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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취약계층 1만3천여 가구에 ‘긴급난방비 10만원’ 지급
진주시, 취약계층 1만3천여 가구에 ‘긴급난방비 10만원’ 지급
[AANEWS] 진주시는 31일 올겨울 한파와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1만 3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월 중으로 10만원씩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난방비 지원은 ‘진주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는 전액 시비로 13억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의 난방비 지원은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 확대나 경상남도의 난방 취약계층 긴급지원 대책 등의 지원 사업과 별개로 추진되는 것으로 중복 수급도 가능하다.
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의 복지급여 계좌에 가구 단위로 지급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117만 6000가구에 대해 올겨울 한시적으로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을 기존 15만 3000원에서 27만 7000원으로 인상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 160만 가구에 대한 가스비 할인 폭을 기존보다 2배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경상남도도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도내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대상 7만 가구에 5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하는 등 긴급 지원대책을 내놨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겨울 난방비 폭등으로 생계부담이 가중돼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난방비 지원을 결정했다”며 "동절기 난방비로 인해 힘들어하는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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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북도청의 주인공은 MZ세대
경상북도청
[AANEWS] “심장이 이렇게 미친 듯이 쿵쾅 거린 적은 처음이다”신년 업무보고를 시작한 도로철도과 김지찬 주무관의 첫인사는 이렇게 시작됐다.
경상북도는 2023년 신년 업무보고를 기존 실국장 보고에서 과감히 탈피해 주무관들이 직접 보고하는 파격적인 형식으로 바꿨다.
이는 주무관들이 지방시대 주체로서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도록 하고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철학인 ‘지방시대’를 젊은 직원들까지 함께 공유하기 위해 그동안의 관행을 과감히 깨고 발상의 전환을 했기에 가능했다.
“누구나 하는 일 누구나 하는 생각은 과감히 버리고 누구도 하지 않은 일 누구도 해보지 못한 생각으로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과감히 갈 수 있는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평소 강조해왔던 이철우 도지사의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업무보고라는 평가다.
발표자로 나선 주무관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발표와 MZ세대만의 신선한 시각으로 깔끔히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혹시나 실수하면 어쩌나’하고 지켜보던 간부공무원들의 우려를 한방에 날리며 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보고자 중에는 임용된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경북도청 공채 출신 8급 주무관도 두 명이나 포함되어 더욱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020년 도청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조순정 주무관은 “처음에는 부서를 대표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많았지만 업무보고를 준비하는 동안 제가 속한 부서전체의 업무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내가 도청의 주인공이라는 자신감이 생기고 오늘 업무보고가 공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시장군수 연석회의에서 지방시대 정책과제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정책과제로 제시했고 공직사회 계급제 완화, 특히 6급 이하 직급통폐합을 세부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는 최근 고학력 MZ세대 공무원이 많아졌고 그들의 능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그에 맞는 공직사회 구조개혁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이철우 지사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철우 지사는 “도청에 오래 일할 사람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눈치 보지 말고 자유롭게 일해야 경북이 잘되고 대한민국이 살아난다”며 “요즘 MZ세대 대부분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공직에 들어온 만큼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6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계급제 완화와 같은 혁신적인 제도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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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소기업 구매판로·기술인증 비용 지원
진주시, 중소기업 구매판로·기술인증 비용 지원
[AANEWS] 진주시는 중소기업의 구매판로 확대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며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의 2023년 신규 또는 갱신 인증 취득 수수료에 대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 인증분야는 구매판로 인증분야 16종, 기술인증 분야 7종이다.
구매판로 분야는 신제품, 신기술, 조달우수제품등록, 성능인증, ICT융합품질인증, 산업융합신제품적합성인증, K마크, Q마크, 환경표지인증, 녹색기술인증, KS인증, 단체표준인증, KC인증, GS인증, GR마크,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이며 기술인증 분야는 ISO, INNO-BIZ MAIN-BIZ, 벤처기업, 싱글PPM품질혁신인증, KOSHA18001, AS9100인증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는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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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활력UP 건강UP’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보건소는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에 대해 다양한 건강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활력UP 건강UP’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활력UP 건강UP’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상패동, 걸산동, 탑동동, 광암동 등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지역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낙상예방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교육 칫솔질 방법 및 칫솔·틀니·임플란트 관리법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치매인식 개선 및 소근육활동 한방 진료 등 어르신 맞춤 건강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건강교육 후에도 어르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낙상예방포스터, 만성질환리플릿, 구강교육책자 등 다양한 교육자료 및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이병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교육에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에게 정확한 건강지식을 전달해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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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관계기관 회의 개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관계기관 회의 개최
[AANEWS]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LH와 함께 ‘동두천시 국가산업단지 조성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양가, 기반 시설 조성 공사 공기 단축 등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반에 관해 논의했으며 동두천시는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성과 관련해 지장물의 신속 이전·철거를 통한 원활한 공사를 진행하고 2단계 산단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의 신속한 신청을 건의했다.
