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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교육혁신선도지역 도전, 교육으로 도시미래 연다
춘천 교육혁신선도지역 도전, 교육으로 도시미래 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교육특구 성과평가 최고등급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인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에 도전한다.이번 도전은 단순한 국비 확보나 신규 사업 추진을 넘어 민선 8기부터 이어온 핵심 시정과제 ‘최고의 교육도시’를 향한 춘천시의 도시 미래전략이다.춘천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운영기획서를 마련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특구의 성과와 한계를 반영해 지역교육 정책을 한 단계 고도화한 사업이다.지자체와 교육청·교육지원청,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춘천시는 비수도권 시·군 등을 대상으로 하는 ‘2유형’에 신청한다.지정되면 연간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으며 3년 운영 후 단계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교육특구 평가 최고등급으로 입증한 춘천 교육의 힘 춘천시는 교육을 단순한 복지가 아닌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정책이자 미래전략으로 보고 관련 정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교육특구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으며 주민참여형 교육·돌봄 ‘우리봄내 동동’, 고전 독서·토론 프로그램 ‘Great Books’, 대학 연계 특화과정, 자율형 공립고와 협약형 특성화고 등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지역의 협력 기반도 갖췄다.시는 지난 7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6개 대학과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실무TF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모아 춘천에 필요한 교육혁신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교육격차 줄이고 미래인재 키운다 춘천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을 통해 지역에 따른 교육 기회의 차이를 줄이고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킨다.먼저 농촌과 원도심의 소규모학교, 이주배경학생 등 지역별 교육 여건과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어디에 살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Great Books 기반의 깊이 읽기와 토론교육에는 AI·디지털 역량과 문화예술 감수성, 글로벌 소통 능력을 더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운다.지역 6개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의 교육자원도 학교 현장과 연결한다.진로 탐색부터 전문교육과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만들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춘천의 미래를 만드는 선순환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교육은 아이 한 사람의 미래를 넘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지역발전 전략”이라며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새로운 사업이 아니라 최고의 교육도시를 향해 걸어온 춘천의 길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모델로 확장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춘천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춘천의 미래를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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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 전국 단원들과 평창서 합동무대
문화·콘텐츠팀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 가 전국 아동·청소년들과 한 무대에 올라 춤으로 교류했다.꿈의 무용단 칠곡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단원 16명과 운영인력 5명 등 21명이 참가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전국 18개 거점기관에서 8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칠곡은 대구 북구·대구 남구·영덕·구리와 함께 구성된 ‘꿈무 그룹D’의 주감독 기관을 맡아 합동공연 준비와 단원 간 교류를 이끌었다.앞서 지난 7월에는 대구 남구·북구 단원들과 사전워크숍을 열어 공연을 준비하고 호흡을 맞췄다.단원들은 캠프 둘째 날인 지난 6일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다른 지역 꿈의 무용단과 함께 합동공연을 펼쳤다.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도 공연을 관람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꿈의 무용단 칠곡은 오는 10월 ‘205 문화거리 페스타’ 와 ‘천안흥타령춤축제’에 참가하고 11월 14일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다른 지역 단원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며 서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무용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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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12일 개막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12일 개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430여 년 전, 조선의 운명을 좌우한 전투, 한산해전의 역사가 다시 한번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진다.남해안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이다.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은 올해 축제를 한산대첩의 승리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난중일기에 기록된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부담감,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 조명하며 한산대첩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체험형 프로그램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관람객이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회귀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머시브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조선수군과 백성 등 역사 속 인물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첫째날인 12일에 내죽도공원 앞 죽림만에서 2026년도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를 시작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오후에는 통영 충렬사에서 고유제를 봉행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뒤이어 상공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오후 5시 30분에는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강구안까지 이어지는 '삼도수군통제사 행차'가 진행된다.통영재향군인회의 남영휘 회장이 삼도수군통제사로 분장, 중앙 간선도로를 지나 강구안에 정박한 판옥선에서 거북선 등 팔전선과 군사집물을 점검하는 군사점호가 재현되어 삼도수군 총본영이었던 통영의 규모와 중요성을 현장에서 생생히 전달한다.이어 개막 선언이 펼쳐진 후, 한산대첩광장에서는 이날치밴드와 라포엠, 그라나다의 개막 축하공연과 개막 축하 불꽃쇼가 통영의 밤하늘과 바다를 수놓는다.13일에는 죽림만에서 전국 규모의 '조선수군 노젓기 대회'가 개최된다.13명의 남녀혼성팀이 배에 올라 한 마음으로 노를 저으며 속도를 겨루는 경기로 한산대첩의 숨겨진 주인공인 조선수군의 협동정신과 역동적인 현장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통영 세병관에서는 통영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승전고를 울려라'에서 우리고장의 역사와 국궁체험 등 조선수군의 훈련상을 바탕으로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장원을 가릴 예정이다.오후에는 역사홍보관에서는 학술세미나를, 통영 시민문화회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한산대첩 역사 토크쇼'를 통해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투 트랙으로 학구열을 만족시킬 예정이다.