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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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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세요 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의 ‘청소년 활동’들
청소년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세요 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의 ‘청소년 활동’들
[AANEWS]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다.
모두에게 설레는 소식이다.
특히 새 학기를 맞는 청소년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다가오는 새 학기, 그렇다고 공부만 할 수는 없다.
사회라는 큰 학교에서 경험의 날개를 펴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경기도가 다양한 청소년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새 학기를 맞이해 학업 외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 중인 청소년이라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다.
경기도 전역에는 경기도가 인증한 290개 이상의 청소년 자원봉사 터전이 있다.
경기도 청소년들은 이 터전에서 안전하게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검색창에 ‘두볼’을 검색해보자. 두볼은 “Do Volunteer”의 약자로 청소년 자원봉사 전국 통합시스템이다.
청소년들이 쉽고 간편하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검색하고 신청하고 확인서 출력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곳에서 문화봉사, 재능봉사, 교육지도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봉사활동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집 근처의 봉사 터전을 찾아 그 터전의 봉사동아리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네 친구들을 사귀면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더욱 의미있는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작년 경기도에서는 290여 개의 봉사 터전에서 2만 3,643건의 청소년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경기도 청소년 4만 260명이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했다.
두볼 시스템을 활용해서 청소년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나이스로도 바로 실적 전송이 되어 편리하다.
경기도에서는 11월에 청소년 자원봉사대회를 열어 우수 청소년 자원봉사자에게 도지사상을 수여하는 등 경기도 청소년의 자원봉사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국제 청소년성취포상제’는 세계 130여 개국에서 운영 중인 국제 공인의 청소년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14세에서 24세의 청소년들이 자기 계발, 신체 단련, 탐험, 봉사 등 총 4가지 활동 영역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해 스스로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도록 지도한다.
청소년들은 참여를 통해 자기 주도적인 삶을 계획해 나갈 수 있다.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스스로 목표를 계획하고 일정 기간 이를 달성해야만, 영예로운 청소년성취포상 동장, 은장, 금장을 딸 수 있다.
성공한 청소년들에게는 국제 포상협회에서 메달과 인증서를 함께 발급해준다.
지난해 성취포상을 달성한 자랑스러운 경기도 청소년은 총 31명이나 있었다.
금장은 5명, 은장은 6명, 동장은 20명이 성취했다.
경기도에는 청소년성취포상제를 이끌어주는 ‘포상센터’가 40개 이상 지정됐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성취포상제 참여 신청을 문의하면 좋다.
가까운 포상센터와 연계를 도와준다.
‘어울림마당’은 주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열리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문화축제다.
경기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프로슈머’로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4월에서 11월 연중, 경기도 전역에서 100회 이상의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다양 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볼 수 있다.
청소년 축제 ‘어울림마당’에서는 해당 시·군의 청소년수련시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소년 체험활동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또한, 지역에서 활약하는 청소년 문화동아리의 무대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댄스, 밴드, 보컬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경기도 청소년들이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된다.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은 물론 도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 또는 참여도 가능하다.
경기도 북부는 북한과 맞닿아 통일을 꿈꾸는 땅이다.
경기도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꿈을 심어주고자 경기도가 나섰다.
올해 최초로 시작하는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평화통일 체험 캠프다.
캠프는 탈북주민과의 대화, 분단 현장 방문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진 1박 2일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탈북민으로부터 현재 북한 청소년들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임진각과 DMZ 등을 방문한다.
경기도 내 13세~15세 청소년은 누구나 체험 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캠프는 6월에서 9월 중 총 4회로 청소년 총 400명을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5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청소년 활동 인프라 집중도가 떨어지는 경기도 북부권역 청소년들을 위해 ‘구석구석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지난 몇 년간 움츠러든 경기도 북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석구석 프로젝트’에는 전문 실험, 문화예술, 환경교육, 창의 융합 등 4가지 영역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각각의 프로그램은 2시간이 소요된다.
가평과 양평 수변 지역에서 진행되는 4시간 과정의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구석구석 프로젝트’는 4월에서 11월 중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4월부터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북부 청소년이 20명 이상 모이면, 인근 청소년수련시설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직접 찾아간다.
경기북부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청소년을 모집해서 신청해도 된다.
참여 신청은 1달 전부터 받는다.
김향숙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제약되면서 청소년들의 건강권도 위협받고 있다”며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경기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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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산업과·반도체협의체 공동으로 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열어
경기도 반도체산업과·반도체협의체 공동으로 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열어
[AANEWS]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와 경기도 반도체 협의체가 공동으로 도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첫 만남을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반도체 소·부·장 관련 기업의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미래 성장 동력 중심의 반도체 산업을 글로벌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반도체산업과를 신설했으며 곧바로 ‘경기도 반도체 협의체’를 구성해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반도체 협의체는 도 반도체산업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으로 구성돼 반도체 분야의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업무 연계·협업을 목적으로 하는 기구다.
