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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 참가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9월 19일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에 참가해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우주항공에 대한 꿈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 초등부 2명이 장려상, 중등부 3명이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물로켓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청소년들이 과학기술과 우주항공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은 대회를 앞두고 직접 물로켓을 제작하며 발사 방향과 거리 등을 고민하며 물로켓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물과 공기의 압력을 활용한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협동심도 키웠다.특히 이번대회에서 초등부 장려상 2명과 중등부 동상 3명이 수상하면서 그동안 체험활동을 통해 쌓아온 과학에 대한 관심과 도전의 결실을 맺었다.참가 청소년들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직접 물로켓을 만들고 발사하는 과정에서 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물로켓을 직접 발사해보니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어서 신기했다”', “처음에는 잘 날아갈지 걱정했지만 직접 발사해보니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우주항공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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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사천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8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2026년 사천시-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된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대상 학생은 관내 20개 학교 재학생이다.행사는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학증서와 장학금 수여, 장학생 감사 영상 상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박동식 시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시는 장학금 수여식 개최에 앞서 시장실에서 차담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최진민 회장에게 사천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됐다.1985년부터 41년간 전국 각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교육 기회의 평등’ 이라는 설립 취지 아래 지금까지 약 7만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최진민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의 학생들을 위해 귀한 뜻을 보내주신 귀뚜라미문화재단과 최진민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지금까지 650억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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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250두가 구미로 몰려온다’…전국승마대회에 ‘2만원 환급’ 까지
‘말 250두가 구미로 몰려온다’…전국승마대회에 ‘2만원 환급’ 까지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승마인과 마필 250두가 구미에 모였다.구미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구미시승마장에서 ‘2026 경북 오픈 구미 Show Jumping 전국승마대회’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며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400여명과 마필 250두가 참가해 총 12개 장애물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별도의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3일간 다양한 장애물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선보이며 말과 기수가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넘는 승마경기의 볼거리를 제공한다.경기만 보고 가지 않는다 ‘체류형 승마대회’로 지역 소비 연계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참가자와 관람객이 경기만 관람하고 돌아가는 행사가 아닌, 숙박과 식사, 관광 등 지역 소비로 연결되는 체류형 스포츠관광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대회 기간 승마장 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고 마방 사용료도 할인한다.여기에 구미지역 숙박업체를 이용하는 참가자에게는 마방 사용료 중 2만원을 구미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구미에서의 숙박과 소비를 유도한다.대회 참가자들이 지역에 머무르는 동안 편리하게 지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숙박시설과 구미 맛집, 배달 가능 업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푸드트럭 3대 운영 숙박·먹거리 정보도 제공현장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3대가 대회 기간 운영된다.구미시는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정보를 함께 안내하고 있다.또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운영진 전원의 관내 숙박업소 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승마장 인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과 친절 응대 지도를 실시하는 등 참가자 맞이에 나섰다.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 400여명이 3일간 구미에 머물 경우 숙박비와 식비 등을 중심으로 약 7600만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승마경기와 지역관광 연계 ‘머물고 싶은 구미’알린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전국 단위 승마경기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 승마인들에게 구미의 승마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특히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관계자까지 함께 방문하는 만큼 구미시는 대회 기간 지역 관광과 음식, 숙박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구미에 머물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2026 경북 오픈 구미 Show Jumping 전국승마대회’ 가 전국의 승마인이 구미를 찾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승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구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구미에 머물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대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제공인승마경기장인 구미시승마장에서 아름다운 낙동강을 보며 수준 높은 승마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승마대회를 유치해 구미가 말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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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원팀’ 김천시, 미래 성장동력 해법 찾는다
‘경제원팀’ 김천시, 미래 성장동력 해법 찾는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경상북도와 함께‘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김천 DAY를 개최하고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경제 현안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김천시의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했다.회의는 경상북도의 실행방안 발표에 이어 김천시의 주요 경제 현안 및 건의사항 설명, 도 소관 부서의 답변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김천시는 이날 자동차 튜닝·드론 등 기존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의 교통·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혁신도시와 산업·물류·정주 기반 확충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혁신도시를 단순한 공공기관 중심 도시에서 산업·물류·정주 기능이 복합된 성장거점으로 확장하고 부족한 숙박·관광 인프라와 산업단지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더불어 김천시는 생산부터 유통·가공까지 연계되는 농업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종합유통센터와 연계한 K-푸드 시제품 생산 및 창업·수출 기반을 구축해 김천을 경북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차세대 모빌리티 관련 국가사업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로봇산업 공급망 진입, 수소도시 공모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민간투자와 정책금융 등을 활용한 사업구조화 방안을 제시하며 사업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김천이 경북 서부권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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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족의 숲 및 탄생숲 캠페인 행사 개최
2026년 가족의 숲 및 탄생숲 캠페인 행사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19일 직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영유아와 가족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2026년 가족의 숲 및 탄생숲 캠페인’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숲유치원협회 김천분회가 주관하고 김천시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숲, 탐험 놀이터’를 주제로 유아 산림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아 놀이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 전환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장에는 흙으로 그리는 숲, 우리들의 꽃 정원, 메타 열매 소원팔찌, 숲속 블록 놀이터, 자연편백을 담은 향기, 숲속 곤충 놀이터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숲 체험을 제공했다.또한 찾아가는 숲 선생님과 함께 목공, 물의 순환, 나뭇잎, 곤충 등을 주제로 숲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김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천시 가족센터, 부곡동 사회복지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 어울림마켓도 함께 운영돼 가족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김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들이 숲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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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아부모·교사 동화대회 개최
