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2차 신규가입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에 새롭게 가입하거나, 타 지역에서 창원시로 전입한 후 주소 정보를 변경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입을 마친 후, 창원시청 누리집 내 ‘시민참여’게시판에 가입 확인서를 업로드하면 된다.
시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 150명을 선정해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도 가입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관할 구청 환경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단, 기존 가입자가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경우에는 반드시 주소지를 창원시로 수정해야 이벤트 참여가 인정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과거 2년간의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했을 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절감률에 따라 1포인트당 최대 2원씩 현금 또는 포인트 등으로 환산해 지급받을 수 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환경도 살리고 경제적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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