이날 저녁에는 전국 청소년 한산댄스대첩 결선과 특별기획공연, 통영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 공연 등이 이어진다.해상공연장에서는 올해 축제의 주제를 담은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주제공연도 선보여 난중일기 속 인간 이순신의 삶과 고뇌를 무대 위에 풀어내며 올해 축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14일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한산해전 재현이 펼쳐지는 날이다.당포항에서 목자 김천손의 정찰 보고를 받고 승리를 다짐하며 조선수군의 출정을 재현한다.오후에는 실제 한산해전이 펼쳐졌던 이순신공원 앞바다에서 국내 민관 합동 선박이 참여하는 한산해전 재현이 진행된다.조선 수군 정찰선의 유인을 시작으로 견내량에서 펼쳐지는 학익진은 관람객에게 생생한 현장의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하며 잊지못할 여름철 통영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한산해전 종료 후, 관람객과의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한산대첩 승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개선하는 조선수군을 맞이하고 문화마당에 펼쳐지는 수자기의 모습은 출정에서 전투, 승전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 구조를 완성하며 한산대첩의 감동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14일 밤에는 주제공연 앙코르 무대와 EDM 파티가 이어져 역사축제와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여름밤을 만든다.광복절인 15일에는 한산대첩광장에서 나상도, 허각, 마이진의 '승전의 울림 콘서트'가 열리고 해상공연장에서는 과천시-교류 공연 등이 진행된다.이날 밤 9시부터는 통영의 대표적인 여름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2026 투나잇 통영 불꽃쇼'가 공주섬 앞 해상에서 펼쳐진다.통영에서 펼쳐지는 불꽃쇼 중 역대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불꽃쇼는 약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웅장한 사운드와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연출을 통해 통영의 밤바다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무전대로에서의 '시민거리 퍼레이드'와 '시민대동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강강술래와 통영오광대 등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는 강구안 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프로그램에는'조선수군 체험마당', '한산대첩 교류마당', '한산대첩 기록마당', '조선수군 물놀이장', 'RC 요트 체험'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가 참여하는 '한산대첩 장터마당'과 '한산대첩 주전부리마당'도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야간 EDM 파티와 물총을 활용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지역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하고 경남권역 SNS 기자단을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축제 현장의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통영한산대첩축제는 1961년 시작해 올해로 65회를 맞는다.오랜 역사만큼이나 올해 축제는 과거의 승전을 단순히 재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역사와 공연, 체험, 시민 참여를 결합해 오늘날의 관람객이 한산대첩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기억해 온 영웅 이순신의 모습뿐만 아니라 전쟁의 두려움과 책임, 가족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했던 '인간 이순신'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올해 축제는 새로운 의미를 더한다.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역사를 기억하는 축제를 넘어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고 바다에서 펼쳐지는 해전과 시민이 함께하는 거리축제이자 여름밤의 공연과 불꽃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다.한산대첩의 승전이 있었던 통영의 바다에서 430여 년 전의 이야기가 다시 현재로 이어질 준비를 마쳤다.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통영한산대첩축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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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상주시의회, 언론인 간담회 개최
제10대 상주시의회, 언론인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11일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과 제10대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언론 소통 행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 언론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의원 소개 및 의정 포부 발표, 의회 운영 방향 설명,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언론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안창수 의장은 “제10대 상주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상주시의회는 ‘시민의 꿈을 현실로 행동하고 신뢰받는 상주시의회’를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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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 개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주최하고 병곡축구클럽이 주관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고래불비치사커 대회는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축구대결로 참가자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로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남자 24팀, 여자 8팀 등 전국 각지 동호인과 가족 500여명이 참가해 남자부는 포항의 돌풍팀이, 여자부는 울산의 라이트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이외에도 이벤트 경기와 참가자들에게 영덕군의 다양한 특산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휴가철 절정을 맞이한 고래불해수욕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병곡축구클럽의 김병대 회장은 “참가하는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고래불이 국내 최고의 해수욕장이자 비치사커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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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축산악취개선사업 5년 연속 선정
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축산악취개선사업 5년 연속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전국 48개 시·군 가운데 1위로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하면서 축산환경 개선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해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며 분뇨처리방식개선 축산악취저감 경축순환활성화 등 3개 분야에 대해 추진한다.합천군은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과 더불어 악취저감 시설·장비 지원, 양돈밀집단지 축산악취 저감 시범사업, 악취방지제 지원, 악취심층 컨설팅,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5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 합천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축산환경 개선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산악취 개선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농가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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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가뭄 대비 주요 용수시설 현장점검
