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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청렴 및 사회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상주시의회, 청렴 및 사회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7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사회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시행했다.이날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청렴 연수 과정으로 청렴 소양 함양과 고위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높이고 청렴리더십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상 및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첫 시간에는 이윤미 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청렴 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의정문화 확산과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신뢰받는 상주시의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또한, 두 번째 시간에는 박은주 강사를 초빙해 차별 없는 포용적 사회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안창수 의장은 “앞으로도 반부패 예방 활동과 청렴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지역사회 리더·주민대표로서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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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연일 이어진 폭염과 대규모 인파라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5일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재)홍천문화재단은 지난 8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 약 8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1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는 전야제부터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꽃뫼공원 앞 대로변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중앙시장 옥상에는 맥주 시음존을 추가 조성했다.또한 300인치 차량형 대형 중계스크린을 활용한 별도의 관람공간을 마련해 무대와 거리가 있는 관람객도 공연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관람공간을 분산함으로써 행사장 밀집도를 낮추고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도 함께 확보했다.전야제에서 진행된 ‘10개 읍·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서는 서면이 56.21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홍천읍은 1분 00.05초로 2위, 두촌면은 1분 00.87초로 3위에 오르며 읍·면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6일부터 9일까지는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본행사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홍천 도심 전반으로 확산시켰다.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갓 생산된 생맥주를 중심으로 무알코올, 라이트, 스파클링, 켈리 등 다양한 캔 제품과 ‘테라 슬러시 생’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10주년을 맞아 물에 흠뻑 젖으며 음악과 춤을 즐기는 웻댄스 콘텐츠와 물에 발을 담근 채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워터존 등 여름철 특화 콘텐츠와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여기에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더하며 음악과 맥주, 물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천 대표 여름축제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6일 열린 ‘기관별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서는 홍천경찰서가 37.71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홍천소방서가 38.36초로 2위, 홍천군체육회가 42.76초로 3위를 차지하며 개장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같은 날 밤에는 축제 10주년을 기념한 드론라이트쇼가 홍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7일 열린 ‘전국 별빛가요제’결선에서는 이동현 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김선아 씨가 금상, 김지현 씨가 은상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8일 개최된 ‘2026 World Wet Dance Contest’에는 전국 100여팀의 예선을 걸쳐 본선에 진출한 13개 팀이 참가해 총상금 2750만원을 놓고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참가팀들은 물과 음악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대상, 최우수상, 금상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마지막 날인 9일에는 본행사에 앞서 ‘태군 노래자랑’ 이 진행돼 이른 시간부터 축제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재치 있는 방문객 참여 이벤트와 DJ 네오의 디제잉 공연이 마지막 밤을 장식하며 5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와 함께 임창정, 효린, 김다현, 박세미 등 다채로운 출연진의 무대도 날짜별 주요 프로그램과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홍천군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홍천사랑상품권 지급처’를 운영해 축제장 이용 영수증을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상생페이백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비발디파크로 떠나는 여행’홍보관,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 축제평가 설문조사 부스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무대광고와 현수막 등을 활용해 지역상생 파트너 업체와 할인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축제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축제의 활기는 행사장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축제가 이어진 닷새 동안 축제장 인근 음식점과 상점에는 늦은 시간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심 곳곳에서는 밤늦도록 축제의 불빛과 웃음이 계속됐다.축제장과 전통시장, 주변 상가가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연결되며 지역 소상공인과 방문객이 활기를 함께 나누는 지역상생의 장이 마련됐다.무엇보다 올해 축제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관람객의 안전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재단은 대형 텐트와 대형 현수막을 활용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아트쉐이드 그늘 관람석과 무더위쉼터를 마련했다.냉방시설을 갖춘 의료지원 컨테이너도 운영해 온열질환 등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축제장 순환 셔틀버스와 춘천행 막차를 편성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행사 기간에는 현장 실무진과 안전관리요원, 의료진, 관계기관이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관람객 동선과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약 8만명이 찾은 대규모 행사임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뒀다.(재)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연일 이어진 폭염과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칠 수 있었던 모든 관계기관에 감사함”을 전하며 무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면 홍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과 한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가 열린다며 여름축제와는 또 다른 홍천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가을에도 다시 한번 홍천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들을 환영“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를 넘어 대표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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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하동,‘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 공동건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하동군은 8월 10일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를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건의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사천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남해안 국제관광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와 하동군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천은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자 정부가 추진하는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의 중심축이다.앞으로 해외 정부기관과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 투자자 등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제선 운항이 가능한 공항 인프라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특히 정부도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에서 지역의 CIQ 시설 설치 건의와 관련해 항공 MRO 산업과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충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사천공항이 확장되고 CIQ 시설이 설치되면 국제선 운항 기반이 마련돼 해외 투자유치와 국제협력, 국제행사 개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는 특정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와 남해안 국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청한다”고 말했다.양 지방정부는 남해안 국제관광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서도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정부는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지방공항의 지역 인바운드 관광 거점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관광객이 지방공항을 통해 지역으로 직접 입국하는 관광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사천공항에서 국제선 운항이 가능해질 경우 일본·중국·대만·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와의 직항노선 개설이 가능해지고 하동의 쌍계사·섬진강·화개장터와 사천의 한려해상국립공원·남일대해수욕장 등 남해안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국제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또한 해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숙박·외식·교통·문화·쇼핑 등 지역경제 전반의 소비 확대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방공항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현수 하동군수는 “15만 사천시민과 하동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공동건의에 나섰다”며 “사천공항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국제관광의 새로운 관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양 지방정부는 앞으로도 공동 대응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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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무네미 마음 갈음’ 소규모 맞춤 치유 프로그램 운영
