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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법무부 계절근로 운영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경주시, 법무부 계절근로 운영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2일 경주시에 따르면 법무부는 올해 전국 14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제도 운영 실적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경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과 길강묵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지난달 3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만나 계절근로제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계절근로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권침해, 불법체류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길강묵 소장은 경주시의 무단이탈률 0%, 농가 수요 대비 100% 입국 등 운영 성과와 성실근로자의 높은 재입국률을 높이 평가했다.또 근로자 도입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불법 브로커 개입 차단과 고용주 사전교육 강화,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한 인권침해 예방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확대하고 출입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고용주와 근로자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불법체류 예방, 근로자 권익 보호라는 계절근로제도의 목표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경주시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앞으로도 상시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체류 행정 지원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상생하는 제도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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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 폐철교, 경주의 새 랜드마크로…디자인 공모전 개최
북천 폐철교, 경주의 새 랜드마크로…디자인 공모전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북천 폐철교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창의적인 보행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경주시 경주다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역사 위를 걷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북천 폐철교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실현 가능한 보행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지는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길이 약 210m의 북천 폐철교다.참가자는 폐철교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주변 경관을 반영한 보행교 디자인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공동 출품이 가능하다.작품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경주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을 비롯해 총 9개 작품을 선정하고 대상 상금 400만원을 포함해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수상작은 향후 경주시 공공디자인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관련 홍보와 전시에도 활용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북천 폐철교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경주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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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APEC 개최도시 중국 선전시에 성공 개최 경험 전수
경주시, 올해 APEC 개최도시 중국 선전시에 성공 개최 경험 전수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가 올해 APEC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에 성공 개최 경험을 전수했다.경주시는 지난 1일 중국 선전시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회의·문화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APEC 개최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표단은 장링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장을 비롯해 선전시 문화·광전·관광·체육국, 신문판공실, 선전일보그룹, 선전방송그룹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상회의 준비 과정과 운영 체계, 국제행사를 통한 도시브랜드 제고 방안 등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는 국제회의 개최 역량 강화와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폭넓게 논의했다.간담회 후 대표단은 화백컨벤션센터를 찾아 APEC 정상회의 회의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국제회의 운영 인프라를 살펴봤다.이어 대릉원과 국립경주박물관 등 주요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방문해 경주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장링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장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답게 국제회의 운영 역량과 세계적인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갖춘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방문에서 얻은 다양한 운영 경험은 올해 선전 APEC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전시 대표단 방문은 APEC 개최도시 간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주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을 올해 개최도시인 선전시와 공유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APEC 개최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제회의와 문화·관광을 연계한 글로벌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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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총력…맞춤 지원 강화
경주시,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총력…맞춤 지원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경주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고립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분야별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시민복지국을 중심으로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먼저 복지정책과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통해 폭염 고위험군 249세대를 집중 관리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245세대에는 인견이불과 미숫가루 등이 담긴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1272회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고위험군과 AI 케어콜을 통한 안부 확인도 실시하고 있다.폭염 대응 보호기간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기존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노숙인 일시보호센터 순찰도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려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이어 노인복지과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하루 평균 1576명의 어르신을 방문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1340세대에 제공하고 있다.또 경로당 특별냉방비 8667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무더위쉼터 97개소를 운영하는 등 어르신 보호에도 힘을 쏟고 있다.장애인여성복지과는 장애인복지시설 7곳과 장애인기초재활센터 5개 지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또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45명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근무환경을 조정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아동청소년과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 등 32개 아동복지시설의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에는 냉방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며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위험이 되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보호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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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에 농특산품 판매장 4호점 개점
경주시, 황리단길에 농특산품 판매장 4호점 개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농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경주시농특산품 판매장 황리단길점’을 개점했다.이번 황리단길점은 경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품 판매장 가운데 4호점이다.개점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경북도의원, 김동해·손윤희 경주시의원, 경주농특산품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판매장의 출발을 축하했다.황리단길점은 경주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체계적인 홍보·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객들이 품질 좋은 상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판매장에서는 지역 40개 업체가 생산한 180여 개 품목을 종류별로 전시·판매한다.경주시는 현장 판매와 함께 재구매와 주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매장을 상시 홍보·유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등 관광과 농업이 상생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황리단길의 관광 활력이 어우러져 관광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상생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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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평생교육 정보 한 권에 담았다’ 교육 안내지 라온제나 발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 누구나 평생교육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한 권에 담은 ‘2026년 정선군 평생교육 종합안내지 라온제나’를 제작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관련 시설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군은 평생 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이 여러 곳에서 운영되면서 군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안내하기 위해 종합안내지를 제작했다.‘라온제나’는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는 즐거움 속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 행복한 삶을 그려가는 여정’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온’은 즐겁고 행복하다는 뜻의 옛말이며 ‘제나’는 본래의 자신, 자아를 의미한다.총 65쪽 분량으로 제작된 안내지에는 정선군평생학습관과 평생학습센터를 비롯해 군립도서관, 사북공공도서관, 정선교육도서관, 정선문화원, 정선목재문화체험장 등 문화예술 관련 시설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정선실버대학,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여성 관련 시설, 사회단체 등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과 시설 정보를 수록했다.특히 기관별 주소와 대표전화, 담당자, 정선군청 관련 부서 연간 운영 프로그램, 교육 대상, 운영 기간과 시간, 운영 장소 등을 상세히 담아 군민들이 원하는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민들은 ‘라온제나’를 정선군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으며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평생학습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등 85개소에 총 340권을 배부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관련 시설에 비치된 안내지를 통해서도 다양한 평생교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안내지에는 생애주기와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도 소개됐다.