올해 현재까지 총 5회의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종 반도체 육성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연계·협업을 도모하고자 경기도의 반도체 관련 추진사업을 기업에 소개하고 반도체 분야의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신규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소·부·장 반도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3월 중 팹리스 관련 기업체, 패키징 관련 기업체와도 간담회를 추진 할 예정이다.
향후 반도체 기업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협의체 공동포럼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기업과 동반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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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으로 대기오염 사각지대 감시
경기도, 친환경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으로 대기오염 사각지대 감시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3월부터 친환경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대기오염 우려 지역과 대기환경측정소 미설치 지역 등 대기질 측정 사각지대 감시에 나선다.
연구원은 2011년부터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버스 1대를 포함해 총 2대의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300일 이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량에는 아황산가스와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오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총 6가지 대기오염물질과 기상을 측정할 수 있는 자동 측정 장비를 설치해 대기환경 측정소와 마찬가지로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측정자료는 해당 지자체 대기환경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기환경 측정소 미설치 지역 및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대기질 측정과 대기오염 민원 해결에도 활용하는 등 경기도 내 대기오염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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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에 좋은 흙 준다고 했는데 폐기물 폭탄”
“농지에 좋은 흙 준다고 했는데 폐기물 폭탄”
[AANEWS] 농지 성토를 해준다고 토지 소유주를 속여 덤프트럭 63대분의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일당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과 연천군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윤종영 경기도의원과 지역주민들의 제보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연천군과 합동으로 연천군 장남면 일대 불법 성토 단속을 펼친 결과, 폐기물 불법매립 1건과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8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결과 파주시 A 골재업체 대표, B 운반업체, C 성토업자는 서로 공모해 연천군 장남면 일대 941㎡ 규모의 농지 소유자에게 농지에 좋은 흙을 성토하겠다고 제안한 후 농지 소유자가 이를 받아들이자 덤프트럭 63대분 1천575톤 상당의 무기성 오니 폐기물을 취약 시간인 새벽에 불법 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기성 오니는 암석을 잘게 부숴 모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다.
인산 부족이나 토양 수소이온농도 상승을 일으켜 농경지 매립이 금지돼 폐기물처리 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
장남면 일대 다른 농지에서는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8건이 적발됐는데, D 농지 성토업체는 비산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갖추고 공사를 해야 하는데도 이를 갖추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다가 합동단속에 덜미가 잡혔다.
1천㎡ 이상의 농지정리공사는 방진망, 세륜시설, 살수시설 등을 갖추고 공사해야 한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을 불법매립 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수사와 함께 연천군은 과도한 농지 성토·매립 근절을 위해 개발행위허가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농지 성토 관련 불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련 업계에 경각심을 갖도록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를 연중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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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기 지역혁신협의회 상반기 정례회 개최
경기도, 제3기 지역혁신협의회 상반기 정례회 개최
[AANEWS] 경기도는 23일 북부청사 2층 상황실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위한 ‘경기도 제3기 지역혁신협의회’의 첫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23년 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 활동 계획 및 지역발전정책 주요 사업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및 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 운영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되며 2018년 10월 제1기가 출범했다.
주요 기능은 시·도 발전계획 수립, 시·도가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시책 시행 등 심의와 자문 역할이다.
협의회 위원 임기는 2년이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추천한 사람 중 지역의 자립적 발전 추진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진행되는 정례회는 제3기 지역혁신협의회의 첫 회의로 지역혁신협의회가 갖는 의미를 되새기고 ’23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갑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새로이 출범한 제3기 지역혁신협의회가 앞으로 지역 의회, 대학, 기업, 시민사회, 지자체 등을 아우르는 지역혁신생태계의 정책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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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시책 추진계획 발표. 축사시설현대화, 축산악취개선 등 담아
경기도, 축산시책 추진계획 발표. 축사시설현대화, 축산악취개선 등 담아
[AANEWS] 경기도가 축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1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2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악취 저감 사업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시·군 축산과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경기도 축산시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먼저 올해 157억원을 투자해 축사나 축산시설 개선 등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축사 건축에 필요한 자금은 물론 가축사육에 필요한 발육기, 전기시설, 환기시설 등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427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형 축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과 축산농가 간 갈등 원인으로 지목돼 온 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3개 시군 39개 지역을 대상으로 축산악취개선사업을 한다.
