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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기회경기 원년으로 만들자”, 정책개발을 위한 기회경기 워크숍 열려
“2023년을 기회경기 원년으로 만들자”, 정책개발을 위한 기회경기 워크숍 열려
[AANEWS] 경기도가 새해초부터 도 전체 실·국장과 공공기관장이 함께 정책발굴을 위해 장시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도가 미래먹거리 확보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선보였던 기회경기혁신포럼 ‘경바시’ 시즌1에 이은 이른바 ‘틀 깨기 행정’의 연장선이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6일 오후 3시부터 늦은 밤까지 시간의 제약 없이 경기도 기회정책에 대한 청사진과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자유토론의 내용으로 ‘2023 기회경기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행정1·2·경제부지사, 정책·정무·행정·기회경기수석, 실·국장, 공공기관장, 도정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도지사를 포함해 도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실국장과 공공기관장이 함께 모여 정책발굴을 위해 워크숍을 갖는 것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워크숍은 김동연 지사의 주문에 따른 것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28일 “1월 초에 실국장·기관장 워크숍과 과장급 워크숍을 하려고 한다 과거와 같이 형식적으로 하는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기회를 통해서 자기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얘기할 수 있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고 우리가 갖고 있는 틀을 깨는 일들을 조금씩 해나갔으면 좋겠다 그럴 때 창의가 생기고 정책 시행에 있어서도 공급자 위주가 아닌 수요자 위주가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김 지사는 4일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도 “올 한해를 기회의 수도 경기도 원년으로 만들도록 하자”며 “워크숍을 타성과 관행을 깨고 상상력의 지평을 넓힌다는 생각을 갖고 남 눈치보지 않고 자기 소신껏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기회로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 준비도 하지 말고 오라”고 열린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퇴근시간 후에 밤늦게까지 하기 때문에 절대로 실국 직원들 야근하지 않도록 정시퇴근 시키고 각자 자기 생각만 가지고 오기 바란다”며 수차례 야근 금지를 당부했다.
한편 기회경기 워크숍은 크게 ‘기회정책 청사진’ 토론과 ‘시그니처 정책발굴’ 자유토론 등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인 기회정책 토론시간에는 기회사다리와 기회소득, 기회안전망, 기회발전소, 기회터전 등 ‘기회패키지’ 또는 자유주제에 대한 논의가 분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 시그니처 정책발굴 자유토론 시간에는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수 있는 핵심정책에 대한 분임별로 논의가 진행된다.
각 세션 토론 후에는 분임별 발표와 종합토론을 거쳐 참석자 모두가 함께 고민의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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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사례집’ 발간. 투명성 및 품질 향상 기대
경기도, ‘2022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사례집’ 발간. 투명성 및 품질 향상 기대
[AANEWS] 경기도가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운영 현황과 주요 기술자문 사례를 담은 ‘2022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건축시공, 전기, 통신, 승강기 등 10개 분야 100명의 민간전문가와 담담공무원이 함께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공사 시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계획 단계의 기술자문 공사내역서 시방서 등을 제공하는 설계도서 지원 공사 시 품질 향상을 위한 공사자문까지 공용시설 보수공사 전 단계에 대해 무료로 기술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2년간의 분야별·공종별 주요 보수공법 및 전문지식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제작해 공동주택 단지에서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관리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례집은 시·군 공동주택 관련 부서 및 관련기관에 배부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경기도 누리집 및 ‘경기도 전자책’ 에 게재해 적극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4년 10월 구성한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2021년 353단지, 2022년 403단지 등 총 2천126단지에 대해 기술지원을 시행했다.
관리주체 및 입주자 등에게 단지 여건에 맞는 보수의 범위, 공법, 시기 등 공사방향을 제시했다.
이처럼 공동주택의 장수명화, 내구성 증진 및 관리비 절감 등에 기여 하면서 2022년 도민의 기술자문단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가 99.2%로 나왔다.
