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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부서 종합평가 최종 결과 발표
합천군, 2025년 부서 종합평가 최종 결과 발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부서 종합평가’ 최종 결과를 11일 발표했다.군은 부서 공통과제, 시·군 합동평가, 공모사업 평가, 상급기관 평가 및 우수사례 등을 반영한 1차 정량평가 70점과 부서별 주요 성과와 업무 추진 과정 등을 평가하는 2차 정성평가 30점을 종합해 총 6개 우수 부서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의 영예는 건설교통과가 안았다.건설교통과는 교통·도로·건설행정 전 분야에서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성과를 창출하며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경상남도 교통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과 기관표창,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 확보를 비롯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등 현장 중심의 교통행정을 적극 추진했다.또한 국도·지방도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와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연계 합천IC·합천호IC 주변 도로망 개선, 도로·교량 등 생활 기반시설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교통 복지부터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 기반시설 개선까지 여러 업무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우수상은 안전총괄과와 농업유통과가 각각 차지했다.안전총괄과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이어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농업유통과는 농촌자원복합산업화 공모사업 선정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했으며 농기계대여은행 불용 농기계의 군민 대상 우선 매각과 침수 피해 농기계 재해복구반 운영으로 농가 부담 완화와 농업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이어 장려상에는 행정과, 축산과, 건강관리과가 이름을 올렸다.행정과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및 스마트빌리지 사업으로 총 2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경로당 체계를 구축해 주민 삶의 질을 대폭 높였다.축산과는 경남 축산시책 평가 2년 연속 우수 수상 및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6억원을 확보했으며 건강관리과는 보건복지부 주관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보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6월 발표된 시·군 합동평가 결과를 엄정하게 반영해 군정 전반의 노력과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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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폭염 장기화 대비 온열질환 예방 총력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취약사업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건설현장,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야외근로자가 많은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지도한다.주요 지도 내용은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및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단 △규칙적인 휴식시간 및 음용수 제공 △이동식 그늘막 등 휴게시설 설치 △보냉장구 지급 등이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체감온도에 맞춰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옥외작업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현장 점검도 병행한다.시는 지난 8월 6일 각 사업장에 안전관리 철저를 지시하고 7일 사업장별 자체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11일부터 31일까지 사업장별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현장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밀착형 보호 대책도 확대 추진한다.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통해 현재까지 1500여명의 취약계층을 발굴했으며 읍·면·동 행복기동대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해 상시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저소득 가구에는 아이스 타올·인견이불·선풍기 등 냉방물품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시설에는 식료품 꾸러미와 지정기탁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특히 어르신 보호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며 폭염특보 단계별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며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참여자는 폭염 해제 시까지 활동을 일시 중단 조치했다.장애인 및 복지시설 대상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장애인일자리 주차단속 요원 활동을 지난 10일부터 중단했으며 파크골프장 근로자를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했다.노숙인시설·지역자활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는 냉방기 수시 가동, 외부활동 자제, 근무시간 조정, 얼음물·포도당 비치 등 시설별 맞춤형 보호조치를 시행 중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폭염 장기화와 늦더위가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취약근로자와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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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나눔…지역인재 육성에 힘 보태
영천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나눔…지역인재 육성에 힘 보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1000만원·말밭농장 500만원 등 장학금 기탁- (재)영천시장학회에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영천지사는 지역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왔다.특히 2015년부터 영천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1000만원을 기탁했다.전춘희 지사장은 “지역 농업을 지키는 마음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며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별사랑봉사회도 이날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2008년 결성된 별사랑봉사회는 나자렛집 봉사, 김장 나눔, 어버이날 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13년부터는 장학회와도 인연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393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꾸준히 응원하고 있다.장민정 회장은 “우리 영천의 아이들이 형편이나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배우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에게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역 농업을 지키는 한돈농가의 마음도 장학금으로 이어졌다.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는 1000만원을 기탁하며 영천의 꿈나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영천시지부는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힘쓰는 한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10년부터 현재까지 전달한 장학금은 총 7050만원에 달한다.한동윤 지부장은 “영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청통면 신덕리에서 양돈업을 이어가고 있는 말밭농장도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14년부터 총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오랜 시간 지역 농업의 현장을 지켜온 조동형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조동형 대표는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며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김병삼 이사장은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생각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학업에 힘쓰고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영천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장학회도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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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농업대학, 새벽 가락시장서 생존 전략 찾는다
영천시농업대학, 새벽 가락시장서 생존 전략 찾는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7일 농업대학 포도과정 교육생 26명이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새벽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최근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내 최대 규모의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포도 경매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유통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전날 저녁에 출발해 새벽에 열리는 가락시장에 방문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포도 경매 현장을 참관했다.이날 서울청과 이상수 과장은 포도 유통 트렌드와 출하 시 필수적인 포도 등급제 기준, 소비자가 선호하는 규격 등을 현장감 있게 설명했으며 특히 고품질 포도 생산과 규격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견학에 참여한 한 이현주 교육생은 “정성껏 키운 포도가 수도권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고 거래되는지 새벽 경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뜻깊었다”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포도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정유찬소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새벽 상경길에 오른 교육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장견학이 영천 포도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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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수요 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고령군 내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특강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설됐으며 모집된 16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댄스 프로그램과 창의력 및 표현력을 키우는 공예·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댄스 프로그램은 신나는 음악에 맞춘 율동과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신체 표현력과 협동심, 자신감을 키우도록 구성했으며 공예·미술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으며 보호자들 역시 방학 중 이어지는 돌봄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고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참여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개설한 프로그램인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양육자와 자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고령군 관내에서 편안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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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좀비워터나이트 여름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봤다