도는 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비장, 정화시설 같은 가축 분뇨처리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바이오커튼, 액비순환시스템 같은 악취 저감 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축산악취 민원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측정 장비를 우선 설치해 악취 발생 상황과 악취 관리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러-우 전쟁 발 사료 가격 폭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휴경논 활용 사료작물 재배지원 반려동물 사료를 포함한 도내 사료 제조시설 점검 말산업 활성화 및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말체험 활동 등도 추진한다.
도는 올해 축산진흥센터 내 낙농자원팀을 신설, 고급 유제품 생산에 적합한 저지품종 보급을 위해 우수 씨수소 선발, 고능력 수정란을 생산·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김영수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전국 축산업 생산액은 24조 5천억원으로 농업 생산액 59조 2천억원의 41.5%를 차지하는 중요 식량 산업”이라며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유도하고 지역과 융화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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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에 홈쇼핑 방송지원…25개 사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중앙회가 홈쇼핑 채널을 통한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판로 개척과 내수 판매 증진을 위해 ‘2023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홈쇼핑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텔레비전 홈쇼핑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 1곳당 방송 송출료를 최대 1,500만원 내에서 지원받아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제품을 방송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공영홈쇼핑’에서 방송을 희망하는 10개 업체를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는 ‘홈앤쇼핑’을 통한 방송을 희망하는 15개 업체를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후에도 ‘공영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방송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 경기도는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송지원을 받은 업체 51곳 중 15곳이 방송 매출 1억원을 돌파했으며 총 3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려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 경기도주식회사의 경우 이지비즈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의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되고 중소기업중앙회의는 이지비즈와 중소기업중앙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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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5.4:1경쟁률… 60개 공동체 245개소로 확대
오세훈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5.4:1경쟁률… 60개 공동체 245개소로 확대
[AANEWS] 오세훈 시장의 대표 보육 공약사업으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신규모집이 5.4 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마무리됐다.
서울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20개 공동체, 83개 어린이집을 신규 선정하고 3월부터 전 자치구에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3일~13일 진행된 공개모집에는 108개 공동체 454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어린이집 정·현원 현황, 어린이집 간 거리, 특화보육 운영실적, 공동 프로그램사업계획, 자치구 의지 등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20개 공동체, 83개 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21년~'22년 선정돼 운영 중인 40개 공동체, 162개 어린이집에 더해서 총 60개 공동체, 245개 어린이집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100개 공동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오세훈표 서울시 대표 신보육모델이다.
’21년 발표한 ‘서울시 보육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따라 지난해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했다.
지난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운영 결과, 차량 물품·교재 공유, 교구공동구매, 행사공동 개최 등을 통해 참여 어린이집이 1억4천7백만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
국공립어린이집에 대기 중인 원아를 공동체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과 공유해 신속하게 입소 지원을 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또 어린이집 유형 구분을 뛰어넘는 화합과 상생의 모델로 양육자의 만족도가 높고 보육현장의 관심도 크다.
특히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품질을 높여 굳이 멀리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어린이집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 간 효율적 운영으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이용률이 3.6%에서 3.9%로 증가했고 특히 가정어린이집 현원은 703명에서 774명으로 10% 증가했다.
올해는 특히 장애아어린이집과 다문화어린이집의 참여를 통한 다양한 공동체 모델을 시도함으로써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한다.
또한, 공동체 내 거점형 야간연장, 0세전담반 시행, 석식지원 시행 예정인 어린이집을 참여시켜 공동체 내 원아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주도로 발달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 대한 교사 대처 및 관찰방식, 부모 상담기법, 전문가 상담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공동체별 공동 프로그램 운영비 5백만원과 어린이집별 환경개선비 7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에서는 원장협의체, 교사모임 구성을 완료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알찬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시는 기획 중인 프로그램들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3월에 개최 예정인 공동체 원장 워크숍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모집에서 프로그램 기획서 접수 결과, 부모가 참여하는 농촌체험 추억의 음식 전시 추억 놀이체험 생태그림책 도서활동 차이와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전쟁은 싫어요’ 캠페인 등 특색있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또한, 공동체 내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다함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는 기후변화, 친환경 등 포괄적 주제의 ‘생태친화 프로그램’이 포함되도록 했다.
‘다함께 프로그램’은 공동체 내에서 양육자, 교사가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양육자 중 발레 강사가 있으면 공동체 내 다른 어린이집으로 가서 아이들에게 발레를 가르칠 수 있다.
