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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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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도 36호 감응신호 시스템 운영으로 불필요한 신호대기 ‘이제 그만’
보령시, 국도 36호 감응신호 시스템 운영으로 불필요한 신호대기 ‘이제 그만’
[AANEWS] 보령시가 도심지를 제외한 국도 36호 청라~대천해수욕장 구간에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설치한 감응신호 시스템이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국비 9억9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억7800만원을 투입해 소양삼거리, 평정교차로 여상입구, 남곡사거리, 삼현삼거리, 해망산삼거리 등 14개 교차로에 감응신호시스템을 설치했다.
감응신호 시스템은 부도로에 진·출입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주도로 횡단보행자를 검지해 필요한 신호만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은 주도로에 직진신호로 교차로 신호대기 및 혼잡을 완화한다.
예를 들면 교차로에서 좌회전 차량이 도로 위에 그려진 파란선 안에 대기하면 해당 주기 시 좌회전 신호가 부여되며 보행자는 보행자 버튼을 누르면 해당 주기 시 보행자 신호가 부여된다.
기존에는 대기 차량 및 보행자와 관계없이 일정한 주기로 신호를 부여함으로써 불필요한 신호대기가 많았으나, 이번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감응신호 시스템 정착에 앞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각 교차로에 안내 현수막을 부착하고 SNS를 활용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감응신호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만들어 시간 절약 및 대기오염을 절감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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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공연단, 제20회 정기공연 연극 ’억울한 여자‘로 “구태환標” 새뜻한 희극 선보여.
수원시립공연단, 제20회 정기공연 연극 ’억울한 여자‘로 “구태환標” 새뜻한 희극 선보여.
[AANEWS] 수원시립공연단이 2023년 첫 정기공연으로 연극 ’억울한 여자‘를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 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연극 ’억울한 여자‘는 큰 호평을 받으며 한국연극 베스트7에 선정된 화제작이다.
일본의 인기 드라마 ‘도쿄 타워’, ‘로스 타임 라이프’, ‘사이토씨’와 연극 ‘웰즈로드 12번지’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일본의 극작가 '쓰치다 히데오'가 극을 집필했다.
웃음 뒤에 가려진 여러 갈등을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극대화해 내는 연출가 구태환 예술감독이 이번 작품에는 경쾌하지만 날카로운 극 전개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무료한 삶을 보내고 있는 소도시 사람들과 그곳에서 갓 결혼한 유코와 다카다 부부에게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자신과 다른 타인을 인정하지 않고 남들과 조금 ’다르고 유별나다’는 이유로 개인을 비정상으로 몰아가는 현대 사회의 집단화 문제점을 유쾌하고 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유코는 세 번의 이혼 후, 그림책 작가인 다카다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하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른 유코의 성격은 행복했던 다카다와의 관계에 변화를 일으키고 유코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과 점점 멀어져간다.
작품은 남들보다 유달리 열정적인 유코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비정상으로 몰아가는 집단의 폭력성을 보여주며 한 개인이 집단에 동질화되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배척해 버리는 개인과 집단의 갈등이라는 사회문제를 지적한다.
‘정상’이라는 틀을 만들어 놓고 그 틀 안에서 벗어나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과연 정상적인 사람들인지 관객들로 해금 많은 생각이 들게 할 것이다.
매사에 진지하고 어딘가 답답한 여자, 주인공 ‘유코’役은 수원시립공연단 극단원 홍민아가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제19회 정기공연 연극 ‘봄의 노래는 바람에 흐르고’에서 감초 ’춘근‘役을 맡았던 배우 김희창이 수원시립공연단과 한 번 더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우 김희창은 영화 ’낫아웃‘, 드라마 ’쌈, 마이웨이‘, ’로스쿨‘, 뮤지컬 ’빨래‘ 등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구태환 수원시립공연단 예술감독은 “오랜만에 가볍고 유쾌한 작품으로 관객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됐다”며 “우리는 주인공 ’유코‘와 유코를 비정상으로 몰아가는 도시 사람들 같은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 공감하며 평범의 기준에 의문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예비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억울한 여자’는 수원뿐 아니라 경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수원시립공연단은 ‘억울한 여자’로 ‘2023년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에 참여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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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상수도공사 대행업자 공개모집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자 지정기간이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대행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신청자격은 상하수도 설비공사업 면허소지자로 고양시 상수도 대행업자 지정에 관한 규칙이 정하는 지정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특히 2023년도 공개모집은 대행업자 지정기준의 관할구역 소재와 면적기준을 삭제해 공정한 경쟁체제를 유도할 수 있도록 지정방식이 개선됐다.
