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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급 이상 공무원 및 투자출연기관장 폭력 예방교육 100% 이수
서울시, 3급 이상 공무원 및 투자출연기관장 폭력 예방교육 100% 이수
[AANEWS] 서울시는 위계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근절하기 위해 2022년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의 폭력 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한 데 이어서 올해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95명이 대상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100% 이수했다.
오세훈 시장은 민선 8기를 맞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조성을 위해‘성폭력 제로 서울 2.0’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 예방교육 100% 이수제를 추진했다.
서울시는 두 번째로 진행되는 올해 공시 대상을 투자출연기관장까지 확대해서 서울시 및 투자출연기관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특히 대시민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투출기관장을 포함해 양성평등 서울 구현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규모 집합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교육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교육에 활용하는 등 폭력 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년 연속 전 직원이 폭력 예방교육을 100%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올해는 투자출연기관 직원까지 폭력 예방교육 100% 이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해 ‘성폭력 제로 서울’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시가 공시하는 서울시 3급이상 교육 이수현황은 ’22년 상·하반기에 실시한 시장단 및 3급 이상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이 해당된다.
상반기 교육은 박찬성 변호사가, 하반기 교육은 서혜진 변호사가 각각 맡아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및 성희롱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조직 내 스토킹에 대한 이해 및 근절을 위한 바람직한 조직 관리’, ‘서울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건 처리 절차 안내’ 등 내용으로 진행했다.
투자출연기관은 대면, 비대면 교육을 자율적으로 시행했다.
26개 기관 중 10개 기관이 강사를 초빙해 고위직 대상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시 3급 이상 공무원 및 투자출연기관장 폭력 예방교육 이수현황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누리집 ’ 분야별정보 ’ 복지 ’ 양성평등·외국인·다문화 ’ 양성평등 ’ 성희롱·성폭력 게시판 한편 서울시는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3급 이상 공무원 특별교육과 더불어, 고위직이 연루된 권력형 성비위 사건에 대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3급 이상 고위직 간부가 연루된 성비위 사건의 경우, 사건 접수부터 외부전문가가 조사 및 처리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권력형 성비위 외부전문가 참여제’를 시행해 특별 관리 중이다.
올해는 외부전문가 풀 인력을 5명에서 10명으로 늘려 적용 대상을 4급 이상 관리자까지로 대폭 확대하고 외부전문가를 활용한 권력형 성비위 사건 전담 상담·신고 창구를 설치해 상담·신고부터 조사, 사건 심의까지 전 단계를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 처리체계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해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회복을 위한 심리, 의료, 법률 클리닉 지원과 함께 모니터링 및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정된 일상복귀를 지원한다.
가해자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 ‘중징계자 승진배제’ 등 인사조치 강화대책을 시행해 권력형 성비위 없는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위계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 예방과 사건 처리가 중요하다”며 “작년에 서울시에 권력형 성비위 사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에 투출기관장까지 포함하고 ‘권력형 성비위 외부전문가 참여제’를 4급 이상 관리자까지 확대하는 등 권력형 성비위 제로 서울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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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 전면 승인 보류’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지역 내 미분양 주택의 지속적 증가로 2022년 말 현재 미분양 물량이 13,445호에 이르고 2023년 입주 예정 물량 또한 36,000여 호로 예측됨에 따라 지역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고 특히 시장 안정화까지는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전면 보류토록 했다.
그동안 대구시에서는 일조권 관련 건축심의 기준 강화,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 주거용 용적률 제한, 외곽지 대규모 신규택지 공급억제 기조 유지 등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심의 강화를 통한 공급조절 노력을 해 왔으며2021. 6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선제적인 조정 대상 지역 지정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민선 8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수성구를 비롯한 대구 전역이 조정 대상 지역에서 해제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주택청약 신청 시 대구시 6개월 이상 거주자로 제한했던 청약 신청 자격 역시 폐지했으며 수차례에 걸친 주택 건설 사업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 주택시장 여건에 맞는 수주관리, 분양시기 조절, 후분양 검토 등 자구책 마련을 독려하는 등 미분양 주택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와 더불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의해 중구, 동구, 남구, 달서구, 수성구를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 토지 매입 시부터 분양 승인까지 주택보증공사의 사전 심사를 거쳐 신규 분양물량 공급을 조절하고 있으며 지정 요건을 갖춘 서구, 북구의 추가 지정 역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요청해 놓은 상황이다.
