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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3%"
합천군"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3%"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공약 86건 중 46건이 완료되었고, 34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이행률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공약 완료율은 지난해 대비 22.1% 상승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가속 구간에 진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이는 그동안 준비 단계에 있던 주요 사업들이 연이어 마무리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성과가 가시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대양 국민체육센터 건립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출산·돌봄 지원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객 500만 시대 기반 구축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현재 31건의 공약사업은 정상 추진 중으로,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정책,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등 중·장기 전략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반면 일부 사업은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국비 확보, 중앙부처 협의 등 외부 여건과 행정 절차가 수반되는 특성상 추진 일정 조정이 필요한 단계이나, 군은 사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대체 재원 검토, 사업 구조 보완, 관계기관 협의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하고 있다.한편, 민선 8기 지시사항은 총 75건 중 70건을 완료해 완료율 93.3%를 기록했으며, 추진 중인 지시사항 역시 군민 불편 해소와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관리 중이다.김윤철 군수는 "지난해에 비해 공약 완료율이 20%포인트 이상 상승한 것은, 민선 8기 공약이 실질적인 결실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라며, "공약은 약속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완성해야 할 책임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에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외부 여건으로 조정이 필요한 사업 역시 포기하지 않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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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공연 '2026 TIMF 신년음악회'성료
통영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공연 '2026 TIMF 신년음악회'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공연 ‘2026 TIMF 신년음악회’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열렸다.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2026 TIMF 신년음악회’에는 ‘춤추는 지휘자’라 불리는 지휘자 백윤학이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보컬 이희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새해를 알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으로 힘차게 시작한 공연은 1부에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및 널리 사랑받는 오페라, 영화 음악을 선보여 통영국제음악당 전석을 가득 메운 통영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2부에서는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알라딘’등 친숙한 작품의 주제곡을 백윤학이 역동적인 지휘로 객석에 전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마련했다.특히 ‘인어공주’, ‘주토피아’, ‘모아나’등의 주제곡을 보컬 이희주가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통영의 문화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TIMF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시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에 적극 참여해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한편, 고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세계 정상급 연주자 및 단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2026 통영국제음악제’티켓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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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첫 삽을 뜨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첫 삽을 뜨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아름다운 통영의 미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전망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기공식을 오는 21일 14시에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개최한다.‘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2023년도에 수립된 문화체육관광부‘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통영항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스릴있는 걷기 공간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오션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주요시설은 도천동과 미수동을 잇는 128M 길이의 보도용 주교량, 걸으면서 스릴을 즐기는 스카이워크, 다리 상부 아치 모양의 익스트림 클라이밍, 지상에서 다리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와 진입계단 등이다.특히 야간경관은 통영의 특색이 잘 드러나고 주변과 잘 어우러지도록 야간관광 특화도시사업과 연계해 통영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4년 2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하고 같은 해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해양이용협의, 해상교통안전진단, 공유수면점사용 등 각종 절차를 완료했다.또한 경상남도 소재 라온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돼 2025년 12월 공사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1일 기공식 이후 실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통영대교와 충무교에서 조망되는 통영항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교량 위에서는 경치를 충분히 감상하기에 다소 제약이 있었다.이에 시는 ‘오션뷰케이션’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통영항의 수려한 경관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인근에는 해저터널, 착량묘, 김춘수유품전시관 등 각종 역사문화공간과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관광객 유입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명품 오션뷰 조성을 통해 관광인프라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통영만의 고유한 특색을 담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민원 최소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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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 2026년 공모 사업 국비 총 8억 4천만원 확보
통영국제음악제, 2026년 공모 사업 국비 총 8억 4천만원 확보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가 2026년 기관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총 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통영국제음악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6년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7년 연속 선정되며 4개 분야 32개 선정 단체 가운데 최고액인 4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대한민국공연예술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초공연예술 행사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통영국제음악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단위로 두 차례 장르 대표 축제로 선정돼 총 34억 5천만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최근 활동 실적을 비롯해 △상근 행정 인력, 조직위원회 구성 유무를 통한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예산의 체계적인 집행을 통한 사업의 실행 가능성 △대중과의 소통과 확산을 위한 홍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또한 과거 지원 대상 단체라도 본 사업 취지와의 적합성과 실적을 재검토해 최종 선정과 지원 금액을 결정했으며, 그 결과 ‘통영국제음악제’는 선정 단체 중 최고 지원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했던‘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던 통영국제음악제는 2025년 사업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2026년도에는 국비 3억 6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선정기관의 1차년도 사업 성과를 평가함과 동시에, 2026년도 연속 지원 여부 및 예산 규모 결정을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통영국제음악제는 현대음악과 젊은 음악가를 위한 포럼, 전공생 대상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6년에도 젊은 음악가를 위한 포럼 및 TIMF아카데미와 연계한 현대음악 포럼 등을 통해 동시대 음악 담론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고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세계 정상급 연주자 및 단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해가 거듭될수록 국내외 음악계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 연주자로 참여하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티켓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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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힘찬 출발!