신청은 3월 8일부터 9일까지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현장 확인 및 상수도 대행업자 선정기준에 의한 심사를 거쳐 대행업자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행업자로 지정되면 오는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2년간 고양시 상수도 급수공사 시공을 대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급수공사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겠다”며 “믿고 마시는 수돗물을 공급하고 수도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세부사항은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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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운영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3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장애인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 2023’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2월 내내 상시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는 관내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획된 재활프로그램이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만70세 미만 재가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신체 체력증진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공예프로그램 우울감 해소 및 심리·정서적 지지를 위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 한해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장애인 몸짱’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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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재건축 추진 지원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모집
동작구청
[AANEWS] 동작구가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민간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비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공공이 개입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동작구형 정비사업’의 일환이다.
관내 준공 30년이 도래한 노후 공동주택 단지가 증가하고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재건축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신속 정확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멘토단은 기술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관계전문가 또는 해당 기술 분야에 10년 이상 근무한 자로 구성되며 정비계획 사업의 수립 단계와 현지조사,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단계에 참여한다.
재건축 초기에 토지등 소유자의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 전달로 인한 불필요한 갈등을 방지하고자 멘토단이 건축물 사전 조사를 거쳐 현장방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재건축의 첫 단계인 안전 진단 실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구조 안전, 건축 마감 및 설비 노후도, 주거환경 등을 현지 조사하고 이후 주요 단계마다 멘토단이 직접 참여해 안전진단 결과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판단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16명으로 오는 28일 출범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신청 방법은 구비서류를 오는 27일 낮 12시까지 동작구청 도시정비2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해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10년이 훌쩍 넘는 사업 기간을 절반 이상 앞당기는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 2월 7일 신대방삼거리역 북측 시범지구가 서울시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에 걸맞는 맞춤형 재개발·재건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임기 내에 구체적인 성과로 구민 앞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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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시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 이동검진 ‘바퀴달린 일산동구보건소’ 실시
고양특시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 이동검진 ‘바퀴달린 일산동구보건소’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은 장애인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장애인 이동검진사업 ‘바퀴달린 일산동구보건소’를 운영한다.
바퀴달린 일산동구보건소는 간호사, 치과위생사, 작업치료사로 이루어진 전문인력이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지난 22일 아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첫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17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 체성분 측정기를 이용한 건강상태 파악 구강보건교육 실시 및 불소양치용액 제공 낙상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시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실시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관계자는 “시설 이용자들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건강 검진을 실시해주니 대상자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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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투자유치위원회, 민선8기 첫 정기회의 개최
고양특례시 투자유치위원회, 민선8기 첫 정기회의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가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투자유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고양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외 기업유치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8기 첫 정기회의로 위원 위촉식이 함께 열렸다.
고양시는 투자유치 관련 학계 교수, 기업인, 투자전문 기관·협회 임원, 회계법인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15명을 새로이 영입, 전면 재구성해 고양특례시 투자유치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했다.
이후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추진현황 공유, 향후 실수요·실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앵커기업 및 유망기업 발굴·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뿐만 아니라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밸리, IP융복합콘텐츠클러스터 등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도시의 구조·체질 자체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대전환의 분기점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 기업 동향 등을 바탕으로 국내외 앵커기업과 유망기업들이 적극 유치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격려, 혜안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고양특례시 투자유치위원회의 회의를 정례화하고 시가 가진 모든 기업유치 역량과 자원을 결집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북부 최초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되어 경기도·고양시 공동 개발계획 수립, 주민의견 청취 및 관계 기관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산업통장자원부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오는 3월 우선시공분 공사 착공을 시작한다.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9월 본공사를 착공하고 2024년말경 조성토지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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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멱감고 발 담그는 명품 하천 만든다
고양특례시, 멱감고 발 담그는 명품 하천 만든다
[AANEWS] 고양특례시 창릉천은 지난해 연말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대장천은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잇따른 낭보를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선정은 민선8기 공약과 맞닿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성과”며 “창릉천을 도심 속 ‘We 스마트 통합하천’으로 만들고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서 하천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창릉천은 고양특례시에서 가장 긴 18.42Km의 지방하천으로 국립공원인 북한산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연결된다.