경북 영아부모·교사 동화대회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일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제21회 경북 영아부모·교사 동화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동화대회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예선심사를 걸쳐 본선에 오른 교사들과 부모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몸짓으로 실력을 발휘하며 동화 구연을 선보였다.열띤 경쟁 끝에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등 총 20명이 수상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한 동화대회를 넘어 ‘출생 장려 캠페인’ 사진 전시전도 함께 진행되어 육아의 행복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동화대회가 아이들이 동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며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동화를 준비한 교사와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과 꿈이 가득한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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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락관 자원봉사자들, 가을길 따라 떠난 현장학습
진주시 동락관 자원봉사자들, 가을길 따라 떠난 현장학습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일반성면 동락관 운영위원회는 지난 19일 동락관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학습에는 동부 5개 면 17개 단체 1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곡성 기차마을과 구례 대나무숲을 탐방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자들은 곡성 기차마을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동료 봉사자들과 추억을 쌓으며 친목을 다졌다.이어 구례 대나무숲을 방문해 푸르른 대나무와 맑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봉사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신동권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장학습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나들이가 그동안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정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락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동락관 자원봉사에는 동부 5개 면 봉사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급식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락관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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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34기 이어온 ASIST 교육…자살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진주시, 34기 이어온 ASIST 교육…자살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남부건강증진형보건지소에서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 ‘2026년 자살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자살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 ASIST’은 1983년 캐나다에서 개발된 자살예방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살위험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살중재 모델과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실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개입 기술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진주시는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ASIST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경남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상담·복지·보건 분야 종사자와 일반 시민 등 총 23명이 참여했으며 진주시는 2025년부터 교육 대상을 진주시민에서 사천시민까지 확대해 지역 주민의 자살예방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교육은 자살 위험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재·개입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토론, 영상 시청, 발표, 역할극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살 고위험군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해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ASIST 교육이 34기까지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자살예방에 대한 시민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살위기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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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 성료…청춘으로 빛나다
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 성료…청춘으로 빛나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9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청년이 머무는 곳, 빛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2026년 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와 교류를 넓히고 지역 청년문화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3000여명의 청년과 시민들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북콘서트,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체험, 원데이클래스, 청년 마켓, 먹거리 존, 취·창업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철도문화공원 곳곳에서 펼쳐지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특히 임지은 작가와 함께한 북콘서트 ‘청-년_____ 한 단어로 불린다는 것’은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삶과 고민을 이야기하며 관객들과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식전 공연의 첫 무대에는 진주 출신 가수 ‘수노’ 가 깜짝 등장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이어서 경상국립대학교 밴드 동아리 ‘베이비스트링스’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와 축사, 퍼포먼스를 진행해 청년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 이후에는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와 죠지, 래퍼 비오가 무대에 올라 알앤비와 힙합을 아우르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이처럼 아티스트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이어지면서 철도문화공원은 청춘의 열기와 음악으로 가득 찼다.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차량정비고에서 열린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나에게 쓰는 향기 편지 ‘사쉐 만들기’△진주성 의암바위에 깃든 논개의 이야기를 담은 ‘논개 옥가락지 만들기’△나만의 이야기 ‘책갈피·키링 만들기’△ ‘행운 거북이 힐링정원 만들기’등 4가지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공간도 활기를 더했다.‘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사주·타로 고민 상담 △모루인형과 키링 만들기 △폴라로이드 촬영 △순삭 캐리커처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인생네컷, 미션형 스탬프 투어, 행사일인 9월 19일을 활용한 ‘9.19초 타임 챌린지’, 스트리트 헬스장 등 참여형 이벤트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그래피티 월’과 포토존에서도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자유롭게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지역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한 ‘청년마켓·먹거리존’도 축제에 활력을 더했다.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한편 야외에서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캠크닉’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경영자총협회, 지역 청년단체 등이 참여한 홍보부스에서는 취·창업과 각종 지원사업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정책 제안과 각종 참여형 이벤트를 접목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 청년들의 눈길을 끌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공유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고 지역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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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평생학습 박람회서 ‘정책·성과’ 공유
진주시, 경남 평생학습 박람회서 ‘정책·성과’ 공유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평생학습 도시 진주의 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해 도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문해의 달 행사,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 체험·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진주시는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진주시의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진주시 대표 캐릭터인 ‘하모’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체험은 박람회 방문객들이 직접 키링을 만들면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진주시의 특색을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진주시가 처음으로 선정된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도 공유했다.진주시는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1단계와 2단계 한글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경남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엽서 부문’에서 진주시 학습자 2명이 글꽃상 1명, 소망글상 1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19일 열린 ‘2026년 경남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에는 진주시 평생학습기관인 ‘금호예술전통진흥원’소속 회원 1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진주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AI·디지털 분야, 성인 문해교육, 평생학습 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진주의 모습을 각인시켰다.이승진 진주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주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성인 문해교육 사업에서 학습자들이 시화전 수상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거둬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평생학습 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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