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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양성평등 기념행사 개최
칠곡군, 2026년 양성평등 기념행사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6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은 럭키칠곡’이라는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양성평등 기념행사는 남녀 모두가 동등한 인권을 보장받으며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오용만 군의장, 정한석 도의원 등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남성 3인조 오페라 곡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실천 유공자 및 외조상 표창, 양성평등 퍼포먼스,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부대행사로 △칠곡군가족센터 벌꿀키링 만들기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아로마 석고방향제 만들기 △칠곡종합상담센터 성인지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며 행복한 칠곡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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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업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칠곡군, 농업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8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과 한국여성농업인 칠곡군연합회가 함께하는 ‘농업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과 농업인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활력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행사는 1부 식전공연, 우수회원 시상 등 개회식과 2부 체육행사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웃으며 바쁜 영농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영농정보를 교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정에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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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전개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전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7일 교육문화회관 사회교육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칠곡군협의회와 함께 추석맞이‘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생필품 포장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자 30여명은 두유와 소면 등 생필품 10종으로 구성된 나눔 물품 70박스를 정성껏 포장했다.완성된 물품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이은숙 소장은 “봉사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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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정 나눔 꾸러미 지원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정 나눔 꾸러미 지원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7일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식료품 꾸러미 나눔’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두유, 송편, 과일 컵라면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을 준비해 정성껏 꾸러미를 제작했다.완성된 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꾸러미에는 명절 먹거리뿐만 아니라 추석 명절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다.이번 사업은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이기철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근희 북삼읍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북삼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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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2027년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남한권 울릉군수, 2027년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7일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먼저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이상휘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정동만 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울릉군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추가로 증액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이날 울릉군이 국회 차원의 예산 증액을 건의한 주요 사업은 도서민 여객운임 지원사업과 독도관리선 신조를 위한 설계비 등 지역에 꼭 필요한 필수 현안사업들이다.아울러 남한권 군수는 정동만 국회의원과 함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만나 울릉도 내 임대주택 건립과 관련한 지역의 주거 여건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의 주요 현안사업은 군민의 이동권과 생활안전, 의료·주거 등 기본적인 정주 여건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정부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 중앙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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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민축구단, 추석맞이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가야읍 일대 쓰레기 줍기 활동
함안군민축구단, 추석맞이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가야읍 일대 쓰레기 줍기 활동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 함안군민축구단이 가야읍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활동인 ‘쓰레기 줍기’를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플로깅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 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걸으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이번 활동에는 전창옥 단장과 오휘성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함께 참여해 가야읍 곳곳을 걸으며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선수단은 가야읍 일대를 직접 걸으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가는 군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활동을 진행하던 선수단을 만난 한 군민은 반가운 마음으로 선수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항상 만날 때마다 인사도 잘해주고 오늘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이어 선수단을 위해 직접 커피를 사주며 응원의 마음을 전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선수단은 예상치 못한 따뜻한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군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 역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구단의 중요한 역할임을 되새겼다.함안군민축구단 전창옥 단장은 “오늘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 선수단이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안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군민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축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함안군민축구단은 앞으로도 축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군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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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 2026년 병오년 추계 석전대제 봉행
대구향교, 2026년 병오년 추계 석전대제 봉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선현의 숭고한 도의와 인문정신을 잇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과 유림을 정중히 초대한다”대구향교는 2026년 9월 20일 [공기 2577년 병오년 9월 상정일] 오전 10시 대구향교 내 대성전에서 ‘병오년 추계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한다.국가무형유산인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성선현의 덕을 기리고 가르침을 되새기는 전통 제례 의식이다.대구향교는 오랜 세월 원형 그대로의 의례를 보존하며 전통의 맥을 잇고 있다.이번 대제는 이선하 전교 취임 후 처음 주관해 봉행하며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첫 잔을 올리는 초헌관으로 참례한다.이와 함께 헌관, 유림 제현, 시민들이 참석해 전통 예법에 맞춰 경건하게 제향을 올린다.이선하 전교는 초대의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 문명 속에서 도덕적 나침반이 되는 인·의·예·지·효·경·신의 정신 회복이 절실하다”며 “선현들의 숭고한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성현 제향의 자리에 유림과 대구시민 여러분을 정성 어린 마음으로 초대한다”는 인사를 전한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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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2026년 홈커밍 데이’ 실시
함안군가족센터, ‘2026년 홈커밍 데이’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모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가정이 함께할 수 있는 ‘2026 홈커밍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함안군가족센터는 이날 결혼이주민 가족과 외국인 가족 등 170여명이 함께 모여 고향의 음식을 나누고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또한 이중언어 학습 지원 사업에 참여한 아동들의 합창 공연도 함께 마련돼 행사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조은옥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참여자들이 고향의 음식과 이야기로 서로를 위로하고 든든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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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2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2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북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여건 등으로 스스로 집안을 정돈하기 어려운 가구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대상 가구는 약목면 소재 저소득 가구로 지난 1일에는 바르게살기 약목면 협의회 위원들이 봉사자로 나서 집안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고 두 번째 대상 가구는 왜관읍 소재 가구로 15일은 바르게살기 왜관읍협의회 및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대청소와 마당 정비를 진행했다.김종호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기관과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이웃의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간 나눔을 적극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저소득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운영됐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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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포항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포항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18일 흥해읍 포항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포항시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포항북부소방서 포항북부경찰서 119특수대응단, 해군항공사령부를 비롯해 전기·가스·통신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현장에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훈련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황별 대응책을 논의하는 토론 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잦아진 ESS 시설 화재 위험성을 반영해 기획됐다.ESS 배터리 열폭주에 따른 화재 및 폭발을 시작으로 건물 일부 붕괴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강풍으로 인해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약 220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등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훈련은 포항지식산업센터 지하 ESS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시작으로 초기 대응부터 긴급 수습·복구까지 실제 재난 대응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졌다.주요 단계는 △최초 상황인지 및 신고·전파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재난안전대책본부·긴급구조통제단·현장통합지원본부 가동 △2차 폭발에 따른 건물 붕괴 및 고립자 구조 △산불 확산 대응 △인근 주민대피 △긴급 수습·복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포항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원본부 간 인력·장비 지원 요청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휘·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2차 폭발로 인한 건물 붕괴 상황에서는 해군항공사령부 중장비를 활용해 대피로를 복구하고 119특수대응단이 고립자를 구조하는 등 기관별 전문역량을 연계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어 산불이 인근 공동주택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대비해 산불진화인력을 투입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통해 주민과 안전취약계층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과정도 점검했다.또한 긴급구조통제단과 현장통합지원본부 상호 지휘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건축물 안전점검과 전기·가스·통신시설 복구, 방역 및 재난폐기물 처리, 이재민 구호 등 수습·복구 과정까지 연계해 재난 발생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훈련했다.향후 포항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기관별 대응 절차와 현장 지휘·협업체계의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사항을 실제 재난대응 매뉴얼에 반영하고 다양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확대해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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