조주홍 영덕군수, 가뭄 대비 주요 용수시설 현장점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용수 공급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10일 주요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용수 대책 마련에 나섰다.영덕군의 올해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이다.저수율도 평년 67%보다 17% 낮아진 5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뭄에 대비한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조 군수는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남정면 봉전리 부흥들 가뭄 현장을 시작으로 강구면 삼사리 해상 산책로 지품면과 영덕읍의 취·정수장, 영해면 묘곡저수지, 창수면 백청저수지 등의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영덕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강수량과 저수율, 용수사용량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가뭄 상황에 따라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최근 내린 비로 당장 용수 공급에 큰 차질은 없지만,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와 생활용수가 부족해질 우려가 있어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주요 수원과 용수시설을 지속 점검하고 대체 용수를 미리 확보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군민들께서 불편을 겪으시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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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교육가족 어울림 캠프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울진 지역 학생 및 학부모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가족 어울림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동해 바다에서 가족이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진정한 화합과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해양수련원 해양 활동장에서는 고속제트보트,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활력 넘치는 해양 레포츠 프로그램이 펼쳐져 가족이 함께 바다를 누비며 잊지 못할 청량함과 즐거움을 나눴다.또한, 다목적강당에서는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마음을 나누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과 학부모들은 다채로운 공동체 게임과 소통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해양수련원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 모두에게 삶의 충전과 유대감 강화를 선사할 수 있는 알차고 의미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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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생·지역경제 역점 제2회 추경 6,685억원 편성
영덕군, 민생·지역경제 역점 제2회 추경 6,685억원 편성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으로 6685억원을 편성해 지난 5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지난 4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431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421억원이 늘어난 6311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4억원 늘어 318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6억원 늘어난 56억원으로 편성됐다.영덕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새롭게 확보한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한정된 재원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 부양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분했다.특히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부양에 역점을 두고 추가적인 재정 투입이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밖에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어업 경쟁력 강화,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분야별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지역경제·농어촌 활력 분야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6억 40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15억 8000만원 △어업경영비 긴급 지원 4억 1000만원 △동해안 부자어촌 만들기 사업 3억 1000만원 △도시가스 취약지구 지원 1억 5000만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사업비 출연 1억 5000만원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지원 8500만원 등을 반영해 소상공인·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이어 복지·생활 안정 분야는 △보훈 예우 수당 2억 5000만원 △임시 조립주택 유지보수 및 이전설치 2억원 △출산장려금 지원 1억 7500만원 △행복경로당 활성화 물품 지원 1억원 등을 편성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안전·생활 기반 분야는 △산림 재해대책비 19억 6000만원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 시설물 설치 공사 5억원 △지방 어항 병곡항 재해예방 준설공사 3억원 △농어촌버스 손실보상금 3억원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산림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20억원 등으로 재난 대응 역량과 주민 생활 기반을 강화한다.관광·문화 활성화 분야에는 △국가 지정 유산 보수 정비 25억 6000만원 △지역관광 추진 조직 육성 지원사업 1억 2000만원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8800만원 등을 반영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며 “의회 의결이 확정되는 즉시 군민께서 체감하는 현안 사업들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와 가계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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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 되어 함께 만든 특별한 여름… “꿈의 오케스트라 영덕”여름캠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영덕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다가오는 정기연주회를 대비해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단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기간 동안 단원들은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연주 실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또한 집중 합주 연습을 통해 정기연주회에 선보일 곡들을 다듬으며 전체적인 연주 완성도를 높였다.이러한 전문적인 연주 지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단원들은 음악 퀴즈, 팀별 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흥미로운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필요한 협력과 배려의 자세를 배웠다.특히 단원이 직접 지휘봉을 잡는 ‘하루 지휘자 되기’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전체를 이끄는 리더십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캠프의 마무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물과 팀별 시상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성취감은 물론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관내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자 재단이 직접 기획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악기 연주 기술을 넘어 음악을 통한 심미적 경험과 전인적 소양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집중 합주 과정을 이수하며 일반 공·사교육 현장에서는 접하기 힘든 교육 기회를 재단이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꿈의 오케스트라 영덕’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관내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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