센터 전경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을 통한 심리·정서 건강 증진을 위해 8월 10일~11일 8월 24일~25일 내면 방내리 홍천 무네미 농장에서 5060 갱년기 여성 8명을 대상으로 ‘무네미 마음 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의 기술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자연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갱년기 여성의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효능감 향상,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홍천 무네미 농장의 자연환경과 치유농업 활동을 접목해 숲길 걷기, 별멍·불멍, 에코 프린팅, 솔방울 리스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통해 단순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자연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농업과 자연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새로운 농업의 가치”며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로 심리적·신체적 변화를 겪는 여성들에게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치유 농장을 적극 활용해 군민 누구나 치유농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치유농업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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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드론라이트쇼’ 와 ‘홍천강 물마실’ 성황리 마무리
홍천군, ‘드론라이트쇼’ 와 ‘홍천강 물마실’ 성황리 마무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동안 토리 숲 홍천강 일원에서 진행된 드론 라이트 쇼와 2026 홍천강 물 마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8월 6일 밤 토리 숲 홍천 강변 상공에서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드론 라이트 쇼’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의 성황리에 펼쳐졌다.이번 드론 쇼는 1500대의 최첨단 드론이 동원되어 10주년을 맞은 맥주 축제와 홍천군의 매력을 화려한 빛으로 표현하며 밤하늘을 수놓아 현장을 찾은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홍천강 물 마실’행사에서는 400여명의 방문객들이 카약과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하며 여름의 청량함을 만끽했다.전문 강사의 안전 교육과 함께 진행된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한 수상 요가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했다.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수상레저 체험 후 맥주 공장 견학과 홍천 전통시장 탐방을 이어가며 홍천군 특유의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다.행사 참가비는 전액 ‘홍천 사랑 상품권’ 으로 환급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강에서 진행된 드론 라이트 쇼와 수상레저 체험은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와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홍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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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연봉1·3리 경로당 찾아 ‘건강복지 상담소’운영… 어르신들 뜨거운 호응
홍천읍, 연봉1·3리 경로당 찾아 건강복지 상담소‘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지난 8월 7일 연봉1리와 연봉3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냉방기기 적정 사용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또한 복지 상담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이와 함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퍼즐 맞추기와 초코 쿠키 꾸미기 체험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개성 있는 쿠키를 직접 꾸미고 시원하게 얼려 먹으며 무더위를 식혔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겁게 지냈다.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혈압과 혈당도 확인하고 생활에 필요한 복지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살펴줘서 더욱 든든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는 단순한 건강 점검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홍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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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피서철 홍천 강변 공중화장실 48개소 현장점검
년 7월 홍천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여름 피서철 홍천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편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홍천강변 공중화장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북방면 34개소와 남면 14개소 등 총 4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서면 지역 공중화장실 20개소는 앞서 점검을 완료했다.홍천군 환경정책팀 직원 2명은 현장을 직접 찾아 공중화장실의 전반적인 청결·위생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와 악취 발생 여부, 위생용품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또한 낡거나 불량한 화장실의 환경개선 상태를 살피고 행락지 공중화장실 청소 용역이 계약 내용에 따라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했다.홍천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가벼운 청결·위생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도록 했으며 시설 보수나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에는 홍천강변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 공중화장실 사용량이 증가하는 만큼, 청소 상태와 시설물 관리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해 이용객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홍천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홍천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청결도와 관광 서비스 수준을 직접 체감하는 중요한 편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중화장실 청소와 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피서철이 끝날 때까지 홍천강변 주요 행락지의 위생 상태와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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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군립 도서관, 하반기 북 스타트 책 놀이 수강생 모집
홍천 군립 도서관, 하반기 북 스타트 책 놀이 수강생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군립 도서관은 영유아와 보호자의 독서 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북 스타트 책 놀이 수강생을 모집한다.북 스타트 책 놀이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과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언어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참여하며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9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 진행되고 장소는 연봉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홍천 군립 도서관 도서관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북 스타트 책 놀이는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보호자와 함께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영유아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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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면 주민자치회, ‘제4회 곤양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곤양면 주민자치회, ‘제4회 곤양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곤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곤양면 서부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주민 및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곤양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2025~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및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찬반투표 △분과별 사업 선호도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2027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은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찬성 264표, 반대 2표로 가결됐다.또한 분과별 사업 선호도 투표에서는 △1순위 ‘곤양천 낙화놀이’ △2순위 ‘역사 바로알기 문화 탐방’ △3순위 ‘면민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순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식전행사로 난타와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졌으며 식중 공연으로 줌바댄스와 기타 공연이 이어져 주민과 내빈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무엇보다 지난해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대강당 좌석 182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추가 의자를 마련해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백동옥 곤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내년도 자치계획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결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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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을 잇는 자조모임’운영
상주시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을 잇는 자조모임’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이번 자조모임은 치매환자와 가족 등 13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치유농업과 문화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돌봄 과정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프로그램은 △블루베리 반려식물 심기 △제철 과일을 활용한 건강한 케이크 만들기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및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 비즈니스센터 문화체험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과 함께 참여자들이 서로의 돌봄 경험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힐링을 도모할 예정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큰 만큼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힐링하고 건강한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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