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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으며 지혜 함양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한문 고전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한문고전교실’을 올해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선진~당·송시대 산문과 우언, 당시를 학습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남송과 명·청시대 산문 및 근체시를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국사편찬위원회 제주지역 사료조사 위원과 도 문화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김익수 선생이 진행한다.
강의는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첫 수업은 5일부터 열린다.
수시로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기본적인 한문 소양을 갖춘 도민이라면 누구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고전을 통해 한문을 깊이 이해하고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밀헸디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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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고흥, 만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진단 지원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고흥, 만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진단 지원
[AANEWS] 고흥군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증상을 미리 발견해 예방하기 위해 치매진단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치매검사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거나 비용부담 때문에 치매검진을 받지 못했던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1단계 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진행된다.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고흥치매안심센터에서 소득기준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치매원인에 대한 감별이 필요한 치매감별검사는 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치매감별 검사에 필요한 비용은 군에서 1인당 8만원까지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며 “어르신들이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 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전국에서 어르신이 가장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만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가정방문 노인전담 주치의제, 읍면 순회진료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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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한해 농사 돕는다
고흥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한해 농사 돕는다
[AANEWS] 고흥군은 오는 30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1,26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새로운 농업정책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높여 농업인이 일 년 농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을 돕는 교육과정이다.
고흥군은 품목별 농업인 육성 및 귀농인, 청년농업인 등 신규농업인 육성 등에 중점을 두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분야별 7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교육은 오는 30일 2023년 농업전망 교육을 시작으로 토양관리 식량작물 농업정책, 공익직불제 및 GAP교육 유자 교육 마늘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등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실시되며 2월 8일부터 17일까지는 읍면 순회교육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특히 분야별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와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등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시간은 교과목 특성에 따라 1일 3시간 정도로 편성해 운영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영농시작 전부터 교육에 참여해 올해 영농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농정과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는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네이버 밴드 ‘2023 고흥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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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새해부터 지역발전에 동분서주
공영민 고흥군수, 새해부터 지역발전에 동분서주
[AANEWS] 공영민 고흥군수는 2023년 새해부터 지역 역점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4일 전남도청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인사를 나누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남도 방문은 고흥의 미래 발전을 앞당길 주요 사업들이 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전남도와의 유대관계를 공고히 하고 고흥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전남도지사와의 면담에서는 최근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지정에 대한 감사 인사와 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민간 발사장과 연소장 등 향후 인프라 구축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더불어, 광주~고흥읍~나로우주센터 간 고속도로 건설, 벌교~고흥 간 철도 건설, 거금도 비단둘레길 조성, 고흥드론엑스포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전남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공영민 군수는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의 고흥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남도와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고흥의 역점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공영민 군수는 지난 2일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나로우주센터 일원을 찾는 등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지면서 앞으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부터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현장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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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신청 2월 3일까지 접수
경주시, 올해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신청 2월 3일까지 접수
[AANEWS]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23년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식량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고품질 벼 생산단지 육성 사업, 경주형 연동하우스 보급사업 등 72개 사업을 303곳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74억 4300만원이 투입된다.
신청 자격은 지역內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기술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단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신청 마감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비치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 종합적 평가를 실시해 경주시 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부서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 기술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맞춤 시범사업을 농가에 보급하는 한편 농업 新기술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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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도 엘리베이터 있는 다층 건물에 경로당 생긴다
경주에도 엘리베이터 있는 다층 건물에 경로당 생긴다
[AANEWS] 경주에도 엘리베이터가 있는 다층 건물에 경로당이 생길 전망이다.
또 3.3㎡ 당 최대 720만원으로 제한이 걸려 있던 건립 지원금액도 최대 990만원까지 대폭 늘어난다.
경주시는 경로당 설치 기준 완화와 공사비 현실화를 골자로 한 ‘경주시 경로당 건립·운영 지원 규정 일부 개정 규정안’을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규정은 자연재해로부터 보호와 피난이 쉬운 1층에 경로당을 설치하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규정은 복합용도의 다층 건물이 많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온 바 있다.
개정안은 1층에 경로당을 설치해야 한다는 기존 규정을 원안 그대로 두되, 불가피한 사유로 1층에 경로당을 설치할 수 없는 경우 승강기가 있어 ‘장애인 등 편의법’에 위반되지 않을 경우 예외로 한다는 단서 조항을 새로 담았다.
또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한 건축비 증가에 따른 경로당 건립 지원금액도 현실화했다.
신축 및 재건축의 경우 면적 66㎡는 기존 1억4400만원 → 2억원 면적 83㎡는 기존 1억8000만원 → 2억5000만원 면적 100㎡는 기존 2억1600만원 → 3억원 면적 110㎡는 기존 2억4000만원 → 3억3000만원으로 인상한다.