남하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힘찬 출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3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과 참여자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재해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발대식 이후에는 참여자들의 협약서 작성과 마을별 활동 구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활동 중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남하면 관내 승강장 주변과 도로변, 마을안길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마을 가꾸기에 힘쓸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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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까이서 누리는 문화인프라 확충, AI 시대 미래인재 양성
진해아트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문화·교육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지역 인재 양성"에 두고,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문화 인프라는 시민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교육 정책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산업경제 분야 주력산업 혁신 및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도시교통 분야 도시 공간의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거점 확충 [복지민생 분야 삶의 안전망 강화 및 여성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 [문화교육 분야 가까이서 누리는 문화인프라 확충, AI 시대 미래인재 양성 창원특례시는 산업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자연, 삶이 균형을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먼저, 공연·전시·독서·체험이 어우러진 시민 문화복합공간 조성에 나선다.진해아트홀·도서관은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노후하고 협소해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던 내서도서관은 올 2월 첫 삽을 떠 지역 수요와 특성이 반영된 교육·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건립된다.산업도시 색채가 강한 창원에 다채로움을 더할 인프라인 미술관 조성도 본격화된다.행안부 투자심사를 통과한 창원시립미술관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분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한 예술‧역사 자산의 체계적인 보존‧전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확장 등 도시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아울러, 시민 숙원인 창원문화복합타운 사업의 정상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해양도시 창원의 강점을 살린 친수공간 확대와 관광 콘텐츠 육성도 본격화한다.지난해, 해수부 공모에 선정된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은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바다블라썸센터와 스카이워크‧조망대 등 복합공간을 조성해 진해구 명동 일원을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분절되어 있던 마산‧진해권 해안변을 연차별 계획에 따라 해안 둘레길을 만들어 해안변 접근성을 개선하고, 진해루 일원에는 이순신 장군 승전지를 스토리텔링한 바다 조망길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를 이행한다.마산해양신도시 상부 공간도 올해 상반기 개방을 준비 중이다.수변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시설물 이용이 가능해져 3‧15해양누리공원과 연계한 지역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마산‧진해 일원에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도 올해 국비 83억 원이 확보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시는 ▴한류테마 관광공원 조성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 ▴진해 벚꽃로드 관광경관 명소화 ▴진해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 등 세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이행한다는 방침이다.스포츠를 매개로 한 도시 활력 증진에도 힘을 쏟는다.축구·야구·농구 등 3대 프로스포츠 연고 구단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가 시민 일상 속 여가이자 생활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지난 시즌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한 프로농구단 LG세이커스와는 참여형 응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 경기 할인·초청 등을 포함한 '창원특례시 주간'을 운영해 프로스포츠 관람 저변을 확대한다.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에도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구단과의 상생협력 방안 중 창원특례시 로고 유니폼 부착, 전광판 시정 홍보 광고, 셔틀버스 운영 지원 등 단기간 내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조기 지원에 나선다.이와 함께, 전광판 설치, 교체 등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중‧장기 지원 방안은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예산 편성과 행정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생활체육 인프라도 지속 확충한다.시민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장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덕산 ▴우산동 ▴장천 등 권역별로 확대해 나가고, 시민의 이용이 잦은 테니스장,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 정비도 시행한다.동읍 자여 지역에 조성 예정인 체육시설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간다.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북카페 등 스포츠 여가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시민의 숙원인 북면‧웅남동 국민체육센터건립은 관련 절차를 정상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투자다.시는 지·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주력 산업과 연계된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2040년 완공 예정인 진해신항 스마트항만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항만·물류 기능‧전문인력 육성도 본격 추진한다.'AI 선도도시'를 목표로 제조 AI 시대를 선도할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피지컬 AI 등 경제‧사회 전 분야에 AI 접목이 가속화되며 AI 인재의 양성‧보급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다.이에, 시는 AI 혁신의 첨병 역할을 할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화해 2031년까지 1200명의 고급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기존에 추진 중인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사업,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글로컬랩 사업 등 교육 혁신 사업과도 연계를 강화해 시너지를 창출한다.이와 함께, 지역의 숙원인 창원 의과대학 신설과 함께 고급 과학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경남창원과학기술원 설립 대응에 주력해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전 연령층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먼저, 의창구 사화공원 일원에 조성을 마무리 중인 평생학습관은 다목적 강당, 맞춤형 북카페, 세대별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는 등 올해 7월부터 지역대표 학습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저소득층, 노령층, 장애인에게 평생교육 강좌 수강이 가능한 이용권을 지급해 소외 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평생학습센터의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전문성 강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컨설팅, 성과 모니터링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지역의 동반자인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포용 사업도 추진한다.