이외에도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한 금융·세제 및 정책지원 강화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해 2023 경제정책방향과 국토부 1.3 부동산대책에서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제도 완화, 양도세 중과 배제 연장, 소형 아파트 임대등록사업 허용, 분양권 단기 양도세율 완화 등의 정책 반영을 이끈 바 있다.
향후에도 우리 시에서는 주택정책 권한 이양, DSR 완화, 대출 상환 시 거치기간 부활,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 완화 또는 폐지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건축심의 강화와 더불어 신규 접수된 주택건설사업에 대해는 승인을 보류하고 기존 승인된 주택건설사업지에 대해는 분양시기를 조절해 후분양 유도 및 임대주택으로 전환할 것을 사업주체에게 요구하는 등 필사의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미분양 현황이 단기간 해소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속적으로 미분양 해소 및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택시장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대구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대부분의 권한이 중앙정부에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정책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해야 할 것이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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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나만의 텃밭이 생긴다면?
서울에 나만의 텃밭이 생긴다면?
[AANEWS] 서울특별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용산가족공원 내 자리한 텃밭에서 친환경 경작문화 실천과 함께 건강하게 텃밭을 가꾸어 나갈 참여자를 오는 2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용산가족공원 친환경 텃밭은 시민들에게 생활 속 친환경 경작 체험의 기회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친환경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무엇보다 텃밭을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통해 정서적 활력도 충전하며 공원 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올해로 11년째 시민과 함께한 용산가족공원 친환경 텃밭은 무화학비료 무화학농약 무비닐멀칭 무쓰레기통 무유전자조작작물 다섯 가지 원칙에 따라 운영되며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한 텃밭을 가꾸는 친환경 경작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친환경 텃밭은 총 179구획으로 조성되어 있는데 이 중 17구획은 텃밭 생태체험 및 교육용으로 활용되며 162구획을 시민에게 분양한다.
친환경 텃밭 가꾸기에 참여하는 시민은 텃밭을 늘 쾌적하게 관리해야 하며 5무 원칙을 필히 준수해야 한다.
용산가족공원 친환경 텃밭 내에는 공원 이용 약자에게도 텃밭 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무장애 텃밭이 마련되어 있으며 휠체어 이용 시민도 편리하게 텃밭을 가꿀 수 있다.
친환경 텃밭 총 162구획 중 2구획은 휠체어 이용 시민에게 120구획은 일반시민에게 40구획은 장애인, 노인, 유아기관, 특수학교 등 비영리단체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무농약 친환경 텃밭 가꾸기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으로 개인, 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지원이 불가하고 구획 당 한세대 또는 한 단체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에서 경작을 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구획 당 20,000원이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2월 1일부터 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 후 일반 시민과 휠체어 이용 시민에게 분양되는 122구획은 자동 추첨을 통해, 단체에 분양되는 40구획은 심사를 통해 최종으로 참여자가 선정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의 공원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하재호 소장은 “텃밭을 가꾸는 일은 환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일임과 동시에 육체적, 정서적으로도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된다”며 “공원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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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어린이도서관 2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사천시어린이도서관 2월 독서문화진흥행사
[AANEWS] 사천시는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체험을 위한 2월 독서문화 진흥행사 ‘도서관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도서관 소망 나무에 소원을 말해봐’, ‘알쏭달쏭 책꾸러미’ 등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흥미를 유발하고 ‘자동차 오토마타 만들기’, ‘전도성 패브릭 꽃병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자동차 오토마타 만들기’는 친구들과 협업해 오토마타 부품을 조립하며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도 얻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월별 색상을 테마로 한글·영어도서를 전시하는 북큐레이션을 통해 평소 책 선택이 힘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도서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천시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통해 재미와 배움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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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18개 시군, 소통강화로 민선8기 출범 6개월 만에 시군 주요현안 94% 정상 궤도
강원도청
[AANEWS] 2022년 하반기 접수된 18개 시군 현안·전략과제는 총 99건으로 이들 중 93건이 해결 및 정상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건의유형으로는 정부와 도의 사업계획에 반영을 건의하는 과제가 34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 24건, 예산지원 16건, 기업·기관 유치 14건, 강원특별자치도법 특례반영 11건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건의과제들은 단순 예산지원에서 벗어난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실현할 시군의 전략과제들이고 민선 8기 6개월 만에 4건은 해결, 89건은 정상추진 중에 있다.