다만 미관지구에 경로당을 신축 또는 재건축할 경우, 예외적으로 3.3㎡ 당 1500만원 이내 최대 4억5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증축 및 대수선의 경우는 면적에 상관없이 최대 1억원으로 기존 규정과 동일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노인복지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규정 개정으로 경로당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경로당을 단순한 사랑방 역할을 벗어나 여가문화 활동의 거점이자 마을 內 복지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 지역 내 경로당은 현재 633곳으로 지난해 2곳을 신축했고 올해만 7곳의 신축 경로당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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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릉을 직접 알려보세요
아름다운 강릉을 직접 알려보세요
[AANEWS] 강릉시는 오는 13일까지 공식 SNS를 이끌어갈‘제11기 강릉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강릉시를 사랑하고 현장 취재와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으로 운영능력 및 콘텐츠 제작능력과 참여 의지 등을 평가지표로 해 선정한다.
SNS 매체 특성에 따라 분야별로 블로그 서포터즈 12명,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서포터즈 5명, 유튜브 서포터즈 8명으로 총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월 1일부터 1년간 활동할 예정이며 주요 정책 및 관광 정보, 문화행사 등을 취재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많은 사람에게 강릉시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작성한 기사, 사진, 영상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SNS 역량 강화 교육, 간담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SNS 활성화에 기여한 서포터즈에게는 분기별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강릉시 공식블로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고 선발 결과는 오는 20일 강릉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한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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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폐기물 주간수거 전면 시행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청소근로자의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변경한다.
기존에는 새벽 3시부터였던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변경해 청소근로자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고 낮 시간대 시야 확보를 통해 원활하게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도심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이다.
쓰레기 배출 시간은 종전과 같이 일요일~금요일 일몰 후부터 밤 12시까지이며 배출 방법 또한 동일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주간 수거로 출근 시간대 불가피하게 수거 차량을 운행하게 되어 주택가 골목길 차량 정체 등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 우려된다”며 “청소 근로자의 근무환경개선과 안전확보를 위해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폐기물의 배출 시간과 배출 방법을 잘 지켜 깨끗한 강릉 만들기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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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청북도 최초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충청북도 최초로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지원을 위한‘보은군 보육 조례’를 개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외국인 아동의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군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이며 체류 등록 90일을 초과한 만0~5세의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5명의 외국인 아동이 군내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조례 개정을 통해 연령에 따라 28만원부터 51만 4,000원까지 보육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상반기 중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형 군수는“외국인과 내국인이 공존하는 다문화 시대에 걸맞게 외국인 아동에 대한 차별 없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보은군의 사회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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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눈썰매장, 겨울방학 맞은 아이들에게‘인기만점’. 아이들 웃음소리 끊이지 않아
보은군 눈썰매장, 겨울방학 맞은 아이들에게‘인기만점’. 아이들 웃음소리 끊이지 않아
[AANEWS] 보은군은 보은읍 보청천 일원에서 운영 중인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색다른 놀이터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며칠째 기승을 부리는 강추위에도 튜브를 타고 80M 슬로프에서 짜릿한 기분을 만끽하는 눈썰매장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얼음썰매장에는 겨울 정취를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주말에만 3,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많은 양의 헬멧을 준비했음에도 썰매용 안전 장비가 동이나 개인들이 가지고 와서 이용하는 일도 발생했을 정도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민은 물론 인근 청주, 대전과 세종 등지에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모습이 부쩍 늘었다.
이번 썰매장 운영은 최재형 보은군수가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며 신나는 겨울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 군수는 썰매장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해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보은 썰매장은 매주 월요일과 설 명절 연휴인 1월 21일~22일 눈이나 비가 올 때를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오는 2월 5일 문을 닫는다.
학생 이용료는 무료이며 튜브썰매, 옛날썰매, 헬멧, 보호대 등이 구비돼 있다.
단 미취학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가 이용할 경우 1,000원의 장비 대여료를 납부해야 한다.
아울러 주말마다‘마술공연', 'KPOP 댄스', '갈라쇼',‘팝페라·인디벤드 공연', '설 맞이 전통놀이' 등도 열려 썰매장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고 쉼터, 의무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 편의를 돕고 있으며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어묵, 떡볶이, 핫바, 대추차, 라면 등 겨울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아이들의 추위를 달래주고 있다.
수익금은 군내 학생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올 겨울은 보은에서 준비한 썰매장이 아이들은 물론 부모까지 모두 즐기는 놀이터가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공감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민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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