래에너지 분야 우량기업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김수민 대표는 “의령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투자 여건을 높이 평가해 의령을 생산거점으로 선택했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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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의령군에 ‘시원한 에너지 나눔’ 성금 300만원 기탁
BNK경남은행, 의령군에 ‘시원한 에너지 나눔’ 성금 3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BNK 경남은 행은 31일 의령군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시원한 에너지 나눔’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여름철 냉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BNK 경남은 행은 설·추석 명절 물품 지원, 여름철 선풍기 지원, 김장 나눔, 상품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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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 확대…아라한국병원 추가 지정
의령군,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 확대…아라한국병원 추가 지정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30일 함안 아라한국병원을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은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었다.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치매 진단을 위한 의료기관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영상 촬영 등 진단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이수남 보건소장은 “협약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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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폭염·가뭄 장기화 대응 강화…현장 점검 나서
의령군, 폭염·가뭄 장기화 대응 강화…현장 점검 나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30일 오태완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폭염저감시설과 생활·농업용수 공급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관계 부서장, 13개 읍·면장,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폭염·가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과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현재 의령군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며 한 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오 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충분한 대비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재난인 만큼 모든 부서와 읍·면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가뭄 우려 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사업은 선조치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회의를 마친 오 군수는 먼저 의령읍 버스승강장을 찾아 안개형 냉각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 이용객이 가장 많은 의령읍 버스승강장에 에어컨을 설치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이어 척곡저수지와 화정정수장, 석천저수지를 차례로 방문해 생활·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가뭄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오 군수는 “재난 대응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폭염저감시설과 용수공급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 도로 살수,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농작물 및 축산농가 피해 예방, 저수지·양수장 점검 등 폭염·가뭄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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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기술고, 경북교육청 선정 '2026학년도 취업교육 우수고등학교' 선정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정홍희)가 경상북도교육청이 선정한 2026학년도 취업교육 우수고등학교 4개교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과학기술고는 컴퓨터응용기계과, 정밀설계기계과, 글로벌용접과, 스마트제어전기과, IoT전자과 등 5개 학과 15개 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컴퓨터응용기계과와 글로벌용접과는 도제학교 과정으로 운영해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선취업 후학습 체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경북과학기술고는 기술교육과 문예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은 물론 인성과 감성을 겸비한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DS를 비롯한 경북지역 우수 산업체 취업을 위한 다양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학교는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별 맞춤형 채용 공고 제작 및 안내, 학생 대상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와 모의면접 운영,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학생 역량의 체계적 관리, 공공기관과 산업체 채용 조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진로 상담 등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취업지원 시스템은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학교의 대표적인 취업교육 특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홍희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취업처를 연결하기 위해 교사들이 기업 정보 수집부터 서류 작성, 면접 준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왔다"며 "이번 우수고등학교 선정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북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에 정착하는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취업교육 운영 방향을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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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 한마음…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결의
김천시민 한마음…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원 및 김천시의원, 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의 이행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 기능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우선 배치,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이어 구호 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김천시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50여 개의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중점 유치대상으로 선정하고 지금까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경북김천혁신도시의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정주여건,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 등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또한 국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등 전략적인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는 중요한 국가정책”이라며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우수한 교통망과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을 갖춘 준비된 혁신도시인 만큼,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해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기업과 일자리,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이 함께 확충될 때 혁신도시는 비로소 완성된다”며 “정부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을 지키고 이전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천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별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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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운영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6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체험실에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기간에도 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개개인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며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샌드위치, 소떡소떡, 피자토스트, 김밥, 주먹밥 몬스터, 푸딩,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 활동과 마트 장보기, 카페 키오스크 이용 등 실생활 중심의 직업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클레이 액자와 부채 만들기 등 창작 활동, 물총놀이와 컵 쌓기 등 신체 활동, 얼음 속 젤리 구출 작전과 같은 감각 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립생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트에 가서 장도 보고 직접 요리도 해서 좋아요.
방학인데도 매일 나올 수 있어서 즐거워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계절학교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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