창릉천은 북한산성, 서오릉·서삼릉, 행주산성 등의 유적이 있어 역사성이 뛰어난 하천이다.
또한 주변으로 삼송·원흥·지축·은평뉴타운 등 대규모 택지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며 창릉3기 신도시도 예정돼 있다.
창릉천은 지난해 12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3,200억 규모의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비용은 전체 사업비 중 85%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통합하천사업 공모에 뛰어들었다.
경기도의 1차 관문에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강력하게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하고 시·도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 모두가 전방위적 지원 활동을 펼친 끝에 환경부의 2차 심사를 통과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의 60% 이상은 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창릉천의 전 구간을 수변공원화하고 워터프론트, 꿈놀이마당, 역사학습관 등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차질 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구축과 전문가 심포지엄 개최 등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덕양구 주교동에서 발원해 신평배수펌프장까지 연결된 대장천은 고양의 중심을 흐르고 있다.
대장천은 지난해 11월,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1년부터 8년간 진행된 대장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업비 약 210억원을 들여 추진했다.
하천의 자연정화 기능을 회복하고 생태습지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하수관과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면서 수질이 크게 향상됐다.
사업 시행 전 대장천의 수질은 물이 오염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BOD 수치가 3.47ppm으로 나타났다.
시는 3ppm을 목표로 수질정화사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목표치를 넘어선 수준 2.94ppm에 도달했다.
수질 개선에 따라 대장천 식물 종류는 187종에서 253종으로 포유류는 5종에서 7종으로 늘어났다.
양서·파충류, 육상 곤충류도 출현종 증가 추세를 보이며 생물 다양성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대장천 생태하천 복원에는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73개 단체, 약 1만 8천 명 시민들이 함께하는 고양하천네트워크는 하천 정화활동, 하천 생태교육, 하천 감시 등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고양 하천의 생태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하천지도를 제작하기도 했다.
올해 고양하천네트워크는 단체 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하천 관련 정보를 공유해 단체 간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SNS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EM 배양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법 교육과 EM 사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지하수 보조 측정망을 운영해 체계적으로 지하수를 관리한다.
수질 오염원 배출시설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장 오염 행위에 대한 신고 보상금을 운영하는 등 맑고 깨끗한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간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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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미라클 보청기센터, ‘소리나눔 행복찾기’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미라클 보청기센터, ‘소리나눔 행복찾기’ 업무협약 체결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3일 보청기 전문업체인 미라클보청기센터와 ‘소리나눔 행복찾기’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2016년부터 경제적 사정으로 보청기를 구입할 수 없는 어르신들에게 정밀진단 및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하는‘소리나눔 행복찾기’ 협업사업을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취약계층 어르신 20여명이 ‘소리나눔 행복찾기’를 통해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받고 일상생활을 회복했다.
미라클보청기 일산센터 이호준 원장은 “어르신 맞춤형 보청기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난청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협력해주신 미라클 보청기센터에 감사드린다 보청기뿐만 아니라 백내장·무릎인공관절수술 등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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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도서관센터, 전자책·오디오북 대출일 5일→14일로 확대
고양시도서관센터, 전자책·오디오북 대출일 5일→14일로 확대
[AANEWS]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가 오는 3월 2일부터 전자책·오디오북 대출 기간을 기본 14일로 늘린다.
고양시도서관 정회원은 누구든지 전자도서관에서 전자책·오디오북을 대여할 수 있다.
그동안 전자책·오디오북의 기본 대출 기간은 5일로 2회씩 연장할 수 있었다.
도서관은 대출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번거롭다는 시민 불편이 접수됨에 따라 대출기간을 기본 14일로 늘렸다.
전자책은 추가로 대출 기간을 1회 7일 연장할 수 있다.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전자책 5만 여권과 오디오북 1,668종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구독형 전자도서관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5일마다 대출 기간을 연장해야 했던 불편함을 덜고 더 편리한 전자책·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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