고용수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사례집은 공동주택 유지보수 전문분야에 도움이 되고자 셀프 견적 프로그램과 기술자문 시 공종별 주요 검토사항을 추가로 반영했다”며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 등이 사례집을 활용해 공동주택 품질 수준을 높이고 주거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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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물연대 파업 피해 기업 등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
경기도, 화물연대 파업 피해 기업 등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
[AANEWS] 경기도가 지난해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피해 지원을 포함한 ‘2023년 제1차 경기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사업 대상기업을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가 비상경제 대응 차원에서 예비비 6억원을 긴급 투입해 시작한 것으로 수출 중소기업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는 올해 분기별 1회씩 총 4번에 걸쳐 수출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 가운데 지난해 수출금액이 2,0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도는 적격심사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기업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수출물류비의 70%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비율을 상향 조정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구간별로 지원 비율과 지원금액이 달랐다.
지원항목도 해상·항공 운임만 지원에서 해외 내륙운송료, 국제특송, 피크시즌차지, 유류할증료 등 관부가세를 제외한 모든 항목으로 확대했다.
이렇게 되면 기업의 제출서류를 간소화돼 접수절차가 쉬워졌다.
1회차 지원 대상 기간은 화물연대 파업 기간을 포함한 2022년 1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신고한 수출 건으로 이 기간 기업이 부담한 물류비용 가운데 관부가세를 제외하고 최대 3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희망 기업은 신청서 증빙자료 등 필수서류를 갖춰 9일부터 ‘경기 수출지원사업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이번 지원이 화물연대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내 수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물류비 지원사업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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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1월 25일 오후 6시까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사업비는 사업당 500만원에서 3천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희망 단체는 경기도청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담당했던 소관부서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할 공익사업은 시민사회발전 및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문화관광 및 체육진흥 환경보전 및 자원절약 교통 및 안전 등 7개 분야다.
선정 기준은 단체역량, 사업내용, 예산의 타당성 등이다.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의해 3월 말 최종 선정한다.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 상위 우수단체나 2022년 경기도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에 제안사업으로 채택된 단체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설명회는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영상자료로 진행한다.
지원절차, 구비서류, 선정절차와 사업신청서 작성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사회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경기도에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역량 강화와 지속 발전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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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경기도, ‘2023년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AANEWS]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양식 어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은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어업을 경영 중인 어업경영체에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연 1%의 저금리로 융자지원 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패류 2년 또는 어류 3년이다.
지난해는 어가 당 최대 지원 한도가 2억원이었으나, 올해는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양식어업 면허 또는 허가를 취득하거나 신고를 필하고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어업 경영체이며 사업 관련 최근 2년간 부정행위자 등은 선정과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양식 어가는 신청서 배합사료 구매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준비해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방문,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산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사료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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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감성은 안전부터’ 경기도소방, “겨울철 캠핑화재 주의하세요”
‘캠핑감성은 안전부터’ 경기도소방, “겨울철 캠핑화재 주의하세요”
[AANEWS] #2021년 11월 화성시 소재 한 캠핑장에서 불이 났다.
추운 날씨 탓에 텐트 안에서 캠핑용 난로에 등유를 넣던 중 일부가 버너로 튀어 불이 난 것이다.
이 불로 텐트 안에 있던 2명이 부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1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2021년 3월 김포시 소재 캠핑장에서는 텐트 앞 화롯대에 장작을 피우고 잠을 자던 사이 완전히 꺼지지 않고 남아있던 불씨가 주변 목재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캠핑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7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관련 화재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소방이 캠핑 화재 및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캠핑 관련 화재는 겨울철이 가장 많아 주의가 더 필요하다고 도 소방은 강조했다.
5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지역 캠핑 관련 화재는 지난 2020년 18건, 2021년 29건, 2022년 33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월별로 보면 겨울철에 28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봄철 26건, 여름철 18건, 가을철 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발화요인별로 보면 부주의가 41건으로 절반가량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전기적 요인 22건, 기계적 요인 9건, 미상 4건 등이었다.
부주의 중에서는 화롯불 등 화원방치가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담배꽁초 12건, 가연물 근접장치 3건 등으로 많았다.
