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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년까지 고용률 64.3% 목표. 일자리 38000개 더 만든다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가 고용률 64.3%, 38312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강북구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것으로 앞으로 4년 간 강북구가 추진할 일자리 정책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구는 이번 종합계획에서 7대 구정방향 중 하나인 ‘내 삶이 채워지는 경제도시 강북’을 비전으로 삼고 세대별·수요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취업·창업 지원 및 노동 복지를 통한 고용 안정 지역특성을 살린 상권개발 및 지역경제 역량 강화 등 4개의 핵심전략을 내세웠다.
이에 따라 강북형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13개의 세부사업을 2026년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세대별·수요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강북청년일자리센터, 강북50플러스센터, 커리어플러스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이 센터들에서 청년·55세 이상 장년세대·발달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저소득 청·장년 공공일자리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 등을 통해 공공일자리를 확충한다.
이 외에도 권역별 특화거리 지정과 전통시장 현대화로 지역상권을 살리기 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역상권의 전통과 특성을 살린 공동마케팅을 실시하며 노후화된 시설 등을 개선해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강북구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고용창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일자리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중앙 주도 일자리정책 사업에서 탈피해 지역 주도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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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에서는 누구나 선생님이 될수 있다
관악에서는 누구나 선생님이 될수 있다
[AANEWS] 관악구가 주민 누구나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재능나눔학교’에서 다양한 지식과 재능을 기부할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재능나눔학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주민과 배우고자 하는 주민을 이어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제, 교육방식, 연령 등 제약이 없이 주민 누구나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어 구민들에게 호응이 좋다.
또한, 재능나눔학교를 통해 지식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주도의 자발적 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직 꽃 가게 사장님의 ‘프리저브드 플라워 디자인’, 은퇴한 경제학 교수님의 ‘생활 속의 경제 상식과 시사경제’, 고등학교 영어 교사와 번역가로 활동했던 주민이 트로트와 영어를 접목해 개발한 ‘k-trot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나눔 강좌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재능나눔학교에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홈페이지 참여란을 참고해 강좌명, 강의일정, 준비물 등을 작성한 강의계획서 제출이 가능하다.
강좌개설은 담당부서 검토 후 결정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단, 영리, 종교, 정당, 특정인과 함께하는 교육 등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강좌는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재능나눔학교는 강의 경력이 없고 강의 기법을 몰라도 누구나 재능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며 “본인의 경험, 지식, 기술 등 재능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재능나눔학교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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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와 따뜻한 연말·새해 맞이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와 따뜻한 연말·새해 맞이
[AANEWS]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새우개하나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따뜻한 연말과 새해를 맞이했다.
새우개하나어린이집 만 2세~5세 영유아는 저번 달 12월 23일 지역 어르신을 초대해 두유와 약과 등의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노래와 율동 등 이벤트를 선보이며 감사한 마음과 새해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를 보듯 내내 흐뭇한 미소로 함께 했으며 영유아에게 따뜻한 연말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덕담을 전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영유아가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 상추 등 텃밭 작물을 지역 주민 대상으로 무인 판매한 금액과 지난 11월 개최한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을 합친 531,000원을 전부 기부하며 경제 개념도 배우고 따듯한 나눔도 실천했다.
수익금은 신내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은 ‘23년에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설날에 떡국 먹으며 세배하기, 전통 체험으로 장 담그는 방법 배우기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성미 새우개하나어린이집 원장은 “영유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이웃과 나누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23년에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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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휴식의 균형…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 발표
서울특별시청
[AANEWS] 서울시가 ‘2023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계획’을 공개하며 이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이어나가겠다고 5일 전했다.
시는 복지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업무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처우개선을 통한 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2012년, 시는 복지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을 구성하고 연구용역 등을 통해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시작했다.
차등적 급여 인상 등 꾸준한 노력 끝에 2017년 시비 지원 시설에 대한 단일임금체계를 완성했으며 2021년도에는 조정수당 신설을 통해 국비 지원 시설까지 단일임금체계 적용하며 관내 모든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단일임금체계가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2017년에 전국 최초로 복지포인트 제도 도입, 장기근속 휴가, 대체인력 지원, 단체연수비 제도 시행, 2019년 유급병가 제도, 2020년 자녀돌봄휴가 등을 신설하며 처우개선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에는 연령에 따른 종합 건강검진비 지원 시설이용자의 폭력, 사망 등으로 인한 정신적 외상에 대해 심리상담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마음이음사업’ 등을 추진했다.