‘생태친화 프로그램’은 그간 절기행사, 자연물놀이 등 행사위주인 경우가 많아, 올해는 어린이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 사랑나눔 등 캠페인으로 주제와 범위를 넓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운영비용 절감, 입소공유, 양질의 보육프로그램 공동실행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보육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며 “어린이집 간 상생 협력을 통해 보육의 품질이 향상되고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전국 대표 신 보육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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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봉사활동 전년대비 10.2% 증가… 49.8%는 청년
서울시, 자원봉사활동 전년대비 10.2% 증가… 49.8%는 청년
[AANEWS]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22년 한 해 29만명 이상의 서울시민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전년대비 10.2%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22년 자원봉사 참여인원 당해 연도 1회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수은 296,247명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으며 같은 해 자원봉사 누적인원 당해 연도 1회 이상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수은 1,964,250명으로 전년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포털 공식 통계에 따른 것으로 포털을 통해 시간 인증을 받지 않는 비공식 활동을 모두 포함하면 더 많은 서울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볼 수 있다.
지난해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참여한 자원봉사활동 분야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이다.
이는 어르신 급식지원, 장애인 활동보조. 정리수납활동, 집수리활동 등과 같이 소외된 이웃에 생활편의를 제공하거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이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재능 나눔 활동,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활동, 정서적 지지·학습 도움 활동, 환경을 지키는 생활 실천 활동 등에 많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체 참여인원 중 ‘청년층’이 절반에 육박했으며 노년층의 경우 활동 참여 빈도수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0~30대 청년 활동인원은 ’19년 20.9%에서 ’22년 49.8%로 28.9%나 크게 상승했는데, 이것은 청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이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전체 활동 횟수는 평균 9.7회에 그친 데 반해, 60~70대 노년층 활동 횟수는 21.2회로 월등히 높아, 노년층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자원봉사 경험 유무에 따라 ‘진로 탄력성’이 0.34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 탄력성은 ‘불리한 환경이나 여건에도 낙담하지 않고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적응·대처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다양한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상황 대처, 역경 극복, 변화 적응. 관계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어 청소년기 자원봉사활동이 진로 탐색과 향후 직업 선택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활동 전후 조사에서는 ‘자기성찰능력’이 4.14점에서 4.36점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고려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숭실대, 한성대, 한양대 등 7개 대학교 기획봉사단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는데, 환경보호, 기후변화, 사회경제, 학습소외, 불평등 문제 등 청년들이 관심 있는 다양한 주제의 기획봉사를 통해서 ‘자기반성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인 ‘자기성찰능력’이 0.2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 곁에 자원봉사’ 캠프 활동에서는 자원봉사 전후 대상자의 ‘외로움’ 느끼는 정도가 22.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나 외롭다고 느끼시나요?’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7.2%가 ‘외롭다’고 답했던 대상자가 활동 후 34.6%로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고무적인 것은 대상자 10명 중 6명은 ‘나도 누군가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기 효능감’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는 점이다.
아울러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민에게 자원봉사가 일상에서 다채로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2023년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5대 핵심 사업은 이웃의 외로움을 살피는 ‘내곁에 자원봉사’ 캠프 활동,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재난대응 ‘바로봉사단’ 운영, 청년들의 경험을 확장하는 ‘서울동행’,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도전형 자원봉사 ‘모아’, 범시민 기후위기 대응활동 ‘노 플라스틱 한강 캠페인’ 등이다.
특히 높은 자원봉사 참여율과 빈도수를 보이는 청년층과 노년층을 위해 ‘서울동행’의 멘토 봉사자를 전 연령층으로 확대하고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동 단위 ‘내 곁에 자원봉사’ 캠프 활동을 200개동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다채로운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자원봉사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자원봉사자 분들의 성과와 노고가 휘발되지 않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자원봉사를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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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집중단속…24시간 운영 업소 전수조사
서울특별시청
[AANEWS]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셀프주유소에 대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9년 179개소이던 셀프주유소는 올해 1월 말 현재 265개로 늘어나 전체 주유소에서 셀프주유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50.1%로 과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주유소는 오히려 꾸준히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셀프주유소는 주유원이 아닌 시민이 직접 주유하는 관계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일반주유소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따라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해 3월 10일까지 서울시내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소방재난본부 및 일선 소방서의 합동 검사반을 통해 불시에 소방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을 통해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셀프주유소 설치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체 셀프주유소 중 31.3%를 차지하는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통해 취약한 시간대의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셀프주유소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할 안전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위험물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셀프주유소의 안전관리자는 위험물의 취급에 관한 안전관리와 감독을 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증가하고 있는 셀프주유소에 대한 지속적이고 면밀한 화재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효과적인 소방안전대책과 홍보 강화를 통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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