디지털 범죄예방, 리터러시 함양, 지역사회 적응 교육 등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 직업 멘토링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으로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다문화 가족 자녀에 대한 기초학습, 언어발달, 한국어학습 교구 지원도 병행해 조속한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문화와 교육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 건강한 여가가 이어지고, 지역 인재가 성장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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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면 개평교회 학생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양 지곡면 개평교회 학생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평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13일 지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차 나눔 바자회'수익금 33만 80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사랑의 차 나눔 바자회'는 매년 개평교회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12월 20일, 12월 25일 성탄절, 2026년 1월 3일 등 모두 3일 동안 12명의 학생이 교회 교인을 대상으로 커피와 유자차 등을 판매해 성금을 마련해 기부하게 되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기특하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담은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쓰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개평교회는 앞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여 희망 2026년 캠페인 시작을 알렸으며, 관내 나눔 냉장고 반찬 지원 및 어르신에게 음식 대접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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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서 박진우 이사장은 대구신보의 새로운 비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대구경제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지난 1996년 설립 이후 누적 19조 7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대구신보가,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단순 보증 공급 중심의 역할을 넘어 지역경제의 종합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이번 비전 선포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 장기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대구신보는 정책금융의 역할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올해를 '정책금융 질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지원 체계를 전편 개편한다.우선 올해 보증공급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인 2조 2천억 원으로 확대 운용한다.아울러 정책자금과 연계한 금융비용 완화 지원도 지속한다.대구시 경영안정자금 1조 원, 달성군 경영안정자금 720억 원을 통해 저금리 자금 지원을 이어가고, 보증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증료 감면 지원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 역시 한층 강화된다.현장 보증 지원을 총 37회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을 220회로 늘리는 등 정책금융의 효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집중한다.박진우 이사장은 "창립 30주년은 과거를 기념하는 해가 아니라,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비전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성과를 통해 소상공인의 내일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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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부군수, 가축방역 최일선 '축산종합방역소'현장 점검
거창군 부군수, 가축방역 최일선 '축산종합방역소'현장 점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김현미 부군수가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에 있는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방역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5년 거창군에서 고병원성 AI이 발생해 축산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군수는 방역소를 직접 둘러보며 △출입 차량 소독 절차 △근무 인력 운영 현황 △방역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축산 관련 차량의 유형별 분리 소독 여부와 차량 동선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거창군은 2025년도에 생축․분뇨 차량 전용 소독시설을 신규 설치해, 일반 차량과 축산 관련 차량을 분리 소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생축분뇨 운반 차량에 대한 맞춤형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군은 이달 12일부터 이동 통제초소를 2개소 설치·운영하며, 전업 가금농가 출입 차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등 고위험 농가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사료․분뇨․출하 차량 등 축산차량의 출입 이력과 소독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빈틈없는 방어망을 구축하고 있다.김현미 부군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축산종합방역소는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최전선인 만큼, 지난 AI 발생 경험을 교훈 삼아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축산종합방역소와 이동 통제초소를 중심으로 24시간 차단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농가 대상 방역 수칙 홍보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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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남하면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연간 운영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들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 등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주민자치회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이봉규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은 주민자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마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계획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뜻깊다"며 "주민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자치회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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