정선군평생학습관은 생애주기별 교육과 특화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평생학습 네트워크 사업, 기초문해교육,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등 6개 분야 27개 과정을 운영하며 아동부터 청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까지 군민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이 밖에도 청소년과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역 내 여러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어 군민들은 자신의 연령과 관심 분야, 생활권에 맞춰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군은 이번 종합안내지 제작을 통해 지역 내 평생교육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원하는 교육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라온제나는 지역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정보를 한 권에 담아 군민들이 필요한 교육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와 군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9개 읍·면 어디에서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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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 7월 31일 개막해 8월 2일까지 3일간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속에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아우라지는 송천과 골지천이 만나 하나의 물줄기를 이루는 곳으로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이자 남한강 물길을 따라 목재를 운반하던 뗏목의 출발지로 알려진 정선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이다.예로부터 뗏꾼들의 삶과 애환, 아리랑의 정서가 깃든 곳으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축제는 이러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오랜 세월 뗏꾼들과 함께해 온 지역의 막걸리 문화를 새롭게 접목해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됐다.뗏목문화와 향토 먹거리,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여름축제로 한층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에는 뗏목제례와 뗏목 시연, 정선아리랑 공연을 비롯해 초청공연, 지역 동아리 공연, 라인댄스, 정선군실버합창단, 어린이 아리랑 공연, 모둠북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또한 뗏목과 나룻배 체험, 통나무 타고 아우라지 도강경기,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우라지 체험부스와 향토음식점, 푸드트럭, 정선찰옥수수 판매, 떡메치기 체험 등 지역의 먹거리와 특산물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특히 정선아리랑 전수관과 아우라지 돌과 이야기 수석전시관, 아우라지 시인학교 운영, 힐링 프로그램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해 단순한 여름 축제를 넘어 정선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느끼는 문화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축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보건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교통·주차 관리와 수상 안전, 의료지원, 봉사활동 등 분야별 역할을 맡아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을 뒷받침했다.축제 기간 동안 축제위원회 추산 관광객과 주민 등 2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전통 뗏목문화와 정선아리랑,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을 이뤘다.관광객들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주민들도 공연과 체험, 먹거리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유신 여량면장은 “아우라지는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이자 뗏목문화가 살아 있는 정선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라며 “올해는 막걸리 문화를 더해 축제의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정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우라지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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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3년 연속 경영·업무성과평가 최우수기관 S등급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및 업무성과평가’에서 전국 1등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5개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뤄졌다.이번 평가에서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관리, 기관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운영’은 강원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사업으로써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공모를 통한 재원을 확보해, 인프라 부족 지역인 횡성군 시범사업 운영, 정신질환·치매 등 고위험군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전문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접경지역과 폐광지역 등 취약지역 지원을 강화해 광역형 통합돌봄 선도모델의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또한,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 구축’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재난복지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재난 대응을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시·확산한 전국 최초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도민의 신뢰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강원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공성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누구나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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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계승과 혁신’, 대단원의 막 내리는 폐막공연 개최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계승과 혁신’, 대단원의 막 내리는 폐막공연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 협연 참여,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오스카 요켈의 지휘로 말러의 제4번 교향곡 선보여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8월 2일 오후 8시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폐막 공연을 개최하며 11일간 이어진 음악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폐막 공연에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베를린 필하모닉 부지휘자로 활동한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오스카 요켈이 지휘에 참여한다.공연은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 으로 문을 열며 ARD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수상자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이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Op. 129를 협연한다.세련된 연주와 깊이 있는 음색으로 사랑받는 호르눙의 연주는 이번 음악제 폐막 공연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2부에서는 말러의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며 음악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음악제의 대표 콘텐츠인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연주, 4악장에는 소프라노 조윤지가 참여하며 섬세하고도 웅장한 무대를 통해 마지막까지 관객들과 함께 감동을 나누며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는 19회의 콘서트, 10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5회의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와 부대행사를 개최했으며 콘서트 2회만을 남기고 있다.콘서트는 특히 한국, 일본의 음악대학 총장 출신인 사와 카즈키, 츠츠미 츠요시, 김대진이 펼친 명품 실내악 무대를 비롯해 세계 최고의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의 폭발적인 연주에 이어 국내 관객들에게 새롭게 소개한 일본의 떠오르는 피아노 삼중주단 아오이 트리오와 노르웨이, 스웨덴 출신 현악 사중주단 오푸스 13이 선보인 균형감 있고 밀도 있는 실내악 연주 역시 큰 호응으로 이어졌다.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는 콘서트 버전으로 성황리에 마쳤다.특히 아리아드네 역을 맡은 드라마틱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는 이날 공연을 통해 한국을 처음 찾았으며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소리의 선율과 풍부한 음색으로 감정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살리며 감동을 자아냈다.바쿠스 역으로 참여한 테너 김영우는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넘는 폭발적인 성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높은 예술성과 완성도를 보였다.긴 여운으로 끝마친 이날의 성공적인 무대는 관객들은 물론 음악계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평이 쏟아졌다.강원특별자치도 곳곳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역시 성황리에 마치며 강원특별자치도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이주혜로 연락주시기 바란다.지휘 오스카 요켈 Oscar Jockel Simon Pauly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 Maximilian Hornung Marco Borggreve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대관령음악제운영실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 폐막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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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걷는 단종의 길…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걷는 단종의 길…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월 문화탐방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강원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참가자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강원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방문해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어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를 찾아 역사해설과 함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원학사생들이 문화해설을 직접 맡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영어와 한국어로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자연스러운 국제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참가자들은 영월 지역에서 열리는 동강뗏목축제를 함께 체험하며 강원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즐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았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원학사생이 지역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학사 관계자는 “강원의 역사와 문화는 세계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학사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인재원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5박 6일간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를 운영하며 서울과 강원을 오가는 문화체험, 전통문화 체험, 대학 캠퍼스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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