‘문경좀비워터나이트 여름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봤다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월 8일 문경에코월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문경 좀비워터나이트’축제를 많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K-호러 영화의 주 촬영지인 문경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축제로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에 문경에코월드만의 특색 있는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여름 축제이다.특히 이번에 새로 마련한 ‘은성갱도 좀비탈출’체험은 사계절 일정온도를 유지하며 서늘하고 어두운 실제 갱도를 활용해서 좀비들을 피해 탈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이 실감하는 긴장감과 공포는 호러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이와 함께 좀비특수분장과 호러 페이스페인팅, 가족, 친구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오싹네컷, 호러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좀비 키다리 삐에로 좀비와의 내기에서 이기면 문경기념품을 획들할 수 있는 좀비대전 등 곳곳에서 펼쳐진 이벤트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워터쇼 공연’은 시원한 물줄기와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워터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푸드존과 피크닉존, 포토존 등을 함께 운영해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몇주간 지속되는 찌는듯한 무더위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사전 신청자가 전년대비 80%나 늘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해마다 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엿볼 수 있었다.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관광시설인 문경에코월드와 은성갱도의 공간적 특성을 호러·물놀이 콘텐츠와 접목함으로써 문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를 찾아 함께 즐겨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경이 가진 독특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K-호러 콘텐츠의 성지로 거듭나 ‘여름하면 문경’ 이 바로 떠오를 수있도록 축제와 체험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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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희귀질환 환아 가족 지원 행사 성료
양산시보건소, 희귀질환 환아 가족 지원 행사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지난 8월 7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열린 ‘가부키 증후군’ 교육 세미나와 연계해, 40여명의 환아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가부키 증후군에 대한 전문 의료정보와 치료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산시보건소는 보호자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아를 위한 별도의 돌봄방을 운영하고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환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한 뮤직포즈 ‘우리가족 마음온기용기’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친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들에게 온전한 휴식을 선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가족 대상 심리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희귀질환으로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나누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오찬 겸 자조 모임에서는 환아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열렸다. 본사업은 도비 지원사업으로 2025년부터 연 4회 정례화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희귀질환 경남권역센터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주최하는 희귀질환별 교육 세미나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전문 교육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음악치료에 함께해 오랜만에 힐링할 수 있었다”며 “아이 돌봄부터 가족 마음 케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 보건소장은 “희귀질환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됨 없이 함께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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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오름봉사회,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새오름봉사회,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오름봉사회와 평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이혼 후 자녀 4명을 홀로 키우고 있는 부자세대로 쓰레기와 해충들이 가득해 시급하게 환경개선이 필요한 가구였다. 이날 새오름봉사회 회원 등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찾아 집 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랜 기간 방치되어 쌓인 생활 쓰레기 수거, 싱크대 및 화장실 소독 등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아이들을 홀로 키우며 엄두도 못 내던 집안일을 내 일처럼 도와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새오름봉사회 천경성회장은“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균 평산동장은“무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내 일처럼 이웃을 돌봐주신 새오름봉사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뜻깊은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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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2026년 하반기 ‘우리동네 보듬이 사업’ 시작
덕계동, 2026년 하반기 ‘우리동네 보듬이 사업’ 시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우리동네 보듬이 사업’을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 10세대를 선정해, 주 1회 각 가정에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고 있다. 매년 시행 중인 ‘우리동네 보듬이 사업’은 지원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덕계동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밑반찬이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용 보냉백을 준비하는 등 식중독 예방과 안전을 각별히 고려했다. 덕계동은 해당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돌봄이웃의 균형 있는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매주 정기적인 방문으로 안부확인 및 정서적 지지도 함께 하고 있다. 최희정 덕계동장은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사업 이외에도 청소년지원사업, 돌봄이웃 명절선물 지원사업, 독거노인 나들이 지원사업들을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해 서로 돕고 협력하는 온정이 넘치는 살맛 나는 덕계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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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이 키우는 평생학습 전문가” 앵커사업 수강생 모집
거창군, “지역이 키우는 평생학습 전문가” 앵커사업 수강생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사업의 하나로 “평생교육활동가 양성 공동 프로그램”수강생 150명을 8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한국승강기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참여해 강사 및 활동가 양성 7개 과정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평생학습사업과 연계한 지역 혁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부 앵커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산학협력 혁신을 추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평생교육,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지역 혁신 지원사업이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5월 12일 경상국립대와, 6월 10일 창원대학교 거창 캠퍼스, 한국승강기대학교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운영 과정은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양성 △거창 하브루타 지도사 양성 △문해교육사 양성 △통합놀이지도사 양성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 △장애인 평생학습매니저 양성 등 총 7개 과정이다.교육 대상은 거창군민 누구나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거창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교육과정 수료 후 양성된 전문 인력을 2027년부터 평생학습 강사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등 지역 평생학습 현장에 연계·활용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앵커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평생학습 전문 인력을 키워내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배움이 일자리와 지역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군민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거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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