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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통합돌봄마을사업 연계해 산수마을 모기 퇴치기 설치
거창군 북상면, 통합돌봄마을사업 연계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합돌봄과 북상면 지사협이 함께 만든 시원한 결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0일 산수마을에 태양광 모기 퇴치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설치는 북상면 면 단위 특화사업인 ‘쾌적한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앞서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여름, 안심을 켜다’모기 퇴치기 설치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위천권역통합돌봄센터가 주관했다.모기 퇴치기 설치는 마을별 해충 저감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한 자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해충 저감 효과를 확인해 향후 북상면 전 마을로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최진경 산수마을 이장은 “여름철마다 모기 때문에 마을 어르신들이 불편을 많이 겪으셨는데, 이번 모기 퇴치기 설치로 한결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을 것 같다”며 “마을에서도 꾸준히 관리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단위로 모기 퇴치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천권역통합돌봄센터 등과 협력해 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북상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면 특화사업과 연계한 단계적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이 살기 좋은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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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 재추진 기반 마련
경주시, 안강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 재추진 기반 마련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안강읍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의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사업비를 당초 계획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추면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의 재추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갑산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와 일부 주거지에서 침수 피해가 반복돼 배수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하지만 지난해 1월 사업계획 협의 과정에서 과도한 사업비가 주요 검토사항으로 제기되면서 사업추진이 중단됐다.이에 경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했다.배수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일부 시설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승수로 설치 방안을 반영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은 확보하면서 경제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그 결과 당초 172억원 규모였던 사업비를 78억원으로 조정해 94억원을 절감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기존 배수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업비 부담을 크게 낮춤에 따라 사업 재추진을 위한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이 추진되면 집중호우 시 갑산지구의 배수 능력이 향상돼 농경지와 주거지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침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과 경제성을 함께 고려해 계획을 보완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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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8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8년 6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은 서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열린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서 제주와의 경쟁 끝에 어제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됐다.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인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유엔 차원의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3년마다 개최된다.제4차 총회는 대한민국과 칠레가 공동 개최하며 본회의는 2028년 6월 부산에서 열린다.특히 2030년 SDGs 달성 시한을 2년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해양생태계 보전 등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2030년 이후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193개 유엔 회원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만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전 지구적 해양 의제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은 세계적인 항만을 기반으로 해운·항만·조선·수산 등 해양산업이 집적돼 있으며 해양과학기술·연구·교육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다.특히 지난해 아워 오션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PEMSEA 지방정부 네트워크 등 국제 해양도시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글로벌 해양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러한 해양도시로서의 기반과 국제협력 경험을 비롯해 APEC 정상회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우수한 전시·컨벤션 인프라 등이 이번 개최도시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시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대한민국의 해양정책과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해양 현안 해결을 위한 연대와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부산의 해양·항만·수산·해양 과학기술 분야 정책과 우수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 기업·대학·연구 기관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연계해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정책과 국제 해양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성과가 총회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와 해양산업·기술·인재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2028년에는 유엔해양총회와 세계디자인수도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디자인과 연계해 실행하는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를 계기로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한층 높이고 관광·마이스산업은 물론 지역 해양·디자인 산업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의 대표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계의 해양도시와 국제기구, 기업과 연구 기관이 부산에서 만나 해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그 성과가 국제협력 확대와 부산의 해양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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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마을‘나비청화’,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경주 화랑마을‘나비청화’,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청화’ 가 ‘2026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공모사업’에서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화랑마을은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청소년의 의견을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온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는 전국 8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를 거쳐 36개 기관이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상위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2차 심사에서 화랑마을을 포함한 10개 기관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받았다.‘나로부터 비롯되는 청소년의 화합’ 이라는 뜻을 담은 ‘나비청화’는 청소년이 직접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주도적인 참여활동을 펼쳐왔다.특히 다목적강당과 숙소 내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를 제안해 실제 시설 개선으로 이끌었으며 위원회가 제안한 컬링 프로그램이 신규 인증 프로그램으로 개발·운영되는 등 청소년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위원들은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의견이 시설 운영과 지역사회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경험을 쌓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도 키웠다.이와 함께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장려상과 청소년 사진·영상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지역 청소년기관과의 교류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 역량을 넓혀왔다.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의견을 내고 변화를 만들어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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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주부산중국총영사관, Post-APEC 한·중 교류 확대 논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에 나선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는 1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Post-APEC 시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양측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경주와 올해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지난 1일 선전시 대표단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데 공감했다.당시 선전시 대표단은 경주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국제회의와 문화·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도 문화·관광을 비롯해 경제,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방안이 논의됐다.천 총영사는 2022년 부임 이후 여러 차례 경주를 방문하며 경주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2023년에는 경주에서 열린 동아시아 문화도시 인플루언서 투어에도 참가했다.천 총영사는 “중국도 경주의 성공적인 APEC 개최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Post-APEC 협력을 계기로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한·중 우호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와 선전은 각각 2025년과 2026년 APEC 개최도시라는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며 “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주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기반을 넓히고 APEC 개최 성과를 활용한 후속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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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종합 점검