올해 처우개선 계획은 인건비 인상을 통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휴가제도 등 근로여건 개선을 통한 종사자들의 일과 가정 양립 종사자의 안정보장 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올해 종사자 인건비는 전년대비 1.7%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는 공무원 인금인상률과 동일하며 서울형 생활임금을 추가로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결정에 따라 종사자 임금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비교해 약 95%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권고안 기준 108.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다.
종사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자녀돌봄휴가 1일 추가 지급 조건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했으며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조건에 대해서도 기존 병가, 장기근속 휴가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출산휴가까지로 확대했다.
종사자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작년에 신설한 심리치료 지원사업인 ‘마음이음사업’은 ‘마음건강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사업 성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원 조건 또한 ‘이용자의 폭력, 사망, 직장 내 괴롭힘’에서 ‘직장 및 업무 관련 모든 스트레스’로 확대 해 보다 폭넓게 종사자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종사자들이 업무로 인한 소진 예방과 종사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단체연수비 지원 대상도 기존 325명에서 380명으로 확대했다.
이 외에도 시는 사회복지 관련 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15명 이내의 복지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처우개선위원회’를 설치하고 추가적인 처우개선 사항에 대해서 논의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시설 종사자분들은 복지의 최일선에 계신 분들이다 이분들이 일과 휴식을 양립할 수 있어야 좋은 복지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다 앞으로 종사자분들이 편안한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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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비부모의 육아준비를 돕는 엄마 북돋움 책상자 사업 시작
서울시, 예비부모의 육아준비를 돕는 엄마 북돋움 책상자 사업 시작
[AANEWS] 2023년부터 서울시는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돋움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엄마 북돋움 사업은 출산 초기 양육을 위한 정보를 담은 엄마아빠책과 태교 및 소통활동에 활용하는 우리 아이 첫 책을 선물해 예비부모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서울도서관의 대표적인 정보서비스 사업이다.
기존 영유아의 양육자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서 책꾸러미를 받는 방식에서 양육정보가 필요한 예비부모 4만여명을 대상으로 책상자를 택배발송하는 형태로 사업대상과 방식이 변경된다.
또한, 기존에 영유아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그림책 2권에 아이를 키우기 위한 정보를 담은 정보책까지 책상자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확대되며 신청도 온라인 방식으로 간소화된다.
서울시 엄마 북돋움 책상자는 엄마아빠책 1권, 우리 아이 첫 책 2권, 서울시 육아지원 정보를 담는다.
엄마아빠책은 임신, 출산, 양육분야 전문가와 양육자 7명으로 구성된 엄마아빠책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우리 아이 첫 책은 도서관 사서 독서전문가가 선정한 영유아 북스타트 도서를 활용한다.
엄마아빠책은 예비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우리 아이 성장과 발달, 식생활과 놀이생활 등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담은 책으로 임신, 출산, 육아분야 전문가 및 양육자 7명이 참여하는 부모책 선정위원회가 추천한 책 중 시민 엠보팅을 거쳐 최종 10권을 선정한다.
우리 아이 첫 책은 임신 중 태교를 위한 그림책이자 출산 후 아이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읽어주기 그림책으로 북스타트 코리아에서 선정한 영유아 도서 중 21권을 선정한다.
서울시 육아지원 정보는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등 육아에 도움이 되는 시의 정책정보를 정리해 제공한다.
선정된 책은 자치구별로 세트를 구성해 배포하며 도서와 정보가 육아에 도움이 되었는지는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파악하고 향후 사업개선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엄마 북돋움 책상자는 2023년 1월 2일부터 서울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임산부라면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교통비 지원금 신청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엄마 북돋움 책상자 신청대상은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대상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계속해 서울시에 지문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 서울시에 거주하는 것이 확인된 다문화 가족 외국인 임산부라면 누구나 책상자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부부 모두 외국인인 경우 제외된다.
신청가능 기한은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이며 신청은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교통비 지원 신청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누리집: https://www.seoulmomcare.com 임산부 교통비를 이미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금 현황 메뉴에서 추가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2023년 3월부터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별도 신청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누리집: https://lib.seoul.go.kr/rwww/html/ko/bookUp.jsp ‘23년 1~2월에 신청한 책상자는 ‘23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되며 발송정보는 책상자 신청 시 작성한 전화번호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엄마 북돋움 사업의 일환으로 자치구 도서관과 협력해 엄마아빠 힐링 프로그램과 우리 아이 돌봄프로그램도 2023년 처음 추진한다.