해결된 과제로는, · 강릉시의 ITS총회 유치지원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기반시설 구축 예산반영 · 태백시의 교정시설 신축을 위한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 횡성군의 농작물재해보험 양상추 품목 추가 · 접경지역 시군 공통의 군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속 지원을 위한 도비 반영 추진 중인 과제는 강원도-18개 시군이 정례적으로 소통하며 상황점검 및 후속조치를 할 예정이다.
특히 민선8기 출범 직후 최우선적으로 시군을 찾아 현장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Go One-Team, 시군 현장간담회’통해 빠르게 시군과 협의하고 정부 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공동대응해 2023년 예산에 24개 과제 3,021억원을 확보했다.
도 자체예산으로는 양구군의 지방도 460호선 조기완공, 화천군의 지방도 407호선 확장, 홍천군의 지방도 444호선 선형개량 등 지방도 확충 3건에 125억원과 속초시의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매입 10억원을 반영했고 도와 시군의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예산을 반영했다.
2023년 국회 예산심사 단계에서 추가 확보된 국비는 460억원으로 춘천시의 서면대교 건설 설계용역비 10억원, 화천군의 광덕터널 개설 설계용역비 7억원, 철원군의 구리~포천 고속도로 철원연장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원이 반영되면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의 물꼬가 트였고 원주시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반도체교육센터건립 200억원, 속초시의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완공을 위한 추가 공사비 207억원, 삼척시의 관광휴양형 RE100 뉴딜타운 조성 설계용역비 10억원, 정선군의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사전타당성 용역비 10억원, 인제군의 한반도DMZ생물자원관 건립 사전타장성 용역비 3억원, 접경지역 공통 경관명품화 사업 10억원이 반영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와 18개 시군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원팀”이라며 “이미 작년부터 시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발로 뛰어 국비확보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18개 시군과 함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도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강원도와 18개 시군은 시군 현안 및 전략과제에 대해 도-시군 소통과 공동대응을 원칙으로 삼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그 동안 도에 여러 창구를 통해 건의되어 왔던 시·군 현안 관련 소통 창구를 자치행정과로 일원화하고 정기적으로 시군 현안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유하며 현안 해결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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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월대보름 맞이 한우 소비촉진 행사 개최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는 생산비 상승 및 한우가격 하락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와 3高로 어려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농협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2.1.부터 15.까지 15일간 도내 11개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정원대보름 맞이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동안 소비자는 고품질 도내산 브랜드 한우를 부위별 3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일정금액이상 구입 고객에게 조합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어 물가상승 등으로 침체된 한우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원도와 강원농협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우 소비촉진·홍보를 연중 추진하고 이와 동시에 한우 사육규모 감축 및 경영비 절감 등 한우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휘 강원도 농정국장은“고금리, 고물가로 소비마저 위축될 경우 한우농가의 장기 불황이 지속될 수 있고 어려운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강원농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도민분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가 어려운 도내 한우농가에 위로가 될 수 있다며 동참을 당부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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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제62회 전남체전 수영’
완도군,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제62회 전남체전 수영’
[AANEWS]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관람객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수영’이다.
수영 영법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잠영, 입영, 횡영 등이 있으나 올림픽 및 전남체전 정식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4가지이다.
제62회 전남체전 수영 경기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완도수영장에서 22개 시군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가운데 남자부, 여자부로 나누어 타임 레이스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종목으로는 개인전인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 혼영과 단체전인 계영, 혼계영이 있다.
자유형은 50m, 100m, 200m, 배영, 평영, 접영은 50m, 100m, 개인 혼영, 계영, 혼계영은 200m 경기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감독, 코치, 주무 외 선수 1인 2종목 이내 1종목 2인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계영 경기를 제외하고 후보 선수는 인정하지 않는다.
참가 자격은 정해진 기간 내에 도민체전 선수 등록을 마쳐야 하며 출생지 출전을 우선으로 한다.