경주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종합 점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주요 훈련계획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임동주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충무계획 관련 부서장과 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부서별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 협조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올해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과 도상연습,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는 ‘드론 공격 테러 대응훈련’ 이 실시된다.경주시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경찰서 소방,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등 5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해 드론 공격에 따른 복합 테러 상황에 대응한다.훈련에서는 상황 발생에 따른 초동조치와 현장 대응, 인명구조와 수습까지 기관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에 준해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경주시는 이번 준비상황보고회를 바탕으로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18일부터 4일간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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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25 참전 故 박시병 일병 화랑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경주시, 6·25 참전 故 박시병 일병 화랑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6·25전쟁 당시 전투에서 공을 세운 故 박시병 일병의 화랑무공훈장이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됐다.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故 박시병 일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날 전수식에는 고인의 자녀 박용관 씨와 두 손자가 참석했으며 시는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 무공수훈 기념패를 전달하며 고인의 희생과 공헌을 기렸다.故 박시병 일병은 1951년 육군에 입대해 제8사단 제21연대 소총수로 복무했으며 같은 해 11월 강원도 양구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이후 1955년 9월 전역할 때까지 4년 2개월간 복무하며 국토 수호에 헌신했다.이번 전수는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 이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발굴하면서 이뤄졌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故 박시병 일병의 무공훈장을 늦게나마 유가족에게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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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유소년 축구 1만 5천여명 집결…화랑대기 이달 28일 킥오프
경주에 유소년 축구 1만 5천여명 집결…화랑대기 이달 28일 킥오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가 늦여름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로 달아오른다.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 선수와 관계자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한다.경기는 시민운동장과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경주 전역에서 펼쳐진다.연습구장으로는 안강·건천·외동·감포·화랑마을 축구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을 활용한다.대회는 1·2주차로 나눠 진행한다.1주차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차는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개회식은 대회 하루 전인 27일 오후 6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대규모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들이 16일간 경주를 찾으면서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과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식당·공중위생업소 점검과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또 경기장과 연습구장 시설을 점검하고 이동식 화장실과 급수시설 등을 지원해 선수들의 경기와 훈련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화랑대기의 열기는 오는 10월 국제무대로 이어진다.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열리는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는 국내 12개 팀 300명과 해외 7개국 18개 팀 450명 등 모두 30개 팀 7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해외에서는 포르투갈과 브라질,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선수단이 경주를 찾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에서 경주를 찾는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랑대기가 선수와 가족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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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잇다
고령문화관광재단,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잇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대가야문화누리 전시실에서 IT:다, 1907 AI 로 잇는 국채보상운동 대구·고령 순회전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령문화관광재단과 (사)국채 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 기획했다.IT:다, 1907 AI 특별전은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과 해외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생성형 AI 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령은 홍와고택을 중심으로 이두훈 선생 등 지역 인사들이 국채보상 운동에 적극 참여한 지역으로 운동 초기부터 말기까지의 참여 양상을 보여주는 50여 점의 기록물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이러한 기록은 고령이 국채보상운동의 중요한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문화 유산이다.특히 전시와 연계해 IT:다-고령, 1907 세계유산을 잇는 역사투어 도 함께 운영한다.역사투어는 8월 28일·29일 9월 4일·5일 총 4회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고령군민과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투어는 대가야문화누리 기획전시실에서 AI 특별전을 관람한 뒤, 대가야 박물관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 고령향교, 가얏고마을, 성산이씨문중재실, 염농산제언공덕비를 차례로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채보상운동 기록물과 유네 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하나의 역사 여정으로 연결해 고령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정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역사투어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사무처 에서 가능하다.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국채보상 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역사투어를 통해 두 개의 유네스코 유산을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융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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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 폭염 속 자원재활용품 수집활동 펼쳐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 폭염 속 자원재활용품 수집활동 펼쳐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8월 7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자원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주변 및 미리 모아놓은 폐지, 고물, 병류, 플라스틱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수집했다.특히 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작업에 임했다.활동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고 수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등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했다.박주태 협의회장과 황경숙 부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폭염 수칙을 잘 지켜가며 안전하게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좌동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새마을회가 먼저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배정화 지좌동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안전에 유의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좌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연도변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살기 좋고 행복한 지좌동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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