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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꽁보리밥으로 더위를 이겨요
추억의 꽁보리밥으로 더위를 이겨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서구동부녀회와 협의회는 지난 7월 30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억의 꽁보리밥으로 더위를 이겨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꽁보리밥과 각종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관내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옥의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성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비,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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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 여름 독서교실 운영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 여름 독서교실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여름독서교실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을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읽고 실험하고 발견하는 과학탐험’을 주제로 그림책과 과학을 접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소리 과학, 자석 슬라임 만들기, 과학수사 체험, 고무줄총 만들기 등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관내 초등학교 1~3학년 16명을 대상으로 모집한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과학을 함께 경험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누리집’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안동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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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다같이 교실’ 운영
안동시,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다같이 교실’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문화가족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틈새 돌봄 프로그램 ‘다같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다같이 교실’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과 교육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제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문화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안동과학대학교 학과 체험 △청소년 진로 설계와 밴드 활동 △탈춤·국악 등 전통문화 체험 △안동도서관 연계 독서교실 등이다.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과 전공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또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다같이 교실은 지역의 교육·문화기관이 함께 아이들의 돌봄과 성장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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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안전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안동시,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
“아이에게는 안전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안동시,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7월 31일 용상동 세영리첼1차 아파트에서 주민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집과 학원 통학버스 승·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비·눈·폭염으로부터 어린이와 학부모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대기공간이다.냉난방기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CCTV를 설치해 안전성도 높였다.안동시는 지난 3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설치 필요성과 입주자대표회의 동의 여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지 2개소를 선정했다.이번에 세영리첼1차아파트에 첫 번째 안심승강장을 개소했으며 나머지 1개소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11개 세부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됐다.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가까이에 육아친화 기반을 확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까지 아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에게는 안전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주는 생활밀착형 육아정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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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호국보훈재단, 석주 이상룡 선생 ‘대한민국장’
경북호국보훈재단, 석주 이상룡 선생 ‘대한민국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7월 31일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심사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원은 기존 훈격을 단순히 상향해 달라는 취지가 아니라, 석주 이상룡 선생이 수행한 국가 건설, 독립운동 기반 조성, 인재 양성, 무장독립운동 조직화, 대한민국 임시정부 최고책임자 활동, 가문 전체의 희생을 하나의 공적 체계로 종합 평가해 달라는 요청이다.석주 이상룡 선생은 1858년 안동에서 태어나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에 참여했으며 1911년 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와 함께 서간도로 망명해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앞장섰다.이후 경학사와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계열의 인재 양성, 서로군정서 운영, 만주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 노력,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재임 등 독립운동의 기반과 국가 운영 체계를 함께 세운 건국형 지도자로 평가된다.그러나 선생에게 1962년 추서된 건국훈장 독립장은 당시 활용 가능한 자료와 연구환경의 한계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재단은 이후 축적된 임시정부 헌정사, 만주 독립운동사, 신흥무관학교 연구, 허은 여사의 회고록을 비롯한 가족사·생활사 자료, 국내외 소장 사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재단은 청원서에 △산발적 평가가 아닌 종합평가론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의 역사적 위상 재평가 △만주 이주 전 안동에서의 독립운동 명문의 가치와 위상 △독립운동 전체를 시스템적으로 조망하는 연구 성과 등을 대표 청원 사유로 제시했다.특히 이번 청원에는 국민 청원동의 서명부 2678명이 함께 제출됐다.재단은 그동안 국민청원 부스 운영, 유관기관 참여 확산,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각 지자체장과 유관기관장 릴레이 동참,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 재심사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재단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별관세미나실에서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공적 재심사 공론화 포럼 토크콘서트 ‘역사의 저울을 다시 세우다’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독립유공자 공적 재조명과 상훈제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공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재조명하고 공적 평가와 상훈제도 발전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황선익 국민대 교수가 ‘독립유공자 공적 재조명과 상훈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강윤정 국립경국대 교수가 ‘국무령 석주 이상룡의 독립운동과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2부에서는 전문가, 독립유공자 후손, 청소년 및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공적 평가의 기준과 역사적 재조명의 필요성, 상훈제도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보훈의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석주 이상룡 선생은 단순한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독립운동의 기반을 세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지켜낸 건국형 지도자”며 “이번 청원은 한 인물의 훈격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공적을 어떻게 기억하고 예우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고 밝혔다.이어 “재단은 공론화 포럼을 통해 전문가와 도민, 미래세대가 함께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다시 살피고 독립유공자 공적 평가와 상훈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의 심사 절차에 협조하는 한편 지역 독립운동 연구 거점기관으로서 독립유공자 공적 검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순국선열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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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계속된 가뭄 대응에 쉬는 날 없이 적극 대응 펼쳐
창원특례시, 계속된 가뭄 대응에 쉬는 날 없이 적극 대응 펼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의창구 북면 관내 농민들의 농업용수 긴급 지원 요청에, 소방급수 연계 지원 등의 적극대응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농업현장의 소방용수 긴급 지원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타들어가는 지역민의 마음을 달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대응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이번 지원은 창원시가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용수가 부족한 농경지에 소방 용수를 공급했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마을 이장과 만나 농가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또한 계속되는 가뭄 대응을 위해 북면 감계리, 월촌리, 대산리 일원을 잇따라 찾아 관정 펌프와 배관 등 방재 시설물이 정상 가동되도록 신속히 정비하고 농업용수 공급 상황도 점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단 한 뼘의 농경지도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소방급수 지원을 비롯해 이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수단을 총동원해 가뭄 극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창원시는 향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관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관정 신설 및 보수, 비상 급수차 추가 투입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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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고․질문하고․체험하고… 춘천형 미래교육 시민 속으로