전기적 요인 중에서는 캠핑장, 캠핑카 전선 등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이 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텐트와 화기 사이 안전거리를 충분히 둬야 하며 화재에 대비해 캠핑장 내 소화기구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겨울철 바람이 강해 불티가 날아가 빠르게 번질 수 있으므로 불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피우고 타다 남은 불씨는 물을 충분히 뿌리거나 주변 모래·흙으로 덮어 완전히 꺼야 한다고 설명했다.
겨울철의 경우 난방기구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빈발하게 발생하는 편인데, 일산화탄소 중독 시 초기에는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을 느끼다가 구토, 호흡곤란, 전신쇠약 등의 증세를 보이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에는 강한 바람이 지속돼 불을 사용할 경우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난방기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환기를 시켜야 하며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꼭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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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 중 7명 “제품·서비스 선택 시 기업의 친환경 활동 고려”
경기도민 10명 중 7명 “제품·서비스 선택 시 기업의 친환경 활동 고려”
[AANEWS]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기업의 친환경 활동 여부를 고려하는, 즉 ‘녹색구매’ 인식도가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022년 10월 17~19일 경기도 도민 1천 명에 대해 녹색구매 관련 인식조사한 내용을 담은 ‘민간부문 녹색구매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2015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따라 우리나라도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해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증진’에 대한 목표와 지표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도 원료채취, 제조, 유통, 사용, 폐기, 재활용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인체에 무해 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녹색 제품을 구매하는 ‘녹색구매’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우선 이번 조사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기업의 친환경 활동 여부에 대해 ‘매우 고려한다’ 17.6%, ‘어느 정도 고려한다’ 49.7%로 전체 응답자의 67.3%가 긍정적으로 답변해 기업의 친환경성이 소비자의 제품, 서비스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주체로 ‘정부’와 ‘기업’을 주로 꼽으며 기업의 녹색 생산 소비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게 인식했다.
전체 응답자의 68.5%가 환경제품 구매 시 일반제품 대비 ‘5~10%’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으며 친환경제품 구매경험자 586명의 94.7%는 재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들은 친환경제품 구매를 주저하는 이유로 ‘일반제품 대비 비싼 가격’ 58.3%, ‘취급 품목 상품의 다양성 부족’ 38.7%, ‘친환경제품에 대한 정보 부족’ 33.2%, ‘친환경제품 판매 매장 부족’ 29.5% 등을 지목해 가격경쟁력 및 녹색 제품의 다양성 확보가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원은 민간의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해 탄소중립, 저탄소제품 구매를 고려한 ‘녹색제품 구매촉진 조례’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연계해 개정하고 이에 따라 기초지자체의 조례를 개정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소비자가 희망하는 생활용품, 어린이용품, 가전제품, 개인위생제품, 가구제품 및 서비스상품으로의 녹색제품 확대 및 유기농 인증, 새활용제품 등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녹색제품 인증의 범위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민간부문의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추진 전략으로 탄소중립, 저탄소제품 구매를 고려한 녹색구매 관련 법·제도 개선 K-ESG 가이드라인을 활용한 녹색구매를 포함한 ESG 경영 활성화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녹색제품 인증의 범위확대 및 중소형 녹색매장 확대 공공, 민간시설 중심 ‘녹색구매사용표시제’ 확산 ‘녹색구매지원센터’ 중심 계층특화 녹색구매 교육 및 홍보체계 강화를 제안했다.
이정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민간부문의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해서는 법·제도 개선을 통한 적극적인 민관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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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철 경기연구원장 첫 내부인사, 박충훈 연구부원장 등 임명
주형철 경기연구원장 첫 내부인사, 박충훈 연구부원장 등 임명
[AANEWS] 주형철 경기연구원 원장이 첫 내부인사로 연구부원장에 박충훈 선임연구위원을, 균형발전본부장에 류시균 선임연구위원을, 연구기획본부장에 김점산 선임연구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박충훈 신임 연구부원장은 1969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경기연구원 입사 이래 자치분권연구실에서 지방재정 등을 연구했다.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실무위원, 경인행정학회회장 등으로 활동했고 현재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사업평가위원회 평가위원을 맡고 있다.