2015년 6월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확정해 2021년 9월 착공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동두천시 상패동 교차로 일원에 규모 266,717㎡, 사업비 1,054억원으로 기타 기계 및 장비 등 13개 업종이 입주 가능하며 2023년부터 단계적 분양을 계획 중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국가가 대국민에 약속한 정책으로 정부와 국민 간의 신뢰가 무너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관계 부처 및 기관의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사업이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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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2동 착한식당 동동갈비,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갈비탕 후원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 생연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동동갈비에서 따뜻한 갈비탕을 후원받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동갈비는 2019년 2월부터 생연2동에서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홀수 달마다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동동갈비 이태호 대표는 “한파에도 가가호호 전달해주시는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한파주의보에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드시고 추위를 견디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생연2동장은 “착한식당 나눔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기를 높여주는 이태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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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인구 유입 정책개발 TF’ 회의 개최
장흥군청
[AANEWS] 장흥군이 인구 유출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한 인구 유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고 지난 27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석훈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 부서로 구성된 TF는 빈집·공유지 활용 인구 유입방안 전입자 전·월세 지원 방안 노후 아파트 공실 활용방안 등 군의 주거 여건 개선 및 확충을 통한 인구 유입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중점 논의사항은 빈집 활용방안이었다.
읍면에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근로자 거주 시설, 농어촌체험 공간, 체류형 관광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관계부서 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군은 TF 회의 결과를 토대로 부서 간 협업, 정례회의를 지속 추진해 전입자의 주거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시책을 발굴·운영하고 지속적인 인구 유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석훈 부군수는 “주거 대책을 비롯해 일자리, 귀농·귀촌, 문화관광 등 군정 전 분야에서 인구 유입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정착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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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 그림책에 풍덩 빠져보자”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2월 6일부터 26일까지 도서관 지하에 위치한 그림책정원에서 여름꽃 작가의 ‘풍덩’ 그림책 원화를 상시 전시한다.
또한 2월 18일에는 원화 전시와 연계해 사서와 함께 책 읽기, 관내 지역 공방인 스위트로빈의 이지영 강사와 함께하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꽃 작가의 ‘풍덩’은 귀여운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따스하고 포근한 색감과 순수한 내용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꿈나무정보도서관 지하 그림책정원에는 팝업북, 특수도서 볼로냐 라가치를 비롯한 각종 수상작들이 비치되어 있으며 누구나 방문가능하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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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 KOTRA 해외지사화 지원 및 국내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화성시청
[AANEWS] 화성시는 관내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및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자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및 국내 전시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모집규모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13개사와 국내 전시회 지원사업 30개사로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전년도 수출액 2,000만불 이하인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KOTRA 해외지사화사업은 수출인력 및 해외지사 설치 여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에게 수출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지사를 기업의 현지 지사처럼 활용하고 해외네트워크 및 수출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지원받는다.
상세 지원내용으로는 시장조사, 물류통관, 거래선 관리, 현지 유통망 입점, 인허가 취득, 현지법인 설립 등이 있다.
화성시는 KOTRA 해외지사화사업 선정기업에게 6개월~1년 동안 참가비의 70%, 최대 28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바이어 접촉 및 기업홍보를 바탕으로 기업들에게 판로개척의 돌파구를 마련해 주기위해 시행된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전문 전시회 및 지역특화 전시회 등을 선택해 신청하면, 시가 전시회 참가비용의 60~100%를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최대 300만원이며 올해 개최된 전시회의 경우 공고일 전에 참가했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화성시는 이 외에도 해외시장개척단,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등 관내기업의 수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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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D마일’ 신규 회원 가입 시 1만 마일리지 제공
대구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D마일’ 신규 회원 가입 시 1만 마일리지 제공
[AANEWS] 대구시는 2월 1일 09시부터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인 ‘D마일’앱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 400명에게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대구시는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인 ‘D마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D마일’은 공공과 민간에서 발생하는 마일리지를 통합 후 지역화폐나 교통카드로 전환해 사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서비스이다.
공공 마일리지는 승용차요일제, 에코바이크, 탄소중립 활동 등의 서비스가 연계돼 있고민간 마일리지는 신용카드, 정유사, OK캐시백, 도서상품권 등 다양한 분야의 포인트를 한곳으로 모으는 서비스인 포인트 파크와 연계해 포인트파크 제휴사 16개사의 포인트를 D마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공공과 민간에서 적립된 마일리지를 ‘D마일’ 마일리지로 통합해 지역화폐나 교통카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고 굿네이버스로 마일리지 기부도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대구ID앱과 D마일앱을 각각 설치하고 대구ID앱에 회원가입 후 앱 내에 ‘D마일’ 배너를 클릭하면 로그인 정보를 연동해‘D마일’앱에연결된다.
회원가입및문의사항은고객센터 나 사용자 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현 대구시 미래ICT국장은 “2023년은 D마일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 회원 수 증가 및 신규 서비스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D마일 서비스를 통해 사용처가 없어서 버려지는 마일리지가 아니라 마지막 1마일리지까지 지역 소상공인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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