서울시는 육아에 지친 양육자의 몸과 마음의 휴식시간을 누릴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비를 7개 자치구에 시범 지원하며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양육자를 위해 돌봄전문가와 함께하는 아이 돌봄 프로그램 운영비도 5개 자치구에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양육자가 도서관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기본환경을 마련하고 도서관에서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도서관의 역할모델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경험이 육아에 도움이 되었는지를 지속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성과조사도 프로그램 운영 시 병행할 예정이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 2022년 8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문화분야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구현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적 시도를 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시 엄마 북돋움 사업은 실제 출산을 준비하는 동안 필요한 육아정보를 찾는 예비부모에게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육아준비에 대한 시간적, 심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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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해부터 모든 '우리동네키움센터' 방학 중 점심 무료 제공
서울시, 새해부터 모든 '우리동네키움센터' 방학 중 점심 무료 제공
[AANEWS] 서울시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해부터 방학 중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초등학생 아동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전역의 모든 키움센터가 대상이다.
키움센터는 초등학생 자녀의 방과 후, 방학, 휴일 ‘틈새보육’ 해소를 위한 서울시의 보편적 초등 돌봄시설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집·학교 근거리에서 정기, 일시, 긴급 돌봄을 제공하며 촘촘한 마을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18년 시범운영에 이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현재 시내 총 232개소를 운영 중이다.
30개소는 설계, 리모델링 등 키움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326개소 설치를 목표로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동네 곳곳에 위치한 ‘일반형’ 지역 돌봄자원 연계 기능을 갖춘 ‘융합형’ 권역별 허브 역할을 하는 ‘거점형’으로 구성된다.
기존에는 ‘융합형’ 에서만 점심과 저녁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일반형’과 ‘거점형’에서는 방학중 점심을 수익자부담으로 제공했으나, 이번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 아이 삼시세끼 틈새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모든 키움센터에서 방학 중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
이로써 보호자가 방학에도 식사 준비 걱정과 비용 부담 없이 아이들을 맡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키움센터 방학중 점심 무료제공’ 사업을 위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마련했으며 방학중에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아이들 6천여명에게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려면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 후 집이나 학교와 가까운 센터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양육자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서 특히 양육자들의 요구가 많았던 방학 중 아이들의 식사 지원을 새해부터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엄마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보호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해 엄마아빠가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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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뷰티 견인할 전문인력 100명 첫 배출…조향전문가 과정도 개설
서울특별시청
[AANEWS] 서울시는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개인 방송플랫폼을 통한 화장품전문 판매자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활동할 수 있는 뷰티산업 전문인력 100명이 처음 배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출된 전문인력 100명은 제 1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의 수료생이다.
그간 기술 교육에 집중되어있던 기존 공공·민간의 뷰티 교육을 보완하고 뷰티 산업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산업특화 전문인력의 육성을 위한 4개 교육과정을 5개월간 이수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에서 운영했으며 각 과정마다 책임교수와 3~6명의 전문 강사진이 투입되어 체계적이고 풍부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무 활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습과 액션 러닝,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
2023년부터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작년 대비 2.5배인 250명으로 모집인원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고급 향수·손세정제 등 향기 제품이 각광받는 산업 경향을 반영해 ‘조향 전문가 과정’도 추가 개설한다고 밝혔다.
‘조향 전문가 과정’은 세계 최초 향수 및 화장품 산업 클러스터로 유명한 코스메틱 밸리와 협업해, 향수 산업에 있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1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료생과 5개월간의 교육을 되돌아보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수료식을 1월 4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기 교육생은 20~30대가 79%를 이루고 있지만, 40대, 50대 이상 교육생도 있어 나이를 떠난 교육생들의 열정과 도전의식이 엿보인다.
그리고 교육생 중 절반 이상은 이미 뷰티 분야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지만 더 나은 진로를 계획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쌓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5개월간의 수업 및 팀 프로젝트 활동을 되돌아보는 메이킹 영상 시청, 대표 수료생이 과정별 우수성과물을 발표하는 발표식, 수료증과 우수상을 시상하는 시상식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취업, 창업이 가능한 실무적인 기술을 익히는 부분이다.