김점산 신임 연구기획본부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기연구원에서 교통물류연구실에서 버스정책연구, 대중교통평가, 공유교통연구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실무위원, 경기도 교통위원회 위원,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류시균 신임 균형발전본부장은 1967년생으로 일본 교토대학교 교통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기연구원에서 균형발전본부 시군연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교통수요예측도로계획, 민간투자사업, 주차수요추정 및 계획, 교통수요관리 및 교통체계개선사업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경기도 건설본부 설계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주형철 경기연구원 원장은 “이번 인사는 도민이 삶 속에서 가지고 있는 중요한 문제들을 빠짐없이 해결하기 위한 연구와 연구결과의 정책화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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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수술 등 중대 진료 전 예상 비용. 고객에게 고지해야
동물병원, 수술 등 중대 진료 전 예상 비용. 고객에게 고지해야
[AANEWS] 앞으로 동물병원은 수술 등 중대 진료를 하기 전 예상 진료비용을 고객에게 고지해야 한다.
경기도는 ‘수의사법’ 제19조 및 제20조 개정에 따라 5일부터 동물 진료비 사전고지 및 게시화가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사전 고지 대상은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내부장기·뼈·관절 수술 및 수혈 등이다.
단, 위급한 상황에서는 진료 이후 진료 비용을 알리거나 변경해 알릴 수 있다.
또, 동물병원의 과잉 진료나 진료비 청구 등으로 인한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수의사가 2인 이상인 동물병원은 각종 진료 비용을 병원 내에 게시해야 한다.
게시 방법은 동물병원 내부 접수창구, 진료실 등 동물 소유자들이 알아보기 쉬운 곳에 책자나 인쇄물을 비치하거나 벽보를 부착하는 방식 또는 해당 동물병원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 등이다.
게시하지 않은 경우 시정명령이 부과되고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의사가 1인인 동물병원은 2024년 1월부터 진료비용 게시가 의무화된다.
도는 수의사가 2인 이상인 동물병원 349개 동물병원에 대해 지난 3일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사항 시행을 시군을 통해 사전 안내했다.
법률개정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동물병원 중대 진료비 사전고지 및 게시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의사 처방관리시스템 입력,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 및 보존, 허위광고 여부 등도 점검해 위반사항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수의사법 개정 시행내용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병원에 홍보와 지도점검을 병행하겠다 동물병원 이용자의 알 권리와 진료 선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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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겨울빛광장’과 ‘눈썰매장’ 에서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남기세요
경기평화광장 ‘겨울빛광장’과 ‘눈썰매장’ 에서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남기세요
[AANEWS] 경기도는 도민들이 추위와 코로나로 움츠린 몸과 마음을 달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겨울빛광장’과 ‘눈썰매장’ 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운영한다.
‘겨울빛광장’ 행사는 지난 12월 23일에 시작되어 2월 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경기평화광장 정면 출입구에 위치한 시간을 달리는 성벽 조형물을 시작으로 프러포즈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고 잔디광장 좌측에는 조명 트리, 눈사람 가족, 북극곰 벌룬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우측에는 2023년 토끼해를 상징하는 달토끼와 반딧 별빛 및 수목 엘이디 등 18종의 다채롭고 다양한 빛 장식물들이 광장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아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전시장 정면 중앙에 위치한 시간을 달리는 성벽 조형물에는 ‘주렁주렁 희망 메시지’ 행사가 진행되어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평화광장 잔디광장에서는 1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 40일간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2년 만에 개장하는 것으로 주말을 포함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회당 120분씩 2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장한다.
또한, 눈썰매장 부대프로그램으로 눈놀이터와 소규모 컬링 체험 등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의 도민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송용욱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겨울철을 맞아 도민들께서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경기평화광장 빛 전시와 눈썰매장을 통해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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