독서하고․질문하고․체험하고… 춘천형 미래교육 시민 속으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책을 읽고 질문을 나누던 학생들은 AI 기술을 직접 체험했고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미래교육의 변화를 살펴봤다.춘천시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1일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직접 참여해 춘천형 미래교육을 소개하는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독서와 토론의 힘, AI 교육으로 완성하는 교육도시 춘천’을 주제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특구의 성과를 나열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이 미래교육을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문화축제로 펼쳐졌다.이번 페스티벌은 학생이 배우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춘천형 교육생태계의 가능성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행사 기간 시청 곳곳은 학생과 학부모들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지역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 문화·바이오·정보통신 관련 기관, 특성화고 등이 마련한 체험부스를 오가며 AI와 디지털 기술, 대학 교육과 미래 직업을 자연스럽게 접했다.각 부스에서는 직접 기기를 조작하거나 교육 콘텐츠를 체험하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학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달라지는 교육환경을 살펴봤다.스마트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계 없는 독서공간’에는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자유롭게 책을 읽었다.행사장 한편에서는 기술을 체험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책을 읽고 사유하는 모습이 어우러지며 독서와 AI를 연결한 춘천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보여줬다.강연과 경진대회도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후평초 김지훤 교사의 강연과 미니 필사대회,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책이 읽고 싶어지는 순간’발표대회가 열렸으며 고전과 AI를 결합한 질문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정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설명했다.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AI 교육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아이와 직접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니 미래교육이 우리 생활과 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책을 읽고 생각하는 교육과 새로운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춘천시는 행사 첫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6개 대학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미래인재 양성, 대학 교육자원 공유 등 지역교육 혁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춘천의 아이들이 책을 읽고 질문하며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미래교육의 현장이었다”며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아이 한 명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배움이 진로와 일자리,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교육도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특구의 성과를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통해 지역 전체가 참여하는 춘천형 미래교육 모델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한편 춘천시는 2024년 교육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돌봄과 학교교육, 대학,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생애 전주기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교육특구 우수지역에 선정된 데 이어 2024년도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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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뜨거운 열기 속 성료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뜨거운 열기 속 성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주최한 ‘2026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8월 1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089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쳤다.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온라인 예선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44개 팀, 발로란트 88개 팀이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오프라인 결선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특히 모바일 인기 종목인 ‘브롤스타즈’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예선부터 결선까지 전 경기를 연속 진행해 현장을 찾은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직관의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했다.총상금 103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종목별 우승팀과 선수들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국민체육센터에는 첨단 디지털 체험존과 영주시 홍보부스가 마련돼 영주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소개했으며 영주시 마스코트 ‘힐리’를 활용한 티셔츠 프린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e스포츠와 지역 홍보가 어우러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대회에 참가한 조 군은 “실제로 오프라인 무대에서 사람들과 맞붙으며 게임을 한다는 게 새롭고 긴장되면서도 즐거웠다”며 “실력을 겨루는 것뿐 아니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 참가자의 학부모는 “아이의 대회를 계기로 처음 영주를 찾았는데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아이도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가족들과 함께 영주를 둘러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전국에서 영주를 찾아준 선수단과 관람객, 시민 여러분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와 디지털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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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지천 교량 새단장… 명품 수변경관 조성 박차
춘천 공지천 교량 새단장… 명품 수변경관 조성 박차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공지천 일대를 새로운 주·야간 명품 수변경관으로 조성하기 위한 교량 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최종 디자인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은 공지천교와 구름다리교, 호반교 등 교량 3곳과 주변 연계공간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경관 디자인과 보행환경을 함께 정비해 시민 누구나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디자인 콘셉트는 ‘공지천 하양비늘길’ 이다.윤슬처럼 반짝이는 물결과 뭉게구름의 부드러움, 달빛이 비치는 공지천의 풍경을 모티브로 화이트 계열의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공지천만의 정체성을 담았다.또한 교량과 연결되는 경사로와 쉼터, 시계탑 등 연계공간도 함께 정비하고 야간 경관 조명 등을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머물고 싶은 문화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거쳐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한다.사업은 3단계에 걸쳐 추진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공지천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수변공간인 만큼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춘천만의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사계절 언제나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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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주), 신원면 신바람누리센터에 따뜻한 나눔 이어가
두산건설(주), 신원면 신바람누리센터에 따뜻한 나눔 이어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31일 두산건설(주)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신바람누리센터에 160만원 상당의 체육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이동식 농구대와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 네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바람누리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주민들이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두산건설(주)은 이번 체육용품 기부뿐만 아니라 신원면민을 위해 2024년 12월부터 분기마다 50여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꾸준히 기부 해 총 260여만원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두산건설(주)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유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이번 체육용품로 아이들과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신바람누리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산건설(주)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신원면 신바람누리센터는 올해 3월에 개관해 주민들의 문화·복지·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생활SOC 복합 공간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부를 계기로 센터 이용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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