수료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이 ‘지식이나 기술적인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변했다.
이 외에도 교육과정에 만족한다, ‘교육내용이 업무성과를 향상시켜주거나 취·창업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등 10명 중 8명 이상이 교육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제1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뷰티 브랜드 창업’ 과정을 수료한 오유에스테틱의 대표원장 김지은 씨는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뷰티 브랜드 창업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배우며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고 뷰티산업의 여러 분야에 계신 분들과 한자리에 모여 대화하고 배우는 시간을 통해 전문성은 더하고 생각의 시야도 넓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이번에 시작한 ‘제 1기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통해 케이-뷰티를 선도할 뷰티산업 특화 인재를 배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감성매력도시 서울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이자, 뷰티산업을 견인하는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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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방안전본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제주 소방안전본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AANEWS]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고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애도를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분향소에서 신자들과 함께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기도문’을 묵상하고 분향소로 들어가 국화를 헌화하고 조문했다.
고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은 독일 출신으로 2005년 제265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즉위 당시 나이가 78세였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임기 중 사임을 선언했으며 로마의 수도원에서 생활하다가, 2022년 12월 31일 선종했다.
세계평화를 위해 힘쓴 최고의 신학자로 평가받으며 특히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정세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고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께서 가지고 계셨던 세계 평화, 용서와 화해 이런 가치들에 대해 몸소 실천하시며 삶의 궤적 자체가 용서와 화해를 상징하는 모습들이 기억 속에 각인돼 있다”며 “이러한 세계 평화를 향한 뜻을 우리가 조금이나마 더 실현할 수 있도록 기도 드렸다”고 조문을 마쳤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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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조직개편 맞춰 대규모 인사 예고… 공직 전면 쇄신
제주도, 조직개편 맞춰 대규모 인사 예고… 공직 전면 쇄신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집무실에서 새해 첫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주재하며 2023년 상반기 대규모 인사로 공직 분위기를 전면 쇄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면적인 공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민선8기 주요 정책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 상당한 수준의 인적 이동이 필요하다”며 “도청 내부뿐만 아니라 양 행정시 인사교류를 대폭 확대해 새로운 시각이 업무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인사랑 시스템과 인사부서 부서장 상담 등을 통해 전달되는 본인 고충이나 보직 희망사항은 모두 체크하고 있다”며 “인사 관련 개인 고충과 요청사항은 내부 공식라인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기 바라며 이를 벗어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인사랑 등 내부 시스템을 통해 희망 보직을 작성하고 본인의 의사를 개진하는 것보다 우회적으로 인사 의사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내부 공식적인 라인을 통하지 않고 외부를 통해 요청사항을 내부로 전달하는 방식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외부를 통해 접수되는 사례는 감점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인사랑 시스템이나 인사 부서 부서장 등을 통해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며 “양 행정시에서도 이런 방침을 분명하게 공유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내부 시스템을 통해 인사 윤곽을 그려가는 과정에서 외부의 의견이 들어오면 해당 공직자에 대한 신뢰를 보낼 수가 없다”며 “공직 내부 시스템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문화가 빨리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2023년을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발상의 전환과 혁신적 관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제주’로의 계획을 밝힌 가운데, 정책을 구상하고 기획하는 단계부터 관행을 타파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와 관련해서도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인 전환을 위한 ‘업무 쇄신’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업무보고 과정에서 충분한 토론을 통해 현장 목소리와 부서 구성원, 전문가의 의견을 보다 세심하게 반영해야 한다”며 “정책을 만들고 보고하는 과정에서 시대 상황을 반영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함께 보완하고 함께 일하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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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로 협력교류 강화
제주도-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로 협력교류 강화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장성 사랑’에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제주도에 고향사랑 기부로 화답했다.
3일 오영훈 지사가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것에 이어 4일 김한종 장성군수도 농협은행 장성군지부를 통해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김한종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방소멸을 막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성공적인 제도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기부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2월 1일 열린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초청 강사로 장성군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한종 군수는 같은 달 5~7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된 ‘장성 농·특산물 판촉전’ 참여 차 제주를 방문했으며 7일에는 제주도청을 찾아 제주도와 장성군의 농·특산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자고 뜻을 모으기도 했다.
제주도와 장성군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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