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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망동 지역자율방재단, 호우 피해지역 복구에 구슬땀
영주시 하망동 지역자율방재단, 호우 피해지역 복구에 구슬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5통과 9통 일원에서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재난복구 활동을 펼쳤다.이번 복구 활동에는 지역자율방재단원 14명이 참여해 피해 주택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특히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지역 주변의 위험 요소를 함께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함증호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태풍·호우·폭설 등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피해지역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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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 새마을단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나서
영주시 휴천2동 새마을단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오전 6시부터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영주역을 시작으로 꽃동산로터리를 거쳐 SK주유소까지 이르는 구간의 인도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해당 구간은 시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많은 휴천2동의 주요 보행로로 보행에 불편을 주는 잡초를 집중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신택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송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살기좋은 휴천2동을 만들기 위해 땀 흘려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 깨끗한 동네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휴천2동 새마을단체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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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선도 도시 진주를 위한 첫걸음, ‘진주시 AI 소양 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AI 선도 도시, 진주를 위해’란 주제로 AI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강길선 진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하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장, 노인호 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장, 서영욱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AI 시대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과 산업, 시민의 일상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개인과 조직, 사회에 요구되는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승권 총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82년 LG 전자 중앙연구소에 입사한 이후 LG 전자 최고기술책임자, LG 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LG 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기술경영 전문가이다.현재 연암공대 총장으로 재임하며 AI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이날 강의는 ‘AI 선도 도시, 진주를 위해’를 주제로 △AI 의 발전 △지방행정의 변화 방향 △AI 진주의 가능성 등 세 가지 내용으로 진행됐다.안 총장은 AI 기술의 발전이 새로운 도구의 등장을 넘어 개인의 역량과 조직의 운영 방식, 사회 전반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지방행정 역시 유연한 사고와 협업, 지속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AI 진주의 가능성’에서는 예시적 시나리오를 통해 진주시가 보유한 산업·교육·행정 역량을 AI 시대에 어떻게 새롭게 바라보고 활용할 수 있을지 참석자들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공공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미래 환경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AI 시대에 개인과 조직,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변화와 혁신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선도 도시 진주를 이끌어 갈 미래의 대응 역량과 정책적 안목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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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모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 및 구관에서 ‘2026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가해 체력과 기술, 전술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개최하는 등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기반으로 국가대표 선수단과 실업팀, 학생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하계합숙훈련은 선수단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훈련을 진행함에 따라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를 찾아 훈련에 임하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해 대한민국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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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시사업소, 폭염·가뭄 장기화에 가로수 및 녹지대 긴급 급수 총력
푸른도시사업소, 폭염·가뭄 장기화에 가로수 및 녹지대 긴급 급수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도심 가로수 및 녹지대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수 및 녹지대 긴급 급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해소 시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경상남도 지시사항과 연계해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 주관으로 수립된 것으로 시는 5개 구청의 보유 급수차 8대와 전담 인력 30명을 현장에 총동원해 관내 가로수와 녹지대 전반에 대한 긴급 관수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수분 증발과 수목 잎 데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관수 작업 시간대를 새벽시간대로 집중 조정했다.관리 대상 중에서도 뿌리가 아직 제대로 착생하지 않은 최근 3년 이내 신규 식재 수목과 복사열이 극심한 교통섬, 중앙분리대, 띠녹지 등을 최우선 관리 구간으로 지정해 집중 관수를 실시한다.아울러 창원대로 등 일부 구간에서 발생하고 있는 메타세쿼이아 응애 등 병해충 피해에 대응해 관수 작업과 약제 방제를 병행하고 있으며 시공 중인 사업장과 하자담보 기간 내 식재지에 대해서도 관수 이행 여부와 고사목 발생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푸른도시사업소는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관할 소방서에 소화전 등 급수용 용수 사용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구청별 관수 예산 부족 시 즉시 사업비를 재배정하는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권용현 공원녹지과장은 “폭염 특보가 전면 해제될 때까지 매일 구청별 관수 실적을 점검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가뭄과 고온으로 인한 도심 수목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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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강화 ‘군민 안전 지킨다’