전라남도 출신자로서 타 시·도 실업·직장·군인·학교 팀의 임원·선수는 참가할 수 없고 임원은 등록 기준지 또는 출생지로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제61회 대회에서는 1위 여수, 2위 신안, 3위 순천, 2019년 제58회 대회에서는 1위 여수, 2위 영암, 3위 광양, 2018년 제57회 대회에서는 1위 영암, 2위 여수, 3위 광양이 차지했다.
2020년과 2021년도에는 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취소됐다.
제62회 대회에서는 전통 강호 여수시가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 2022년 대회에서 4위, 5위를 한 영암군과 광양시가 2019년, 2018년 대회처럼 다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여수시의 3회 연속 우승을 막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또한 작년 대회에서 새롭게 상위권으로 입상한 신안군과 순천시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할 것이다.
개최지 완도군은 그간 하위권의 성적을 보였지만 2019년에 완공된 완도수영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과 함께 개최지 이점을 살려 보다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군이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전남체전이 200만 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 행사를 계획 중이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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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서 병물 70만 병 전달받아 ‘가뭄 극복 큰 힘’
완도군, 전국서 병물 70만 병 전달받아 ‘가뭄 극복 큰 힘’
[AANEWS] 1973년 이후 가장 낮은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가뭄 장기화로 제한급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완도군에 자매결연 지자체와 기업, 사회단체에서 병물 기부가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2023년 1월 12일까지 완도군이 기부받은 병물은 70만 4천8백 병이다.
완도군에 병물을 보낸 곳은 김제시, 천안시, 양평군, 사랑의열매, GS리테일 아이쿱자연드림, 대한적십자사, 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농협중앙회 등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 중인 ‘가뭄 극복 생수 지원 릴레이’에 서울시와 경기도, 강원도에서도 동참해 생수를 지원했다.
가뭄은 물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노화, 보길, 소안, 금일 고금, 약산, 군 등에 전달됐다.
현재 군은 노화읍, 노화 넙도, 소안면, 금일읍, 보길면을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시행 중이다.
제한 급수 지역의 주민은 약 1만 9천여명으로 일주일에 필요한 생수는 4만 2천여 병이다.
이 같은 상황을 전해 들은 기업과 봉사단체 등에서는 지난해부터 완도군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병물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받은 생수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고 있으며 군은 가뭄 문제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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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년 제1회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구리시, 2023년 제1회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AANEWS] 구리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 구리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자문을 위한 ‘제1회 구리시 도시공원위원회’를 개최했다.
구리시 도시공원위원회는 ‘구리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도시공원 및 도시녹화에 대한 안건을 전문적이고 심도 있게 심의하고자 2021년에 구성된 위원회이다.
공원녹지 및 관련분야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들은 임기 동안 구리시 공원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심의와 자문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과 구리경찰서 생활안전계 박주하 계장이 보궐위원으로 위촉된 가운데, 구리시 경제재정국장이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했고 2035 구리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참석위원들의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백경현 시장은 “도시공원위원회에서 다룬 2035 구리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은 우리 시가 2035년까지 추구해나갈 공원녹지의 장기발전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구리시의 아차산과 동구릉, 한강과 왕숙천이라는 자원을 바탕으로 도심 속 녹지공간을 균형 있게 조성해 즐거운 변화로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자문의견을 바탕으로 부서협의와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3월 2035 구리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입안,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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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원 제9대 원장 탄성은 무투표 당선
구리문화원 제9대 원장 탄성은 무투표 당선
[AANEWS] 지난 1월 27일 오후 5시 구리문화원 4층 대강당에서 실시한 구리문화원 임시총회에서 탄성은 후보자가 제9대 구리문화원장으로 당선됐다.
구리문화원 임원선출에 관한 규정 제20조에 의하면 후보등록 마감 후 후보자 등록이 1인일 때에는 총회에서 찬반투표 없이 무투표 당선으로 원장을 추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리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단독 출마한 탄성은 후보자에 대한 선출을 의결하며 최종 당선을 결정지었다.
탄성은 당선인은 앞서 운영 소견서를 통해 “문화원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임 원장님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구리문화원이 구리문화의 산실이자 명실공히 문화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탄성은 당선인의 임기는 2023년 1월 27일부터 2027년 1월 26일까지며 앞으로 총 4년간 구리문화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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