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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 위생·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포항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 위생·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포항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남구 지역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700여명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 추진 및 손님맞이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진행 중이다.포항시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남구지부, 포항시 미식창의도시 추진위원회가 협력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외식업계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 추진’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한다.강의에서는 미식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향과 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이어 영업주들의 실무 역량과 서비스 의식을 높이기 위한 세부 교육도 함께 열린다.예유미 예스교육컨설팅 대표의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친절교육’△황보유진 남구보건소 주무관의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감염병 예방’△김성조 대구대 교수의 ‘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손성찬 한동대 김영길 그레이스스쿨 사무국장의 ‘글로벌 서비스 ESG 교육 사업 홍보’등을 진행한다.정정득 남구청장은 “정기적인 위생교육을 통해 청결한 위생 관리와 품격 있는 친절 서비스를 정착시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심 미식도시 포항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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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포항, 맞춤형 여성일자리 발굴 위한 소통 창구 마련
여성친화도시 포항, 맞춤형 여성일자리 발굴 위한 소통 창구 마련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해 ‘포항시 여성일자리협의체’를 구성하고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여성일자리협의체는 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여성 기업 대표 등 일자리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기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 고용 현황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와 일·생활 균형 지원,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지원, 직업교육 및 취업 연계 강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여성일자리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여성일자리협의체 위원장인 김신 복지국장은 “여성의 사회·경제 활동 참여 확대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여성일자리협의체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창구가 돼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포항시는 향후 여성일자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취·창업 지원과 경력개발,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2012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4시간 365 어린이집 확대, 가족센터 운영, 양성평등기금 사업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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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2026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 실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2026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회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지도자 역량강화교육, 김천 치유의숲 힐링체험, 직지사 및 사명대사공원 문화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여성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역량강화교육은 대구한의대학교 김한식 강사가“성공하는 여성리더의 화술과 스피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화법 기술과 설득력있는 스피치 등에 대해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져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박영란 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지도자로서 필요한 소통능력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회원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간의 역량을 모아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행복 경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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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도민·고유가 지원금 막바지 신청 독려
함양군 경남도민·고유가 지원금 막바지 신청 독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마감이 각각 이달 30과 다음달 3일로 다가옴에 따라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22일 기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급 대상자 3만 5600명 중 3만 3400명이 신청해 94%의 지급률을,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대상자 3만 300명 중 2만 9700명이 신청해 97.9%의 지급률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에서는 미신청자 중에서도 사망, 전출, 미거주, 해외 체류 등 사실상 신청 불가능자를 제외한 신청 가능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전담 마을 직원 전화 및 방문 독려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청 기한 막바지 지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지원금의 사용기한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전액 소멸되기에 유의해야 한다.함양군 관계자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께서는 신청을 서둘러 주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기한 내 전액을 꼭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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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포항시, 통합 지원체계 구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선린애육원과 자립준비청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보호종료 이후 사회에 진출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복지부의 ‘2023 자립지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의 46.5%가 자살을 생각해 본 경험이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심각한 자살 생각을 한 비율도 1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포항시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 및 사례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연계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지원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정보공유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센터는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전문 상담,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린애육원은 자립준비청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협약식에는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과 선린애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포항시는 사회적 관계망 부족과 경제적 부담으로 정신건강 취약성이 높아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심리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사회적 취약계층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의 하나로 자립준비청년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사례관리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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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구례마을 ‘쪽염색 체험’ 으로 마을돌봄 실천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구례마을 ‘쪽염색 체험’ 으로 마을돌봄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거창읍 골구례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으로 전통 쪽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체험 활동을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특히 쪽염색 체험을 통해 공동체 모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촉진해 마을 공동체 화합을 도모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돌봄 공동체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마을별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자원 연계를 지속 추진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마을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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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 시군 확대 운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방재정 확보와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부터 도내 22개 전 시군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한다.현재 도내 12개 시군에서는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를 운영하며 46명이 지방세 체납징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하반기부터는 이를 전 시군으로 확대해 총 111명의 체납관리단이 지방세는 물론 지방세외수입 체납 징수 업무까지 전담하게 된다.