정선군,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강화 ‘군민 안전 지킨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군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현재 건물형 스마트쉼터 5개소와 버스정류장 통합형 스마트쉼터 7개소, 경로당 무더위쉼터 28개소, 청사 무더위쉼터 7개소 등 총 47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 스마트그늘막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5개소의 스마트그늘막과 고정형 그늘막 6개소 등 총 31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며 군민들이 폭염을 피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스마트쉼터는 냉난방기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무선충전기, 공공와이파이 등을 갖춰 폭염과 한파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복합 휴게시설이며 스마트그늘막은 기온과 일사량을 자동으로 감지해 개폐되는 시스템으로 보행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관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28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에어컨 7개소를 교체하고 무더위쉼터 21개소의 에어컨 청소를 실시했다.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461명을 대상으로 휴대용 선풍기와 쿨조끼, 쿨토시, 자외선 차단모자 등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했으며 옥외근로자와 취약계층에게도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고 있다.또한 군은 지난 4일 관내 무더위쉼터 47개소에 대해 정선군·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 10여명이 참여해 합동 전수점검을 완료했다.아울러 정선읍행정복지센터와 임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양심양우산을 비치해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도 강화하고 있다.생활지원사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안전 확인 횟수를 늘려 건강 이상 여부를 신속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특히 경로당 179개소에는 기존 냉방비 지원금 33만원에 군비 20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53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폭염특보가 발효되거나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건설공사의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거나 일시 중지하도록 권고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폭염대책도 추진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혜준 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폭염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재난안전 정책이 됐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농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옥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보호대책을 더욱 강화해 온열질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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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안전·서비스 품질 강화
의령군,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안전·서비스 품질 강화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의령도깨비영화관에서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참여하는 체험장 30개소와 식당 25개소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상반기 현장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학생 응대와 안전관리 등의 개선사항을 실제 운영에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체험·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장 교육에서는 학생 특성을 고려한 안내와 상황별 응대 방법,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이는 체험 진행 기법 등을 다뤘다.식당 교육에서는 학생 단체 방문 시 승·하차와 이동 동선 안전관리, 혼잡 예방, 위생·청결관리, 비상상황 대응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특히 상반기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제시해 참여업체들이 운영상 미흡한 부분을 스스로 점검하고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교육 이후에도 업체별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은 의령을 찾는 학생들의 지역 체험을 관내 체험장과 음식점 이용으로 연결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참여업체의 운영 역량과 수용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27년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 규모가 10만명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이 의령에서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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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이장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사진2장 의령군, 이장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6일 정곡면을 시작으로 9월까지 13개 읍·면 이장 23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이장들을 통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수칙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 긴팔·긴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와 의복 세탁, 진드기 물림 여부 확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한다.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오심,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이수남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며 “이장들과 함께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려 군민들이 안전하게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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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사진 4장 의령군,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난 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비상시 임무와 연습 절차를 사전에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추진 방향 및 중점 연습사항 △주요 임무 및 근무수칙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도상연습 및 보안지침 △공직자 안보교육 등 연습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인별 임무와 상황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비상상황에서 각자의 임무를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전교육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연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의령군은 군부대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국지도발 대응 실제훈련과 민방위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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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강화
의령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강화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그동안 자진철거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해 왔다.계도기간 종료 이후에도 자진철거를 우선하되 미이행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의령군 하천·계곡 불법정비 TF팀은 지난 7일 의령읍 무전리 의령천을 찾아 주민들이 자진철거한 현장의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해당 지역은 군과 주민 간 협의를 거쳐 하천 내 불법시설을 자진철거한 곳이다.군은 현장에 ‘하천 불법행위 금지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불법 점용과 경작 등의 재발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이 같은 자율 정비 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 안내와 현장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자진철거가 이뤄지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충분한 안내와 계도를 거쳐 행정대집행 등 관련 절차를 검토한다.특히 피서객이 많이 찾는 8월에는 궁류면 찰비계곡 등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하천의 원활한 흐름을 확보해 집중호우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천과 계곡을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율적인 정비를 우선하되 안전과 공공성을 해치는 불법시설은 원칙에 따라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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