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체납고지서를 전달하고 납부 상담을 실시하는 현장 실태조사도 병행한다.이를 통해 체납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납세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 징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탠다.실태조사 과정에서 실직이나 사업 실패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를 발견하면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사회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따뜻한 세정’을 실현할 예정이다.실제 기존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 과정에서는 체납자에게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해 장기 체납을 해소하고 경력단절여성이 체납관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경상북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경희 경상북도 세정담당관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징수 행정을 통해 공정한 조세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발굴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도민 중심의 따뜻한 세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고 1 2026년 시군별 체납관리단 채용 규모 시군명 인력 구성 채용 상황 합계 기존 인력 채용 인력 합 계 111 46 65 포항시 19 12 7 채용 완료 경주시 12 5 7 김천시 6 4 2 안동시 8 2 6 구미시 16 7 9 영주시 4 2 2 채용 완료 영천시 7 2 5 채용 완료 상주시 5 2 3일부 채용 완료 문경시 3 2 1 경산시 8 3 5 의성군 2 0 2 청송군 1 0 1 채용 완료 영양군 1 0 1 영덕군 2 0 2 채용 완료 청도군 3 0 3 고령군 1 0 1 성주군 3 3 0 채용 완료 칠곡군 4 2 2 예천군 2 0 2 봉화군 1 0 1 울진군 2 0 2 울릉군 1 0 1 참고 2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사례 [사례 1] 경력단절 여성의 재도약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던 한 여성은 시 납세지원 콜센터에서 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행정경험을 쌓았고 성실한 근무와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공무직으로 채용됐다.현재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바탕으로 지역 재정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고 있다.[사례 2] 맞춤형 상담으로 장기 체납 해소 부모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상속받은 토지의 재산세를 오랫동안 납부하지 못했던 학 대학생은 체납관리단 상담을 통해 분할납부 제도를 안내받았다.이후 아르바이트 수입의 일부를 꾸준히 납부해 2년 만에 체납세를 모두 완납하며 성실 납세자로 거듭났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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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안정적 정착 지원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경상북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시군, 관계기관 및 북한이탈주민지원단체 등 13개 기관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자립 자활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민관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다양한 정착 자원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도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수는 총 1155명으로 전국의 3.7%에 해당한다.시군별로는 포항시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어 구미시, 경산시, 안동시 순으로 나타났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정착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을 지역사회의 이웃으로 따뜻하게 포용하기 위한 민관 협력 과제를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정착 지원 방안을 깊이 있게 의논했다.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은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따뜻한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상북도는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7. 11.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경북하나센터와 이북5도 경북사무소가 공동 주관하는 ‘한가족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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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상반기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경북도, ‘2026년 상반기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미래 내수면 수산인재 양성을 위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내수면 어업인과 귀어·귀촌 희망자, 창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내수면 수산업의 최신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해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AI 특강 △순환여과양식시스템 △새뱅이새우 양식 △담수어류 질병관리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AI 강사를 초빙해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업계획서 작성 등 문서 작업에 AI 를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육생들은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내 사육시설을 견학하며 내수면 산업의 최신시설과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교육 완료 후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미꾸리양식 기술교육 및 내수면어업 지원사업 신청방법’에 대한 교육을 원했으며 향후 이러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교육을 준비할 예정이다.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015년 설립 이후로 붕어, 동자개, 버들치 등 다양한 내수면 어류를 하천 및 저수지 등에 방류해 자원조성 및 생태계 보호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내수면 전문인력을 약 1500여명 이상 배출했다.아울러 낙동강 토속어종의 체계적인 보전과 낙동강 수계의 생태환경 교육 중심 역할을 할 낙동강 토속어종 생물자원보전 생태하천 사업을 총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시작해 2027년에 완공할 예정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침체되어 있는 내수면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험연구 성과공유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내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정보 습득의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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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 ‘월간범어-아크메’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 월간범어의 7월 전시로 아크메의 ‘파도와 고요 사이에서’를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1에서 개최한다.‘월간범어’는 아트웨이 입주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는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으로 매월 새로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전시는 아트웨이 입주작가인 이주희 작가와 한주형 작가가 결성한 예술팀 ‘아크메’의 협업 프로젝트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갈망하는 ‘휴식’과 ‘치유’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탐색한다.전시 주제인 ‘파도와 고요 사이에서’는 쉼을 단순한 정지가 아닌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푸른 바다와 자연 풍경, 강렬한 색채와 빛, 다양한 조형 요소들은 관람객에게 익숙한 휴식의 이미지를 제시하면서도 그 이면에 존재하는 내면의 고요와 균형을 성찰하게 한다.이주희 작가는 자연과 휴식의 풍경을 현대적 감각의 회화로 재해석한다.밝고 선명한 색채와 그래픽적 화면 구성 속에서 관람객은 잠시 머물고 싶은 이상적인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작가는 작품을 통해 비움과 회복,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고요한 순간들을 담아낸다.한주형 작가는 꽃과 캐릭터, 오브제와 설치작업을 활용해 경쾌하고 역동적인 시각 경험을 선보인다.팝아트적 감성과 다채로운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놀이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관람객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두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와 표현 방식을 사용하지만 ‘일상에서의 휴식’ 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공유한다.회화와 설치, 고요함과 경쾌함, 관조와 움직임이라는 상반된 감각은 이번 전시에서 하나의 앙상블을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각적 관계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작품 간의 대비와 조화는 관람객들로 해금 각자의 삶 속 휴식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며 예술이 줄 수 있는 위로와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전시 기간 중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이 꽃이 되었어요’도 함께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채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꽃의 형태로 표현하며 예술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7월 11일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트웨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가진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휴식과 치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풀어낸 전시”며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만의 쉼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